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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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통일부의 방북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갔다오면 코렁탕이며, 갈 수 있더라도 대북 취재하는 기자들밖에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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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북한 내부 기준으로 금수저다. 실제로 상위 5%만 평양에 거주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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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옛 고구려의 수도였다. 근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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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네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북괴의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네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동무에게 탈북을 권합네.....당신들 누구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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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력사
파일:대종교고조선.gif
왕검성 고조선	안학궁 고구려	장안성 고구려	서경 고려

부카니스탄의 수도. 이 사진의 조금 왼쪽 부근의 큰 탑이 주체사상탑이고 우측에 연기가 솟는 게 류경호텔이다.

력사

북괴식 피용양은 룍사이 아주 오래된 도시입네다. 그 기원은 대동강 문묭입네다.(출처 : 우리민족끼리) 고조선의 수도욨지만 한무제의 침냑으로 낙랑군에 속했다가 인생욕존 미촌왕 대에 고구료한테 따묵횼습네다. 광개토왕 대에 백잔 아새끼들을 조지고 아들인 장수왕 대에 고구료의 수도가 되옸지비. 고료 시대와 리조 시대에는 수도 다음 가는 지위를 누리옸슴메. 남인학자 리중환이 쓴 택리지에소는 푱양은 푱야가 앞뒤로 푤쵸져 있오소 푱양 사람들은 기상이 크고 놃다고 했습네다. 그래소 옛날부토 되놈 아새끼들이랑 죽탕나게 싸워 왔고 항미전쟁 당시에는 중공 파쑈 모택동 치하 린민훼방꾼 패당의 도움을 받으면서 싸웠으며, 휴전을 한 지금은 미제침략군이랑 싸우고 있습네다. 1980년대만 하도라도 푱양은 타지방 사람들이 부로워하고 가고 싶을 종도로 잘 살돈 동네욨습네다. 그론데 지금은 그 뚱돼지 놈들이 온 이후 개판입네... 당신들 누굽네까??!! 뵬묭으로는 류굥이 있습네다. 이옛날 기자가 푱양의 기상을 순하게 만들료고 보들나무를 심은 이후로부토 보들나무는 피용양의 상징이 되옸습네다. 특산물로는 뇨자가 있습네다. 몬예날부토 피옹양은 자강도의 강계, 굥상남도의 진주와 도불오 아름다운 기생이 많은 동네로 유묭했습데다. 고 남조손에도 남남북뇨라는 말이 있지 않습네까?? 고구료 신라 백제 중에 푱양을 목으면 존송기라고 했다 합네다.

역사(제대로)

고조선이 진개에게 탈탈 탈곡 당한 뒤에 평양으로 쫓겨났고 이때부터 한나라에게 멸망할 때까지 고조선의 수도가 되었다. 고조선 멸망 이후 정백동<ref>북괴령 시기인 1950년대 아파트 공사를 하다가 본동에서 낙랑군(?)초기시절의 고분군인 정백동고분군이 발굴되었다. 본 동에서 발견된 정백동 찰갑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철갑이다.</ref>, 토성동 일대에 낙랑군의 치소인 조선현이 설치되었다.

313년 미천왕이 낙랑군을 점령하면서 고구려의 땅이 되었는데, 완전히 고구려의 땅이 된건 대략 광개도대왕시절인 것으로 보인다. 장수왕이 427년 수도를 본 지역으로 옮기면서 고구려의 수도가 되었지만 당시의 수도는 평양 변두리에 있는 대성산성<ref>대한민국 기준 대동군 임원면에 있고 북괴령 기준으로는 평양직할시 대성구역에 있다. 고구려 멸망 이후 떼강도단이 점령했다가 좆본에게 철거 당했고 북괴치하에선 북괴 놈들이 무슨 체제 선전으로 이상한 거 설치해서 터만 남았다.</ref> 이었고 평원왕시기 지금의 평양 시가지로 수도를 옮겼다.

668년 당나라에게 털리고 나서는 완전히 초토화되어서 918년 고려가 재건할 때까지는 6.25때 석기시대로 돌아갔을 때처럼 허허벌판이 되었다. 근데 하도 인구가 딸려서 염주, 배주, 황주, 해주, 봉주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켜서 서경으로 승격시켰다. 960년 서도로 불리고 근방인 중화군, 강동군, 강서군 근처에 서경기를 설치했다.

