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1제국

프랑스의 역사
L'Histoire de France
국가 등장 연도 멸망 연도
갈리아인 기원전 1200년경 기원전 51년
로마 제국갈리아 기원전 51년 260년
갈리아 제국 260년 273년
로마 제국령 갈리아 273년 476년
프랑크 왕국 481년 843년
서프랑크 왕국 843년 987년 7월 3일
프랑스 왕국
카페 왕조
987년 7월 3일 1328년 2월 1일
프랑스 왕국
발루아 왕조
1328년 4월 1일 1589년 8월 2일
프랑스 왕국
부르봉 왕조
1589년 8월 2일 1792년 9월 21일
프랑스 제1공화국 1792년 9월 21일 1804년 5월 18일
프랑스 제1제국 1804년 5월 18일 1815년 7월 7일
프랑스 왕국
부르봉 왕정복고
1815년 7월 7일 1830년 8월 9일
프랑스인의 왕국
오를레앙
1830년 8월 9일 1848년 2월 24일
프랑스 제2공화국 1848년 2월 24일 1852년 12월 2일
프랑스 제2제국 1852년 12월 2일 1870년 9월 4일
프랑스 제3공화국 1870년 9월 4일 1940년 7월 10일
프랑스 군정청 1940년 6월 22일 1944년 8월 25일
비시 프랑스 1940년 7월 10일 1944년 8월 20일
자유 프랑스 1940년 6월 18일 1944년 6월 3일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1944년 6월 3일 1946년 10월 27일
프랑스 제4공화국 1946년 10월 27일 1958년 10월 4일
프랑스 제5공화국 1958년 10월 4일 현재
프랑스의 역사
프랑스 제1공화국 프랑스 제1제국 프랑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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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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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개요[편집]

Primier Empire Française

1804년 5월 18일 ~ 1815년 7월 7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황제에 즉위하고선 전 유럽을 쓸어담아 세운 나라다.

존속기간은 1804년 ~ 1815년. 즉 나플레옹의 흥망과 운명을 같이했던 나라다.

성립[편집]

프랑스 혁명이 터지자 처음엔 이웃나라 귀족들과 왕들은 아이고 꼴좋다 깔깔깔 정도였는데 그동안 자연국경선 운운하며 수십차례 전쟁을 벌인 프랑스가 아니꼬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차 국왕이 허수아비 신세가 되고 상것들이 권력을 쥐기 시작하니 얘기가 달라지면서 경계하기 시작하는데 결국 상것들이 공화국 선언하고 왕 모가지를 자르면서 결정타를 날린다. 왕이 실정을 벌이면 끌어내린다는 것은 이미 익숙한 사실이었고 섬추장처럼 왕 모가지 자른 사례도 이미 있긴 했는데[1] 문제는 여태까지 그 왕 목 자른 애들이 귀족나리들이었지 프랑스 혁명처럼 자유 평등 우애를 부르짖으며 감히 상것들이 나서서 왕 모가지를 자르는 경우는 없었다. 물론 유럽사에서 민란은 있긴 있었지만 성공하더라도 세금이나 깎아주는 양보정도였지 저렇게 상놈들이 권력을 창출한 경우가 없었다. 결국 저새끼 안족치면 자시들도 상것들한테서 단두대 죽창을 맞을 지도 모른다고 간주한 유럽 각국은 프랑스를 극딜하기로 하고 얼리를 맺으니 이를 대프랑스 동맹이라 한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정부(제1공화국)는 대불동맹에 선전포고를 때린다. 하지만 장교를 맡아야 할 귀족들 모가지를 다 쳐버리는 바람에 군사력이 떨어지면서 처음에는 혁명정부가 어버버하면서 다굴을 당해 밀렸다. 하지만 혁명정부는 유럽짱깨 수준의 인구를 바탕으로 병력을 미친듯이 찍어내고 그 덕분에 옛날이었으면 평생 밭갈다 뒤질 놈들 중 군사적으로 재능있는 놈들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어느순간 각성, 동맹국 새끼들을 다 털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역시 이 전쟁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코르시카 출신의 쌍놈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결국 총재정부가 머국적이지 않다며 쿠데타로 붕괴시키더니 곧 종신 통령에 등극하였다가 국민투표로 압도적 지지로 황제에 오른다. 근데 이게좀 우격다짐이라서... 원래 유럽 황제는 정통 로마 제국 정부와 어떻게든 연줄이 닿아 있어야만 한다는게 룰이었는데[2] 그딴 게 없으므로 다들 나폴레옹을 참칭 황제로 여겼다. 또한 나폴레옹이 이걸 쌩까면서 유럽에 황제 인플레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고깝게 여긴 오스트리아도 "저딴 섬 출신 쌍놈도 황젠데 최고의 명문가인 우리 합스부르크도 질 수 없음"를 외치며 황제를 자처했고 영국등 다른나라 왕들한테도 황제해서 황제 가치 깎아내리자고 제안했을 정도(영국은 그거 돈만 많이 집어먹고 별로...라면서 생깠다[3].)

