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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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黑)이 백(白)에게 말했다. "만일 회색이었더라면 나는 그대에게 너그러움을 보였을 것이다.

 
— 칼릴 지브란

설명[편집]

외국에만 존재하는 것,그리고 헬조선에는 없는 것

그때가서 자기가 개자식이라 불리고 불합적 해지면 평등을 외치는 비열한 놈들도 좋아한다

1인 1표라는 것은 평등한가? 눈감고 찍는 것과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찍는 표의 가치는 같은가? 물론 현실성은 없지만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먼저 탈조선을 해야한다.

못하면 빠른 포기가 답이다.

죽창식 평등[편집]

고추사가 잘 구현하는 짓이다.

평등을 쓰면 너도나도 한방!

불평등이 생기는 이유[편집]

원래 짐승들은 서열다툼을 한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아직도 vs충들이 성행하는걸 보면 인간도 이 본능을 아직 못 버렸다.

그 중에 반도인들은 진화가 덜 된건지 유난히 경쟁을 좋아한다. 경쟁은 사람들의 승부욕을 자극해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남보다 나아지고 싶다는 동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평등을 야기하게 되있다.

물론 남보다 더 많고 더 나은 재주를 가진 사람이 더 좋은 대접을 받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사람이 각자 가진 능력에 우열은 어떻게 가리는가? 농부가 1시간 일한것과 교수가 1시간 일한것 중 어느게 더 가치가 있는 일인가. 어느쪽이 시간당 생산성이 더 좋은지를 따져서 월급을 정해주어야 하나? 그러면 그 생산성이란건 무얼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가? 어느것을 생산한 사람이 더 가치가 높은가? 곡식을 생산한 사람? 교재를 쓰는 사람? 이런 근본적인 물음까지 들어가면 무한한 순환에 빠져 답이 없다는걸 알 수가 있다.

말은 좋지만 근데 솔까 맞짱 뜨면 존나 쌈질만 하는 새끼들 혹은 요즘 같은 시대에는 똑똑한 머가리로 존나 쩌는 무기 만든 새끼들이 나머지 재능 가진 놈들을 다 학살하고 병신 열등한 새끼들 ㅋ ㅋ ㅋ거린다 굳이 전쟁이 아니라 경제나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모든 재능이 평등했다면 이 세상이 완벽한 평등과 조화를 이루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우월한 재능을 가진 인간들은 자기들끼리 있을 때 열등한 재능을 가진 인간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조롱한다. 까놓고 돈이 좀 평등하기는 하지만 돈만 있는 사람들 보고 그래봐야 멍청하니 고작 해봐야 졸부니 욕하는 사람들도 많다.(참고로 그런 새끼들 중에 학벌도 좋고 돈도 많은 새끼들도 분명 있다.) 심지어 세계제일의 부자였던 록펠러도 돈만 있고 학벌 후졌다고 자기가 원하던 상류층 집단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후손들이 학벌도 손에 넣어서 끼게 됨) 똑똑함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록펠러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피도 섞지 않으려고 한 놈들이 존나 많았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유무형의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것이고 왜 모두 가치가 다르며 지금 있는것들은 어떻게 매겨졌는가. 그건 경제학자도 확실히는 모를것이다. 결국 가격들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들 각자의 개별적이고 추상적인 심리로 판단해서 매겨진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위의 경우를 보았듯이 이런 가치들은 논리적으로 정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란걸 알 수 있다. 불평등은 심리적인 요소에서 기인하는거지 퍼즐조각 맞추듯이 해결 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평등의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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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만 비정상적으로 강조한 게 바로 공산주의이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수입은 똑같아야 하니까 급여도 똑같다.

대학병원 외과의사와 폰팔이의 월급이 동일한 금액이라는 마법의 현상이 벌어지는 게 평등이다.

인민해방군의 경우 평등을 강조해서 계급을 없애는 바람에 뭔 일이 벌어졌냐 하면 송시륜 사령관이 병졸에게 명령을 내리자 병졸은 조까로 일축했다. 그럼에도 평등해서 군법을 적용할 수가 없었다.

더 무서운 사실은 한 명이 애꾸가 되면 나머지 모든 사람의 눈을 일제히 송곳으로 찌르는 게 진정한 평등이다.

이것이 평등을 척결해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지잡대가 평등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아무리 멍청해도 누구나 다 평등하게 대학교에 진학시키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대학설립준칙주의 때문에 지잡대가 생긴 것이다.

진실[편집]

자유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그런데 교묘하게 공산주의 쳐들먹이며 평등 그자체를 척결해야 한다니 위에 글쓴 새끼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평등을 척결하자면 무슨 계급제 봉건시대로 돌아가야겠네 미친

다만 자유와 평등의 적절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평등을 주장하는것에 대한 문제점은 위에 앲이 잘 설명했지만 지나치게 자유주의만 추구할경우 빈부격차를 심화시켜 사회혼란을 가중시킨다. 이는 트럼프나 르펜, 멜랑숑, 급진이슬람 등의 극단주의를 부를 위험성이 크다.

그리고 대학병원 외과의사와 폰팔이의 월급이 완벽히 동일한 월급을 주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격차를 줄이는것은 아주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니다. 애시당초 자본주의 국가에서 완벽하게 평등(equality)을 행할 수 없으니 형평(equity)이라는 개념이 나온것이다.

사실 자유나 평등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 존엄성 문서 참조

자유와 평등 중에서 자유가 더 크면 민주주의, 평등이 더 크면 공산주의이다.

종류[편집]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

롤스적 정의

죽창식 평등

운빨좆망겜[편집]

평등(하스스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