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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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Flag of Portugal.svg | |
| 파일:Portugal location map.svg | |
| 포르투갈 공화국 República Portuguesa | |
| 기본 정보 | |
|---|---|
| 수도 | 리스본 |
| 국가 | 포르투갈의 노래 |
| 대륙 | 유럽 |
| 면적 | 92,090㎢ |
| 인구 | 10,197,000명 |
| 군대 | 포르투갈군 |
| 추가 정보 | |
| 지도자 |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 |
| 체제 | 이원집정부제 |
| GDP | $2,364억 800만 |
| 언어 | 포르투갈어 |
중간계 헬보딸 중 뭐 달지는 토론으로 꺼지시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셈.
또한, 한국과 포르투갈 2나라는 UN, IMF, OECD, 세계은행 등의 분류 기준으로 보면, 한국과 포르투갈 모두 선진국이라는 대열에 속하는 나라다.
그냥, IMF에서 선정한 22개국 모두 최소한 헬조선급 틀로 합의한다. 다만 더 발전된 선진국이라고 판단되는 국가들에 한해 준유토피아/유토피아 로 합의한다. 이정도로 해야지 자꾸 니들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지 마라.
니들이 선진국이다 아니다 씨부리고 있을때, IMF나 UN같은 국제 기구는 이미 한국과 포르투갈 모두 선진국 대열에 속하는 나라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포르투갈은 서유럽이 아니라, 남유럽으로 본다 보통.
그리고 집단주의는 동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심하지 않다.
소개[편집]
포르투칼 아니다.
이베리아 반도에 있다.
서방 유럽의 수치,병자이자 동유럽(슬로베니아) 보다도 못한 병신
유럽국가 중에서 드물게 1,2차 세계대전의 피해도 별로 없었고 1945년부터 미국의 마셜플랜으로 온갖 지원을 다 받아놓고도
오랫동안 공산권에 시달리다가 1990년대에 겨우 개방한 슬로베니아보다 못사는 쓰레기 국가다.
대항해시대 이후 그대로 멈춰서 머한민국마저 이미 1인당 gdp를 한참 전에 뛰어넘었다.
ㄴ지금 포르투갈 1인당 국민소득은 18000달러다.
ㄴ정확히 말하면 1994년~1997년,2000년, 2006~2007년 ,2011년~ 현재까지 한국이 높다.
ㄴ아니 원래는 90년대부터 따라잡혔는데 유로화 빨로 2000년대 잠시 앞선던것뿐이다
ㄴ2021년 기준 한국 - 1인당 국민소득 35000달러, 포르투갈 - 1인당 국민소득 24000달러.
4chan /int/에서 같은 서유럽 국가들에게 허구언날 까인다. 그래도 한때는 바다의 제왕이었다. 남한보다도 작은 나라에서 서아프리카 해변가와 브라질을 싸그리 쳐먹었으니 말다했다. 머한민국은 고구려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를 먹기는커녕 허구헌날 주변 국가들한테 얻어터진 역사밖에 없는데 부럽다
머한민국보다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저기는 모병제라는거 정도?? 근데 그것만 빼면 좋을거 하나도 없으니 바로 옆에 스페인 등 다른유럽으로 가는게 훨씬 낫다.
그리고 축구를 더 잘한다. 근데 그래서 국민들 삶이 윤택해진건 아니다. 결론은 헬보딸
반기문 다음으로 UN 사무총장을 역임할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이 나라 사람이다.
스페인 옆나라이다 보니 언어도 스페인어랑 비슷하다. 차이는 한국 표준어와 제주어 정도의 차이이다.
역사[편집]
빨간 선 안에 들어있는 게 포르투갈 백국의 영토이다. 당대 유럽에서는 백작 나부랭이 새끼가 국왕을 자처하니 다들 웃느라 정신 없었을 거다. 요즘으로 따지면 대령 나부랭이 새끼가 울산 먹고 독립국을 선포한 꼴이다.
그러나 교황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이런 코흘리개를 나라라고 인정해 준 거다!
원래 스페인의 속주였다.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이슬람 침략자들을 몰아낸게 스페인이다.
근데 뭔 사건인지 하여튼 이베리아 반도에서 존나 큰 사건이 나버리고 이를 빙자해서 스페인 최서쪽을 지배하던 토호(土豪) 하나가 분가했는데 그게 포르투갈의 시작이다.
스페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 휘하에서 맨날 "에~" "에~" 거리던 백작 나부랭이 새끼가 분점을 내더니 나중에는 자기랑 동급까지 커버린 셈이다. '포르투갈 백국'을 구글링해 보면 다 나온다.
참고로 포르투갈 백국의 영토는 지금의 포르투갈의 정확하게 절반 크기였다. 포르투갈 백국에서 밑으로 끝까지 확장한 게 현재의 포르투갈의 영토이다.
대항해시대때 인도하고 무역해서 이득 많이 남기고 브라질 지역도 먹고.... 암튼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짧고 굵게 살다가 좆망했다. 역사상의 행적을 보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스페인 2중대.
