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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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개요[편집]

영어로는 프러시아, 근데 그 러시아는 아니다

원래는 발트족 촌락이였으나 폴란드-리투아니아와 독일의 지배를 받으면서 한동안 정체성이 오락가락 했는데 (원래 지배 계급은 발트인이었는데, 난민 좀 받아서 게르만족하고 합체를 좀 하더니 지들도 독일인이라고 우기며 독일 지역을 그대로 먹으셨다.)

지금은 영토 대부분이 폴란드 쪽에 있다.

튜튼 기사단 시절부터 폴란드와 엎치락뒤치락했던 집단이며 일방적으로 따묵힌건 결코 아님. 오스트리아한텐 먹힌 적도 없고.

오늘날 독뽕들이 빨아재끼는 프로이센은 브란덴부르크와의 동군연합으로 인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프로이센쪽 핏줄이 끊겨서 브란덴부르크쪽이(같은 가문) 주도로 통합했기에 브란덴부르크 왕국이 되어야했지만, 브란덴부르크가 당시 신롬 따까리 신분이었기에 프로이센을 이름으로 썼다.

국경이 개좆망 개판인걸로 유명했다. 프로이센 국경을 보면 이게 국경인지 누더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행정구역 경계는 이거보다 더 씹망이었다. 월경지 견아상입지 심각하기로 유명했던 좆선도 도단위로 월경지 만드는 병신짓은 안했는데[1], 이새끼들은 최고 지방행정단위부터 더러웠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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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오늘날 독뽕들이 물고 빨고 핥는 요소가 대부분 프로이센에서 출발했다고 보면 된다.

학계에서도 근대 독일의 정체성을 확립한 국가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통일을 주도한 나라이기도 하고

프로이센의 빛은 이 나라의 혁신성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먼저 오늘날 행정학의 할애비뻘되는 관방학을 창시한데 있다. 이 시절까지만 해도 유럽 각국의 재정운용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재정손실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였다.

과거 프랑스가 인구 약 3000만의 피지컬만 보면 압도적인 유럽깡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덩치만큼 힘을 못쓴것도 재정낭비가 심각했기 때문임.(뭐 그래도 나폴레옹 시절까지는 유럽 최강국 맞음)

ㄴ 현대 국가의 공공재정은 영국이 본좌다. 영란은행 모르냐? 국채를 발행하여 전시 재정을 충당하는 것도 영국이 처음 써먹은거고 네덜란드가 처음 확립한 금융경제를 현대국가의 당연한 필수요소로 확대시킨 것도 영국이다. 어딜 농노제에 기반해 경제가 굴러가는 후진국 프로이센 따위가 감히

그런데 프로이센은 18세기 초반부터 국가재정을 과학에 근거하여 효율적으로(물론 당시 기준으로) 집행함에 따라 덩치에 비해 강력한 국력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다.

ㄴ그냥 군국제와 프리드리히 1세의 자린고비 정식 덕이다. 프로이센의 국가재정이 과학이 어쩌고는 개소리다. 애당초 프로이센을 강대국으로 만든 프리드리히 2세부터가 서유럽의 국가운영법 베끼기에 존나 열을 올렸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프리드리히 2세의 계몽주의이다. 프로이센이 그렇게 잘난 재정운영법이 있었으면 애당초 서유럽 배우자를 국가모토로 삼지도 않았겠지?

프로이센의 혁신성은 국가행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고 군사행정에서도 그 빛을 발했는데, 일례로 유럽은 물론 세계 최초로 구타없는 선진병영을 건설하는 것을 국가정책으로 시행한 나라가 바로 프로이센이다.

ㄴ지랄 개좆까는 소리. 머한민국 똥군기 문화는 좆본으로부터 배워온거다. 그럼 좆본은 어디서 배워왔을까? 그렇다. 몽둥이로 병사를 다스려야 전쟁에서 잘 싸운다는 병신같은 철학을 처음으로 확립한게 바로 프로이센이다. 애당초 근대 군국주의 국가의 '원조'로 불리는게 프로이센인데 선진병영 좆까는 소리하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1세는 지가 직접 몽둥이 들고 점호에 나가서 빠따 치던 새끼이다. 왕부터가 이 지랄이었음. 다만 같은 똥군기라도 좆본군과 달리 프로이센은 병사들이 전장에서 옆에 동료가 쓰러져도 쌩까고 전진하는 깡을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똑같이 빠따를 처맞아도 왜 똥양인은...

프로이센군의 강력한 전투력은 이러한 선진적인 군 제도에서 나온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틀린 말이 아님.

