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뉴 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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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기존 폴아웃 시리즈가 분위기 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맵 디자인과 무거운 분위기에 치중했다면 뉴베가스는 호쾌하고 약빤듯한 스토리가 많다.


낙진 시리즈
정식 시리즈 폴아웃 1폴아웃 2폴아웃 3뉴 베가스폴아웃 4폴아웃 76폴아웃 5
비공식 시리즈 폴아웃 택틱스브라더 후드 오브 스틸폴아웃 셸터반 뷰렌

한국판 패키지 아트. 그 GTA도 달성하지 못한 빨간딱지 + 7관왕을 달성하였다.

"War, war never changes. Men do, through the roads they walk."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한다. 그들이 걸어가는 길을 통해서."

"If war doesn't change, men must change"

"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변해야 한다"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발매년도 2010년 10월 19일
플랫폼 PC, PS3, XBOX360
장르 ARPG + FPS + TPS

개요[편집]

모하비 황무지를 배경으로 총잘쏘고 사람 잘죽이는 평범한 배달부가 총에의해 머가리가 터져 분노, 겸사겸사 여러 세력을 강간하고 다니며 황무지를 정복하는 게임이다. 끝ㅡ내주는 분위기로 원작 윤간을 하던 폴아웃3에 비해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를 여러 면으로 존중해 줘 구 클래식 팬들의 고간을 꼿꼿하게 만들었다. 실제 폴아웃2를 개발한 블랙 아일 스튜디오의 제작진들이 경제적으로 씹창나는 인터플레이에서 독립해 세운 옵시디언 스튜디오에서 개발해 여러모로 폴아웃2의 후속작 같은 면모를 보인다.

그냥 세상이 개망해서 세력이고 뭐고 착한놈 나쁜놈 둘중 하나가 이기네 마네 서로 뒤엉켜 싸우던 분위기3의 끝내주는 분위기의 스토리와 달리, 폴아웃 뉴 베가스는 황무지 곳곳에 크고작은 세력들이 배달부에게 능욕당하길 기다리며 늒베가스후버댐을 중심으로 서로 똥꼬쇼를 벌이는 것이 스토리의 주.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배달부모하비 황무지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대물이 되어가 어찌됬건 황무지에 평화과 구원을 가져다 주게 된다.

이 갓-겜 역시 분위기3 과 같이 버그와 오류가 넘쳐나는데, 현재 여러 패치로 그냥 켜고 플레이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2010년에 나온 겜이라고 해도 그시대 나온 여럿 게임들, 아니 고작 1년 후에 나온 스카이림과 비교하면 그래픽, 모션 같이 비주얼 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답이 없다.

ㄴ사실은 이게 다 폴아웃 3의 병신 엔진 때문이다. 다만 엔진이 동일해서 TTW같은 모드가 나오기도 했다.

이걸 여러 모드들로 개선을 할수는 있는데 그럴수록 게임이 불안정해져 게임 출시 초기의 불안감을 다시금 체험할수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걸 꿋꿋히 버티며 뇌내강간을 당하더라도 겜을 끄지 않거나, 아니면 저 좆구린 상태의 바닐라로 겜을 잡고 놓지 않는 인생이 망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한 특성이 인생이 개망한 디시의 여러 갤러리중에서도 겜창인생들 군집인 고전게임 갤러리의 특성과 맞는지 갤의 영혼의 겜으로 유명하다.

솔직히 말해 오픈월드적 완성도는 분위기3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온갖 폐허와 지하철이 연결되있어서 탐험한다는 느낌을 주는 분위기3와는 달리 뉴베는 여기 듬성 저기 듬성식으로 막 지역을 흩뿌려놨다. 게다가 무슨 질소과자도 아니고 전 맵중 한 70%가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다. 괜히 모하비 사막이 아닌듯. 사실 이에 대해 실드를 못칠것도 아닌게, 제작시간이 너~무 빠듯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심지어 버그 패치할 시간도 없어서 분위기3보다 버그가 더 많았다. 노오력이 부족했던 듯. 원래 계획대로라면 시저영토도 나왔을거라고 한다. 근데 이건 변명에 불과한게 분위기3와 뉴베의 개발기간은 1년 9개월로 사실상 거의 같다. 같은 개발기간 동안 베데스다는 모로윈드 오블 등 경험이 많아서인지 밀도높은 오픈월드 만들기에 주력했고 옵시디언은 베데스다가 그 짧은 기간 동안 만든 툴 그대로 갖다 써서 상대적으로 만들기 수월해서인지 자신들이 잘하는 스토리에 집중했는데도 오픈월드는 대충 만들었다. 옵시디언이 AAA겜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걸 보여준 것이다.

