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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D.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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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하하하...!! 극소수의 'D'의 일족만 말이다!!! "
프랭클린 딜러노 루즈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국적 미국 천조국
직업 금수저, 정치인
소속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933년 3월 4일 ~ 1945년 4월 12일)
정당 민주당
표방이념 리버럴 (미국)
중도~좌익
사회자유주의, 뉴딜 정책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야."

"언젠가 이 세상과 역사는 당신네 대통령에게 큰 신세를 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오."

 
— 윈스턴 처칠

소개[편집]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

성이 같은 시어도어 루즈벨트와는 12촌 사이다.<ref>그런데 시어도어 루즈벨트와는 너무나도 다른 점이 많았는데,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반중친일 성향이었고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친중반일 성향이었다. 2차 세계대전때 프랭클린이 괜히 중국을 지원(쥐좆만큼하긴 했지만)해준게 아니다.(물론 중국이 좆본한테 망하면 그 다음으로 미국이 좆본한테 망할 위험이 컸기 때문에 중국을 고기방패로 삼은 것일수도 있겠지만.)</ref>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기는 했지만 소아마비로 인해 하반신 불구를 극복하고<ref>자력으로 걸을 수는 없어서 평생 부축을 받아야 했고 연설을 할 때는 남이 부축해줄 수 없었으므로 말을 하는 동시에 온몸에 힘을 주면서 버텨야 했다. 노력충들은 몰라서 얘기를 안 하는데 이 사람은 일어서있는 매 순간이 노력이었다.</ref> 대통령이 되서 인생의 승리자로 손꼽힌다. 현재까지 유일한 장애인 출신 미국 대통령이다. 대공황 탈출에 성공하고 종전 전에 죽었지만 2차 세계대전을 거의 승리로 이끈 덕에 역대 미국 대통령중 인기는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미들네임이 D라서 D의 의지를 실천하고 계신다.

정책[편집]

공화당 민주당 떠나서 인정하는 비판 중 하나는 스탈린과 소련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소련의 성장을 견제하지 못했다는 점<ref>이것도 좋게말한거고 실상은 거의 대준 수준</ref>이다. 전후냉전 구도에 책임이 크다.

변호를 좀 해보자면 사실 루스벨트가 당선된 1933년에는 소련도 소련이지만 좆본이 만주랑 상하이 일대에서 깽판치고 다니고 나치 독일은 전쟁준비를 빡세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재선되고 나서는 중일전쟁, 얼마뒤엔 체코 병합에 세계대전까지... 소련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물론 독소 불가침조약으로 독일이랑 소련이 동맹이던 시절에는 어느정도 견제를 했다.

원래 이 사람이 4선을 하기 전까지 미국 헌법에는 3선 이상을 하면 안된다는 조항이 없었다. FDR 이전의 모든 대통령들은 워싱턴의 관례를 지켜 재선 정도만 하고 내려왔다. 그러나 워낙 인기, 능력 모든걸 가지고 있었고 더하여 전쟁중이라 4선까지 하게 되었다. FDR 사후 헌법이 개정되어 3선 이상 연임이 불가능해졌다...지만 미국에서 이 사람보다도 더욱 더 뛰어난 전세계적으로 매우 위대한 대통령이 나온다면 3선, 4선따위는 가볍게 할 수 있고 종신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또한 자칫하면 미국에서 새로운 형태의 독재가 나타날 뻔했다고 비판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실제로 이때의 4선 때문에 이 사람 이후 독재를 예방하기 위해 대통령을 2번까지만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성문화되었다. 원래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을 2번까지만 했기 때문에 3선 이상은 암묵적으로 하지 않았다. 근데 FDR이 관례 씹어버리고 4선 해먹은거임 ㅇㅇ

전쟁도 원래는 미국은 자국민들을 생각해서 중립 지키고 영국에 물자팔아서 이득이나 보자ㅋㅋ 라고 했는데 갑자기 진주만에서 웬 열등한 옐로우 몽키들이 선전포고도 없이 공격하는 바람에 전함들이 펑펑 터져 나가고 사람들이 죽자 개빡친 미국은 참전, 독일*일본 이중전선을 형성했음에도 압도적 생산력과 화력으로 전혀 무리없이 독일을 줫발랐다. 독일 터져나가는 와중에도 일본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았는데 당대 최고의 석학들을 모아 맨해튼 프로젝트를 실시하였고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2개의 대도시에 펑펑 떨궈줬다.

