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폴아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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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異塵餘生4

가을출타 4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출시한 폴아웃 시리즈의 최신작. 출시일은 15년 11월 10일. 출시가 65000원. 스팀에서 66퍼 똥꼬쑈 뜬건 안자랑. 공짜 주말 뜬것도 안자랑. 정가 34630원 한것도 안자랑. 크리에이션 클럽 출시하고 스팀평가도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한것도 안자랑

시리즈의 명성을 충실히 계승했으나 몇몇 아쉬운 점이 남는다. 크기 자체는 스카이림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고 동쪽 절반이 바다라 실질적인 맵 크기는 더 작아진다.

다만 지역들의 밀도는 시리즈 최고이며 보스턴 도심은 정말 밀도 높게 잘 만들어져있다. 길도 굉장히 복잡하고 빌딩이 존나 많고 적들이 우글우글하다.

그렇기에 랜덤 인카운터는 베데스다 시리즈 통틀어 최고이며 좀만 가면 적들이 튀어나와 끝없이 전투와 파밍을 하게 만든다. 스카이림때 비하면 대단한 발전이라 할 수 있다.

폴아웃 3, 폴아웃 뉴베가스는 출시당시 해외에서 고평가를 받았지만 헬조선에서는 덤핑을 먹은 역사가 있고 그 외에 베데스다 게임들(디스아너드, 울펜, 이블위딘 등)도 헬조선에서 별로 흥하지 못했다.

주인공은 유일한 생존자

여담으로 씹뜨억 한정으로 일본판 더빙이 있다 다만 서양게임에 일본어 더빙은 대분 평이 별루인 경우가 많다 외국 일본 포함해서 이유는 일본애니 게임 같은 연기하고 특유의 일본식 일어 발음등 이런거떔에 일본인들도 오히려 원판을 선호함 그리고 일본어가 비속어가 영문 한글 보다 적어서 찰진욕도 없다.

유저 한글화[편집]

네갚과 고갤이 서로 번역하겠다고 투닥거린다. 일베도 끼어들려나..?

팀 왈도에서 한국어 번역을 완성해냈다. 대화상의 문장이 약 100만개라 카더라. 현재 완성된 상태이다.

예전에, 전체 검수 후 12월 17일에 배포 예정이였으나..... 일베충이 98퍼 정도 완료된 한글패치를 유출시켰다. 일베가 burnburn이 해냈지요?

유출된 곳은 일베 베데스다 게시판. 인기글 최고 조회수 3만도 넘기기 힘든 변방 게시판에 혼자서 5만 히트를 치셨다. 외부 링크 타고 스멀스멀 기어들어와 받아가신 선비님들(특히 루리웹)이 증거를 들이대도 '주작'이라며 딲! 잡아떼는 모습이 예술. 이 부분을 나무위키에 적었더니 일베에는 직링도 못 거는 나무위키는 흠칫하면서 5분도 안 걸려 삭제해 버리신다.

일베 통수 지립니다. 아따 홍어 통수는 혐오스럽지만 우덜 통수는 착한 통수랑께? 팀 왈도에서는 탈주신스의 정보를 공개하고 공개 참수하였다. 근데 다른 메일주소로 가입하면 되잖아?

이 미검수 한글패치로 플레이 해본 일베충이 번역이 좆같다고 빼애액하는 글을 올렸다. 뇌가 불타버려서 '미검수'라는 낱말의 뜻을 모르는게 분명하니 국어 재교육이 절실해 보인다.

참고로 팀 왈도의 한글패치는 크리에이션 클럽 덕분에 PC뿐만 아니라 콘솔인 엑스박스 원으로도 적용가능하다.

똥오줌 번역 레전드.jpg [1]


트레일러[편집]

발매 전 정보[편집]

하드캐리하는 번역자가 등장하지 않는한 예상되는 번역 수준이다.
일게이가 번역했을 경우.

공개된 최소사양[편집]

  • CPU: 코어 i5-2300 2.8 GHz/페넘 II X4 945 3.0 GHz
  • RAM: 8G
  • VGA 2GB의 지포스 GTX 550 Ti/라데온 HD 7870
  • OS : 윈7 64비트
  • 하드 : 30G

i3도 문명5가 하이퍼쓰레기따위 꺼지고 진짜 듀얼코어만 된다고 징징된 사례가 있으니 안 될 지 모른다.

콘솔은 위쳐3처럼 프레임드랍이 심한데 피시는 저사양의 경우 최적화가 그럭저럭 되어있다. 고사양의 경우 그래픽에 비해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평이다. 이건 베데스다가 구형 게임브리오 엔진을 개조한 크리에이션 엔진으로 그래픽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시대가 흘러서 똥망한 엔진은 개조해봤자 베이스가 시궁창인데 그걸로 최적화와 그래픽 발전을 이루려는 건 병짓이다.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CPU보다는 VGA의 의존도가 훨씬 높은 것도 특징이다. VGA가 GTX960 이상이면 최소사양 미만의 i5-760으로도 충분히 60프레임 볼 수 있다고 한다.

본인 6600 550ti로 갓레이 다끄고 옵션 최하로낮추고했는데 프레임 잘나오는곳은 60도나옴 (550ti가 적혀있는최소 그래픽) 문제는 인스티튜트같은데들어가면 프레임이 10몇대나오니 이거보단 좋은카드를 쓰도록하자 ㄴ Geforce 940m으로도 돌아감

1070 쓰는데 보스턴 공장 높은 곳 올라가면 30프레임 까지 떨어진다..

논란[편집]

게임 플레이 유출[편집]

미국과 유럽의 몇몇 소매점에서 불법으로 게임이 판매되었다. 그것도 문제지만 유출된 플레이 동영상에서 보이는 게임의 퀄리티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고, 버그 투성이라 매우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

4chan의 /v/와 게임 관련 커뮤니티가 이 사건으로 떠들썩했으며, 대부분이 베데스다토드 하워드를 까고 있었다.

아래의 부정적인 부분들로 인해 그는 계속해서 까이는 중이다.

한국어 번역[편집]

씹덕웹에서는 폴아웃 4 이야기 나올 때마다 한글화 거리면서 페럴 구울들이 출연한다. 아니 시발 유통사가 안한다는데 어쩌라고. 한글화 안해줬다고 베데스다가 한국을 무시했다고 카더라. 뭔 개소리야 시발... 분위기 4가 아니라 한글화 4로 불러야 할 듯 하다. 그들은 베데스다겜이 헬조선에서 잘팔린다면서 그 증거자료로 헬조선 스팀 스카이림 판매량 10만장 자료를 가져오는데 단기간 10만장도 아니고 발매한지 한참지나고 세일걸레되서 10만장판걸로 잘 팔렸다고 자랑하는 걸 보면 안한글 안사요충들의 수준을 보여준다.<ref>그리고 스팀충들이 항상 착각하는게 있는데 스팀도 엄연한 온라인 유통사다. 스팀에서 직접산건 국내 유통사한테 한푼도 안돌아간다고. 정발한거 안쳐사면서 스팀에서 많이 샀는데 왜 유통사가 한글화 안해줌? 이러고있는데 시발 정박아도 아니고. 물론 조올라 많이사면 문명5때처럼 공식한패 해줄수도 있지만 대부분 게임사는 엄청나게 팔리지 않는한 별신경 안쓴다.</ref> 물론 한글화 안했다고 까일만한 일은 아니지만 한국 예구판을 중국어판으로 발매한거는 까여도 마땅하다.

팀왈도에서 한달넘어서 유출되었는데 놀랍게도 번역수준이 준수하였다. 오히려 일본판보다 번역질이 낫다는 말도있다.

ㄴ팀왈도에서 발매된지 반년도 넘었는데 계속 검수하면서 1달마다 갱신판을 내놓아서 지금 번역은 준수한 수준을 넘어선 갓번역이다. 이만한 대형 게임 유저한글화 중에서는 탑이라고 본다.