학계에선 이미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났다는게 중론이긴 하지만, 나폴레옹은 자기가 황제먹으면서 공식적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났습니다. 라고 선전하지만 프랑스가 잘 나감 + 혁명정신 전파를 도저히 두고볼 수 없었던 대불동맹국은 "그딴 건 느금마한테나 선전하셈"을 외치면서 또다시 전쟁이 터지니 이것을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한다.

전성기+영토[편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이른바 자연국경론에 충실할수 있었던 나라이다. 여기서 자연국경이란?

대서양과 라인강과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은 신이 정해주신 프랑스 국경이니 이 범위 안에있는 땅은 다 프랑스 땅 ㅇㅋ? 라는 짱개스런 발상(대략 루이 14세때 이것을 우겨서 유명했다)

  • 프랑스 본토:이미 나폴레옹 이전 1공화국에서 열심히 혁명전쟁 벌이면서 대불동맹군을 격파하고 땅을 뺏들어놔서 자연국경선 완성을 완성해놓은 상태였다.
  • 저지국가(베네룩스 3국): 벨기에는 이미 혁명전쟁때 합스부르크를 처바르고 본토로 합병했다. 네덜란드는 동생 루이 한테 왕 줬는데 영 시원찮아서 왕국을 폐지하고 직할령으로 편입해버렸다.
  • 라인동맹:1000여년을 이어내려온 신성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그 대신으로 독일 소국들을 모아서 만든 나폴레옹의 속국단체. 독일의 85퍼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나폴레옹이 위태롭자 곧바로 동맹깨고 영국한테 다 붙어버렸지만.
  • 덴마크:원래 반프랑스였는데 섬추장국이 갑자기 함대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함대 나포하고 코펜하겐을 불바다로 만들자 빡쳐서 프랑스 편에 가담. 이 기억 때문에 나폴레옹이 몰락하는 그 순간까지 프랑스 편을 들었다. 하지만 눈치없이 계속 프랑스편을 드는 바람에 그나마 간수하고 있던 노르웨이까지 뺏긴다.
  • 스웨덴:역시 반프랑스였으나 프랑스와 편먹은 러시아에게 털리고 핀란드를 뺏긴다. 심복 겸 매부인 장 밥티스트 베르나토트에게 국왕자리를 맡겼지만 여동생겸 그의 아내이자 왕비의 부추김+배신으로 영국한테 붙어버림.(참고로 나폴레옹 가족들은 서로 존나 사이가 나빴다) 통수가 빨랐기 때문에 승전국 중 하나로 인정되어 덴마크로부터 노르웨이를 처묵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스웨덴 왕조는 이 사람 후손들이라고 한다 ㄷㄷㄷ. 참고로 소시적에 열성 자코뱅회원이라 소문에 따르면 죽을때 부검해보니 등에 국왕에게 죽음을 이란 문신이 남아있더란...
  • 스페인:부르봉 왕조시절에는 프랑스랑 사이좋은 나라였는데 프랑스 혁명으로 말아먹고 나폴레옹이 왕 쫓아내고 자기 형을 앉혔다가 게릴라가 들고 일어나는 등 망했다.
  • 카탈루냐:바르셀로나 있는 바로 그동네다. 스페인 왕 쫓아낸 뒤 나폴레옹이 직할령으로 편입.
  • 이탈리아:당시 아직 통일전이었던 이탈리아 여러나라를 처묵해 이탈리아 왕국을 세웠다. 피에몬테 지역은 혁명전쟁을 벌였을 때 처묵해 본토로 편입했고 토스카나와 로마도 본토로 합병했다.이전까진 통일에 별 생각없던 이탈리아 인들에게 민족주의를 자극하고 통일하니까 좋은점도 있긴 있네(예를들면 관세같은것들) 라는 점을 퍼뜨렸다고.
  • 일리리아: 고대의 일리리쿰으로 지금의 크로아티아의 해안지방이다. 오스트리아한테서 뺏음.
  • 스위스연방: 속국. 혁명전쟁 당시 나폴레옹한테 처발리고 제네바랑 바젤 등을 뜯긴 채 딱까리으로 전락. 빈체제 이후부턴 영구 중립국이 되서 딱히 누구 딱까리 하는 경우가 사라짐.
  • 러시아: 섬추장, 오스트리아와 더불어 반프랑스 진영의 선봉이었으나 나폴레옹에게 계속해서 털린 이후에는 잠시 친하게 지내면서 핀란드와 몰도바를 먹는다. 하지만 계속 갑질 해대는 프랑스가 아니꼬워서 프랑스에게 개겼고 이에 나폴레옹이 참교육을 위해 러시아 원정을 단행했으나...
  • 오스트리아 제국: 전통의 프랑스 라이벌이었다. 신롬이 망하기 직전이 되자 오스트리아 군주국은 황제국(Kaisertum, Österreich에 라이히가 들어가서 Kaiserreich라고 하면 동어반복이라서 이렇게 정했다 함)으로 나라를 업그레이드 한다,(그전까지 합스부르크 군주국 국왕의 정식직함은 신롬황제 겸 오스트리아 대공겸 헝가리등 기타왕국 국왕 이다.)하지만 나폴레옹에게 쳐발려서 신롬은 공중분해되고 누이도 뺏들리고 영토도 뺏들리고 사실상 프랑스 속국신세로 전락.
  • 프로이센: 유럽 최강의 불한당인 프로이센도 수도인 베를린이 털리는등 안습의 나날을 보냈다. 영토 상당수를 뺏들려 폴란드 공국과 라인동맹쪽으로 빨려들어감.
  • 폴란드 대공국: 속국. 폴란드 왕족 출신인 나폴레옹의 장군에게 선물로 준 나라이다. 이전까진 폴란드 분할로 나라 자체가 공중분해당해서 없었다.그리고 프랑스 제국이 멸망하면서 같이 멸망했다.

