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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눈↗! 아↘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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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달렸다는 건 해당 개발진들의 코딩 실력이 매우 상당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셈입니다.
내 컴퓨터는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양인데 이게 1080P 6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아주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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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EA 산하 스웨덴 게임회사 DICE에서 제작한 게임엔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에서 최초로 쓰인 것을 시작으로 해서 다른 EA 게임들에도 자주 쓰이고 있지만 이 엔진으로 만든 게임들은 항상 버그가 구설수에 오른다 카더라

배틀필드 1에서 엔진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보여줌.

멀티쓰레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씹갓 엔진이다.

다이렉트x12를 지원넘어 활용까지 한 씹갓 엔진이다.

같은 장르인 배틀프론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태생이 멀티FPS 게임이라 다른 장르에서 문제점이 좀 많다.

버그 잡는다고 뜯어고치는게 힘든구조가 되어버렸다던가.

뭐 개발 관련된 그런것들.

그래도 배틀필드 1 에서 심각한 버그는 없는걸 보면 그동안 개발하면서 엔진 자체 버그는 대부분 잡아낸듯 하다.

EA는 이런걸로 레이싱 게임을 만드는 또라이 짓을 한다.

이걸 사용해 개발된 게임들[편집]

프로스트바이트 1[편집]

인게임 내 사물 90% 파괴 가능


프로스트바이트 1.5[편집]

디스트럭션 1.0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2층 높이의 건물까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완전 파괴"하는 것이 가능


프로스트바이트 2[편집]

그래픽이 크라이엔진까지 근접한 버전, 디스트럭션 2.0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7층높이의 건물까지 붕괴시키는 것이 가능.

다만 이걸 PC에 비해 한참 딸리는 PS3, XBOX 360용 엔진으로도 활용한 탓인지 진짜 7층높이의 건물이 부서지는 건 인게임 상에서 스크립트성으로 부서지는 것들이 대다수다.

배틀필드 3의 멀티의 경우 이런 건물들이 기둥까지는 안붕괴되고 그냥 건물 땅바닥이나 벽 정도만 자유롭게 파괴된다.

  • 아미 오브 투: 악마의 카르텔(2013)[1]


프로스트바이트 3[편집]

멀티에서 환경변화가 완전히 동기화되서어 작동하나 그와 함께 버그가 폭☆8한 버전.

7층 이상의 건물이라도 스크립트 조작으로 완전 붕괴가 가능하다.

프로스트바이트[편집]

넘버링 제거, 환경변화가 더욱 강화되어서 맵이 체인지 되는 수준으로 다 변한다.

배틀필드 V부터는 엔비디아 RTX 시리즈 출시와 함께 레이트레이싱 기술이 적용되어 광원면에선 다시 한번 더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게 되었다.

  • 피파 18(2017, 스위치판은 이 엔진이 아닌 이그나이트 엔진을 개조한 엔진을 사용)
  • 피파 19(2018, 스위치판은 이 엔진이 아닌 이그나이트 엔진을 개조한 엔진을 사용)
  • 피파 20(2019, 스위치판은 이 엔진이 아닌 이그나이트 엔진을 개조한 엔진을 사용)
  1.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개발한 비서럴 게임즈의 게임 시리즈인 아미 오브 투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장르는 2인 협동 TPS이다. 다만 PC로는 안나오고 콘솔로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