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3공화국

프랑스의 역사
프랑스 제2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	→	프랑스 군정청 비시 프랑스 자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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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Troisième République Française

1870년 9월 4일 ~ 1940년 7월 10일

프랑스 제3공화국은 보불전쟁 중 제국 내의 혁명으로 제2제국이 ㅈ되고 세워진 공화국이다.

역사

프뽕 빨고 삽질하던 나폴레옹 3세가 프로이센을 좆병신으로 여기다가 비실마른키의 강철빠따를 당하고 187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제국이 선포되는 앰뒤진 상황을 겪자 파리 코뮌 시위가 일어났다. 하지만 얼마안가 그것도 진압된다.

어쨋든 독일군이 다시 물러나고 알자스 로렌 지역을 뜯긴다. 대신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1870년대에는 아프리카 일대에 항구 식민지를 개척했고 1887년에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식민지를 얻고 계속 아프리카 안으로 뚫고 지나가면서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등등의 식민지를 개척한다. 1898년에는 파쇼다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1차대전이 터지자 협상국으로 참전했고 전쟁이 끝이 나자 1919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48년 전에 당했던걸 똑같이 갚아주려고 했고 결국 독일은 개병신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지만 불란서도 쫄보국가였고 독일에게 마음이 흔들려 계속 봐주고 용납해주다가 1939년 2차대전이 터지자 이제야 정신차렸는지 나치 독일에 선전포고한다. 하지만 너무 파오후처럼 나태하게 찌들어있다보니 털렸고 1940년 수도인 파리가 함락되어 멸망한다.

그 후 프랑스 북부는 프랑스 군정청, 남부는 비시 프랑스의 지배를 받게 된다. 망명 정부는 자유 프랑스 임시정부가 된다.

역대 대통령

2대부터 15대까지이다. 참고로 1899년에 프랑스 대통령인 펠릭스 포르가 섹스하다가 복상사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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