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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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개요[편집]

도수가 센 술과 도수가 약한 술을 섞은 칵테일을 한국에서 이르는 말.

가장 흔한 것으로 소주와 맥주를 섞은 것이 꼽힌다.

보통 맥주와 소주의 비율이 7:3이라고 하며, 여기서 소주 대신 위스키, 보드카, 진, 럼 등의 소위 말하는 양주가 들어갈 수도 있다.

참고로 도수가 높다고 고량주는 절대 섞지 말자. 고량주의 고량(수수)향이 맥주와 섞이면 흙냄새가 난다. 평소에 흙냄새를 좋아한다면 시도해볼 것.

효능[편집]

훅 간다.

도수가 센 술은 알코올 기운이 강해 쉽게 마실 수 없지만, 약한 도수의 술이 더해짐으로써 전체적인 느낌이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정확한 건 이과충이 기술바람. 문과충이라 문송합니다.

ㄴ실제로도 빨리 취한다. 맥주의 탄산이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 맥주 아니라 콜라랑 소주랑 섞어 마셔도 소주만 먹을때보다 빨리 취한다.

가스가 훅 장에서 끌어 올라오는게 특징. 맥주 시발

폭탄주에 적응해야 앞엣놈 개되는거 보고난 뒤에 나도 개될수 있다 남보다 조금만 더 참아라 임마

레시피[편집]

시바스 리갈에 리볼버 탄환을 하나 섞은 폭탄주도 있는데

한번 마시면 훅 간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당에서는 북괴 방사포와 민간인의 피눈물을 섞어 폭탄주를 마신다고 한다

경기도에 "도지삽니다"가 있다면 인천에는"이야 이거 완전 폭탄주넼"가 있다.<-실제로 한 말

기타[편집]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아주 흔한 칵테일이다.

서양에서는 보일러메이커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