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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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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의점, 시방, 가다 이 3개 직업에 종사하는 엠생들을 일컫는다. 흔히 엠창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문화의 도래와 특이점최저시급의 인상 등과 함께 곧 사라질 직종이기도 하다.

가끔 편피노들은 그래도 자기들은 백수는 아니라며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실제론 백수나 편피노나 똑같은 폐급 인생들인 건 마찬가지다.

심지어 지들 월급이 9급 공무원(초봉)보다 많다고 자위한다. 노답이다 ㅉㅉㅉ

지잡대를 나온 인간쓰레기들이 많이 하는 직업들이다. 애비애미가 이 3개 직업 중 1개에 종사한다면 한강에서 인생 리셋을 추천한다.

본인이 단순히 단기간에 목돈 마련을 위해 하는 알바가 아니고 이것이 '직업'이라면 역시 인생 리셋이나 연애 및 결혼 및 출산을 안 하는 걸 추천한다.(아니 그 전에 연애나 할 수 있을까 ㅋㅋㅋ) 애비애미가 편피노라면 자녀와 그 후손까지 편피노일 확률이 지극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부모가 편피노인데 공부 열심히 안 하면 나중에 커서 나처럼 살게 된다는 거 외에는 어떠한 인생론과 훈계도 개소리이고 가치가 없으므로 들을 필요 없다. 그렇게 잘 알면 이따위로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속으로 실컷) 비웃어 주자.

다문화충(특히 코피노), 필리핀 사생아 등과 별 다를 바 없는 인생이다.

그나마 다문화충은 나라에서 돌봐주고 외노자는 돌아가면 자기 나라에서 돈이라도 꽤 만지지 만 얘들은 그런 것도 없다. ㅉㅉㅉ

전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편의점 : 가만히 앉아 있다가 손님 올 때만 계산해서 물건 팔면 되는데 CCTV가 있다고 해도 도둑질할 새끼는 훔쳐간다. 이거 못 잡으면 니 월급에서 도난당한 물건 값이 까인다. 게다가 계산 잘못해서 거스름돈을 초과해서 주면 역시 니 월급에서 까인다. 게다가 진상 손놈들도 오는데 이때가 참 골치 아프다. 물론 니가 편의점 점장이라든지 점장과 친인척 관계(특히 니가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등 개쩌는 직업에 종사하는데 친척인 점장한테 부탁받아 잠시 단기간 알바하는 경우라면 더욱)라면 상관없다.
  • 피시방 : 가만히 앉아 있다가 손님이 과자&음료수&라면 등을 구매하면 즉시 세팅해 드리고 각종 서빙을 하면 된다. 요즘은 선불제 피시방이 거의 대부분이라 도망칠 걱정 안 해도 된다. 하지만 손놈들도 쓰레기는 만만치 않다. 실제로 손놈을 뛰어넘은 새끼도 있다. 물론 니가 편의점 점장이라든지 점장과 친인척 관계(특히 니가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등 개쩌는 직업에 종사하는데 친척인 점장한테 부탁받아 잠시 단기간 알바하는 경우라면 더욱)라면 상관없다.
  • 노가다 : 같은 시간 대비 편의점과 피시방을 합친 수준의 높은 급여를 받지만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무거운 거 나르고 하루 종일 땀 흘린다. 편의점과 피시방은 공무원, 대기업(사무직) 같이 편하게 앉아서 일하지만 노가다는 레알 끝없이 움직여야 한다. 다만 그만큼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같은 건 안 걸린다는 장점이 있으며,(물론 케바케로 아무리 노가다를 통해 몸짱이 되도 술 담배 오지게 해대면 암으로 일찍 죽는다.) 특히 목수, 비계, 용접 등의 직렬은 기술자라서 돈은 많이 번다. 다만 근무여건은 개좆같다. 그나마 트럭 끌고 짐 실어주는 운전직의 경우 사정이 낫긴 하다. 라보 같은 자동차가 아닌 이상 요즘 나오는 트럭은 포터 깡통도 에어컨&히터가 기본이며, 유럽식 대형트럭(벤츠, 만, 이베코 같은 유럽제는 당연한 거고 국산은 엑시언트가 있다.) 수준까지 가면 자동차에 침대가 있어서 노트북, 태블릿까지 놔두면 좀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굴러다니는 고시원 수준이다.

물론 그래도 편피노가 최악은 아니다. 편피노보다 더 급이 낮은 직업으로는 창보상배가 있다.

  • 창녀 : 밤새도록 유흥업소에서 진열되어야 하며 여기도 손놈들이 개오진다. 게다가 직업병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악질 직업이다. 게다가 이 직업에 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사회에서 매장된다. 전과자. 그러니까 범죄자에 준한 취급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단골 배드 엔딩이기도 하다. AV 배우 역시 여기에 해당되는데 그래도 AV 배우는 돈이라도 더럽게 많이 벌고 감독들은 배우들이 성병에 걸리지 않게 최대한 신경 쓴다. 사실 외국도 AV 배우에 대해서는 처우가 더럽게 안 좋은데, 미국과 유럽은 AV 배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공무원은 평생 못 하고 중국은 AV 자체가 불법이다. 그나마 일본은 성진국답게 AV 배우의 처우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편이다.(하지만 일본 내에서도 AV 배우는 자위대원, 야쿠자 못지않은 엠생이라고 까인다.)
  • 보조출연자 : 텔레비전에 출연하지만 엄청 비참한 직업으로, 감독들과 PD들의 갑질에 엄청 시달려야 하며 촬영장을 이동할 때마다 맘대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노가다보다 훨씬 혹사하는데 급여는 편의점&PC방 수준이다. 씬 안 끝나면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잔다. 얼마나 하는 사람이 없는지 이거 하는 사람은 연극영화과 학생 아니면 노숙자 단 둘뿐이다.
  • 상하차 : 업무 강도가 훨씬 쎄지고 급여가 반토막난 노가다. 설명 끝.
  • 딸배 : 니들이 알고 있는 짱깨 배달 바로 그것이다. 매일 목숨을 건 레이싱을 하면서 받는 돈은 역시 편의점&PC방 수준이다. 이거 하다 교통사고 나서 뒈짓하면 레알 개죽음이다. 참고로 택배원들을 포함시키는 새끼들이 있는데 반성하자. 대기업(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소속 택배원들은 적어도 배달부들보다는 돈을 많이 벌고 특히 집배원들은 전원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이다. 집배원들은 짬밥 많이 먹으면 옛날에 오토바이, 경차 따위 절대로 안 몰고 대형트럭을 지급받아 편하게 운전하고 그마저도 운전은 부하 집배원들을 시키고 본인은 조수석에 앉아서 잠 때리든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