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스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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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드체는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
Pleistocene
설명[편집]
250만년전~1.2만년전(대략 기원전 9700년)
신생대 4기 첫번째 세
무려 250만년 지속되었으므로 현 충적세 가 진행된 기간보다 약 200배 이상 길다. 플라이스토세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가장 새로움'이라는 뜻에서 왔다. 한자 번역어로는 갱신세(更新世)라고 부르기도 한다.
환빠들이 상고시대라고도 부르는 시대인데 상고시대는 이런 곳에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이 때의 지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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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빙하기로 유명하다. 마지막 빙하기는 11만년전에 시작되어 1.2만년전 플라이스토세 종료기까지 빙하기가 계속되었다.
이 마지막 빙하기(뷔름빙기)에 인류가 베링 육교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갔다.
환빠들에 따르면 너무너무 위대한 한민족이 환국을 세운 시기도 이때라고 한다. 호모 사피엔스 환국 VS 네안데르탈 핀란드 대전쟁이 일어났다는 썰이 있다.
헤일로 시리즈에서[편집]
선조와 인류 제국의 마지막 전성기. 신생대 마이오세 당시 선조가 선각자를 도륙 내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선각자는 훗날 플러드로 되돌아왔다.
그 결과 인류 제국과 산 시움이 이를 막으려고 방역을 하는 등 하지만 안되자 감염자 처형 및 폭격 등을 하게 된다. 거기다가 플러드로 인해 잃어버린 영토를 복구하기 위해 선조 영역 까지 들어간다.
거기다가 선조 행성까지 플러드 감염이 퍼지자 청소를 했다. 이를 알지 못한 선조는 딥빡을 했고 가혹한 맴매를 선사해 인류 제국이 띨망하고 인류는 구석기 시대로 추락하게 된다.
그렇게 선조의 최전성기가 시작되나 얼마 못가 다시 돌아온 플러드에 의해 망한다.
여담[편집]
18세기경 지질학의 태동기에는 이 지층이 성경 속 노아의 홍수의 흔적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거기서 유래되어 홍적세(洪積世, Diluvium)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사장되어가고 있다.
참고로 구석기 시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