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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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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고조선,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잘 나갔다. 그나마 평양이 북괴 주제에는 잘 나가지만 우리나라 5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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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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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평안디언들의 6.25 통수는 민족 최대의 역적 짓으로, 경상도든 전라도든 이 앞에선 선녀다. 아니, 비교조차 하지 말자. 지금도 여진 오랑캐 잡종의 쓰레기 피를 물려받은 야만스러운 인성 어디 안 가서 북괴의 통수 전통은 매년 지속된다. 성격이 저러니 조선시대 때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심한 왕따를 당했다. 물론 월남한 실향민 분들은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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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평안북도
자치시 신의주시
자치군 의주군 · 용천군 · 철산군 · 선천군 · 정주군 · 박천군 · 태천군 · 영변군 · 운산군 · 구성군
창성군 · 벽동군 · 삭주군 · 초산군 · 위원군 · 희천군 · 강계군 · 자성군 · 후창군

평안남도
자치시 평양시 · 진남포시
자치군 안주군 · 대동군 · 순천군 · 맹산군 · 양덕군 · 성천군 · 강동군 · 중화군 · 용강군 · 강서군
평원군 · 개천군 · 덕천군 · 영원군
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밑줄: 도청소재지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1995년 영상이니까 지금은 많이 변해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기준 평안도 행정구역, 광복 당시 행정구역에서 도농분리된 지역을 통합한 사진인 듯

조선팔도 최악의 지역으로 현대 민족분단의 원흉이다. 관서 지방(철령 서쪽에 위치)으로도 불린다. 이름은 평양시안주군의 앞 글자를 따왔다.

이름과 달리 헬반도에서 가장 피 비린내 나는 땅이었다. 허구한 날 북방 이민족과 범죄자 짱깨가 쳐들어왔고 하루가 멀다고 전투가 벌어지던 지옥이었다. 더구나 가끔 찾아오는 짱깨 사신 접머도 해야 했기에 전쟁도 하고 사신 대접도 하고 허리가 휘었다. 평양 기생이 유명하던 것도 중국 사신이나 고관들 육변기 대주느라고 유흥업을 강제로 육성한 탓이다. 이 때문에 1811년(순조 12년) 홍경래가 죽창을 들어본 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더 처참해졌다. 그 좆같은 운명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지금은 김씨 돼지 새끼가 둥지를 틀고 있는 리얼 마계가 되었다. 진짜 여기는 저주를 받은 건가.

그래도 인구는 드럽게 많아서 대한민국령 평안도를 기준으로 2008년 북괴 인구조사를 할 경우 평양 3,255,288명, 평안남도 4,051,696명, 평안북도 2,728,622명, 자강도 중에서 함경남도 관할이었던 낭림군 제외 1,263,349명, 후창군 57,729명을 합하면 총 11,356,684명이 살고 있다. 2008년 경상도 전체 인구 13,068,894명보다 200만 명 더 적은 수준이다. 북괴 인구 2500만 명 중에 거의 40%가 여기에 사는 것이다.

해방 직후부터 6.25전쟁까지 미 제24군단은 8도를 주로 별명을 지었을 때, 땅 덩이도 크고 사람도 많은데 싸움도 잘한다고 평안도 출신 장성들과 평안도 그 자체를 텍사스로 불렀다고 한다.

역사[편집]

의외로 헬조선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고조선 ~ 한사군[편집]

고조선의 왕검성이 평양에 있었다.

그런데 한나라한무제 때 멸망하고 한사군 중 하나였던 낙랑군이 설치되었다.

삼국시대 ~ 고려[편집]

그러다가 고구려의 미천왕이 낙랑군을 쓸어버리고 장수왕 때는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했다.

하지만 고구려가 멸망하고 발해신라의 사이에 껴서 완충지대로 전락했다.

그러다가 고려고구려의 옛 수도였던 평양을 키워준 덕분에 한동안 다시 성장했고 제2의 도시 지위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1135년 묘청의 난을 통해서 본격적인 지역 차별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순수하게 평안도만 차별 받았는데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서북이라는 이름으로) 개성까지 차별 영역이 넓어진다. 고려의 수도였던 게 뭔 죄라고.