현재 풀아웃4 뉴카 월드 DLC 50% 번역본을 배포 중에 있습니다.

국내 정발판[편집]

베데스다보고 한글판까진 안바라니까 정발 좀 해달라고 질질짰더니 짱깨판을 던져주네? 이 개새끼들은 한국에 벼룩좆만치도 관심이 없다. 아무리 시장이 작아도 그렇지 니미시팔것들아 우리가 언제 중문을 베이스로 플레이하디? 이 병신들은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인줄아나보다 씨발. (그래도 영어로 바꿔서 플레이할 순 있다.)

ㄴ이젠 영문판도 수입한다카더라 그래도 섕각없이 짱깨판 팔아먹은 건 노이해;

짱깨판 수입한 배급사를 욕해야지 베데스다에 욕하는 건 뭐냐;;

배급사도 개새끼지만 확인은 눈꼽만치도 안한 베데스다도 개새끼인거 아니냐 시발 이진여생은 니미 애미씹챙년들

병신아 짱개판 베이스로 한패 만들어서 플레이하라는 배려다.

ㄴ이거 드립이냐

베슬람들 실드 ㄷㄷㄷㄷㄷㄷ 지리겄소 ㄷㄷㄷㄷ

는 다들 헛소리고 그냥 조센징의 원조주인니뮤가 중국이라는 걸 아는 역잘알 베데스다의 배려다.

어쩌면 요즘 들어 친중에 기우는 ㄹ혜정권에 대한 미국 정부의 경고일지 모른다.

 ㄴ지랄하네 베데는 독일회사인데?

ㄴ이새끼 뇌속 세계관에선 독일회사가 미국 메릴랜드 락빌에 본사가 있나보다

ㄴ 넥슨이랑 롯데본사가 일본에있는거랑 비슷한거아니냐

ㄴ 어차피 판매량도 좆도 안되고 복돌이 새끼들 많아서 스팀이나 쳐 쓰라는 거겠지

게임 정보[편집]

폴아웃 시리즈/장비류[편집]

동료[편집]

   DLC

기록[편집]

[[파일:12123asdasdasdasdsdddddd.jpg|썸네일|폴아웃4 11월달 스팀판매량 순위.#

폴아웃4 판매와 함께 병가를 낸 사람들 뉴스

‘폴아웃4’가 출시 첫 날 글로벌 출하량 1천200만을 넘어섰다.#

‘폴아웃 4 가 이전 1위였던 GTA5의 스팀 동시접속자 수를 넘어섬 #

영국첫주 판매량 비교

폴아웃 3 - 120,000

폴아웃 뉴베가스 - 154,000

폴아웃 4 - 482,000


생존모드[편집]

생존난이도가 추가되고나서 많이 게임이 달라졌다 쓸때없는 시스템들이 서로 유기적이고 잘 맞아떨어진다

새로추가되었던 쓸때없던요소들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는데

하우징은 세이브와 수분보충 식사로 꼭지어야하며 빠른이동이 제거되고난뒤론 버티버드또한 빠른이동 대용으로 쓰인다.

뉴카콜라는 부족한 수면을 카페인으로 완화시킬수있으며

잡몹들도 강해서 골목골목 집마다 침대가 있는지 맵 주변을 살피고 확인해야 세이브가 가능한 플레이로 바꿨다.

세이브제한과 빠른이동제한 없애주는 모드로 하면 더 잼있게 할수있다 이두개가 게임을 너무 빡세게 하기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초반에 접는사람들이 많다.

초반에 어처구니 없는난이도지만 중반쯤가면 난이도가 뚝떨어지게 되어있어서 초반에 빡세게하고 중반쯤되면 그럭저럭 할만해진다



평가[편집]

분위기 4

메타크리틱에서 PC, Xbox One, PS4 각각 84, 88, 87점을 받았다. 유저 점수는 5.3, 6.0, 6.4점을 받았다. [2]

저 세개의 메타를 겜갤에 수많이 서식하는 메타충 새끼들의 이론을 반영한다면 똥캄나이트 및 오천탄폴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개씹똥겜이라 볼수있다. 위슬람들의 평점테러는 반영안된 별점이므로 유의.

ㄴ다른 겜들은 평점테러하는 놈들 없는 줄 알겠네 글쌔 위쳐팬보단 올드팬중엔 새로운 폴아웃즐기는 유저도많겠지만 원작을 오염시켰다고 생각하는 클래식 원리주의자들의 분노인듯하다

ㄴ얼마 있지도 않고 영향력이라곤 좆도없는 위슬람 타령하는 병신들은 제발 아가리 좀 쳐물어주었으면 한다. 해외는 윗놈말대로 클래식빠들이 존나 많아서 지하철3부터 똥겜취급했다.

유저 평점에 앵그리죠는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 (그런데 정작 리뷰에서는 지도 8점 줬음 그리고 나중에 2015년 탑10중 3위로 목록에 올라왔다.) 9.5점 준 짐퀴지션도 비슷했다. #

게임을 산 사람만 평점과 리뷰를 쓸 수 있는 스팀에서 간신히 '대체로 긍정적'을 거쳐 현재는 '매우 긍적적'을 유지중이다. 는 cc로 압도적으로 부정적 찍었다.

AIAS는 상업성이 없는 비영리 학회 A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s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베슬람 거르고 일단 전작의 개병신같은 부분이 상당히 개선되었기 때문에 기존 시리즈에서도 수백시간 즐겜하던 사람들은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 문제는 구닥다리 엔진을 그대로 쓴탓에 말 그대로 개선만 됐지 발전적인 모습은 없다.


특히 폴아웃3부터 주구장창 똑같은 엔진에 코드를 재탕삼탕으로 우려먹은 것에 대해서는 존나 까여도 할말없는 부분인데 폴3-뉴베-스카이림 순으로 조금씩 바꿔치기 한덕에 스카이림에는 폴아웃3 코드가 남아있고 폴아웃4는 스카이림 코드가 들어가있다.

더 웃긴건 도대체 얼마나 짬뽕을 시키고 스까먹은건지 스카이림 3인칭 모션보다 퇴보해서 걍 그래픽 좋은 뉴베가스 모션이다.


긍정적인 부분[편집]

디테일한 베데스다식 세계를 다시 한 번 보여줬으며, 전작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한 점이 긍정적인 평을 듣고 있다.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재미도 여전하고 세계관 특유위 정신나간 이벤트나 퀘스트도 매우 많아 볼만하며 수많은 서브퀘와 추가된 쉘터와 커마기능도 괜찮은 것 같다.


액션[편집]

파일:2943520665 2a850bd1.gif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해봤자 여전히 개병신이므로 유저들이 모드로 개선해야한다.

전작의 문제점이던 어중간한 타격이 해결되어 FPS 꿀리지 않는다고 호평받으며 엠바고 풀리기 전에도 슈터가 가장 재밌다는 평이 있었다. 이에 따른 타격감 향상은 차후 대규모 총기모드에서 엄청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폴아웃3, 뉴베가스에서의 총기모드는 총의 외형만 그럴싸 하게 만들어 두고 무덤덤한 타격감 때문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 유저라면 이번 폴아웃4에서는 상당한 기대를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베데스다 게임이 으래 그렇듯 다양한 컨셉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파워아머는 연료 때문에 사용제한이 있어서 아낄 수밖에 없다. 슈퍼뮤턴트 소굴이나 레전더리 괴물을 만나서 즉사당하면 거주지에 박아뒀던 파워아머 꺼내입고 로켓, 미니건, 팻맨으로 무장하고 가게 유도되어있다. 중후반에는 핵융압 코어가 발에 채일 정도로 있으니 연료 문제는 크게 없다.