반대로 분위기3은 오픈월드적인 면과 특유의 분위기를 제외한 스토리, 시스템같은 모든 면에서 뉴베보다 떨어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베데스다 이새끼들이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의 좋았던 스토리나 시스템등에 지들 오픈월드식 입맛이랍시고 막 넣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게 되었는데 뉴 베가스는 좋았던 시스템 등을 여러모로 복구해놨다. 스토리도 3, 4랑 비교해봐도 3과 4는 외전이라도 해도 될만큼 클래식에 맞아 떨어지는게 뉴베다

주인공이 할 일 다하고도 토사구팽 당하는 1, 3편과 줄창 시작부터 끝까지 부려먹히는 2편과 4편에 비해 발로 뛰더라도 주인공과 주인공에게 선택받은 자들이 행복해지는 엔딩이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로는 가장 사랑받는 게임이다.

딱히 웨스턴 게임이라고 광고되진 않았지만 서부극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 중 하나다. 라디오 곡도 빅 아이언같은 서부풍 곡도 있고 황무지가 많은데다 회전초까지 굴러다님. 그리고 대다수 FPS겜에서 권총은 보조무기일 뿐이지만 뉴베가스는 레인저 세쿼이아나 럭키같은 예쁘고 성능좋은 권총들이 많아서 약물이랑 퍽을 쓰면 주력으로 쓸 수 있다.

스타필드의 오픈월드가 반쪽짜리 오픈월드가 되면서 적어도 심리스로 돌아다닐수 있는 뉴베가 재평가 받았다.

시놉시스[편집]

모하비 익스프레스 라는 괴물 집합소에 소속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평범한 인생을 보내던 한 배달부는 어느날 똥양인을 따르는자들에게 잡혀 어떤 체크무늬 좆밥새끼의 총알에 머가리가 터지고, 배달물인 플래티넘 칩 까지 빼앗기고 매장당한다. 그렇게 있는거 없는거 탈탈 털린 배달부는 할아보지를 따라가려다 빅터 라는 로봇에 의해 구해지고, 근처 마을 굿스프링에서 정신을 차린다. 분노한 배달부는 당장 배달부 일을 때려치우고 자기 머가리에 총알을 박은 새끼를 추적하게되고, 뉴베가스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DLC[편집]

Dead Money

Honest Hearts

Old World Blues

Lonesome Road

게임 내 관련 정보[편집]

등장인물[편집]

* 리 올리버
* 카산드라 무어
* 제임스 수
* 아론 킴볼
* 시저
* 라니우스
* 미스터 하우스
* 예스맨
* 놀란 맥나마라
* 하딘
  • DLC 등장인물
* Dead Money
 * 엘리야
 * 딘 도미노
 * 도그/갓
 * 크리스틴
 * 프레데릭 싱클레어
 * 베라 키예스
* Honest Heart
 * 조슈아 그레이엄
* Old World Blues
 * 씽크 탱크
 * 닥터 모비우스
* Lonesome Road
 * 율리시스
  • 동료
* 크레이그 부운
*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
* 아케이드 개넌
* 베로니카 산탄젤로
* 라울 테하다
* 릴리 보웬
* 렉스
* ED-E

육성[편집]

전작 폴아웃 3에서는 무기 태크가 정형화되어 있었지만 뉴베가스에서는 여러모로 부족한부분이 상향됨으로써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서 격투왕으로든 폭탄마로든 저격수로든 카우보이 등 여러가지로 육성이 가능하다.

격투[편집]

주먹질하는 무기들이다. 초반에 굴러다니는 자잘한 무기들은 매우 쓸모가 없고 조금 난이도가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 퍽과 스텟으로 강화된 다음 쓸만한 무기를 얻으면 활용에 따라서는 괭장히 사기적이기도 한 무기. 전작에서는 그냥 잉여 그 자체였었다.

뉴베가스에서는 GRX나 터보의 등장, 방어기반이 DR에서 DT로 바뀌었고 인해 여러모로 격투캐를 키우기가 편해졌다. 원거리무기에비해 비용이 적게들고 접근만 제대로 한다면 빠르게 눕혀버리고 후드려 팰수 있다. 특히 데스클로 소굴에서 약물빨고 터보 빨고 들어가며 여포로 돌변한다.

