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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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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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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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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군 · 개천군 · 덕천군 · 영원군
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밑줄: 도청소재지
평안남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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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운곡지구
자치군 녕원군 대동군 대흥군 맹산군 문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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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군 증산군 청남군 평원군 회창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북한의 행정구역
평안남도
平安南道 / Pyongannam-do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ref>명목상 기준</ref>
면적 14,944㎢
인구 4,219,278명
지역 청사
지역대표 이명우<ref>이북5도위원회 기준</ref> 정규희<ref>북한정보위원회 기준</ref> 안금철<ref>북한 기준</ref>
홈페이지 www.pn.go.kr <ref>따로 홈페이지가 없다, 그래서 이북5도위원회 링크첨부</ref>

개요[편집]

이북5도 중 하나. 줄여서 '평남'. 평안도란 이름은 조선시대 이지역의 대도시였던 양과 주를 스까서 만들어졌다. 근데 지금은 안주자리에 남포가 들어왔고 북괴가 수립되면서 북괴의 수도권으로 자리잡았다.

연혁[편집]

연맹왕국이었던 고조선진개에게 요동 털린뒤평양을 수도로 삼았다. 그덕분에 고조선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조선이 망한뒤엔 낙랑군이 있었다.

313년 낙랑군을 점령한 고구려는 평안남도를 한동안 전방지대로 놔뒸으나 광개토대왕이 평양을 재건시키고 장수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면서 고구려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고조선부터 고구려까지 쌓인 인프라는 고구려를 멸망시킨 당나라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고 석문전투에서 패배한 신라가 평양을 포기했고 덕분에 검용이 국장님에게 투항할때까지 폐허가 되었다. 그래도 동부지역은 발해 맹산군, 개천군, 영원군, 성천군을 남경남해부에 넣어둬서 어느정도 발전하긴 했다.

평양호족 검용의 투항+왕건의 북진정책으로 평안남도는 고려초부터 재건되었고, 서경기라불리면서 제2수도권의 위치에 올랐다. 하지만 제2수도권자리로서의 엄청난 우대는 묘청새끼가 반란일으키면서 뺏겼다. 그래도 인구많고 돈도 많아서 일제강점기 때까지 그자리를 계속유지했다.

북괴가 자리잡았지만 백선엽성님이 인천상륙작전이후 북괴군을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패면서 평양 탈환이후 순식간에 평안남도 전역을 국군이 수복하고 탕탕절까지 희천군, 영변군, 초산 전투를 통해 초산군까지 수복했지만 중공군이 들어오고 여러가지 이유로 청천강 전투가 중공군의 대승으로 끝나면서 북괴의 땅이 되었다. 그리고 미군은 철수하는 동안 네이팜탄을 오지게 뿌려서 도 전역을 쑥밭으로 바꿨다. 사실 청천강에서 말아먹었어도 신중한 성격의 팽덕회가 진격을 순천군에서 잠시 멈추는 바람에 평양-원산선에서 패전을 수습할 천우신조의 기회가 있었지만 씹창날 대로 씹창난 한미연합군의 멘탈로 인해 그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사실 청천강에서 버스터콜 때렸는데 중공군이 빨치산으로 보급로 다 박살내서 그런것도 있긴 했다만.

자연[편집]

평양일대의 평야지역, 대동강중류의 충적평야, 낭림산맥근교 산악지역, 해안 평야지역, 청천강인근으로 나눌 수 있다.

  • 평양일대 : 원래는 여기도 산악지대가 많지만 북괴치하에서 민둥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순안, 중화군, 강서지역이 연결된 평야로 보인다.
  • 해안 : 증산, 북괴령 온천, 평원, 숙천이 이에 해당한다. 넓은 갯벌이 펼쳐져있어서 간척지나 기존의 평지를 기반으로 농사를 짓거나 갯벌에서 조개를 캐면서 먹고산다.
  • 대동강중류 : 사실 여기도 다른 강중류 평야지대처럼 산지에 평지 깨작깨작있는 형태인데 위에 나온대로 북괴새끼들이 강제로 민둥산을 만들면서 평지면적이 늘어난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 청천강 인근 : 애미뒤진 영변원전의 방사능이 구룡강따라 안주시동부에서 청천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진 망했다고 보면 된다.
  • 낭림산맥 인근 동부 산악지대: 영원군,맹산군을 거쳐 양덕군에 이른다. 함경남도와 경계를 이루며, 평안남도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이자 임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이다.

유명한 자연계 랜드마크로는 평안북도와의 경계지역에 있는 묘향산이 있다.

풍습[편집]

이 지역 사람들 말을 보고 느리다고 해서 어드레라 불리기도 하고 너드레라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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