독특한 컨셉총기들이 이번 작에도 많이 나왔다. 얼리는 총은 초반에 도그밋으로 구할 수 있고(현재는 패치로 불가능), 쓰레기를 발사하는 총, 주사기 총들이 있다. 주사기기능중 하나인 주사기 재료 수집만 하면 적을 광폭화 할 수 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wXLxp98TUxc</youtube>
주소


1.3.45 베타 패치로 파편효과가 추가되었다.

자유도[편집]

베데스다 게임의 준수한 자유도는 구현되어있다.

예를 들어 특정미션중 남의 집에 들어가기위한 과제가 생긴다. 열쇠따기 스킬이 높다면 바로 딸수도있으며 마을 시장에게 뇌물을 줘서 열쇠를 얻을수도있다. 아니면 당신이 카리스마가 높다면 시장을 설득시켜 열쇠을 얻을수도 있으며 아니면 시장 방의 컴퓨터를 몰래 해킹해 금고를 열어서 열쇠를 얻을수도있다.

브금[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CQrxeSfKfsY</youtube>
주소


클래식채널 라디오도 추가되었다.

기존의 음악보다 더 오래된 느낌을 준다.

인공지능(AI)[편집]

적의 AI가 상당히 개선된 점이 돋보인다.

파리같은 곤충형 적이 타격시 터져버리거나 구울은 팔이 잘려도 전작과 달리 죽지 않고 현란한 스탭을 밟아 총알을 피하며 달려오며 몰랫, 라드 스콜피온은 땅속으로 도망가 기습을 걸거나 데스클로는 양쪽으로 총알을 피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등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다만 동료들의 AI는 그와 반대로 거지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안 따라올 때도 많고 싸울때 길을 막는 등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잦은게 흠.

하우징[편집]

심시티처럼 마을을 경영해야한다 행복도 방어 전기 식량도 관리하고 할거 없으면 건물도 새로짓고 디자인하면된다 메뉴얼이 없다고 짜증내는 인간도 있는데 초반에 흑형이 주는 무한퀘스트가 튜토리얼 에 가깝다 원래 있던 사람들은 디시인처럼 일할마음이 없는 백수이기 때문에 구직자을 라디오로 영입해야한다 클래식유저들이 원했던 캐러밴 경영도 구현되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2NiriUtawgg</youtube>
주소


건축왕 로바즈의 하우징 플레이. 병맛 스웨덴식 꽥꽥을 거르고 보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수작 비디오다.

DLC의 추가로 볼트건설까지 나왔다.

그래픽[편집]

드디어 시발 비누를 얼굴모양으로 녹인 얼굴을 그만 볼 수 있다.

까이지만 가우스 라이플도 텍스쳐 빼면 간지 있고 파워아머는 텍스쳐랑 모델링 둘다 좋음 전투시 몰렛이나 구울모션또한 상당히 좋은편 글로잉 씨나 인스티튜트는 디자인이 매우 좋은편 파워아머는 탱크처럼 덩치가 파오후아머로 바꿔저있다 파워아머를 좋아한다면 광원으로 금속반사광은 나쁘지않은편 물론 인물과 실내 택스쳐는 안습이다

위에 무슨소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텍스쳐 로딩문제도 있고 그래픽은 상당히 끔찍하다.텍스쳐의 경우는 전작들에 hd 텍스쳐팩만 설치한다면 이번작보다 좋게 보인다.

니가 뭔소리하는거냐 위에 텍스쳐 이야기한적이 었었냐? 모델링 디자인이 좋다고 이야기했는데 파워아머 텍스쳐는 텍스쳐 아니냐?

로봇을 공격을 하면 부품들이 하나하나 떨어져나가는데 로봇안에 부품들이 보이는 세심함이 있다 파워아머경우에도 전투한바탕하고나서는 부품들이 떨어저나가 뼈대만 남고 걸레짝이 되어있다

스카이림이 그랬듯이 다른 반오픈월드게임과 달리 연속적인 모험자체가 베데스다의 알파와 오메가이다 아무방에나 들어가 보거나 밖에 나와 걷다가 동굴를 발견하고 나왔다가 숲속을 걷다가 쉬고있던 짐꾼에게 말좀 걸어보고 다시 언덕위에 가보니 새로운 다른 장소를 발견하는 방식

중요한 인물이면 대화중간마다 컷신이 나오는데 전작은 뻣뻣하게 마네킹처럼 말하지만 이번엔 자연스럽게 인물들이 대사에 맞추어 몸연기를 한다.

스크린샷을 보면 하나같이 똥망인데, 그래도 실물은 꽤 낫다는 평.

어두운 공간 안에서도 캐릭터 몸으로부터 수상쩍은 빛이 뿜어져 나와 캐릭터를 배경과 붕 뜨게 만든다. 콘솔에서 cl off 를 입력해 끄면 좀 낫다. 어두운 곳에서의 루팅 등에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까짓거 핍보이 켜고 찾으면 됨.

(특히 실내에서)빛 효과를 더럽게 못 썼다. 전반적으로 이상하리만치 밝다. 적당한 모딩을 하면 훨 나아진다.

이거보다 그래픽 좋았으면 i5, 970 얘네 라인까지 게임 못한다. 구현 못하는거랑 타협한 거랑 구분 좀 하자 폴아웃은 풀오픈월드 게임이다.


4K 텍스처팩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용량은 56기가나 처먹고 권장사양이 1080인데 반해 별 차이가 안느껴진다. 2K 리텍모드들만 1기가 이내로 설치해도 4K팩보다 훨씬 보기 좋은 도저히 믿기 힘든 퀄리티를 보여준다.

최적화를 위해 그래픽을 희생했다는 옹호도 더이상 불가능하다. 이런 개븅쉰새끼들 쉴드 쳐주기도 존나 힘드네

요리와 약품류 등의 상향[편집]

전작에서 손톱만한 효과로 별다른 의미가 없던 요리나 음식류 마약들이 대폭 상향되었다.요리들은 큰폭으로 체력을 올려주고 방사능 저항, 들 수 있는 중량 증가 스페셜 증가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마약류는 제트와 같이 플레이어를 순간적으로 슬로우 모션으로 만들어줘 전투중 우위에 설수있도록 상향되었고. 버프, 사이코등과 섞어 하드코어 난이도에도 맞아가며 싸울 수 있게 크게 상향되었다

스토리[편집]

메인 퀘스트 초반이 부진하다는 평이있지만 권선징악에 가까웠던 3과 비교해 중후반 이후는 극과 극의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다. 인물이나 팩션자체도 선악의 경계가 모호하거나 뒤가 구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권선징악보단 뒷맛이 찝찝한게 핵전쟁 세기말 배경에 잘맞는다 다회차로 몇백 시간 채우는 유저도 많을듯하고 전작처럼 스팀 접속 상위권에 오래 머물듯.

총기 개조[편집]

과거 뉴베가스에서 총기개조 시스템은 모듈을 직접 구매하여 정해진 무기에 정해진 툴이 있는 형태였으나 폴아웃4에서는 자신이 필요로하는 목적에 맞게(필요한 재료와 요구하는 퍽이 있다는 전제하에) 개조가 가능하다는 이점은 폴아웃4 평점의 플러스 요인 중 하나이다. 그냥 뎀지만 세지는것뿐이 아니라 반자동/연사리시버 전환 반동제어 스코프 부착등이 가능하며 인게임 모델링도 변한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이런 기초적인 총기개조 시스템은 차후 무기모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양각대나 풀스트레이트 볼트 등 추가 부품 개조 모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다만 단점은 총기 개조트리가 수평적인 요소가 드물고 대부분 수직적이라(그냥 개조트리중 높은게 좋을 뿐이라 어느 개조를 할 것인지가 선택할 것 없이 거의 획일화됨) 깊게 파 볼 수록 부실함을 느낄 수 있다.

