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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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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При́п'ять (우크라이나어), При́пять(러시아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소련 역사상 최고의 축제였던 체르노빌 원자력 불꽃놀이 이후로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명소로 자리잡히게 되었다. 다만 입장하려면 까다로운 준비가 필요하고 원자력 뽕에 취해 뒤질 수도 있으니 정해진 길에서 놀도록 하자. 숲에 지멋대로 들어가다가 뒤진다. 길은 매일 물로 씻어내서 ㄱㅊ다고 한다.

러시아어로 프리피야트고 우크라이나어로는 프리피야티라고 부른다.

참고로 사고 이후 여기 거주하던 주민들은 동쪽에 슬라부티치(Славу́тич)라는 마을을 만들어서 재정착했다. 원래 그 지역은 체르니히우 주 지역인데 그 마을만 키이우 주 월경지로 되어 있다.

프리피얏이 등장하는 게임[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편집]

오이 수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편집]

스페셜 옵스에 보면 위에 오이 수지!처럼 프리피야트 잡입 미션이 있다. 시작시 길리 슈트를 입고 진행한다. 방사능 표지판이 있는 곳에 가면 죽는다. 계속 움직이다보면 길리슈트를 입은 저격수들이 시야에 보이는 순간 무조건 쏜다. 처음에 하다보면 어디서 총소리가 들리더니 빨간색 화면이 나와서 당황해서 혼란스러운 틈에 죽는 경우가 많다. 팁을 주자면, 엄폐물에 몸을 숨기고 적의 사격을 유도한다. 저격수가 총을 쏠려고 하면 총구가 빛나는 걸 볼 수 있는데,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사격을 유도하면 풀숲에서 움직이는데 그 틈을 봐서 쏴준다. 가끔씩 유도하다보면 가까이 다가올때가 있는데 이런때가 개이득이므로 오이 수지!를 해보도록 하자.

스토커 시리즈[편집]

FPS,RPG, 그리고 공포 장르가 합쳐진 우크라이나산 게임이다. 여기선 아예 생지옥으로 묘사된다. 3편에선 분명히 건물들은 텅비어있는데 사방에서 누군가가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섬뜩한 도시이다. 1편에선 그냥 전쟁터.

사이비 무장단체의 거점이며, 강력한 뮤턴트들이 산재해있으며, 현실적으로 설명이안되는 일들이 매일 펼쳐지는곳으로, 주인공이 아니거나 주인공과 동행하는게 아닐경우 들어가면 살아나오는걸 포기 해야하는 곳이다. 사실 프리피야트와 연결된 지역은 많으나 들어가기도 좇같이 어렵다. 그래서 3편의 주인공은 무려 지하통로를 발견해서 들어갔다.

우크라이나 정부조차 여기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

3편에서 우크라이나 최정예군인들이 작전실패로 이곳에 고립되었다가 전멸할뻔했다. 물론 본편 주인공과 1편 주인공과 동행하는 더블버프덕에 다행히 상당수 생환했다.

구소련시절 비밀연구단지 까지 있는곳이라 핫플레이스라 할수있다.

프리피야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게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