특히 에임이 뭔가 어색한 원거리와 데미지와 DPS가 극가 극인 근접 무기와 다르게 제대로 손맛을 느낄수 있는게 장점. 특정 엔피시한테 격투 기술을 배울 수도 있는데 이짓으로 전투 하면서 속으로 "시저의군단 애미 좆도없는 씨발년새끼들 다 쳐죽여버릴거야" 생각을 하면 니마음부터 진정시키고..

스파이짓 해가면서 좆목질로 평판 올린뒤에 루시우스라는 새끼한테 격투술 배우고 그대로 학살타임을 신나게 벌이고 시저새끼 목따면 된다.

초반에는 프림 카지노 금고에서 가시박힌 너클 훔쳐서 버티다가 헬리오스 원 근처의 동굴에서 팔라딘 토스터 -> 믹앤 랄프 상점에서 대왕 사마귀의 포옹 구입한후 기호에 따라 맞춰 쓰면 된다.

노크리에 DPS를 중요시 한다면 탄도 주먹 혹은 방화광 퍽 찍은 달군 새터나이트 피스트, 극크리 계열이면 대왕 사마귀의 포옹, 균형잡힌 것을 원하면 어흥이의 손을 추천한다.

특히 어흥이의 손의 재료는 퀘스트 아이템 취급이기에 DLC 데드 머니에 들고가서 제작해서 최강의 무기로 써먹을 수 있고 올드월드 블루스 플레이 할것이라면 팔라딘 토스터도 함께 들고가는 것이 좋다.

근접[편집]

말그대로 근접무기들 격투무기는 애초에 스킬부터가 달라서 따로 나뉜다. 이쪽도 격투와 마찬가지로 근접해야되닌까 GRX와 터보 챙기는건 필수. 두손근접과 한손근접, 연타무기로 나뉜다.

다른계열과는 다르게 이쪽은 쓸만한 무기 대다수가 다 어디서 루팅해와야된다.

초반근접무기들은 매우 보잘것없다. 찬스의 나이프 얻는 방법을 알아내서 무덤파고 찬스의나이프부터 꺼내도록 하자. 찬스나이프가 싫다면 야구빠따들고 적들한테 나랑께?를 시전해보자

두손무기는 전체적으로 자체 깡딜이 높고 힘 요구치 등 요구 스텟이 높다. 넓은 공격범위로 근접전투에서는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다.

추천무기는 똑똑, 오 베이베, 서방의 검, 올드 글로리가 있다. 자체 깡딜로는 오베이베, 극크리계열이면 서방의 검을 쓰도록 하자, EMP활용은 양성자 역위 도끼를 쓰자.

초반에는 한손근접인 찬스의 나이프를 얻고 캠프 서치라이트에 가서 똑똑을 얻도록 하자. 방호복을 챙겨서 입고가는것을 추천한다. 로건이라는놈이 있는데 이놈이 주는 퀘스트 받아서 소방서 안에 들어가면 화장실에 똑똑이 있다. 근데 어차피 보상이 사실상 없는 퀘스트라 그냥 이새끼랑 옆에 용병들 죽이고 열쇠 뺏어서 가도 된다. 소방서 안에는 방사능이 매우 높으니 주의하자.

이후에 제이콥스타운 동굴에 가서 오 베이베를 얻던지 dlc 론섬로드가 있으면 디바이드로 들어가서 낙인찍힌자들 죽이고 서방의검 챙겨오자. 레인저세쿼이아의 범퍼칼 버전이라 생각하면된다. 근데 일반 범퍼칼보다 내구도는 더 떨어진다.

한손무기는 보통 나이프나 곤봉들을 말하는건데 보통 한방한방 딜은 약한대신 휘두르는 속도가 매우 빨라 DPS가 매우 높다. 약물을 함께 잘 활용하면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하다. 대신 범위가 짧으며 여러모로 컨트롤이 까다롭고 한방한방이 약해서 DT가 높은 적한테 불리하다. 게다가 초중반 한손무기들은 하나같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거의 안쓰인다.

추천 무기는 찬스의 나이프, 보위 나이프, 블러드냅, 전투 몽둥이, 쉬쉬케밥, 게헨나, 일본도가 있다. 이중 블러드냅이 최강자 찬스의 나이프는 시작하자마자 먹는 방법이 있어서인지 초반에 혜자템으로써 밥값을 한다. 한방딜은 조금 딸려도 휘두르는속도가 빨라 DPS는 보위나이프보다 높다.