몰락[편집]

스페인에서는 나폴레옹 꺼져라를 외치며 게릴라들이 튀어나오며 프랑스 군을 고생시키는 가운데 머륙 봉쇄령으로 영궈를 말려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말라죽게 생겨서 밀무역으로 이를 생까자 떼치해주러 러시아 원정을 갔다가 시원하게 망했다.

이후 연합국은 대충 나폴레옹한테 자연국경 안으로 찌그러지는 선에서 강화해줌[4] 이라고 했지만 이는 곧 전쟁으로 확보한 딱까리들한테서 손떼라는 얘기로 이 딱까리들도 어디가 대세인지는 눈치보고 잘 알기 때문에 얘들을 풀어주면 프랑스를 배신때리고 적으로 돌변한다는 얘기였다. 더군다나 여러차례의 승전으로 일개 포병 대위에서 황제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이니 패전은 곧 실각=폐위라는 소리였다. 이에 나폴레옹은 좆까 ㅗㅗ하고 대신 원래 오스트리아 땅이었던 크로아티아는 돌려줌이라고 했지만 그래 그럼 죽어라 데헷~을 외치며 연합국이 물밀듯 쳐들어오자 나라안의 남아있는 남자란 남자, 돈될만한건 싸그리 털어넣었지만, 그리고 나폴레옹이 직접 이끈 군대는 선전하긴 했지만 대세를 엎기는 힘겨웠다.

결국 나폴레옹이 자연국경선 안까지 국경물려줌 ㅇㅇ 라고 헀지만 연합국 왈: 님아 님이 만약 우리 입장이면 그런 조건맺고 우리가 집에 갈거 같삼? 이라며 부르봉 왕조시절 국경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당근 나폴레옹은 빡쳐서 즐쳤지만 세금으로 돈뺐겨 금쪽같은 아들까지 군대에 뺏겨 당근 프랑스 국민=부르주아지 들이 빡쳐서 길길이 날뛰었고 결국 나폴레옹이 아무리 잘나도 혼자선 전쟁을 몬하니 GG쳤다.