하지만 묘청 새끼가 반란을 일으켜서 준반역향 취급을 받으면서 서경기는 작살이 났고 강동현, 삼등현, 강서현, 순안현, 중화현의 6개 현이 설치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인흥부, 지안부, 예안부, 의흥부의 4부가 설치되었다. 이때도 반역향 취급을 받았는데,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제2도시 취급을 받았다.

현재의 평양

돼지 우리가 되었다. 평양을 찍은 사진을 보면 평양 시가지는 오글거리는 사회주의 문구가 적힌 간판이 걸려있는 흉물 같은 소련식 아파트로 도배 되어있다.

평양이 이렇게 되어버린 건, 6.25전쟁 때 미군의 무지막지한 폭격으로 조선시대부터 6.25 전쟁 이전까지 내려오던 평양의 옛 도심이 석기시대로 돌아가고, 김일성의 지시로 아예 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병신 김일성. 지가 전쟁 일으키더니 지가 폭격을 맞았다.

참고로 평양은 핵심 계층(금수저)들만 서식이 가능하며, 그외 동요계층(흙수저), 적대계층(똥수저)은 평양에 출입이 절대 불가능하다. 평양에 들어가는 단 두 개밖에 없는 길목 중 하나인 평성역에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고 여기서 신분 검사를 해서 동요계층과 적대계층을 걸러낸다. 평양에 들어가는 다른 길목 하나는 항공편이기 때문에 항공 상황이 열악함이 극에 달하는 북한의 실상을 보면 사실상 원천 봉쇄라고 보면 무방하다. 그래서 북한의 흙수저, 똥수저들은 평양에 찾아가 김정은과 금수저에게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싶어도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되어서 이마저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참고로 북한의 계층은 저 3개밖에 없다. 그곳 기준으로 존나 부자거나 존나게 가난하거나. 그리고 본래 평양 시민이여도 김정은과 조선노동당에 밉보이면 평양에서 내쫒겨 지방으로 보내진다.

이러한데 늘 선전물만 보면 "우우리 공화국은 너어무 위이대해서 노오력 없어도 당에서 모두 평등하게 눠나주고(나눠주고) 직장도 자동으로 배정해줍니다. 우리 공화국 만세!" 이러는데 참 모순이 아닐 수가 없다. 이게 뭔 디스토피아냐. 당장 유엔 인권 선언 중 이동의 자유를 엿먹이고 있다.

8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설령 모두가 나쁘지 않게 잘 살았다고 해도 지금의 평양은 빈부격차가 조온나 심하다.

북한 내부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흥 부자니 장마당이니 전부 모순 투성이다. 자본주의를 금지한다면서 자본주의를 통해 부자가 된 인간들이 있다니... 그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국가가 책임지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게 해준다면서 장마당이라는 시장경제를 통해서 자급자족을 한다니...

더욱 병신 같은 게 서울도 한강 남쪽이 잘사는 동네인 것처럼 대동강을 기점으로 강북 지역은 돼지 권력 유지에 기여하는 최중요 계층이 사는 곳이고 강남은 평양 자급자족을 위한 공장 노동자들이나 관련 인물들이 사는 곳으로 다시 나뉜다는 것이다. 매번 북괴에서 방송에서 선전하거나 외국인에게 보여주는 곳은 강북이나 강변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북한이 매번 사회주의의 문명 발전의 증거라고 선전하는 시설로 통하는 거리는 통행증을 다시 요구한다. ㅋㅋㅋㅋㅋㅋ

이쪽은 무엇이든지 병원, 수도비, 전기 공짜로 우선 공급되는 사회주의 낙원이 실현된 반면 강남 쪽은 평양에 물자를 공급하기 위한 공장과 낡아버린 소오련식 아파트가 가득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

정전이 나면 모든 게 칠흑으로 덮이는 반면에 돼지 동상만 훤하게 빛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도로 보면 북괴 기준의 평양은 우리 서울시보다 존나 넓어보이지만 실상은 대동강 인근 빼면 다 쩌리들이다.

이렇게 넓게 잡은 이유가 혹부리 새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수도를 넓직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이렇게 구역을 짰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대동강 인근하고 그 외 지역은 완전히 대도시와 깡촌급으로 괴리감이 크다.

이런 이유로 꿀꾸리가 집권한 2010년에 평양의 쩌리구역들을 죄다 떨어트렸다는 설이 돌고 있다.