초중반은 적어도 유저취양대로 선택하게 되어있다 연사력이 높아지면 반동이 심해진다던지 아니면 근접용이나 은신용 저격용이든 컨셉은 잡고 해야하니 선택을 해야한다 후반부턴 얼마나 사기템을 만드냐에 가깝다

그래서 중반부터 난이도가 뚝떨어져 재미가 반감되는 현상이 있는데 개조와 레전더리가 밸붕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스프레이 앤 프레이같은 레전더리 무기는 같은건 너무 강해서 비추천이다. 무기개조쪽으로 갈꺼면 아에 초반부터 어려움이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게 나은듯하다.

또한 총기 개조는 좋은데 그 반동인지 총기 종류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단점도 보인다.

게다가 유니크 무기들이 이름만 고유이다 뿐이지, 정작 스펙은 일반무기에 레전더리옵션+마개조 몇개 되어있는게 전부여서 결국 직접 만들수 있는 무기랑 차이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하다못해 특이한 외관을 가진다거나, 유니크만의 고유한 추가옵션이 존재했다면 수집하는 재미가 훨씬 더 쏠쏠했을것.

+멋지게 생긴 총이 하나도 안나온다 시발 뉴베가스...

동료[편집]

서로 바꿀때 대사라던지 특정 장소 (볼트111 )갈때 발동되는 대사는 다회차를 하게끔 유도함. - 사실 해 보면 이런요소가 존나게 드물다. 동료는 존나 많은데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는 이유가 설정, 생긴건 흥미가 가게 생겼는데 실제로 게임하다 보면 동료의 특징이 드러나는 이벤트, 대화가 적어서 별 차이가 없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동료퀘도 만들다 만 건지 일부만 있는데 걍 동료시스템은 만들다 말고 던져놓은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별 의미를 안 준다.

호감도올리는게 동료마다 다른데 나쁜짓을 하면 호감도가 바로 떨어지는 동료도 있고 반대로 대가없는 노동을 싫어하고 돈을 흥정하거나 주인있는 집문을 따면 좋아하는 캐릭터도 있다.

파이퍼랑 케이트가 선수교체할때 3P드립을 친다. 모드 기대해보자.

부정적인 부분[편집]

베데스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베데스다... 베데스다 네버 체인지...

항상 그래왔듯이 버그, 그래픽, 모션등에서 지적이 많이 되는 편이다. 스카이림 모션을 베껴왔을 정도.

퍽도 전작이랑 별차이없고 메인퀘는 베데스다답게 호불호가 갈린다. 하우징도 생각보단 꽤 어려운듯하다. 파워아머가 빨리 등장하는 것도 폴아웃 답지 않는 점. 다만 연료와 개조 기능이 추가되어서 아껴서 사용하고 강화시간에 더 투자할수있게 되었다

코-옵셔널 팟캐스트 Ep. 98 - 폴아웃 4 부분 에서 문제점을 지적해줬다. 조금밖에 못했다고 말한게 티가 나는게 분명 모든 재료는 필요하게 디자인 했지만 동영상처럼 카오틱한 수집은 아니다. 필요한 재료는 유저가 목록을 설정가능하며 우선순위대로 수집하도록 유도되어 있다. 나사나 알류미늄 구리같은 희소성낮은 재료도 존제하지만 예를 들어 지능 올려주는 재료와 인지력이나 힘올려주는 요리 재료는 다르고 그에따른 컨셉에 맞는 재료를 수집할수밖에 없기때문이다. 여담으론 분필을 분해하면 석면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주원료는 탄산칼슘이지만 칠판에 석면이 사용되었던 시기를 반영한 것이라는 추측을 해본다.

그래픽, 사운드[편집]

옵션을 조절하는데 텍스쳐에 큰 차이가 느껴지냐? 이럴거면 텍스쳐 조절 옵션 왜 만들었냐;

텍스쳐가 저해상도에 찰흙같은 느낌이다. 딱 폴아웃 뉴베가스, 콜옵 모던워페어3 수준이다.

자연 그래픽과 광원은 흠잡을 데 없으나 실내로 들어가면 그래픽이 2015년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구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그러고도 권장사양은 GTA V 수준ㅋㅋㅋㅋㅋ 그냥 엔진 새로 만들기 싫었는지 한물간 구식 엔진에 광원 효과만 업그레이드 시켰다. 시발년들이 돈 좀 벌었으면 엔진 좀 바꾸지 좆같이 안바꾸고 있다. 아니 돈이 없으면 내가 뭐라고 하지도 않아. 지들이 벌어들인 돈이 얼마인데 그 구식 엔진을 아직도 처 쓰냐.

여담으로 갑옷 업그레이드 하는 선반에서 망치두들기는 사운드가 스카이림의 망치 두들기는 소리랑 똑같다. 게임 브금같은경우는 그래도 상당히 분위기 좋고 잘 만들었다는 평인데 요즘 브금 안좋은 게임 없으니 장점은 아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프레임이 들쭉날쭉한 문제가 있다 실외에선 괜찮은대 실내만 들어가면 프레임이 확 떨어진다거나...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니 대화중에 누군가 참가할경우 몸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화 참가자를 보는 문제가 있다.

더 좆같은 게 시간대에 따른 그림자 이동이다. 스카이림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구간별로 딱딱 맞춰 움직인다.

그런데 루리웹 파오후들이 이 그래픽까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넵튠같은 개병신겜만 하면서 그래픽이 나쁘다 이 지랄하는거 보면 꼴사납다.

설정 구멍[편집]

같은 베데스다 게임스튜디오에서 만든 폴아웃3에서 파워아머는 특정 훈련을 거쳐야 입을수있는대 그래서인지 특정팩션외에는 입고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하나의 국가를 형성한 NCR조차도 동력부분을 제거한 다운그레이 버젼을 사용하는 모습을 뉴베가스에서 보여줬는데 이번 시리즈에선 레이더들까지 입고다니는 경우가 보인다...

사실 3가 병신인거다, 1,2 는 그딴거 없어도 파워아머 입는게 가능하다. 레이더가 파워아머 입으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데스다가 폴3만 안만들었으면 애초에 택틱스랑 설정충돌나지도 않았을것이다. 근데 택틱스 정식캐논아니잖아... ㄴ캐논도 베데스다가 정한거임. 뭐 그건그렇고 파워아머 훈련 자체도 밸런스때문이지 npc는 파워아머 훈련 없이도 잘만 입었다. 주인공이 상병신이었나보다...

ㄴ3 주인공이 급식충이라서 그렇나보다. 근데 4의 변노인 주부님은??

이번작에서 나오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폴아웃 3에서 나왔던 엘더 라이언이 이끌던 동부 브라더후드다. 그런데 전작에는 T-45d를 사용할정도로 가난했던 애들이 T-51도 아니고 T-60이라는 전쟁전 미국이 개발한 마지막 파워아머를 주력으로 굴리며 비행선에다가 버티버드를 땅에 쳐박을 정도로 많이 굴리는 강남 브라더후드가 된점도 3를 해본 유저로써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아서 맥슨의 엄청난 지도력과 정책 변경으로 10년만에 성장했다고 한다. 비행선은 공항에서 루팅한걸로 만들었다 치고 버티버드는 설계도를 입수했다 치면 되지 뭐..폴아웃2에서도 설계도 브라더후드에게 갖다주는 미션이 있는판에

파워아머는 설정상 1000년 동안 사용가능한데 이걸 퓨전코어로 바꿧다고 설정 오류라고 하는데 사실 게임내에서도 저걸 적용하면 밸런스 아작나니 설정 파괴하고 대충 배터리제로 바꿧다 보는게 타당하다

주인공[편집]

성우에게 대화문을 일일히 다 녹음한 정성은 알겠는데 애새끼 있는 애비or애미에다가 목소리도 정해져있어서 캐릭터 자유도를 다 말아처먹었다. 간지나는 근돼 노익장을 만들건, 웃겨보려고 최대한 병신같이 만들건 미성 양키 목소리는 그대로에 스토리가 계속 애새끼만 찾으니까 분위기가 하나도 안 맞는다. 전작 폴아웃이나 스카이림 등의 게임을 안해보고 폴아웃4로 바로 유입이 됐다면 모르겠지만 전작들 어느정도 해봤다 싶으면 바로 체감된다. 게다가 대화 시스템이랑 스토리와도 겹치는 문제다보니 3갈래로 솟아나오는 좆같음을 가진다.