그리고 여제 좆망하고 브라질이 강대국 되면서 실업자된 청년들이 브라질한테 몇명씩 뜯기고 있다고 한다
되게 웃긴 건 포르투갈이 식민지로 브라질을 뒀는데 그 브라질도 마치 새끼까는 것처럼 우루과이를 식민지로 두었다.
그러고 보니 식민지의 종주국과 속국이 부모와 자식 지간이라면 포르투갈이 우루과이의 할아버지가 되는 거고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의 손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의 도움으로 분점을 내는 데 성공하고 그렇게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의 원수가 된다.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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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낳은 축구의 신 느그형
호날두라는 광대 역사상 최고의 GOAT를 탄생시킨 국가이다. (우리형 발롱 다섯번 받았다<< 또 다른 포르투갈 발롱도르 수상자 에우제비오,피구도 있다)
최고 성적은 에우제비오, 피구가 있던 4강이 한계인 중위권팀 주제에 특정 포지션 네임벨류만 더럽게 높아 최상위권 팀인줄 아는 병신들이 넘친다.
전세계적으로 네덜란드와 함께 왜 이런 강팀이 여태까지 한번도 월드컵 우승을 못했을까? 라는 질문이 많은 나라이다.
유로는 84 년 4강등 2000년전에도 꾸준히 잘하긴했다.
무리뉴의 조국이다. 음, 그래서 월드컵 나가면 시궁창이었구나.
하지만 유로 2016에서 결승에 진출하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결국 유로 2016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놈들.. 펠레의 흑마법 버프를 받았겠다?
루이스 피구 이후 질좋은 윙어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승리할 방법을 터득했는데 바로 한반두를 빼는 것이었다.
근황[편집]
202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존나 쉬운 세르비아 상대로 비겨도 본선 직행인데 그걸 쳐발려서 플레이오프로 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서 첫 상대가 터키다. 근데 그거 이기고 플레이오프 결승에 올라오면 이탈리아랑 맞붙는다... 는 이탈리아가 북마케도니아한테 털리고 포르투갈은 그 덕분에 북마케도니아를 쉽게 이기고 본선에 올라왔다.
2022년 조편성이 확정됐다.
- 포르투갈
- 우루과이
- 대한민국
- 가나
일단 2022 월컵 스쿼드가 좀 쩔긴 해서 우루과이보다 강팀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스쿼드 대비 성적이 시궁창이다. 2018년에도 이거랑 비슷하거나 이거보다 좀 못한 스쿼드로 조별리그에서 1승 2무했다. 당시 상대는 스페인,모로코,이란이었는데 스페인은 포르투갈보다 명백히 강팀이지만 호날두가 대활약해서 3:3으로 비겼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모로코전에서 좆창난 경기력으로 비길뻔했는데 유럽 편애 돋는 심판이랑 VAR로 1:0 승리했다. 이때 경기력은 모로코가 FIFA랭킹 탑급 경기력을 보였다. 절망적인 골결정력만 빼고. 마지막 이란전에서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페널티킥을 내줘서 1:1로 비겼다.
2022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4포트 가나한테 무난히 이길 듯하다가 개꿀잼 매치를 보여서 3-2로 신승했다. 2포트 우루과이에게는 우루과이의 늙은 수비진들을 잘 공략하며 페널티킥 1골을 포함해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 종료 후 승점이 포르투갈 6, 가나 3, 한국-우루과이 1이라 한국전에서 대패만 안하면 조 1위를 차지할 것이 명백했기에 한국전은 1.5군을 돌렸다.
근데 한국전에서 호젖통이 노쇼사건을 보답하겠다는 것인지 1어시 1클리어링을 하면서 사실상 한국의 수비수로 뛰었다. 이때 김영권의 동점골은 호젖통의 등을 맞고 배달된거라 사실상 호젖통 자책골로 봐도 될 정도고 이후에도 포르투갈의 공격을 본인이 한국 골대 앞에서 클리어링해주는 등 똥만 싸지르다가 교체됐다. 결국 포르투갈은 한국에 1-2로 패배했다. 20년 전에도 포르투갈은 한국에 패배했다. 그래도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겼지만 한국에게 다득점이 밀리면서 포르투갈은 2위로 추락하는 추태는 면했고, 한국도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윈윈했다. 사실 포르투갈은 2위로 밀려서 브라질을 만나는것만 아니라면 상관없긴 했다.
호젖통은 이 경기 이후로 선발에서 벤치딱으로 밀려났다. 즈그 누나랑 조지나가 세계 최고의 선수 씨부렁거렸지만 포르투갈 감독은 쿨하게 씹었다. 그리고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스위스를 6-1로 대학살했다. 호날두가 선발에서 빠지고 대신 들어간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했다. 그리고 8강에서 만날 옆 라인에서 모로코가 스페인에게 승부차기로 이기며 8강에서 만났다. 4년 전 조별리그에서 모로코에게 눈썩는 경기력으로 일관했지만 심판의 농간으로 포르투갈이 이겼었다. 모로코는 이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8강 경기가 열리자 전반에 모로코가 선제골을 따냈고 포르투갈은 스위스전처럼 초토화를 시전했으나 동점골을 따는 데 실패했다. 후반이 되자 포르투갈의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모로코도 공세를 취했는데 양쪽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모로코 골키퍼가 씹사기인 것도 있다. 결국 포르투갈은 모로코에게 0-1로 져서 8강딱했다.