분당의 승리! 이 문서는 천당 아래 갓분당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좆양의 띵복을 액션빔

동탄의 승리! 이 문서는 동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야경조차 경기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깡촌 평양의 띵복을 액션빔

얼마나 꾸지냐 하면, 차라리 경부고속도로 타고 보이는 갓동탄과 갓분당의 외경이 겉모습만 삐까뻔쩍하다는 그 대동강 인근의 외경보다 훨씬 낫다. 어차피 그 고층건물들에 사람도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우리나라 웬만한 도시보다 못한 수준.

평양 개돼지들의 일상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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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산다는 평양 금수저 새끼들의 하루다. 이쪽 80 ~ 90년대 중산층과 비슷... 아니 그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식탁은 시골 밥상, 일하다가 틈만 나면 정전 나고 회의하는데 전기 부족이 미국 탓이니 뭐니 전기를 아끼며 최대 효율을 낸다니 개소리를 하고 있다. 저게 영상을 보면 뽀글이 놈 살아있을 적 시절인데 지금도 달라진 건 거의 없을 것이다.

참고로 평양의 1인당 GDP는 2,700달러정도로 우리나라 기준으로보면 답이 없지만 북한 기준으로는 개씹금수저다.

아웃풋

• 강인덕
• 9봉서
• mr.dongingi
• 김재순
• 권기옥
• 김정남
• 김현승
• 묘청
• 나비아저씨
• 잉여인간
• 이화룡과 그외 명동파 상당수
• 일한니뮤ㅠㅠ
• 장인환
• 주요섭
• 채병덕
• 천조국에 있는 독립 운동 사적을 양키한테 돈 받고 팔아먹은 놈
• 최창식
• 금붕어
• 한명숙
• 한병관
• 인천상륙작전에서 좆나 중요한 역할을 하신 그분
• 현미
• 혹부리우스: 평양(대동군) 고평면 만경대.
• 홍우준 : 홍**국K-1 애비.
• 황순원: 평양(대동군) 재경리면 빙장리.

한국 전쟁 재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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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커티스 르메이 센세가 나가사키 불짬뽕을 만들었듯이, 바이든 황상이 평양 불냉면을 만들 것이다.

랜드마크

북괴와 노상관

파일:불쌍.png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북괴 혹부리가 전쟁 일으킨 대가로 미군이 폭격을 오지게 때리면서 사라지거나 북괴 치하에서 병신 같은 모습으로 복원된 것들이 상당수다. 심심하면 국가 단위의 대전이 터진 헬반도 특성상 그 이전에 사라진 것들도 많지만...

• 안학궁: 장수왕이 평양을 수도로 삼으면서 건립되었던 궁궐로 경복궁과는 맞먹는 수준의 대형 궁궐이었다. 하지만 당나라에게 고구려가 먹히면서 불타버렸고 수백 년 뒤 벌집핏자 고모부가 테마파크로 마개조하여 복원하려다가 고모부가 벌집이 되면서 다시 터만 남았다.
• 대화궁터: 묘청, 정지상 콤비가 서경 천도를 건의하면서 여기에 솔깃한 인종이 세웠다가 벼락 맞고 순삭 당한 궁이다. 일제강점기 흑백 사진만 남았고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감감무소식.
• 광법사: 대동군 쪽에 있는 절이다. 건물만 남아있다.
• 영명사
• 평양성: 이전부터 이름값이 있던 평양의 랜드마크 상당수가 평양성에 몰빵하고 있었다.
• 오순정: 조선 시대의 정자로, 1707년 평양 감영의 정원 망월지의 누각으로 세워졌지만 1933년 만수동으로 옮겨졌다.
• 용곡서원: 대한민국 기준 대동군 용악면, 북괴 기준 만경대구역 용봉리에 있는 서원. 1656년 돈암 선우협이라는 평양 출신 유학자의 제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1713년 약간의 보수만 거친 뒤, 용케도 갓조국 폭격 안 맞고 살아남았다. 물론 거기서 살던 유생들은 월남하거나 정치범수용소로 들어갔을 거고 지금은 건물만 남았다.
• 숭령전: 고려 때 동명왕과 단군에 대한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사당으로 동명성제사(東明聖帝祠), 조선 때는 단군묘(檀君廟)라고 불리다가 영조 때 숭령전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갓조국의 폭격을 맞고 통구이가 된 것을 1955년에 복구한 것이다.
• 숭인전: 평양 시가지인 종로동에 있는 건물로, 갓조국 폭격을 맞고 일부 건물들이 파괴되어 1954년 본전만 복원되었지만 1977년 숭령전 앞으로 옮겨졌는데 1325년에 세워진 상당히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 물론 통일 뒤엔 원래 자리로 다시 옮겨야 한다.
• 풍경궁: 1902년 군밤왕이 지었던 행궁으로 일제강점기 때 병원으로 개조되었다. 역시 갓조국의 폭격을 맞고 통구이가 되었고 북괴는 그 터에 평양의대를 설립했지만 본캠퍼스는 1937년 좆본이 세운 건물을 쓰고 있다 카더라.