ㄴ 프로이센 씹새끼들이 뛰놀던 시절엔 집합시켜놓고 빠따 갈기는게 선진 병영 문화였겠지만 그게 벌써 거의 300년이나 지나서 송장 썩은내도 안 나는 좆퇴물문화인데 머한민국에선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ㅎㅎ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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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어둠은 이 나라의 똥양스러운 면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럽 문화권역은 엘베 강을 기준으로 서쪽을 서유럽 문화권, 동쪽을 동유럽 문화권으로 분류하는데, 프로이센은 발트지역 인근의 독일에서도 최변방에서 놀다온 집단인만큼 똥양스러운 면이 몸에 배여있었다.

흔히 독일민족의 종특으로 규율, 질서를 꼽는데 사실 이 규율, 질서는 독일의 종특이 아니라 프로이센의 종특이다. 동쪽의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하면서 동쪽의 습성이 넘어와 서유럽의 독일 지방도 동유럽화된 것.

원래 서부 독일은 괴테와 베토벤이 뛰어놀던 잉글랜드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자유주의 사상의 세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근대 시대의 스파르타'라는 이명을 가진 프로이센이 지배하면서 똥양적인 규율과

복종문화가 이곳을 지배하게 된다.

사실상 나치 독일 등판의 씨앗은 프로이센이 독일을 지배함으로 인해 뿌려진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역사[편집]

1.튜튼기사단이라는 새끼들이 있었다

2.이 새끼들이 동유럽에 기독교를 전파한다며 성전을 일으켰다

3.엥? 동유럽 거기 이미 그리스 정교 믿던 동네 아니냐? 라고 물을테지 대답해주는게 인지상정

로마 가톨릭이랑 동방 정교회랑 사이 별로였잖아?

4.오늘날 발트 3국이 있는 그 동네는 아직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원주민들이 지네 정령신앙을 믿던 동네다.

5.튜튼 기사단이 거기서 원주민을 때로는 쳐죽이고 때로는 구슬려가며 기독교로 개종시키고 기사단이 운영하는 공국을 만든다

6.근대사에선 찐따 이미지지만 중세에는 개깡패였던 폴란드를 만나 개처발리고 폴란드 속국이 된다

7.워낙 변방의 존나 미개한 동네여서 발전가능성이 없어보였는데

8.그 구석탱이 위치가 프로이센에게 이득이 되었다. 30년 전쟁에서 처발린 독일이 프랑스한테 수백조각으로 오체분시 당하는 와중에

9.프로이센은 변방이라서 아~무 피해가 없었다. 사실 애당초 폴란드 정액받이라서 누구랑 싸워 볼 일조차 없었다.

10.잠재적 라이벌인 다른 독일계 국가들이 프랑스한테 씹창 나고, 폴란드도 대홍수로 거덜나며 프로이센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

11.그 후 서쪽의 브란덴부르크와 결혼을 통해 합쳐지며 공국이었던 프로이센은 왕국으로 거듭난다.

12.여기서 그치지 않고 프리드리히 1세가 나타난다. 후계자 강하게 키우겠다며 생후 1개월짜리 애 귓가에 대포소리 들려줘서 고막 터트려 죽이는 미친놈이었다.

13.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나라운영은 존나게 잘 쥐어짜내서 뒤질때쯤 넉넉한 왕실재산과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놨다

14.애비가 강하게 키우겠다며 형 2명을 조진 덕분에 셋째인 프리드리히 2세가 왕이 되었다

15.존나 뛰어난 새끼라서 18세기까지 농노제로 경제가 굴러가던 좆미개 국가 프로이센을 개혁시켜 두 단계 업글시키고 7년 전쟁에 뛰어든다.

16.존나 잘 싸우는 새끼라서 존나 처바르면서 영토를 좀 늘렸다. 근데 사실 중간에 개처발려서 자살하려다 운빨로 살아난 적도 있다.

17.아무튼 그렇게 프로이센은 3류 버러지 국가에서 1.5류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슬금슬금 독일 전체를 통일하려고 하다가

18.나폴레옹 만나서 좆처발리고 프로이센을 포함한 모든 독일이 프랑스의 오나홀로 전락한다.

19.프랑스 정액받이 노릇을 하다가 나폴레옹이 몰락하면서 숨통이 틔였지만 프랑스가 패전한 주제에 여전히 강대국이라 서부 독일에서는 프로이센보다 프랑스의 입김이 더 강했다.