스토리[편집]

위에서는 스토리가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저건 말 그대로 장점인 부분만 꼽아서 얘기한 것이고 설정 구멍과 더불어 까일 거리가 존나게 많다. 분명 뒷맛 찝찝하고 구린 NPC들만 팩션으로 나오는 것은 맞는데 뉴 베가스 처럼 사상적으로 크게 차이나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죄다 인성 또라이 새끼들이다. 일베랑 메갈이랑 오유랑 싸우는데 거기에 내가 강제적으로 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딱 그짝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썩은맛 안나려고 고르는게 중탕 미닛맨이다. 그렇다고 미닛맨이 잘났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게 얘네는 태생이 촌놈들이라서 자기 앞가림 하는거만 신경쓰다보니 혼자 스토리에서도 공기취급이다. 후반에나 메인 스토리에 제대로 개입되는 것이 주인공 따까리가 끝이니 말 다했다. 그리고 시리즈에서도 좆도 상관도 없었던 듣보잡 옴닉 새끼들이 판치는데 계속 얘네만 나오니까 나중에는 지루해서 죽는다. 그래서 그냥 폴잘알은 스토리 안보고 모드질로 시간 때운다.

ㄴ 씹뜨억이 좋아하는 포주 병신물 모드가 많다. 정상저인 인간이면 바닐라로 하자

ㄴ 언제부터 모드질하는게 폴잘알이 됐는지 모르겠다. 씹뜨억새끼들이 또...

ㄴ 폴알못 여기 단하나요

모드질에 겜잘알 극혐 ㄷㄷ

퀘스트[편집]

폴아웃 뉴베가스나 폴아웃3 또는 그 이전작을 볼 때 메인퀘스트가 아닌 서브퀘스트라도 제각기 다른 스토리를 주입해 메인퀘스트만 하는 단순한 RPG가아닌 핵전쟁 이후 여러 상황이 발생한 내용들을 느낄 수 있는 서브퀘스트는 베데스다가 여전히 건재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 폴아웃4에서는 서브퀘스트의 내용이 굉장히 단순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유저들 사이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서브퀘스트의 경우 대부분 어딜가서 누군가를 죽이거나, 무언가를 가져오거나, 확인 등 매우 단순한 반복 퀘스트를 하는 느낌이 든다는 평이 해외를 막론하고 국내에서도 유저들이 곡소리를 내지르고 있는 것이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미닛맨 팩션 퀘스트를 타서 라디오를 듣고있으면 반복퀘스트가 극을 달한다. 어디어디가 공격받으니 지켜라 하는 미션은 차라리 재밌기라도 하지, 어디어디서 우리 때리니까 가서 털어주셈 하는 깬던전 또깨는 퀘스트가 무한히 이어진다. 차라리 그 던전에 거주지를 차리라고!!!

하지만 파밍의 즐거움을 없에지는 않았다. 무언가 미지의 지역을 탐험한다는 것은 베데스다판 폴아웃과 엘더스크롤의 가장 큰 즐길거리이다. 객관적으로 서브퀘스트가 단순하다는 말이 많지만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본다 - 이딴 생각은 베충이들이나 하지 실제로 호감도 같은 것 올리기 위해 계속 해보면 지겹기 짝이없다. 그래도 던전이나 폐허에 굴러다니는 터미널이나 가끔 누군가의 시체를 뒤져 나오는 메모장에 적힌 일종의 내용은 나름 볼만하지만 이건 탐험요소고 퀘스트 자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는 것은 안 바뀐다.

무한퀘는 마인크처럼 메인퀘로는 부족한 재료수집아니면 안가본곳 스팟찍어주기 아니면 하우징 튜토리얼 용도로 만든것 같다. 하우징, 커마 안할꺼면 무한퀘는 안해도 된다. 유니크템 주워가면서 커마 하우징 관련 퍽말고 체력올려주는 퍽이나 화기 강화해주는 퍽을 찍으면 메인퀘 서브퀘 클리어 가능하다. 생각해보니 무한퀘없이도 커마 하우징은 할수있다. 스카이림 연금술이나 갑옷제련처럼 안하면 그만

그래도 굿네이버, 다이아몬드시티 관련 퀘스트는 꽤 재미있는게 많다. 반복퀘스트는 병신같은거 ㅇㅈ 물론 위에도 적었듯이 그냥 안하면 그만이긴 한데 스카이림은 반복퀘스트 아니더라도 서브퀘스트가 존나게 많았는데 폴4는 좀 크다 싶은 서브퀘스트는 정말 손에 꼽는다. 모자란 서브퀘스트만큼을 하우징이나 반복퀘스트로 혹은 탐험지역 자체의 스토리로 채운느낌이라 좆같은건 어쩔수 없음. 걍 심시티나 해라


퀘스트가 병신같은 이유 중의 하나가 스카이림은 메인퀘랑 팩션퀘랑 어느정도 분리가 되어있어서 메인퀘부터 후딱 깨고나서도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데 폴아웃4는 워마드랑 메갈사이 마냥 메인퀘랑 팩션퀘 스토리가 딱 붙어있고 팩션별로 메인스토리가 아예 없다. 엔딩후에 팩션별로 짤막한 스토리 퀘스트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좆까고 반복퀘밖에 없으니 현자타임이 존나게 빨리 온다. 그나마 서양권에 브덕후가 많아서 그런지 댄스 동료퀘라도 있지 레일로드나 미닛맨은 뭐 그냥 개노답.

그나마 라디오 신호나 홀로테이프 듣고 추적하거나 시체 쪽지, 주자창 함정, 갇힌 개새끼 등등 순수한 탐험적인 요소는 훨씬 많아졌는데 탐험같은거 잘 안하는 빠른이동충은 이런 컨텐츠를 당연히 제대로 즐겨볼리가 없으니 더더욱 씹노잼이 될 수 밖에 없다.

버그[편집]

동료 AI에 문제가 있는듯하다 엘레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수직낙하 하거나 안 따라오는 등... 요즘 엘리베이터 버그는 많이 고쳐졌다.

가끔씩 텍스쳐가 로딩이 안되어 눈썩는 그래픽을 볼 수 있다.

최대 프레임 제한을 풀면 터미널을 이용할 때 갇혀버리는 버그도 있다. 이거 걸리면 그냥 세이브 로드해야함 - 패치로 고쳐졌다

대화할때 스킵하면 간간히 자막이 병신같이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이 외도 다양한 버그가 있는 거 같다. 역시 버그스다


베타패치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설치하자 버그를 고치니 새로운 버그가 튀어나오는 상황도 있지만 뻥좀 보태서 원판보다 안정성이나 퍼포먼스가 백배낫다 다만 새로 추가된 기능이 한패와 충돌되는 경우가 있으니 한패 재설치를 하면된다고 한다 #

씹덕웹에선 모드로 고친다고 하는데 1.3패치로 최적화나 버그잡는건 왠만한건 잡아냈다.

똥오세 vs 똥아웃4 승자는? ㄴ비교할게 그렇게 없어서 똥나무랑 비교하냐

파일:폴아웃4 물속불.gif
물속에 불이 있다.

대화 시스템[편집]

카리스마를 높게 찍으면 이런 비슷한느낌의 선택지가 뜬다.