북괴 관련

• 김일성 광장
• 류경호텔
• 금수산 태양궁전: 김일성 생전에는 김일성이 일하던 곳이라면서 주석궁이라고 불렸지만 혹부리가 뒈지고 거기에 묻히자 김정일이 개명했다.
• 평양 개선문: 1982년에 만들어졌다.
• 좆체사상탑
• 인민대학습당: 북괴의 중앙도서관이다.

통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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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망한시즌.PNG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망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이나 선수는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이미 망한 팀입니다. 이미 망해서 씹노잼이거나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좆같은 팀이나 선수를 빠는 새끼들한테 눈과 멘탈을 썩힐 수 있는 내용이니 빠들은 어서 꺼지세요!

솔직히 한국 정부도 작정하고 평양을 재건하지는 않을 것이다. 핵심 계층이라는 애들도 많이 살기에 김씨 돼지 지지세가 강하고, 함흥시, 갓진, 원산시, 신의주시, 개성시, 해주시, 사리원시 등 평양보다 더 꿀인 곳이 아주 많기 때문에 대놓고 투자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통일 비용으로 돈만 엄청 뜯어갈 동네라서 돈 문제로 신경 끌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안 그래도 돈 많이 들어서 남북한 같이 뒈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하지만...

왜냐?

상하수도 씹창

6.25전쟁으로 상하수도의 설계도가 소실됐다.

저 정도에서 북괴가 거의 손을 안 댔으니, 얼마나 노답인지는 딱 봐도 답 나온다. 평양은 조선 시대부터 강물을 퍼 마시는 곳이었다. 상하수도로 강물을 퍼올 테니까, 잘못하다가 수질 씹창나는 것은 한순간일 거다. 지금 서울에 50년 된 하수관이 있는 거 교체 안 했다고 원숭이가 욕 엄청 먹었고, 지금도 거금 들여가면서 수도관 교체 중인 곳이 서울이다. 근데 거의 100년이 다된 평양 상하수도야 뭐... 아무튼 돈을 많이 쏟아부어야 할 것이다.

날림 공사로 지은 건물이 태반

북괴 전체가 다 그렇지만 특히 평양은 최근에 존나 고층 아파트를 짓는데, 70년대에 지은 건 몰라도 그 이후의 것은 다 인력을 갈아서 겨우 날림으로 지은 것이다. 오죽하면 평양에서 50년대에 지은 건물이 최근 지은 것보다 튼튼하다는 말이 나오겠냐. 그 오래된 건물도 소련 기술로 다 지은 건데. 몇 년 전에 평양의 평천구역인가? 아파트 붕괴되어버리는 바람에 주민들 떼죽음 당한 사건이 있었다. 차라리 전부 부수고 도시를 재건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ㄴ 더 놀라운건 이 평천구역이란 지역이 빈민가도 아니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강남에 해당하는 부촌이라는것이다.

북괴 건축물의 최우선 고려 요소는 때깔과 멋이지, 내구력이 아니다. 물론 그 때깔과 멋도 우리 입장에서 볼 때는 촌스러울 뿐이다.

전기, 수도 병신

알다시피 북괴는 평양이 혁명의 수도라니 뭐니 개소리를 하지만 정작 수도와 전기가 병신이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전혀 못 쓴다.