뉴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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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로 제 살 깎아먹기, 좋은 말로 공적 자금 투입. 하지만 적어도 검은 목요일이후 되도않는 금리인상과 긴축재정으로 몇년동안 미국 gdp의 25%가 감소한것을 회복시킨것을 보면 적어도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게 한 정책은 맞다.

뉴딜 정책에 대해서는 후세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우파 쪽에서는 민간 부문 경제를 공공 부문으로 전환하는 데 그친, 일종의 예산 낭비였다고 비판하고, 리버럴보다 더 왼쪽인 진영에서는 아직 충분히 경기 부양이 안되었는데 2기 때 예산을 깎았다가 효과가 줄었다고 평가한다.

산업부흥법 재정으로 정경유착과 노동자들의 집단파업, 그리고 기업카르텔을 조장하였다. 사실 후버 행정부로부터 시작됐던 개입주의<ref>기업들의 고용에 대한 각종 간섭, 높은 관세장벽, 대폭적인 세금 인상</ref>가 뉴딜의 모티브가 된 탓이기도 하다.

이후 1937년 Court Packing 파동 터지고 미국내 반뉴딜, 반독점, 반카르텔 여론이 형성되어 뉴딜 민주당은 38년 중간선거에서도 참혹한 패배를 얻어 맞게 되었다. 이후 뉴딜 정부는 이전의 컨설베이션 카르텔 조업단축 생산통제 정책을 종료하고 '시장경제, 경쟁체제' 경제로의 회귀, 자유시장체제 복귀를 공식 선언하게 되므로서 개입주의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민주당계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1937년 경제가 후퇴한것은 뉴딜정책의 한계가 아닌 재정지출의 감소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후 뉴딜정부의 루즈벨트는 이전의 코포라티즘, 혹은 비즈니스 콜렉티비즘(우파 집산주의), 빅 비즈니스 콘트롤(카르텔 기업집중 Broker State 정책, Swope Plan, 상공회의소 플랜) Price Controls 지지가격, 독점가격 정책을 공식 종료하고 '미시경제학' 경쟁시장, 시장자유 확대 정책으로의 회귀를 천명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뉴딜의 국가산업부흥법과 같은 독점법 재정에 케인즈 또한 이를 '투자제한'이라 하여 공개성명으로 강력히 비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전세계에 만연하던 극단주의, 이를테면 파시즘이나 볼셰비즘에 의해 사회가 매몰되지 않고 자본주의를 지켰다는 의의도 있다고 한다. 당시 대공황이 일어나자 온갖 미친놈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이렇게라도 해서야 극단주의자들의 양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보는 게 옳다.

사실 후대 학자들도 미국이 대공황에서 탈출한건 뉴딜 정책보다는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전쟁 특수라는 분석이 더 많다.단 효과가 없었다는것은 아니고 대공황에 버틸수 있는 힘을 회복할 시간을 최대한 끌었다는것에 의의를 두는편

같이 보기[편집]

둘러보기[편집]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31대 ~ 40대)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31대 1929년 3월 4일 ~ 1933년 3월 4일 허버트 후버 Herbert Hoover 공화당
제 32대 1933년 3월 4일 ~ 1945년 4월 12일 프랭클린 D.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민주당
제 33대 1945년 4월 12일 ~ 1953년 3월 4일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민주당
제 34대 1953년 3월 4일 ~ 1961년 1월 20일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Dwight D. Eisenhower 공화당
제 35대 1961년 1월 20일 ~ 1963년 11월 22일 존 F. 케네디 John F. kannedy 민주당
제 36대 1963년 11월 22일 ~ 1969년 1월 20일 린든 B. 존슨 Lyndon B. Johnson 민주당
제 37대 1969년 1월 20일 ~ 1974년 8월 9일(사퇴) 리처드 닉슨 Rechard Nixon 공화당
제 38대 1974년 3월 4일 ~ 1977년 1월 20일 제럴드 포드 Gerald Ford 공화당
제 39대 1977년 1월 20일 ~ 1981년 1월 20일 지미 카터 Jimmy Carter 민주당
제 40대 1981년 1월 20일 ~ 1989년 1월 20일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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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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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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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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