호젖통이 첫등장한 월드컵은 2006년인데 루이스 피구와 안데르송 데쿠와 같이 뛰었던 2006년을 제외하고 본격적으로 국대 주축이 된 2010년부터 16강-조별-16강-8강인데 성적 자체는 올랐어도 2010년에는 해당 대회 우승팀 스페인에게 졌고 14년에는 독일에게 대패한것 때문에 골득실에서 미국에게 밀렸다. 18년에는 우루과이에게 졌다. 독일,우루과이 모두 월드컵을 우승해본 적 있다. 스페인은 당시 맞붙었을땐 우승 경험이 없었으나, 스페인이 해당 대회를 우승하면서 우승팀에게 졌다고 자위라도 할 수 있다. 근데 2022년에는 모로코에게 졌다.
기타[편집]
이 나라 사람들이 브라질을 먹어서 남미 단일언어화가 안 됐다.
ㄴ가이아나, 수리남 무시하냐?
그리고 현재는 브라질의 종속국이자 브라질 좆집이다. 미국과 영국의 관계보다 더욱 심하다.
한국외대 포르투갈어학과는 걍 브라질어학과라 부르기도한다 개안습.....
그래도 국내 사정은 브라질 따위보다는 훨씬 낫다. 나라 전체가 안전지역인 위엄
나라 이름을 포르투칼이나 포루투갈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해양왕국을 맨 먼저 세운 놈들로 유명하지만 이놈들의 해양왕국은 그야말로 점과 점의 연결식인 미개한 체제라 오래갈것이 되지 못했다.
ㄴ식민지 오래 유지하기는 했다. 쩌리라 그렇지.
은근 남조선과 비슷한 점이 많다.
- 면적 비슷함 (남조선에서 전라북도를 제외한 값과 거의 같음)
- 자신이 과거에 찔러댔던 나라가 현재 자기보다 강함 (고구려 시절의 만주는 현재 중공)
- 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나라보다 국민의 삶은 그나마 더 괜찮음
- 둘다 반도에 위치함 (포르투갈은 이베리아반도)
- 인종적으로 키가 비슷함 (둘다 남자는 170중반이고 여자는 160초반에서 초중반)
- 1인당 국민소득이 선진국 중에서 살짝 하위권인 3만불 구간이라는 사실
해축 좀 본 새끼들이라면 '마데이라'라는 지명을 한번씩은 들어봤을거다. 어떤 좆같은 새기 덕택에 축덕 한정으로 리스본보다 더 유명한 포르투갈 깡촌동네라는 명성을 얻었다. ㄴ 무슨 구토새끼가 글 작성했나 포르투갈 문서인데 호날두까는게 대부분이네
경제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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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S 멤버 중 하나다 사실 옛날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유럽 3류 변방 국가다 신기하게 (구) 식민지의 의존하는 경제 체재를 가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스페인이랑 같이 줫망했다 최근 인구가 급속하게 줄고있는데 거의대부분 독일.프랑스로 탈출한다 능력있는 젊은이들은 탈출하고 틀딱들만 남아있으니 이나라의 미래는 매우어둡다
관광[편집]
왕년에 잘나갔던 적이 있던만큼 유적도 웬만큼 있고 지중해 기후 답게 겨울에도 따스하고 휴양지로 유명하다.
대서양 쪽 해안가 곶들도 존나 간지있고.
그리고 옆나라 스페인도 그렇지만 음식도 싸고 술도 싸고 커피도 싸고 코르크는 싸긴한테 쓸데는 없고...
여튼 시끄러운데는 시끄럽지만 대게 조용하니 쉬기괜찮다.
특히 음식은 김치맨들 취향에는 스페인보다 맞을듯, 비슷하긴 한데 해산물이 좀 더 잘 쓰이고 바깔라우가 짭짜름하고 감칠맛 나는게 김-치맨들 입맛에 잘 맞는다.
주재료로도 쓰지만 부재료로도 쓰고 볶음밥마냥 감자랑 볶아서 주는데 존맛 이었다.
그리고 스페인처럼 유럽치고 마늘 많이 쓰는 편이라 김치맨들이 좋아라 하더라. 여튼 빵도 맛나고 와인도 맛나고 밥도 맛나고 은근 유명한 음식이 많으니 잘들 돌아다녀 봐라.
삐리삐리소스라고 포르투갈식 핫소스가 있는데 한국인들이 다른 유럽국가에서 음식으로 고생할때 이 소스로 정화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