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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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y

플라이

장르 공포

1986년에 개봉한 영화. 순간이동 장치 실험도중 파리가 들어가 서서히 파리인간이 되버리는 과학자 이야기다.

무기물인 스타킹을 옮겼을땐 괜찮았는데 유기물을 옮겨보니 스테이크는 먹어보니까 맛이 참 좆같았고 원숭이는 원숭이 사시미가 되어 전송되었다.

그래서 존나 연구해서 다른 원숭이가 성공적으로 전송되는것을 보고는 풀발기해서 지도 워프에 성공한다.

처음 순간이동에 성공했을때 초월적인 능력이 생기니까 순간이동 장치에 초능력을 연관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실험내역을 보니 원숭이에 묻은 파리가 들어간 것이었다.

점점 파리가 되버려서 나중에 징그럽게 변하게 되는데 자신과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 몸에 있는 자신의 자식을 융합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별 부품들과 융합하게 된다.

이상하게 된 융합으로 죽어가는데 자신의 손으로 여자친구가 든 소총을 머리에 들이대게 한다. 그리고 주금.

2편도 있는데 그의 아들 이야기다.

이 영화의 교훈은 실험용 동물을 잘 씼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