대부분 시작하자마자 찬스의나이프 챙겨옴 > 디바이드에서 블러드냅 가져옴 루트일꺼다. 일반 보위나이프도 꽤 성능은 좋다. DPS는 찬스나이프보다 떨어지는데 한방한방은 보위나이프쪽이 더 높다.

연타 무기는 전기톱같이 꾹 누르면 그걸로 지져대는 무기를 말한다. 전기톱, 써믹 랜스, 리퍼가 있으며 이 무기들은 상대의 방어도 DT, DR을 전부 무시한다. 자잘한놈들 처리할땐 유용한데 주무기로 써먹긴 좀 그렇다.

리퍼는 무가 6에 dps가 50 개조시 60이 된다, 써믹 랜스는 자체성능은 연타무기중 가장 좋다, dps 100에 무게가 20이나 나간다. 전기톱도 기본적으로는 무게 20에 dps 80으로 써믹 랜스 하위호환이지만 개조시 무게 12에 dps 95가 되어 나름 무게대 성능비가 좋다. 근데 GRA무기라 가격이 창렬이다.

총기[편집]

리볼버,레버액션소총으로 카우보이계열이 있고 반자동소총,자동권총으로 땅개 계열이 있다. 샷건으로 안정적으로 근거리전투를 할 수도 있다. 또 저격총계열로 은신 암살에 특화시킬수도 있고 미니건으로 깡 DPS로 밀수도 있다. 초반부터 가장 쉽게 구하는 무기가 총들이다보니 여러모로 나쁘지 않다. 근거리 원거리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커버가능. 다만 탄약 호환성은 매우 거지같고 은신저격빼면 순간화력내기는 힘들다. 탄종을 바꾸며 상황에 따라 대처할수는 있지만 모든 탄종을 전부 아무데서나 구하긴 힘들고 제작의 경우도 너가 전부 재료를 제때제때 확인하며 꼼꼼하게 챙기는게 아니라면 힘들꺼다.

무기 추천

리볼버 초반에 357매그넘으로 시작해서 락픽 50이상 찍어두자, 그리고 이해력퍽 + 락픽잡지 + 주변 강도 옷 하면 락픽 75찍는다 이걸로 럭키 가져가자. 럭키로 버티면서 가서 캠프 골프로 가서 핸론을 자살시키든 총알 훔치든 해서 레인저 세쿼이아를 챙기자. 물론 그렇다고 선빵때리진 말자 그대로 벌집된다. 렙 낮으면 45-70탄은 안판다. 좀 레벨 높아지면 그때 레인저 세쿼이아를 주력으로 쓰자. 레인저세쿼이아 쓰기 애매한 레벨이면 노박가서 공룡상점 주인한테 로켓 관련 말하고 하루 지나서 말걸면 창고 키를 살 수 있는데 이걸로 창고 키사고 밤에 안에있는 5.56mm 리볼버권총 유니크인 그 총을 먹을 수 있다. 탄약이 탄약이라 제식소총이나 어썰트카빈같은거 안쓰면 넘쳐나는 물건일거다.

자동권총은 닥치고 어둠에서 반짝이는 빛 미만 잡, dlc 어니스트 하츠를 깨면 되는데 스토리 엔딩 신경 안쓰면 그냥 간단하게 조슈아한테 c4 여러개 깔아서 터트리고 대니얼 모가지따고 나오면 된다. 이러면 매우 빠르게 어둠빛을 챙길 수 있다. 다만 소음기는없는게 좀 걸린다. 초반에는 9mm, 10mm권총으로 알아서 버티자

반자동소총, 자동소총은 생존전문가의 소총, 올 아메리칸, 이 기계를 추천한다. 어니스트 하츠 지역에서 처음 시작지역에서 조금 가면 웬 바위산같은곳 위에 죽은 시체 옆에 가방에서 얻을 수 있다. 올 아메리칸은 볼트34를 가야되는데 쪼렙에 갔다면 그냥 털릴 위험이 있으니 어느정도 레벨을 올려서 부운과 함께 가자.아니면 캠프 맥캐런에서 퀘스트깨고 유니크 m1개런드인 이 기계를 챙겨가도 좋다. 이 셋은 모 단백질 터렛 동료에게 들려주면 사기 소리 듣는 강력한 무기이니 꼭 챙겨두면 좋다.

