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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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나는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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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입 안에서 생산되는 냄새나는 노리끼리한 돌. 그러나 극혐인 것.

냄새 맡으면 똥꼬냄새 맡을때처럼 중독성있다. 괜히 입똥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즉 이거쓴놈 스카톨로지.
면역의 메카 편도선에 질 마냥 나있는 주름에 이물질이 끼어 발효되어 생산되는 치석과 비슷한 치즈.

상품가치는 없다. 편도선 제거수술을 하는 이유중 하나려나?

ㄴ 시발 나 이거 유튜브에서 보고알기 전까지 걍 밥먹고 찌꺼기 안넘어간건줄 알고 혀랑 입천장 써서 으깨 먹었는데 세균 덩어리였어 씨바아아아애아알

ㄴ 개더럽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편집]

입에서 바로 나왔을때는 흰색 혹은 노란색 이지만 공기중에 오래 나두면 갈색으로 변한다 갈색으로 변해도 고약한 냄새는 그대로 이다

진짜 저세상 냄새다 이건 뭐 용서를 할 수 없는 냄새다

ㄴ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방금 거울로 입안 탐험 했는데 흰색 밥풀 같은거 있어서 면봉으로 눌렀는데 밥풀이 나옴 사람 심리라는게 냄새를 맡고 싶은 심리가 있기 때문에 한번 냄새를 맡어봤는데 와 진짜 이건 기분 나쁜 냄새임.
진짜 이건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그냥 버릴 수 가 없었음 바닥에 버리고 발로 한 7~8번 밟았음

상술했듯 냄새가 아주 고약하나 묘한 중독성이 있다. 강도는 그닥 단단하지 않으며, 손가락으로 부스러뜨릴 수 있다. 단, 부스러뜨리면 형벌로써 그에 상응하는 냄새를 손가락에 받는다.

그 뿐만 아니라 손가락에서 그 냄새가 꽤 오래 간다. 그 손으로 코 댓다간 독가스 때문에 기절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게 입 안에 있기 때문에 이 썩은 내가 입에서도 난다. 양치를 해도 안 없어지는데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나는 노오력했는데도 계속 입 냄새가 나서 기분이 아주 ㅈ같다.

주로 목감기 등으로 목에 가래가 많이 끼는 등 목 상태가 안좋을 때 많이 생기는 듯 하다. 흡연자도 비흡연자보다 자주 생긴다. 길거리에 연기 뿌려서 민폐만 끼치는 흡연충 새기들에게 아주 합당한 벌이다.

-☆제거 방법★ - 편도 완전 절제술 , 편도 제거 의 검색어로 인터넷에 검색해보길 바란다

생기는 이유[편집]

양치 잘 한다고 안생기는게 아닌거 같음 아주 이 편도결석은 악의 근원임

사람의 편도에는 편도와(crypt)라고 불리는 수십여개의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음식물 찌꺼기나 죽은 세포들이 끼어서 구멍이 막히면 박테리아와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며 섬유화 되거나 침 안의 칼슘 성분이 섞여 석회화 과정을 거치고 마치 돌 같은 형태가 되는데 이것이 편도결석이다. 여기를 참고했다.

관찰[편집]

시발 경고하는데 보기싫은새끼는 당장 뒤로가기 쳐눌러라

난경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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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편도결석 실험체를 사진과 함께 분석한 관찰이다.

일주일 째 목감기를 앓다가 목에서 존나 큰 쌀알을 토해내는 느낌에 뱉어내보니 아니나 다를까 편도결석이었다. 가로 약 6mm의 크기로 결코 작은 크기는 아니다. 이물질이 섞였는지 부분적으로 색깔이 검다. 냄새가 아주 고약하며 굳이 서술하자면 마름 침과 똥과 유황이 섞인 듯한 냄새가 난다. 당연하겠지만 침이 스며들어 촉촉하다.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보았다. 화질이 좀 흐리다.
편도결석의 습기가 말라가고 있다. 실험체를 보존하기 위해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제 결석은 영구 보존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