고층 건물이 대체적으로 이따위라서 고층 건물은 계단으로 올라가기 힘든 층부터는 꽃제비가 점거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30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10분 걸린다 카더라. 초고속 엘리베이터 없음 ㅇㅇ

돼지의 진정한 후빨러인가 극혐러인가

정치 성향이 매우 미스터리다. 북괴가 평양은 아주 극진하게 대해서 김씨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극에 달한 동네이기도 하지만 외국물을 지들 식으로 빨아주면서 김씨 왕조에 대해 반감도 존재하는, 아주 미스터리한 곳이다. 함경도나 황해도 같은 경우는 하도 김씨왕조에게 들볶아져서 김씨왕조에 대한 반감이 크기 때문에 남한 정부를 환영할 확률이 높지만, 평양까지 남한이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ㄴ 흙수저들은 모르겠지만 아마 금수저들은 북한에 우리 정부의 손길이 닿기 시작하면 주판 알 잠깐 굴리다가 바로 서울을 향해 엎드려 절할 게 뻔하다. 그래야 살아남을 걸 알거든.

이미 망해가던 도시였다?

사실 평양은 광복 이전에 똥푸산에게 추월 당해서 불반도 제2도시 자리를 뺏길 뻔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천하의 똥푸산도 인천에 점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불반도 넘버투라고 하는 것은 상관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불반도 북부 최대 도시라는 것만큼은 확실히 통제를 잘해줘야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ㄴ 그래도 아직은 소인천보다는 인구가 많다. 평양이 저 정도 인구를 유지하는 거는 평양에 살고 싶어하는 북반도 인민들을 다 쳐내서 그런 거고 호적상 말고 실 거주자 수는 300만 넘는다는 썰도 있음. 북한이 통제를 안 한다면 똥푸산까지 정리 가능 ㅋㅋㅋㅋ

ㄴ 그런데 너희들은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평양이든 어디 다른 동네든 살고 싶은 생각은 없겠지?

ㄴ 그런데 지금 평양 땅에서 중화, 순안, 강서, 강동은 떼어낼 텐데 그럼 평양 면적 반토막 나고 인구도 150만 언저리다.

오지게 많은 유물들

한국사 아는 놈들 다 알겠지만 고조선, 고구려 때부터 수도였고 남북국시대만 빼면 수도가 아니라도 제2의 도시로서 유서가 깊은 곳이다. 그로 인하여 지하에 있는 유물, 유적지가 매우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개발할 땅에 유적 복원, 발굴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경주시 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6.25로 평양이 석기시대로 만들었고 그 뒤에 콘크리트로 뭉개버려서 유적 훼손 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남아있을 것들 생각하면 개발하기에는 손이 많이 갈 것이다.

근황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JTBC에서 취재를 했는데 서울 중심부 수준이다. 이젠 코렁탕 같은 건 안 먹인다, 존나 자연스러움. 그리고 집을 철거하면 무상으로 새 집을 줌. 우리나라의 상위 호환이다.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ㄴ 북뽕 사이버 전사입네까? 네가 직접 평양 가보고 하는 소리냐? 네가 직접 가봐서 냉면 한 그릇 빨고 와서 한 소리면 몰라도 언론에서 좋게 취재했다고 막 믿는 건 병신 아닌가? 북한 치고는 최고로 잘 사는 건 맞는데 보기 좋은 비지떡일 뿐이다. 외부만 화려해 보이지? 근데 내부는 정전 날 때도 많고 물도 잘 안 나온다. 내부도 그냥 촌스러워 보이고 구리고... 현실은 평양 빌딩 중 제일 잘 지은 것도 잘 쳐줘야 1950년대 때 지은 평범한 소련 건물만 못하다. 북한 그 새끼들 촌스러운 거 숨기려고 사진 포토샵 엄청 하는데 문제는 그 포토샵도 우리나라 초딩들이 하는 수준이다. 다 티가 난다. 서울 어느 인테리어 사무소가 인테리어 해도 평양 최고 호텔보단 내부 디자인 잘한다.

이건 어느 정도 걸러야 하는데, 녹화 중에 팩폭하면 방북한 방송사 관계자 동무들은 다시는 남조선에 못 돌아오고 돌아오더라도 블랙리스트 딱지 붙고 돌아오기 때문에 북한 관련 시사프로 종영해야 한다.