ㄴ 19½. 그 와중에 1848년 혁명의 여파가 프로이센에도 몰아닥쳤지만, 여긴 주변국과는 달리 애국보수들이 똘똘 뭉쳐서 혁명파들이 대거 나가리당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떼거지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들이 독일계 미국인의 선조로, 천조국에서 맥주장사하며 그럭저럭 밥벌이햇지만 금주법 철퇴맞고 한동안 고생을 했다.

20.그러나 30년 전쟁 이후 200년 가까이 지속된 프랑스의 독일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종식시킨 사건이 일어났으니,

21.보불전쟁에서 프로이센은 프랑스를 역관광 보내는데 성공했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통일 독일 제국의 수립을 선포한다. 이제 프로이센은 독일 제 1제국이 된 것이다. <끝>

ㄴ제 1제국은 신성 로마 제국이다. 프로이센이 통일한 제국은 독일 제 2제국인 독일제국(1871~1918)이다.
ㄴ 정확히는, 그 놈의 1제국 2제국 드립은 히틀러 똘추새끼가 자기가 지배하는 독일을 '제3제국'이라고 야부리 털던 과정에서 나온 드립이다. 이 때 당시 자기가 다스리던 독일을 천년제국이 될 거라고 뻥을 거하게 치던 것만 봐도 히틀러 그 선동충의 개드립.
ㄴ ㅇㅇ 윗놈 말이 맞지 애초에 제3제국은 히틀러가 정통성 부여할려고 개씹소리를 싸지른거지만 실질적으로 주변국에서는 대독일국,독일로 통쳤음(바이마르 공화국-나치 독일도 국가 이름은 독일국 이다)
ㄴ 제 3제국 제국 맞긴 하다. 악의 제국

1.2차 세계 대전 이후[편집]

주의! 이것을 거쳐가는 것은 모두 좆망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거쳐가는 모든 것이 좆망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을 거친 무언가를 접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1차 대전 패망이후 서프로이센+포젠(포즈난)주+ 단치히가 폴란드로 넘어가면서 동프로이센이 고립되고, 알레스-로렌 등 중요 도시가 프랑스 기타 국가들에게 뜯긴다

그 후 프로이센 자유주로 바뀌지만 나치 독일에 병신 짓으로 오데르-나이세 선 동부 지역까지 뜯기면서 현대 독일에 영토가 확정된다

특히 서프로이센슐레지엔, 포젠, 단치히(그단스크)는 폴란드에 넘어갔고, 이번에는 그나마 1차대전 발린 뒤에도 유지시키던 동프로이센은 하필 소련으로 넘어가버렸다. 물론 소련은 동프로이센에 있던 독일인들을 전부 추방시켜 버려서 독일이 동프로이센의 영유권을 주장할 소지를 없애버렸다. 독일의 대철학자 칸트는 동프로이센의 수도 쾨니히스베르크에서만 살았고 여길 반경 150km 이내로 거의 벗어나지 않았다. 즉 독일에 가도 칸트의 유적을 절대 볼 순 없고 칸트의 유적을 보려면 러시아 발트해 월경지인 칼리닌그라드로 가야한다.

ㄴ 그래서 유감스럽게도 독뽕이라 프로이센을 구경하고 싶다면 독일에게 외화를 줘야하는게 아니라 폴란드러시아 놈들에게 외화를 줘야한다. 쒸부럴......

같이보기[편집]

둘러보기[편집]

독일의 역사
국가 등장 연도 멸망 연도
독일 본토
게르마니아 기원전 481년
프랑크 왕국 481년 843년
동프랑크 왕국 843년 911년 또는 919년
독일 왕국 911년 또는 919년 1806년 8월 6일
신성로마제국 962년 1806년 8월 6일
라인 동맹 1806년 8월 6일 1815년 6월 8일
독일 연방 1815년 6월 8일 1866년 8월 24일
북독일 연방 1866년 1871년 1월 18일
프로이센
독일 기사단국 1230년 1525년
프로이센 공국 1525년 1701년 1월 18일
프로이센 왕국 170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통일 이후
독일 제국 187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바이마르 공화국 1918년 11월 9일 1933년 2월 27일
나치 독일 1933년 2월 27일 1945년 5월 2일
플렌스부르크 정부 1945년 5월 2일 1945년 5월 23일
현대
연합군 점령하 독일 1945년 5월 23일 1949년 10월 7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전) 1949년 5월 23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민주 공화국 1949년 10월 7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후) 1990년 10월 3일 현재
  1. 도단위는 안했지만 부/군단위는 정말 심각했다. 특히 경상도전라도쪽은 월경지와 견아상입지의 끝판왕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