버그야 차후에 패치로 개선될수야 있지만 개발자는 대화를 편의를 위해 단순화 시켜서 폴아웃의 정체성을 일보 퇴색시켰다 대화가 롤백도 안되고 메타나 스팀의 부정적 리뷰를 읽어보면 이런식이다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는데 나는 돈주고 폴아웃을 샀지 마인크래프트를 산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폴아웃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샌드박스요소를 확장해나갔어야했는데 이런 RPG 정체성을 윤색되게 한게 호불호이다. 폴아웃 신작보단 엘더스크롤 아포칼립스 버전 하는 느낌이다. 3때랑 평이 똑같냐

이건 솔직히 대화를 4개로 고정한게 가장 문제로 보인다. 드래곤에이지나 매스이펙트의 대화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걸 따라한건 좋은데 엄청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을 준다.

카리스마나 지능이 높아야 새로운 선택지가 뜨는경우가 있다. 3였다면 수치가 낮아도 선택지는 있지만 4에선 단순화한다고 수치가 낮으면 아에 없애버려서 어떤 선택을해도 똑같은 결말로 가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실제 플레이어들이 말한 가장 실망한 부분 중 하나가 대화 문답선택지의 단편화이다. 폴아웃 뉴베가스와는 확연이 비교되는 선택지는 대화가 단일적이고 몰입도를 떨어뜨렸다. 뉴베가스의 경우는 문답이 상황이나 매커니즘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장문형태의 문답이 있는 반면, 폴아웃4는 긍정, 부정, 기타, 의견? 그런식으로 되어있다. 플레이하면서 가장 많이 누른 답이 YES, NO인것 같다. 물론 YES, NO 이런식으로 주인공이 대답을 하는 것은 아닌데 이 선택지('YES' 또는 'NO' 또는 기타 등등)를 결정할 경우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예측할 수가 없으니 스토리 진행에 상당히 차질이 생긴다고 여겨진다. 그에 반해 이전 작품들은 장문으로써 이후 상황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게 해두었다는 점을 볼때 대화의 단편화는 솔직히 실망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한번 대화하면 다시 대화할 수도 없다. 이 대화 저대화 나누면서 세계관이나 상황파악하고 몰입하는재미가 있는데 그딴거 날려버렸다.

그리고 상당수의 대화들이 무슨 선택지를 선택하든 같은 반응을 보여준다.

과학, 의료, 문따기,같은걸 세분화시키지 않으며 SPECAIL에 포함시켜 심플하게 만든듯하다 아마 베데스다는 중복이라고 생각하고 지운듯하다.

약품조합으로 포도맛 멘태츠를 만들면 매력5 올려줄수있는데 특정선택지가 뜰경우 매력5만 있어도 매력5+5라서 대화도중에 뒤로 나와서 한알먹고 대화하면 백프로 성공가능하다. 귄찮으면 그냥 맨태츠는 지능을 올려주니 지능이 오르면 경험치 오르는 확률도 올라간다 싸울때 먹으면 괜찮은것같다.

최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화형태의 문답으로 진행하게 해주는 모드가 모드넥서스에 개시되어 올라왔다. 아직은 불안정한 수준이라고 하지만 차후 개선을 통해 기존 폴아웃의 대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UUfUyJNkSWo</youtube>
주소


실시간 대화시스템이 독특한 상황을 연출 하기도한다.

게임 엔진[편집]

왈도전 6 7 8

앞서 위에서 이야기했듯 엔진은 구형 게임브리오를 개조한 크리에이션 엔진을 썼다.

새로 엔진을 만들려면 폴아웃 3 시절부터 나온 버그를 잡는걸 다시 해야하니 개발시간이 배로 늘어나서 새로운 게임 엔진을 만드는 대신 광원으로 때우는 듯하다. 메기솔 만드는데 엔진을 새로 만들어서 회사가 휘청한 적도 있고 제작시간 비용이 늘어나기도 하고....

메기솔이 반복적인 구성을 갖고있는 이유도 이런 비용적인 압박 때문일 수 있다. 다른엔진을 써라고 해도 그타의 레이지엔진이나 크라이 엔진을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것같지도 않다. 일반적인 오픈월드게임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게임이다. 자체적인 엔진을 만드는이유도 게임 설계자체가 부합하는 것이어야하고 앵그리죠조차도 4의 버그가 있고 엔진을 개선해야하는걸 인정했지만 베데스다 오픈월드가 그복잡성때문에 버그가 심할수밖에 없다는것도 인정했다.

사실 이건 핑계인게, 그럼 락스타 게임즈 같은 게임 회사들은 뭐가 되는건가? 몇년이나 흘렀는데도 내딛은 걸음이 너무 느리다. 다음 베데스다 게임이 이렇게 진보가 되지 않은채로 나오면 게임 팬들의 불만이 폭발할거다.

방향성 운운하기 전에 애초에 되도 않는 샌드박스 시스템을 심폐소생술할 단계에 있는 구식엔진에다 무리하게 집어넣은게 문제다. 행여 락스타가 시도했다 하더라도 이거 보단 잘 만들었을꺼는 뻔한 일이지 않는가.

복잡성 운운하기 전에 그걸 구현시킬 수 있는 환경부터 차리거나 포기하는게 제작단계에서 이미 이루어졌어야 한다. 각종 말도 않되는 버그가 속출하는게 샌드박스 시스템 때문이라고 하기엔 이미 3시절...아니 그 이전의 베데스다 게임들부터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가 더 많다. 발빠르게 문제가 보일때마다 패치라도 해주면 상관없지만 그것도 아니다.

오브젝트 수가 많은게 이 게임을 무겁게 하는 것 같다. 다른 그타나 메기솔같은 오픈월드 게임은 오브젝트가 부서지거나 이동시키면 사라지거나 리셋되어서 원상복귀는 되는 간편한 눈속임이 있는데 이게임은 깡통 하나까지 옮긴 오브젝트 위치가 그대로 있어서 과부화를 주는게 아닌가싶다.ㅣ

그런데 엔진 또 멋드러지게 바꿨는데 모딩이 잘 안되는 엔진이라고 하면 또 팬들이 빼애애액 거릴거 분명하다. 말이 쉽지 오픈월드인데 버그도 안 터지고 모딩도 쉬운 엔진 만들면 갓갓갓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r4EHjFkVw-s</youtube>
주소


프레임이 증가하면 모든게 빨라지거나 증가한다. 모션 이동속도 심지어 중력까지. 이게 15년에 출시된 게임이라니...
E3에서 볼룸메트릭 라이팅을 썼다는걸 강조한적 있었다. 기술 자체는 전세대부터 쓰던건데 이게 엔당기술이라 암드 기본의 콘솔에선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경우가 있어서 최적화가 안좋을수있다 굳이 왜 엔당기술을 쓴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기술적 지원을 받았거나 했지 않았냐 생각이 든다.

└뭐긴 뭐야 암드는 그냥 처만들기만 하고 지원 그딴거 안하니까.

카르마 시스템[편집]

카르마 시스템이 없어졌다! 선악을 수치로 명확히 나누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인가? 아무튼 뒈짖해버렸다. 카르마 그런거 없다. 대신 동료 호감도 시스템이 있는데 호감도 만땅시 고유의 퍽이 적용된다. 동료에 따라 요구가 다른데 어떤 놈은 바른생활 사나이를 강요하고 어떤 놈은 도둑질이나 돈뜯어내야지 호감도가 오르는 식 동료 호감도가 만땅이 되면 영구적인 퍽을 준다. 그래서 주인공은 삥뜯는 놈 됐다가 갑자기 성인군자 됐다가 약쟁이 됐다가 끊었다가 식인 했다가 말았다. 동료들 수발 들어주시느라 다중인격장애 데드풀스럽다. 누가 주인공이냐?