저격용으로는 초반에는 브록 꽃 동굴에 가서 랫슬레이어를 챙겨오자. 바민트 라이플 유니크인데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소음기 + 야시경으로 초중반 은신저격에 매우좋다. 그 후로는 크리스틴의 cos 소총, 대물저격총이 있고 아직 애매한데 락 100이 가능하다면 고비사막 저격총을 챙겨가면 좋다. 한방딜은 대물저격총이 더 좋은데 얜 소리가 커서 한번 쏘면 들킬 위험이 크다. 그냥 은신저격보단 한방깡딜로 생각하는게 좋다.하지만 50.BMG GRA 고폭소이탄 장전하면 은신이든 뭐든 불구로 만들고 초장거리에 쏴대니 벨붕이된다. 길다가가 빅혼 무리를 보면 자비없이 몰살시키는 일이 발생하기에 아주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한다.

레버액션은 카우보이계열에게 좋은 무기이다. 한방한방이 쌔서 여러모로 쓸만. 초반에는 군단병이나 강도들이 가끔 들고나오는 카우보이 리피터를 챙겨서 사용하자. 그다음 노박의 앤디방에서 트레일 칼빈을 훔쳐서 쓰자. 최종무기로는 GRA깔고 메디신스틱을 사서 쓰자.

샷건은 장거리전이 조금 딸리는대신 근접전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다. 관련 퍽을 다 찍으면 DT10 무시에 넉백으로 접근도 못하게 하는 깡패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여러가지 탄종을 갈아끼며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DT 높은 놈에게 슬러그탄 혹은 벅샷 먹여주고 로봇에게는 플라즈마, 방화범 퍽이 있다면 소이탄을 먹여주자. 초반에는 적당히 캐러벤샷건같은걸 운용하다가 13렙 이후 건러너 상점에서 폭동진압샷건을 판다. 한탄창에 12발에 박스탄창으로 착착 갈아끼워서 재장전이 매우 빠르다. 한방딜이 디너벨보단 딸려도 샷건중 효율이 가장 좋다. 샷건이 주무기면 넌 폭동진압샷건쓰고 디너벨은 캐스주자.

기관단총은 권총탄써서 난사하는무기다. dps는 높은데 권총탄이라 dt높은애한테 약하다. 자체화력은 12.7mm 기관단총, 암살무기는 유니크 10mm기관단총인 슬리피타임이 이쪽 최강자다.

중화기는 미니건이랑 올드 월드 블루스의 사이버독건, 경기관총, 견착식 기관총이 있다. 탄약을 말 그대로 갈아넣는데 막 쏘다보면 탄약값이 장난아니게 든다. 근데 그만큼 DPS는 잘뽑힌다. 이쪽의 최강자는 역시 미니건, 장탄수 240발에 5mm탄에 기본적으로 DT10 무시가 있어서 총기중 최강의 DPS를 자랑하는데다가 철갑탄이라도 쓰면 데스클로고 나이트킨이고 브라더후드 팔라딘이고 다 갈려나간다.

에너지[편집]

화염계열을 제외하면 스몰에너지셀, 마이크로퓨전셀, 일렉트론차지가 각각 2:1:3 비율로 변환이 가능하다. 베로니카나 ED-E만 대리고 다니면 언제든지 탄약 호환이 가능하다. 보통 레이저는 무난한 화력, 플라즈마는 탄속이 느리고 탄약이 많이들어가는대신 한방한방이 좀더 쌔다. 화염은 범위공격 나름대로 쓸만한 무기 구하기가 매우 쉽다. 초반에는 에너지무기가 부족해 힘들지만 중반만가도 술술 잘풀린다. 적당히 렙콘본사 가서 물질변조기 가져오고 실버러시에서 플라즈마 캐스터를 z키로 집은다음 화장실에서 집어넣으면 들키지않고 가져갈 수 있다.

초반에는 적당히 리챠저 라이플이나 레이저피스톨로 버티자. 이땐 진짜 스몰에너지셀도 하나하나가 아깝다. 조금 레벨이 올랐다면 자신있다면 블랙마운틴 옆에 뮤턴트들 안들키고 가서 랩콘 본사가서 물질변조기 챙기자. 락픽이나 과학 만렙이면 1층에서 뚫고 락픽75면 2층에서 뚫는데 그것도 아니면 3층가서 열어야된다. 센트리봇이 걱정되면 베로니카 대려가자. 3증에 브라더후드 시체 있는데 바로 팩션파워아머 수리해서 베로니카 주자. 센트리봇 쉽게 터트릴 수 있다. 아니면 미스터헨디를 전부 암살해도 된다. 얘네 인지 존나 딸려서 하나하나 제거해나가면 어느세 경보없이 다 털어버린다.

