펜싱

펜싱은 칼 들고 하는 스포츠이다

존나 큰 바늘로 하는 태권도

진짜 존나 날카로운 검으로 하면 스릴 박진감 쩔텐데 고대 로마제국 글래디에이터도 아니고 이건 불가능하지. 그래도 보호복 입고 안전창치 다 써도, 찔리거나 맞으면 ㅈㄹ 아프다고 하더라.

근데 스포츠 펜싱에 대해 불만을 가진 양반들도 소수 있어서, 유럽권에선 과거 서적을 바탕으로 진짜 칼질을 복원해서 칼싸움 하는 애들도 있다.

시합도 하긴 하는데 죽거나 다치기 쉽기 때문에 시합보단 합기도처럼 서로 기술 걸어주고 받아주고 이런거 연습을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이거 잘못하면 여러분의 성장통이... (걍 160~170의 키가 펴여여영~~생간다는 거)

동호회 대회에서 1등 하면 엘리트부로 갈 수있는기회를 준다 카더라

사브르[편집]

우리나라가 제일 많이 따는 메달인데 왜냐하면 김지연 선수가 6점차 차이 시합을 역전으로도 이기고 남자분들도 메달 많이 따서 그런거다

유효부분은 상체 모두 다된다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아는거 마리오소닉올림픽 게임하는거 보면 알겠지만 찌르기 로 점수 따는거 (에뻬랑 동일) 이것도 꽤 인기가 있다가 아니라... 여기 셋중에 가장 인기가 많을거다.

유효부분은 아까도 설명했지만 배밖에 없다

플뢰레

펜싱에서 젤 인기가 없다고 해도 인정 근데 펜싱에서 비중이 공기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게 인기가 없는이유가 정말 시간을 오래 끌게 되는게 있어서 사실상 체력전...

유효부분은 전부다!!!

이번 펜싱에서 유일하게 메달 딴 부문이다!!

외쳐 갓상영!!

2020년 펜싱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정식으로 채택된 신규 종목.

스타워즈에 나오는 라이트세이버 형태를 지닌 검으로 하는 거다. 원형 경기장에서 하며 시스 교리를 따른다더라.

유튭으로 영상 보면 알겠지만 품새는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이걸 실전으로 써먹으면 그냥 검도처럼 칼끝 서로 치다가 발도술 하나로 끝날게 뻔해 보인다. 검도처럼 노잼경기 안되려면 품세를 일일이 사용해 공격해야 득점인정으로 해야 될거 같다.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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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만 정식으로 채택된 종목으로,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펜싱 종목이였다.

부상의 위험이 극히 높은 종목이라 이태리식 사브르에 밀려 1908년 올림픽부터 퇴출되었다.

많지만 몇명만 적을테니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