근데 사실 그렇게 후장빨리는 뉴베가스도 카르마 시스템은 좆도 신경 안써도 상관 없었다. 애초에 시발 전작들도 성인군자였다가 사탄새끼가 선악과로 아담과 하와 꼬시는 듯한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뭔 개소리야, 오히려 뉴베가는 동료가 죄다 착한새끼들이라 악카르마 쌓이면 니 졷같음 ㅅㄱ 하고 떠나갔는데

ㄴ그래도 거긴 페럴구울이나 레이더만 처잡아도 카르마가 올라가는지라 일부러 나쁜짓만 골라하는거아니면 큰문제는 없다

ㄴ그게문제지 나쁜짓 쳐하고도 구울잡으면 착한놈되는 좆베수준...카르마 시스템에 따라 게임 만들거 아니면 없애나 안없애나 큰 차이없다.

시즌 패스와 DLC 가격[편집]

시즌 패스 가격을 올렸다. 3만원에서 6만원으로 미리 사두면 싼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했고, 가격 인상에 따라서 DLC도 더 만든다고 호언 장담했지만 첫번째 DLC가 창렬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베데스다가 상술을 존나 잘 부린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첫번째 DLC가 스토리도 좆도 없고 컨텐츠 추가라고 해봐야 본편에 당연히 있어야 할 로봇 개조를 빼놓은 걸 돈받고 파는데, 베슬람 새끼들은 그게 창렬인 줄을 모르고 있다.

사실 대부분 시즌패스로 산거라 단품이 존나 창렬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베데스다는 줄곧 큰 DLC 2개씩 내줬는데, 첫 시즌패스 구성에는 큰 DLC가 하나 뿐이었다. 즉, 처음부터 가격을 올릴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생각이 없는 베슬람들은 한국 외국 안 가리고 우리 베데스다님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하며 빼애액하는 중이다.

다음 DLC가 가격이 좆도 안되는데, 베데스다의 그동안의 DLC 가격 책정을 보면 내용 구성도 좆도 안 될게 뻔한지라, 베데스다의 이미지가 좆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베슬람들은 빨 수 있을 때 지금이라도 똥아웃을 빨아주자.

모드[편집]

베슬람들은 "베데스다 게임은 모드로 완성되는 게임입니다!"라면서 좆같은 게임성을 옹호하며 짖어대지만, 이런 애미뒤진 베슬람들 때문에 베데스다가 자꾸 좀만 손봤으면 우주 명작인 게임을 쓰레기같이 게임으로 내놓는 거다.

또한 좋은 모드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뉴베가스의 경우에는 폴아웃 4가 발매 전후쯤해서 나온 괜찮은 모드들이 몇 개 있으며, 스카이림에서는 거대 모드들의 경우 아직도 작업 중인 경우가 많다.

즉, 모드가 나와봐야 기껏해봐야 몇가지 아이템 추가하거나 몇몇 조그만한 옵션 추가하는 모드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위의 문제점들은 이런 조잡한 모드들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베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모드들, 즉 높은 퀄리티의 모드는 최소 1~2년은 걸리며, 그토록 빨아대는 섹스모드도 꽤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게다가 모더들을 지원해야할 베데스다는 정작 콘솔에서 모드팔아 먹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피씨 유저들이 많은 한국에서는 똥겜판정을 벗어 나기 힘들 것이라 본다.

그리고 씨발 모드같은 경우에는 결국 렉과 충돌을 부를 수 밖에 없는데

누카월드만 해도 모드까니까 아예 접근이 안되더라. ㄴ 이건 패치된지 오래되서 이젠 안그럼

DLC[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본편 평가도 안 좋은데. DLC도 평가 안 좋다. 좆 하버는 한 유저가 만든 뉴베가스 모드를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존나게 까였고

누카월드는 본편에서는 오우 미닛맨 지랄병병거리면서 좆카 월드는 무슨 아서스 마냥 흑화해서 레이더로 태세변환하여 갑자기 다 때려부수기 때문이다.

시즌패스는 스토리 DLC가 두개뿐임에도 가격대가 6만원대다. 이것도 DLC출시 전에는 3만원대였는데 DLC를 계속 출시하다보니 베대스다가 빼애액을 외쳐 결국 6만원이 됐다. 무슨 본편보다 dlc가 더 비싸 ㅅㅂ

그래도 탐험이나 서브 퀘스트같은 경우 나름 흥미롭게 만들어놔서 제 값은 하는 DLC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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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스트랜드 워크샵 : 하우징 창렬 딸.
  • 컨트랩션스 워크샵 : 하우징 창렬 딸 2.
  • 볼트텍 워크샵 : 오버시어 체험. 다른 창렬딸보다는 건더기가 있지만 현실은 하우징 창렬 딸.

크리에이션 클럽[편집]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걸로 똥오줌4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을 찍었다

그냥 간단하게 스카이림에 있던 모드 유료화다. creation club credit이란걸 구매해서 '베데스다가 직접 엄선한 모드'를 판다고 하는데

이 크레딧이란게 최소 만원이다. 게다가 엄선했다는 모드마저 넥서스모드 뒤지면 간단하게 할수있는것들이고 심지어 핍보이 도색을 돈받고 팔아먹는다.

베데스다는 스카이림때 했다가 욕 오지게 먹었으면 좀 나아진모습을 보여야지 그걸 그대로 폴아웃에다가 내놓는건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엔딩[편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레일로드 엔딩[편집]

인스티튜트 내부 조력자가 통수 맞아서 유일한 생존자 욕하며 자살한다. 그리고 지도자라는 년은 그 사실을 조력자가 순직했다면서 덮는다. 씨발년. 프라이드웬 격추와 인스티튜트 버섯구름을 둘다 구경할수있는 볼거리 충만한 루트다.

인스티튜트 루트에 절반 이상 묻어가는 것도(씨발 그것도 인스티튜트 루트 첫단계부터 마지막 결전 직전까지!!!) 재미없는데 뒤에 벌어질 일까지 생각하면 가장 답없다. "우리 앞으로도 신스들 챙겨서 커먼웰스 밖으로 내보낼 거임. 황무지 운명? 좆까라 그래 알바 아님 ㅗㅗ" 이다. 그리고 브라더후드랑 전쟁? 그 가장 전투력 높다는 방탄직조 껴입은 헤비 놈들도 파워아머 팔라딘한테 빌빌대는 새끼들이 전쟁은 무슨 니미. 신스가 인간이라고 우겨도 인스티튜트에서 뽑아낸다는 사실은 안 변하는데 인스티튜트 날라가고 풀어줄 신스 없어지면 어쩔? 과연 코타쿠 팩션 인기투표에서 꼴찌 먹을 만 하다.

미니트맨 엔딩[편집]

스터지 한테 말 걸어서 데이터 전해주면 인스티튜드 안으로 들어갈 방법 해킹해준다. CIT 밑에 하수구 있는데 인스티튜드에서 그 하수구로 물 퍼다가 핵발전소 냉각용으로 사용한다고. 플레이어하고 미닛맨들이 들어가는데 미닛맨 졸라 약하다. 어짜피 무한리젠이니 그냥 플레이어랑 가비랑 동료1이서 다해먹는다. 적들도 약하지만 레이저 터렛은 조심하자. 사람이랑 로봇 다 쳐죽이면 나중에 쇼타껍질을하고 애새끼로 프로그래밍된 숀 신스가 지 데려가라고 한다. 아마 로리콘 디시 잉여들은 100 죽일거 같다. 남자라서... 아무튼 늙은 숀은 패드립으로 아버지 / 어머니 욕하고 침대에서 윾쾌하게 사망한다. 대피명령을 내릴수도 있는데 안내리면 프레스턴 가비가 그나마 딥빡하는걸 볼수 있으므로 퀘스트 주는거에 대해 복수할수 있는 소소한 기회다. 플레이어는 마지막으로 전망좋은 매스 퓨전 타워 지붕에 텔레포트 하고 핵발전소 터트리는걸로 미닛맨 엔딩이 끝난다.