물질변조기 챙겼으면 프리사이드의 실버러시로 직행하자. 여기 전시된 무기들을 z로 집어서 옆에 화장실로 가져가서 숨어서 먹으면 안들키고 전부 쓸어먹을 수 있다. 여기서 내구도 걸레짝된 플라즈마캐스터까지 얻는게 가능하다.

ㄴ걍 스텔스보이 하나 쓰고 은신하면 면전에서 대놓고 집어가도 눈치못챈다. 스텔스보이는 초반에 렙콘발사장 나이트킨 때려잡으면서 몇개 얻을수있다. 

하나씩 옮기는거 귀찮고 시간도 아까운데 걍 이런데다 스텔스보이 하나 써주자. 어차피 금액으로 따져도 남는장사다.

저격용으로는 가우스 라이플이 좋다. 유니크버전인 YCS/186도 있다.

중화기로는 연사무기는 개틀링레이저, 한방딜은 테슬라캐논 종류가 있다.

화염무기는 전체적으로 무게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써먹기 힘들다. 다만 플레이머류는 범위공격으로 자잘한 벌레들 태울때는 매우 유용.

그 외에 알아두면 좋은 무기들

노박 공룡상점에서 유니크 리챠저 피스톨인 MF 강화 증식로 알파를 살 수 있다. dps가 매우 높고 탄약을 안먹어서 잡몹처리용 보조무기로 매우 좋은 혜자템이다. 더더욱 스닉 50이상이면 카지노에 가지고갈 수도 있다.

볼트 34 무기고에서 올 아메리칸과 함께 펄스건을 얻을 수 있는데 EMP효과 무기중에서는 최강자

DLC 데드 머니 처음에 쥐어주는 홀로라이플은 본편에서도 매우 좋은 무기다. 특히 개조 3개를 전부 한 홀로라이플은 일반탄쓰면 버그때문에 내구도가 줄지 않아서 매우 좋은 무기다. 대미지도 쏠쏠하고 여러모로 테슬라캐논 소형화버전

DLC 올드 월드 블루스에서 나오는 LAER은 내구도가 종이이지만 화력이 매우 좋다. 특히 엘라이자의 개량형 LAER는 순간화력이 매우 끝내준다. 게다가 이건 유니크주제에 개조도 가능하다 아케이드 개넌한테 주면 데스클로도 녹여버린다.

선셋 사르사파릴라 공장에서 별뚜껑 50개 넣으면 유니크 레이저피스톨인 뿅뿅을 얻을 수 있는데 한번에 셀 5개씩 먹으면서 5배화력을 내는 한마디로 테슬라캐논 레이저피스톨버전이 있다. 원판이 권총이라 고급은닉무기로 취급되서 카지노에 들고갈 수 있다.

폭발[편집]

화력하나는 끝내준다. 폭발이라서 전체적으로 깡뎀을 가졌다. 단점이라하면 전투에서 상황이 안되면 써먹기가 불편하고 가성비가 창렬하다.

초반에는 폭탄마 퍽 찍어서 mfc수류탄이나 깡통수류탄 만들어서 써먹던지 파오후갱어들을 털어서 다이너마이트를 쓰자. DLC 다있는놈이면 처음에 용병의 그레네이드 라이플을 가지고 시작하닌까 40mm유탄 수급만 가능하면 이거 써도 나쁘진 않다. 근데 이 유탄을 초반에 어디서구할까...

가끔 적이 폭탄으로 안죽는경우가 있어서 확인사살용으로 다른계열 무기도 보조무기로 챙기는 것이 좋다. 폭탄이 여러모로 써먹기 불편한부분도 많다.

일단 초반을 어느정도 버티고 40mm 유탄 수급이 원할하다면 유탄소총계열 무기로 중후반까지 잘써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25mm 유탄 APW를 쓰는것도 무난하고 죽은 바람 동굴에서 유니크 유탄기관총 자비를 얻어와서 적들에게 자비를 배풀어주자.