조선 왕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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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선 시대에는 가장 심한 차별을 겪은 지역이다. 서북인-기호인 관계 참조

ㄴ 그런데 일종의 전화위복인지, 관직을 못 나가니까 그 대신에 다른 걸 많이 하면서 돈 만지던 사람들이 많았다. '사농공상' 중에서 '공상'이 8도 중에서 제일 왕성했다. 덕분에 이북 요리 레시피 보면 식재료의 클래스가 ㅎㄷㄷ 하다. 다만 이 조선 왕조가 평안도가 돈 많다고 애국심을 츄라이하더니 세금도 마이 거두어갔더랬디.

평안도는 맹호출림(猛虎出林, 숲에서 나오는 사나운 호랑이)

 

태조가 평안도, 함경도 사람은 높은 벼슬에 오르지 못하도록 명을 내린 까닭에 이 두 도에는 300년 동안 높은 벼슬에 오른 사람이 없으며 벼슬에 오른 자가 있어도 현령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 택리지

한마디로 "평안도, 함경도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

나라의 습속이 문벌을 중요하게 여겨 사대부는 서북 지방의 사람과 혼인하거나 벗으로 삼지 않았다.

 
— 택리지

서북양도(평안도, 함경도)<ref>평안도의 이명이 관'서'고 함경도의 이명이 관'북'이라서 서북양도라고 부른다. 넓게 잡으면 황해도(해'서')까지 넣을 수도 있겠다. 실제로도 황해도은 중부지방이지만 조선 후기로 갈수록 평안도랑 세트로 묶여서 차별당했다.</ref> 에는 사대부가 없고 사대부가 거기로 가서 살지 않는다.

 
— 택리지

북쪽의 두 도(평안도, 함경도) 사람들은 다른 조선 사람들보다 더 굳세고 더 미개하고 더 사납다. 그들 중에 양반들은 매우 적고 벼슬아치들도 매우 적다. 사람들은 은연중 그들을 왕조의 적이라고 믿고 있다.

 
— 샤를르 달레의 조선 교회사

조정에서는 서토를 버림이 땅(糞土, 분토)과 다름없다. 심지어 권문의 노비들도 서토의 사람을 보면 반드시 평안도 놈이라 일컫는다.

 
홍경래의 격문

조선에서는 북쪽 사람들의 등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고 급기야 홍경래를 필두로 평안도민들이 죽창을 들었다. 전쟁터에는 항상 제일 먼저 내보내면서 평안도 출신의 장군 한 명도 제대로 나온 적이 없었던 당시 현실이란... 얼마나 평안도에 대한 지역드립이 심각했으면 홍경래가 타지의 노비들마저 평안도 사람들을 놀린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상황이니 조선시대의 국교나 마찬가지였던 성리학의 전파가 늦어져서 "서북 지방에서는 양반들도 소학을 읽지 않는다."라는 장계가 올라올 정도에 이르렀다. 그래서 전국에서 양반 집안이 제일 적은 곳이 여기였다.

일제강점기 이후[편집]

서울의 잘 알려진 가문에서 평양 출신의 사위를 맞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조롱과 비난, 심지어는 욕을 먹게 될 것이다.

 

신사적 기호, 비열한 서북(평안도, 함경도). 지역감정 하나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

 

안창호 曰 "일본인들을 최근의 적이지만 기호파는 500년 동안의 적이기에 먼저 기호파를 박멸하고 독립해야 한다.

 
윤치호의 일기

<ref>다만 이건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쨌든 그만큼 지역감정이 심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지만.</ref>

그 지역 감정은 일제강점기 때도 이어졌고 결국 전쟁으로까지 이어졌다.

조선 왕조가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쪽에서는 여전히 소중화사상에 빠진 유교탈레반선비들이 만동묘를 만들고 정신 딸딸이나 칠 때 북한쪽은 차별을 심하게 겪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때 자강운동이 발달했고 근대화에 적극적인 편이었다. 실제로 함경도 다음으로 잘 사는 곳이 이곳이었다.

평균 신장도 함경도동북 아시아에서 제일 컸고 그 다음이 평안북도였는데 믿기 힘들겠지만 이때 평안도를 비롯한 북부 지방의 별명이 동양의 덴마크였다. 물론 그렇다고 이걸 가지고 식민지 수혜론 같은 개소리에 빠지지 말자.