참고로 숀 신스 데려가면 캐슬로 가는데 가서 말 걸어보면 늙은 아들이 녹음한 홀로테이프를 준다. 하지만 션에게 악담 듣는건 아들내미 머갈통을 터트리지 않는 이상 피해갈수 없다. 참고로 인스티튜트 말고 다른 팩션들이 멀쩡한 가장 "착한"루트긴 하지만 싸우는 재미는 반감된다. 마지막 인스티튜트 공략할때 하수도 던전이 추가되니 그걸로 땜빵해야하나? (션은 인스티튜트 폭파를하나 인스티튜트 엔딩을보나 전부 데려갈수있다 꼭 미닛맨안해도 된다는 뜻)

그후 혹은 그 이전에 미닛맨으로 브라더 후드와 적대하게되면 '프레스턴 가비'가 프라이드원 주위의 정착지에 박격포를 지어서 프라이드원을 떨어트려야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정착지 퀘스트 마커를 찍는다. 그 이전에 브라더후드와의 최종결전은 케슬에서 치루게 되므로 버티버드에 대비해 미사일 런쳐 타워를 2개 이상은 지어놓아야 편하게 할수있다 버티버드가 정상적으로 착륙할경우 레벨에따라 전설적인 브라더후드 팔라딘같은게 쏟아지므로 주의해야한다

성공적으로 브라더후드를 몰아내면 가비가 좋아하면서 또 퀘스트 마커를 찍어준자.

브라더후드 엔딩[편집]

브라더후드는 전송기를 이용해 인스티튜드의 위치를 알아냈고 지상군 투입을 위해 엔클레이브와의 전투에서 파괴된 리버티 프라임을 부활 시키기 위해 인스티튜드에 있는 리박사를 '유일한 생존자'에게 데려와 달라고 부탁하고 리박사를 만나게 되는대 오히려 리박사는 인스티튜드는 자신에게 잘 대우를 해줬으며 오히려 브라더후드는 자신을 문전박대했다며 가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설득을 하다보면 자기도 인스티튜드에 걸리는 점이 있다며 동료과학자가 없어진것에 대해 조사를 요청한다 '유일한 생존자'는 조사중 폐쇠된 FEV실험실에 도달하게되고 거기서 동료과학자가 죽은것을 듣고 마음을 고쳐먹는다 (FEV실험실에 도착하면 혈액샘플을 챙기도록하자 다른퀘스트에 필요하다) 리박사는 브라더후드에 협력하기로 하고 '유일한 생존자'와 함께 리버티 프라임을 수리한다. 그리고 가동후 인스티튜드 까지 길을 뚫기위해 이동한다. 일정시간이 흐른후 리버티 프라임과 위치에 도착하면 리버티 프라임이 레이져를 쏴 인스티튜드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고 브라더후드는 인스티튜드에 들어가 무장 비무장 가릴것없이 모든 과학자와 신스를 학살하고 처음 들어왔을때 보스를 죽이지 않았다면 보스에게 별 악담이란 악담을 전부듣고 죽이게된다 그리고 폭탄을 설치하고 나와서 텐페니 타워가 생각나는 위치에서 인스티튜드를 폭파시키는데 그 장면이 참 명장면 그리고 통수치고 인스티튜트와 과학자들을 SALHAE 했다고 리박사가 유일한 생존자와 브덕후를 욕한다.

 여기서 브라더후드 엔딩본다음에 얘들이랑 적대하면 메인집단 4개중 3개가 괴멸하는걸 볼수있다 또한 보스턴공항 불꺼지고 가보면 리버티프라임이 니한테 소형핵을 던진다.

인스티튜드 엔딩[편집]

그놈의 핏줄이 뭐라고 우리앋흐을 하악하악하고 동참한다. 인스티튜트의 각 부 수장들의 퀘를 들어주다보니 애새끼가 부모놈아 나 뒈질꺼같으니 니가 바톤 이어라라고 패드립을 친다. 그리고 션은 보스턴에 잠깐 관광을 나오고는 보스턴은 썩어있다 인스티튜트가 진리다 흐콰한다 큭큭큭큭 이런 마인드를 단단히 굳히고는 세상에 인스티튜트가 이렇게 존재한다는걸 알리기로 한다. 일단 벙커힐을 먹고 레일로드를 쓸어버린다. 브덕후들이 천하무적 로보트 리버티 프라임을 가지고왔다는 소식을 듣자 거기에 바이러스 신스를 보내서 프라임의 뇌를 겁탈하고 프라임은 프라이드윈과 함께 자폭한다. 그리고 애비같은 애새끼가 부모보다 눈 먼저 감는 불효엔딩을 보게된다. 이후 파이퍼 닉 한테 가면 졸라 한따까리 듣는다.

엔딩 크레딧[편집]

(인스티튜트 루트)
I've lost shaun.
션을 잃었어.
All over again.
또 다시 말이야.
(브라더후드, 미닛맨, 레일로드 루트)
I can feel it wash over me.
나를 엄습하는게 느껴져.
The heat, the force, the radiation. the fear.
열기, 힘, 방사능. 그리고 공포.
It's the end of the world, all over again.
또 다시 한 번 세상에 종말이 온거야.
(이 이후 독백은 다 같음)
I close my eyes, I see my life before all of this.
눈을 감으면 이 모든 것들 전의 삶이 보여.
Before the bombs.
폭탄이 터지기 전 말야.
Everything can change in the instant. And future you plan for yourself shift whether or not you are ready.
모든 것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어. 자신이 세워두었던 미래의 계획도 준비가 됐는지와 상관 없이 바뀔 수 있지.
At some point it happen to all of us.
어느 순간에는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어.
This wasn't the world I wanted, but it was the one I found myself in.
이건 내가 원했던 세상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존재하는 세계야.
A commonwealth, my home ripped apart and put back together.
커먼웰스, 갈갈이 찢겼다 다시 뭉친 나의 집.
I thought I... I hoped I can find my family. Cheat time. Make us whole again. The way we were.
내 가족을 찾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다시 생활할꺼라 생각. 아니 희망했지.
But now I know, I know I can't go back. I know the world has changed.
하지만 이제 알아, 되돌릴 수 없다는것을.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The road ahead will be hard. This time I'm ready.
내 갈길이 험난하는 것을. 하지만 지금은 난 준비됐어.
Because I know, war... war never changes...
왜냐하면 알고 있거든,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타[편집]

코난 오브라이언이 클루리스 게이머에서 플레이 했다. 한글 자막

폴아웃의 팬이라면 봐야 할 영상.

<youtube width="480" height="240">tx8_pI3utlk</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gCYV8Y9Ywh8</youtube>
주소


공포의 보추어리.#

똥아웃4 중독때문에 직장과 이혼으로 베데스다 고소 #
커먼웰스의 우주인들 #
황룡사 9층 목탑 #
아서맥슨 장로(20세)의 은밀한 취미 # 원출처
커먼웰스의 텐페니 타워 #

스팀설정을 조금만 건드려 일본어 음성, 영어 자막으로 플레이 할수도 있다. 거기에 왈도패치만 씌우면 일어음성 한글자막화 완성. 성우진이 외화연기 베테랑들이라 꺄앗 모에모엣 뜨억떡 스러움보다는 MBC 주말의 명화 보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다. 할거 다하고 일어 좀 되는 새끼들은 새로운 맛을 원한다면 도전해보자. 코즈워스와 닉의 연기가 특히 맛깔나지만 아쉽게도 타카하시의 나니니시마스까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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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스다겜 아니랄까봐 좆빻은 벌레가 좆나 많이 나온다. 거대모기 극혐;;

폴아웃 4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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