추가로 블랙마운틴가서 나이트킨 저격수를 족치고 애너밸도 챙겨오자. 조준한곳에 거의 그대로 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매우 좋은 유니크 미사일런쳐다.

폭발전문가퍽 3번 다 찍고 폭탄스킬 100이면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게 된다.

엔딩[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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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초간단 엔딩 요약 : 선or중립상태 예스맨>>>>>>>>>>>>>>>>>>>>>>넘사벽>>>>>>>>>>>>>>>>>>>>미스터 하우스>>>>>>>>>>>>>>>>>>>>>>>>>>>NCR = 악한 예스맨>>>>>>>>>>>>>>>>>>>>>>>>평행세계의 벽[>[>시저 살아 있는 군단>>>>>>>>>>>>>>>>>>>> >>>>>>>>>>>>>>>>>>>>>>>>>>>>>>>>>>>>>>>>>>>>>>>>>>>>>>>>>시저 뒈짖한 군단

NCR(뉴 캘리포니아 공화국)[편집]

군단을 몰아내고 모하비 쳐 먹고 후버 댐 먹었으면 됐지 땅욕심 넘치는 파시스트 제국주의자들 답게 군단의 본거지인 애리조나 먹고

애리조나인을 식민지화 시키겠다고 세금 인상하거나 동결. 그 결과 파시스트들의 총칼 아래 모하비 기존 토착 세력들이 거의 다 뿌리뽑히고 그 지역은 농장화된다. 지못미.

2편에서는 과격 중무장 집단인 엔클레이브와 비교되어 선한편에 속했던 NCR 이지만 다시 등장한 뉴 베가스에서는 완전 양아치가 따로 없다.

시저의 군단[편집]

시저 생존시 : 대다수의 여자와 남자는 노예행이고 기존 토착 세력은 NCR이 천사일 정도로 말그대로 싹다 갈려나간다. 그래서 인육의 밸런스를 맞춰 나름대로 질서 잡고 잘 통치한다. 자동 의료기가 오토닥을 수리해야 한다.

시저 뒈짖 : 치료를 가장해 시저를 제거하면 2인자였던 인성 ㅎㅌㅊ 라니우스가 새 군단장이 되고 모하비인들은 모두 고기가 된다.

군단 엔딩을 타면 어느쪽이 되든 주인공을 제외한 여자는 노예생활을 면치 못한다.

미스터 하우스[편집]

하우스의 발전과 더 나은 길이라는 명목 하에 사막 지옥불반도에 살게된 뉴 베가스와 모하비의 시민들. 빅브라더 하우스의 무장 시큐리트론 감시를 받으며 살게 되고 하우스에게 밉보인 팩션은 학살당한다. 꼬우면 하우스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오력을 하란 말이야 이기야!!!

주인공은 군단과 NCR의 손길을 벗어나긴 하지만 미스터 하우스의 시다바리가 된다. 모두 지못미

유일하게 카르마로 엔딩이 갈리는데, 배달부가 선 선향이면 황무지인들을 공정하게 대했다고 나온다. 악 성향이면 미스터 하우스가 배달부를 두려워했다는 묘사가 나옴.

예스맨[편집]

배달부와 예스맨의 통치 하에 자유롭고 번영하는 독립 뉴 베가스

NCR, 군단, 미스터 하우스 다 싫고 내가 짱먹고 싶다! 라면 예스맨 엔딩을 하면 된다.

주인공과 예스맨이 손을 잡고 군단과 NCR을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로봇 군단으로 불도저처럼 밀어버리고

밀봉 캡슐에서 영양제 링거나 맞으면서 명줄을 붙잡고 있는 산송장 미스터 하우스는 꼴통을 골프채로 날려버린 다음

주인공이 뉴 베가스의 지배자가 된다.

문제점[편집]

서브퀘스트[편집]

심부름에 반복적이며 동선이 단조로운 퀘스트가 비중이 큰편이다.