기독교도들에게 미친 듯이 빨리던 곳이었다. 주로 평양, 개천, 안주, 선천, 신의주 등 도시 지역에서 돈 좀 있는 개화파들만 믿어서 1949년 북괴의 종교인 인구 조사 기준으로 20만도 채 안 되기는 했지만...

그 조사에 따르면 실제 평안디언들이 가장 많이 믿은 종교는 천도교(150만), 불교(35만)이었다. 기독교는 20만, 천주교는 12만 5천에 불과했다. 하지만 빨갱이들이 원래부터 기독교를 극도로 혐오했고<ref>쏘오련부터 공산화 직후 러시아 정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했을 정도로 빨갱이들의 혐기독교 정서는 무시무시했다.</ref> 평안디언의 반인반신급이었던 애국보수 조만식이 혹부리우스랑 반목을 텄기 때문에 개독, 천주교 인사들은 북괴 치하에서 가혹한 탄압을 받고 1.4 후퇴 때 대다수가 월남했다.

하지만 천도교도들도 빨갱이가 좆 같은 건 마찬가지라서 1.4 후퇴 이후에도 북한에 남은 기독교도들과 함께 치안대로 활동하면서 혹부리우스의 암살을 노리기까지 하는 등 공산군과 치열하게 싸우다가 8월 종파사건 때 모두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되었다.

의식주와 문화[편집]

의복

음식 이북 음식#평안도 참고.


주택

평안디언[편집]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평안도란 땅 자체가 저주 받은 막장 연교차의 냉대기후고 오랑캐, 범죄자 짱꼴라들에게 제일 먼저 개작살 난 곳이었으니 사람들 성질이 굉장히 사나웠다고 한다. 괜히 정도전이 맹호출림이라 한 거 아니다.

황해도 다음으로 실향민이 많은 곳이다. 그러니까 함경도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황해도, 마지막으로 평안도가 제일 적다는 뜻이다.

평안남도의 경우 소련군정 수립 때부터 혼자 월남하거나 6.25 때 국군이 완전 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황해도보다 더 북쪽에 있고 피난 갈 시간도 훨씬 촉박해서 가족 단위로 월남한 사람이 많은 황해도 실향민에 비해 숫자도 적고 이산가족도 더 많다.

평안북도의 경우 신의주 반공 학생 의거를 계기로 인구가 좀 있던 서해안 일대의 송성문(평북 정주), 함석헌(평북 용천) 같은 사람들이 도망친 것과 국군이 일시적으로 수복한 영변, 운산 일대 출신들이 조금 있다. 평안북도는 짱깨와 교역하는 주요 통로라 통제가 빡센데 북괴 치하에서 군수공장 몰빵한 자강도는 훨씬 통제가 빡세서 이 지역 출신 탈북자는 평안남도 출신보다도 적다.

남쪽으로 내려온 이들은 국군에 대거 진출하여 자기들만의 파워 그룹을 만들기도 했지만 5.16국가재건최고회의를 주도한 반인반신과 경상도 출신 장교들한테 대거 숙청당했다.

북괴 수립 이후에도 평안남도, 평양 출신들이 돼지들에게 개겼다가 국경지대의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추방 당한 상태에서 몇몇 탈출하여 탈북자로 살고 있기도 하다.

북괴 정권 붕괴 이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야가 매우 넓고 대륙 진출의 관문인 신의주, 진남포 같은 항구가 있어서 북괴식 경제 정책보다는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고 확실한 머한뫼논식 경제 정책을 통해서 재건할 경우 엄청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북괴 기득권들 대다수의 연고지이기 때문에 이 새끼들에게 앙망문 받아내고 사상조사해서 숙청하거나 지방으로 쫓아내는데 시간 존나 걸릴 거고 평안남도 평양 일대와 서부 해안 지역, 순천의 민둥산, 오염된 대동강, 청천강, 영변 등 북괴 특성상 수습할 게 산더미이다. 그리고 평안북도는 중국군 심양군구가 따먹으려고 빼애액거릴지도 모른다.

북괴 체제가 붕괴되는 식으로 통일이 된다면 온전히 우리 영토로 흡수하기 힘들 듯.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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