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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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 war never changes

”

트럼프 당선으로 이 게임이 예언이었음이 밝혀졌다. 모두 이 갓게임, 아니 예언서를 빨도록 하자.

개요[편집]

폴아웃 시리즈 Fallout Series

제작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장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RPG
시리즈 시작	1997년 9월 30일
초대작	폴아웃 1
최신작	폴아웃 76

1997년 바이오웨어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이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판권이 넘겨진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온 게임 시리즈.

블랙 아일은 2편만 만들었고 1편은 팀 케인이 만들다가 2편에서 초반만 만들고 독립해서 개발진이 묘하게 다르다.

97년부터 중국이 소련처럼 강해질걸 맞췄냐 씨발

2077년 10월 23일날 발발한 핵전쟁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게임 하면 반드시 거론되는 게임.

이 시리즈의 포인트는 좆망한 세상을 분위기로 총알과 욕설이 수시로 날아다니는 디시의 분위기를 잘 재현한 점이다.

게임 내 주제를 관통하는 War, War never changes(전쟁,전쟁은 변하지 않는다)가 고갤의 밈으로써 사랑받고 있다.

워.. 워네버 체인지스.. 이 주제를 항상 버리지 않아 히트를 치거나 평작을 내놓는다.

1편이 1997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상당한 자유도와 다양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 우수한 게임성으로 2편 이후로 10 여년이 넘도록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고 심지어 개발사 망했지만

베데스다 소프트에서 갓-겜을 알아보고 프렌차이즈를 인수하여 현재 3편과 외전 뉴베가스,폴아웃 4가 출시되었다. 스토리만 똑바로 써놨으면 고티는 사실상 확정인 갓-겜. 는 개뿔 위쳐앞에선 뼈도 못추린다..라고 여겨졌으나 막상 팔리는 속도는 ..스팀순위 안보고 와서 쓴건가?

여담으로 볼트보이가엄지척하는거는 핵폭8이일어났을때 니엄지보다 구름모양이크면 대P하라 그뜻이란소문이있다 사실이냐?

-개소리다. 핵이 터지는게 보이면 걍 닥치고 튀어야지 그걸 또 재고있냐. 게다가 방사능 낙진은 거리보다는 바람방향이랑 세기에 영향을 더 많이 받기때문에 엄지보다 구름이 크더라도 바람이 니쪽으로 안불면 낙진 얼마 안맞을수도 있고 엄지보다 작아도 바람이 니쪽으로 불면 따뜻한 방사능으로 샤워를 하게 된다.

ㄴ개소리다. 저 설은 사실이다. 미중전쟁나기 전 2077년은 핵이면 뭐든지 장땡이라는 시절이었다. 핵터지고 세상이 망하기 전에 나온 캐릭터인데다가 폴아웃월드 자체가 미친놈들 천지다.

ㄴ 한 유저의 뇌피셜인걸로 드러났다. 그소문 개소리 맞어

미쿡에 개기다 대량으로 착해진 짱퀴벌레라는 설정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특히 리버티 프라임이라는 로봇은 말빨과 무력으로 짱깨 새끼들을 착하게 해준다.

특징[편집]

캐릭터 메이킹[편집]

S.P.E.C.I.A.L이라는 특유의 패러미터 시스템이 존재하여 힘(S)-인지력(P)-지구력(E)-매력(C)-지능(I)-민첩(A)-운(L) 7가지 스텟으로 다양하게 주인공의 능력치를 설정하고 능력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다양하게 바뀐다. 4편까지는 1에서 10까지 존재하여 8쯤되면 졸라높고 10은 초인의 영역이라는 정도이다. 76에선 15까지 간다.

재미요소. 지능을 낮게하면 말도 똑바로 못하는 저능아가 되는 한편 지능과 매력을 높여 상대방을 말로 등쳐먹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ㄴ 4편에서 빡대가리 컨셉으로 했는데 말 술술 잘하더라 4편부터 그러냐?

(하지만 전투상황이 되면 극초반일 경우 하찮은 길거리 껄렁패 에게도 인실좆을 경험하게 된다. 초보라면 힘과 지구력에 스텟을 투자하자.)