대표적인 미션들은

햇살과 춤을 (Sunshine Boogie)= 뭐 고쳐달라는 심부름퀘중 하나

수금원 (Debt Collector)=4명 에게 돈받는 퀘스트는 이것도 노가다퀘

지.아이. 블루 (G.i. Blues)= 프리사이드 쫄쫄 돌아다니면 관광하면 끝인 미션

마침 좋은 때 (High Times)=약쟁이들 설득 미션인데 이것도 노가다

왕 댕 아토믹 탱고 (Wang Dang Atomic Tango)=창녀 남창구하는미션 이것도 동선 병신 프리사이드 빙빙 도는 노가다맵

내가 너에게 마법을 걸었다 (I Put A Spell On You)=노가다는 아니지만 열차폭발 막는미션인데 조건이 까다로와서 암걸림

아니. 어림도 없어 (No. Not Much)= 호불호가 갈리는 종합세트 사이드퀘 희망 회복하기등 같은 심부름 서브퀘랑 합친 증원품 구원요청미션 책갖다주기 미션으로 이딴 노가다로 시간채우면서 방대하다고 떠든다. 펜텀페인 챕터1 깨고 60시간채웠다고 하는게 양심적일정도

거기엔 잔디가 나있다 (There Stands The Grass)=볼트22미션 노가다는 아니지만 맵디자인이 엉망이다. 맵이 미로 그 자체라 게임 처음 하는 새끼는 왔던 곳 또 오고 또 오고 똥을 싸면서 지랄을 해야 간신히 길을 찾을 수 있다.

안녕 내 사랑 (Bye Bye Love)=고모라 창녀구하는 미션 이거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한참 쭉걸으면 된다 그냥 꺠고나서 이게다야? 이거밖에. 참고로 그 창녀한테 이거 관련으로 대화를 걸면 밖에서는 누가 들을 수 있다면서 괜히 좆같이 창녀 개인방에 가야하는데 존나 느긋하게 걸어가는거 보면 머가리에 총알 한방 박아버리고 싶어진다.

ㄴ 창녀 걸어가는건 t눌러서 한시간 대기 눌러주면 바로 방에 들어간다. 유용한기능이니 애용하자

ㄴ 존나게 지루하고 하드해서 시간낭비할거면 추천한다 얼굴 예쁘게만들려고 1시간 허비했고 굿스프링스 애들 다죽여서 다시했고 다리부러져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하드모드라면서 팔다리 치료못해서 걸어다니기만 2시간했다

ㄴ 병신셰끼

이래서 인지 퀘스트 숫자는 180개 정도로 상당히 많지만 짧은 퀘스트가 있어 퀘스트는 절반수준으로 적지만 하나하나 긴 편인 폴3와 플탐이 크게 차이가 없다.

던전부족[편집]

마감일자에 시달렸는지 배경이 대부분 사막으로 복사붙혀넣기 했거나 폴아웃3 소스를 수정하여 쓴게 보인다 단조롭고 심심하고 미완성된 던전이 많다.


번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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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가스는 폴아웃3보다 스토리도 좋다. 그래서 3->뉴베 순서대로하는걸 추천하기도 한다. 문제는 한글화퀄리티가 전체적으로 평균이하라는것이다. 시작부분인 굿스프링만 벗어나면 한글로 적혀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논리밖의 문장들이 엄청나게 나온다. 관용구같은걸 직역했다거나 아에 말도 안되는 번역도 존제한다. 뉴베가스의 스토리를 즐길려면 영어공부를 하는걸 추천한다. 아니면 전혀 이해가 안되서 관련위키같은곳에 가서 스토리를 이해하는게 태반사이다.

대화하다보면 존댓말하다 반말하다 대화가 오락가락하기도 한다.

한패팀쪽에서는 인원을 모집했지만 사람이 없어서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퀄리티가 구린거라고 해명을 했지만 스파크같은 번역은 번역기를 돌려도 안나온다.

그리고 당시 번역팀에서 번역을 하다가 그만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작업방식이 비효율적이였고 내부적으로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1] [2]

그리고 본문엔 있지도 않던 말들을 괄호치고 옆에 설명충짓거리를 해놓기도 했는데 여기에 스토리 반전요소까지 대놓고 스포일러해버리기도 했다.

최근엔 일베에서 번역중이다 그 일베애가 하는말이 "이건뭐.. 영알못들이 번역한건지.."


재검토[편집]

결국은 100% 재번역 한글패치가 다시 나왔다 http://blog.naver.com/zhekuen/220851827930

기존 쓰레기 번역보다 훨씬 깔끔하다. 기존 쓰레기랑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야

기존 한패는 일문판을 번역기 돌려 번역한 즉 일어 중역이었다는 번역자들의 해명이 있었는데 재검수한이의 말에 따르면 중역의 수준을 벗어나 걍 영어못하는 인간이 번역한 수준이라 하나부터 끝까지 일일이 원문보면서 다시 번역했어야 했다고 한다.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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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와 그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