그리고 서울 중심부 수준이라는 것도 당연히 개소리 지랄이다. 그건 저 글쓴이 동무니뮤가 방 구석에 박혀서 히키짓하니까 서울 중심지를 안 가봐서 하는 소리다. 국뽕은 아니지만 강남역 거리만 가도 어느 선진국 도시에도 크게 안 밀린다. 근데 아시아에서도 최후진국인 북한의 평양이 강남보다 낫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옛날 70~80년대면 몰라도 요즘엔 철거해서 내쫓으면 철거민들이 죽창을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따로 임대 주택 같은 거 준다. 알고 좀 써라 ㅋ

마지막으로 네가 예토전생 틀을 붙였는데 평양은 김일성, 김정일 때부터 북한 원탑이라서 지 혼자만 잘 나갔지, 망한 적은 없다. 단지 김정은이 도시 미관이라도 좀 더 화려해보이게 하려고 평양에 투자하는 것 뿐이다. 그래봤자 통일 되면 도시 계획 다시 짜고 대부분의 건물들 다시 지어야 한다.

그러니 인프라 재구축을 너무 빠르게 진행하면 남한에도 무리가 가니 시간을 두고 점차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될지 모른다.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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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화려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사람들도 굉장히 세련된 복장을 하고 다닌다. 종교 시설도 잘 구비하고 있다. 그런데 잘 살펴봐야 한다. 전상영이라는 괴인이 예전에 연재해서 대박 쳤던 만화 미스터 부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다. 평양의 도시 구조가 마치 미스터 부의 자택과 동일한 구조로 화려한 빌딩 건물을 그린 널판지를 세워 놓고 그 뒤에 군용 텐트를 치고 살고 있는 게 북한의 현실이다. 당장 류경호텔을 가보면 겉은 꽤 화려한데 속은 아직도 건설 현장이다. 그리고 종교 시설 역시 현실은 빈집이다. 교회 있다고 예배 드리고 성당 있다고 미사 드리고 사찰 있다고 예불 드리다가 적발 당하면 정치범수용소에 입갤한다.

평양의 야경은 서울과 겉모습만 비슷하지만 실상은 그거 전력 나가면 평양 전력 책임 담당자가 정치범수용소에 입갤한다. 그런데 전력이 언제 나갈지 알 수 없다. 디키 서버처럼 존나 일상적으로 정전이 되는곳이 평양이다.

고급 아파트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북한의 부실 공사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해서 1980년 이후에 지은 아파트는 마치 성냥 개비로 쌓은 탑 같아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그 잘난 핵심계층은 구닥다리 구식 아파트에 사는 것만 고집한다. 그래도 김일성 수령 동지께서 살아있을 때 지은 아파트는 그나마 붕괴 위험은 없다.

껍데기만 존나 화려하고 실상은 도시 단위의 쓰레기장인데 겉이 화려한 것은 외신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다면서 구라 치기 위함이다. 건물에 네온사인을 덕지덕지 붙여 놓는 촌스러운 짓거리는 덤이다. 요즘 누가 병신같이 구닥다리 네온사인을 쓰냐? LED라는 훨씬 좋은 게 있는데 말야.

평양이 저렇게 외관이 엄청난 건물이 많은 이유는 북괴군을 갈아 넣었기 때문이다.

근데 저 병신 건물들은 겉에만 네온사인을 잔뜩 달아놔서 반짝거릴 뿐 속에 들어가면 그냥 텅 비어있다. 그냥 천장 달린 골목길일 뿐이다.

뭔 소리냐면 우리나라 군머도 겨울이면 눈 쓸고 어디 가까운데 '봉사활동'이라며 나가서 노동 아닌 노동을 하지만 북괴군은 아예 군대 안에 건설부대가 따로 존재한다. 한마디로 총이 아닌 삽 쥐고 일만 ㅈ빠지게 하는 부대다.

이런 애들 가지고 속도전 속도전 ㅈㄹ까지 해서 썰에 의하면 건물을 짓는데 하루에 한층씩 만든다고 한다. 이게 왜 문제냐면 우리도 건물을 지을 때 한층 한층 만들 때 며칠 심야를 기울여서 만든다. 그래야 오래가고 잘 안 무너지거든. 근데 얘네처럼 만들면 1년도 못 가서 건물이 10년 된 건물처럼 빨리 삭기 시작하고 재수 없으면 도미노처럼 앞으로 고꾸라진다. 이렇게 건물 하나 조져서 사상자 존나 많이 나기도 함.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한 명언이 있는데 "인력이오? 우리에겐 건설부대가 있시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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