Hav a special day

하지만 이 스페셜은 알피지성이 강했던 초기 1, 2에는 게임 전반에 크게 영향을 주었지만 FPS화된 3부터는 그냥 센총가지고 유저가 실력으로 땅땅땅빵 해버리면 되는 게임으로 변한감이 있다.

스페셜을 올려두면 대화에 선택지가 늘어 상황 해결에 버라이어티를 더해줄 수 있다.

힘[편집]

말그대로 힘이다. 근딜 댐량과 소지량 상한에 영향을 준다. 파워아머같은거 착용에도 최하 필요치가 있기도 하다.

인지력[편집]

에임에 영향을 준다. 1, 2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준하는게 아니라 명중률도 숫자놀음이라 존재감이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하는 FPS에선 존재감이 썩었다. V.A.T.S에 도움을 주거나 총기류 대미지 상승등에 쓰인다. 대화 선택지중 눈썰미가 좋아야 알아챘다 같은 관련된 특수선택지가 좀 많다.

지구력[편집]

방어력에 영향을 준다. 당장 피통을 올려주며 각종 저항 방어에도 영향을 준다.

매력[편집]

카리스마. 이빨터는 능력을 늘려 NPC들과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역시 상인과의 상거래에서 이득을 보는것이 가장 크다.

지능[편집]

능지. 햏킹, 과학지식, 약물제조 같은곳애 쓰인다. 하지만 폴아웃의 지능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받는 경험치량 상승이다. 똘대가리 컨셉으로 가도 오히려 너무 바보라서 주변인이 챙겨준다던지 아예 주인공의 어휘가 어린애 스러워진다던지 하는 변화도 있다.

민첩[편집]

회피, 공속. 폴아웃에는 스테미너를 구현한 AP라는 게이지가 있는데 고전 폴아웃에선 이거의 차이로 한방찌를걸 네방 찌르느냐 아니냐가 크게 갈린다. FPS 폴아웃에선 이걸 구현하기위해 V.A.T.S 라는 더 월드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에 액션 포인트를 쓴다. 물론 니가 에임이 금손이면 존재감은 떨어진다. 그 외에도 질주 스태미너에도 AP를 쓰니 속터져 죽겠으면 고려해볼만 하다.

운[편집]

운빨. 특히 크리티컬 발동과 관계가 높다. 그외에도 의문의 사나이라는 죽창맨이 소환되기도 한다.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편집]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소 2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진다.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최종보스전에서도 잘만하면 주인공은 총 한발 안쓰고 이기는것이 가능한게 장점.

다만 말 안통하는놈들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폴아웃3 부터는 FPS로 나오면서 사실상 비폭력 간디플레이는 사라졌다는것이 큰 아쉬운 부분이지만 오픈월드와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 컨셉을 잡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아직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어서 즐길 거리가 많다.

근데 폴아웃3는 사실상 메트로 2033 같은 지하철 탐험 게임이라 좀 그렇고 뉴베가스가 멀티 엔딩도 있고 본격적인 자유를 느껴볼 수 있다.

팬덤간의 반목[편집]

퀘스트와 룰처럼 RPG성과 매니악함을 중시하는 팀 케인이 만들었던 폴아웃1과 블랙아일의 폴아웃2 등 클래식 폴아웃 및 옵시디언이 만든 폴아웃 뉴 베가스 팬덤과

오픈월드와 탐험 등 체험성과 대중성을 중시하는 베데스다가 만든 폴아웃3과 4 팬덤들이 서로 지가 빠는 게임 잘났다면서 감정적으로 싸우고 있다.

역시 게임사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옵빠들이 지나치게 뉴베를 빨아서 뉴베는 역으로 가혹하게 까이고 있다.

시리즈[편집]

폴아웃 공식 요리책(2022년 3월 17일 텀블벅 펀딩 예정)

낙진 시리즈
정식 시리즈	폴아웃 1 • 폴아웃 2 • 폴아웃 3 • 뉴 베가스 • 폴아웃 4 • 폴아웃 76 • 폴아웃 5
비공식 시리즈	폴아웃 택틱스 • 브라더 후드 오브 스틸 • 폴아웃 셸터 • 반 뷰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