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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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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4일 탄생한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자회사다.

락스타게임즈, 2K 게임즈에 이은 테이크투의 3번째 콘솔 게임 브랜드로 락스타는 그냥 자기만의 AAA급 게임을 만들고, 2K 게임즈가 그냥 미국식 AAA급 게임을 배급하는 브랜드라면 여긴 인디 게임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세워졌다.

다만 창립 의도가 인디 게임이지만 기획하는 게임의 규모가 제법 크거나, 크라우드 펀딩이나 자체적인 자금 조달만으로도 개발 자금 수금이 어려운 개발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탄생한 브랜드다 보니 현재까지 배급한 게임들의 규모가 인디게임 치고는 큰 규모의 게임들이 많고, AAA급 게임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주도하는 게임들도 있다. 인디 게임 배급사지만 창립한 모회사인 테이크투가 머기업이기도 하고.

2015년 최초로 출시되었으나 프라이빗이 개발사를 인수하면서 프라이빗의 작품이 된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아직까진 게임들의 평가가 애매한 편.

배급한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