이후 지중해에 있는 엘바섬 영주로 강등당해 같혔다가 빈회의에서 영국과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 서로 즈그 입장만 빼애액 대고 있었고 기것 즈그 재산 다 뺏들어가서 나폴레옹 쫒아냈더니 돌아온 브루봉 왕정의 루이 18세도 나폴 못지 않게 부루주아지들의 재산을 털어가려고 했으며(구체제 귀족들에게 몰수당한 재산을 돌려주려고 했다고 한다) 영국도 러시아 설치는 꼴 눈꼴시려워서 은근슬쩍 나폴레옹 탈출을 못본척해준것도 있다.

거기다가 퇴위 후에는 거액의 연금을 약속했지만 이걸 지급할 의무가 있던 브루봉 왕정에서 즐을 쳤고 전처 조세핀 죽었을때도 문상도 못간데다가 후처인 오스트리아 공주는 나폴이 살아고 아들도 있는데 바람이 나서 친정에 가서 아들이랑 엘바섬으로 안왔다. 결국 빡친 나폴레옹이 탈출에 성공 다시 황제를 먹으나 백일만에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면서 이젠 아예 대서양 한가운데 절해고도 세인트헬레나로 귀양가서 거기서 죽을떄까지 못나온다.

멸망[편집]

나폴레옹은 연합국이 파리로 쳐들어오자 황급히 아들에게 양위를 했으니 그가 나폴레옹의 유일한 적장자인 나폴레옹 2세다. 근데 순식간에 연합국에 의해 광탈당했다.

승전국들은 전후 처리를 위해 빈회의를 개최하여 혁명이전 구체제로 리턴을 선언하였고 프랑스에게 합병당했던 나라들과 새로 만들어졌던 속국들이 자유를 되찾았고 프랑스 제국은 공중분해되어 국경이 나폴레옹 전쟁 이전으로 원상복귀 되었다. 이때 네덜란드(북부)와 벨기에(납부)가 모처럼 다시 통일되었으나 갈라져 산지가 너무 오래되서 사이가 존나게 나빴고 이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승전국들이 다시 떼어놓았다. 이것이 독립 벨기에 왕국의 시작이었다.

프랑스는 이때 브루봉 왕조가 다시 복귀하였다. 이후 보불전쟁 직전까지 전후 승전국들이 규정한 이 국제질서+유럽의 평화시기를 빈체제라고 한다.

의의[편집]

프랑스 혁명정신과 자유주의가 확산되었고 나폴레옹에 맞서 싸우면서 민족주의또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빈회의에도 불구하고 이미 프랑스 혁명 이전으로의 리턴은 불가능하였다. 복귀한 부르봉 왕조또한 이걸 시도하다 또다시 혁명크리를 맞고 제2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오스트리아 또한 대대적인 시민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빈체제를 주도했던 보수반동주의자인 재상 메테르니히가 실각하고 민족주의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으로 개편된다. 독일지방 또한 대대적인 혁명열풍이 불었지만 진압당했으나 정부는 자유주의자들과 어느정도 타협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대륙법체계의 근간인 나폴레옹 법전을 편찬, 반포했다. 이 법전편찬은 나폴레옹이 자기 자랑거리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국가가 존나 듣기 흥하다 출발의 노래라는 국가인데 듣을때마다 개지림 사스가 라 마르세예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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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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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프랑스가 왕 목 자르기 전까진 오히려 프랑스가 섬추장을 왕 목 자른 천하의 개새끼들이라고 깠다.
  2. 신성 로마 제국이나 불가리아 제국도 정통 로마인 동로마 제국이 황제 자리를 승인해줘서 황제를 계속 자처할 수 있었던 거다. 러시아는 정교회의 수호자이며 차르가 동로마 황실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황제를 칭할 수 있었고 라틴 제국이나 오스만은 새 로마인 콘스탄티노플을 가지고 있어서 로마 황제를 자칭했다. 유일한 예외가 동로마와 연줄없이 지혼자 황제 칭한 세르비아. 근데 여기도 세르비아인과 로마인의 황제라고 해서 어떻게든 로마와 연관지으려고 애썼다.
  3. ...이긴 한데 그냥 로마와 연줄이 없어서 황제 자리 못 쓴 게 맞다. 빅토리아 여왕 시절에 어떻게든 우리 여왕 폐하에게 제관을 씌워야 함 이 ㅈㄹ 하며 인도 제국 황제라는 작위를 어거지를 만들어서 씌운 거 보면 섬추장 놈들도 황제라는 작위에 눈돌아가 있다는 소리다.
  4. 자연국경은 나폴레옹 집권 전에 이미 확보한 영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