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폐불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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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廃仏毀釈

일본의 불교 승려들이 장례식 셔틀인 이유.

메이지 유신이후 1868년부터 일본 제국국가신도로 국민들의 사상을 통합하려는 시도나 에도막부의 잔재 파괴등 여러가지 이유로 폐불훼석을 실시했다.

이 당시 헬본은 정부 + 국민들이 너도나도 앞장서서 승려들을 강제환속/코우동풀코스/인민재판으로 요단강으로 보내고, 절을 박살내거나 절안에 있는 불상을 박살내거나 불경을 불싸지르는 광풍으로 뒤덮였다.

이 폐불훼석으로 박살난 절중 가장 유명한 사찰은 나라에 있는 코후쿠지(興福寺). 에도시대에는 존나게 건물도 많고 본건물도 빨간 기둥에 금색의 치미가 올려질 정도로 삐까뻔쩍했는데, 폐불훼석시기 상당수의 건물들이 통구이가 되고 절안에 있던 불상들은 개작살이 났던것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 일본에선 머가리가 날라간 불상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99.9%가 이때 날라간 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수십년 뒤 중국에서 비슷한데 더 좆같은 반달이 일어났다.

신라 + 고려시기 화려했던 리즈시절과 짱깨의 문화대혁명과 함께 한국 불교를 동양불교 연구의 메인으로 올려놓았다.

ㄴ이건 헛소리인게 아직도 불교 연구에선 일본쪽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서구권 같이 불교 역사가 짧은 동네에서도 일본 불교가 제일 인지도 높고. 상식적으로 조선시대 500년 내내 국가 단위로 불교 탄압을 가했는데 기껏해야 근대화 시기에 잠깐 밟은 일본하고 비교 됄 수가 없다. 그나마도 격동기 이후론 다시 메인 스트림으로 복귀 했는데.

일본의 불교는 다른 나라의 불교와는 달리 광패(狂悖)한 종교다. 땡츄 새끼들이 정치를 하면서 살생금지 어쩌구 하는 희대의 개지랄을 하는 바람에 육식금지령을 내려서 일본인들의 신체스펙을 죄다 망가뜨려서 다들 왜소증 장애인 루저새끼들로 쳐만든 못된 종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불교는 다른 나라 불교와는 달리 뼛골까지 사이비 종교이며 죽음과 관련된 직업(도축업자, 가이샤쿠(사형집행인), 장의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부라쿠민이라는 이름의 천민으로 쳐 만들어 멸시 천대하고 마구 죽여댔다. 동물들이 불쌍해서 동물도축을 금지하라고 강요하면서 지들은 인간도축을 자행하는 내로남불종교가 일본 불교의 실체다. 메이지 유신이 유일하게 잘한 것이다.

이거 안했으면 지금 일본인 평균신장이 남자는 155 cm, 여자 140cm로 존나 쪼그라들었을 것이다. 일본이기 때문에 잘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