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런저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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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카일,오테뮤가 나온 지금 더더욱 거품 취급한다.

• 모델멸: 퓨전FNC DRAKAN GK-7

ㄴ 이 키보드는 1만 5000원~2만원 사이이니깐 단종 및 품절 되기전에 꼭 사라

다른말로 Old Mambrane이라 부른다.

기계식 키보드의 시끄러움과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감을 섞은 키보드. 다시 말해서 단점만 골라서 합쳤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계식 키보드는 써보고 싶은데 돈이 없는 거렁뱅이 새끼들이

이것도 키감 별 차이 없다능 기계식 키보드는 거품이라능 하며

눈물의 멘탈딸딸이를 치며 구매하는 키보드

청적갈 dt35 모두다 가진사람으로써 말한다. 플런져는 기계식과 멤브레인의 중간쯤되는 키감을 지닌다. 정확히 말하면 적축소리나는 멤브레인이다.

유튜브에 가면 시발 키알못 급식충들이 기계식 키보드라고 리뷰를 올리는데

볼때마다 암걸려서 뒤질듯 ㅅㅂ 얘네들은 분명

"엄마. 저 기계식 키보드 사주세요"

"안돼"

"사주세요 뿌애애애애애애애앧갣갲ㄷ개래액갱개ㅐㅇ개객"

"저걸 어떡하지.... (잠시후) 기계식이랑 똑같은 키감? 가격도 싸네? 음...산다음에 50만원짜리 키보드라고 속이자"

택배가 온 후

"엄마가 50만원 주고 산 기계식 키보드니까 잘 사용해야한다^^"

"히히 기계식키보드다 유튜브에 가서 동영상 찍은다음에 애들한테 자랑해야지"

이렇게 해서 된게 분명하다.

보통 pc방에서 저렴하고 기계식이라 속일 수 있으며 방수가 가능한 아이매직의 G키보드시리즈가 인기가 많다.

떼 보면 기계식키보드와 비슷한 구조지만 하얀색이고 키감이 병신같다

ㄴ어떤새끼가 썻는지는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플런저는 멤브레인 초기 형식으로 기계식에서 멤브레인으로 넘어가는 사이 과도기에 기계식 키보드에 사용되는 부품들을 버리긴 아깝고 기계식은 가격의 한계가 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재고떨이한거다. 그러니 당연히 기계식 키보드와 구조가 비슷할 수 밖에

궁금하면 해외사이트에 들어가서 Old Mambrane이라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들이 많다.

플런저는 요즘기준으로 설자리가 사라졌다. 플런저 사고 싶은면 돈 더 보테서 기계식 오테뮤나 카일 가라 오테뮤는 쓰레기지만 플런저 보다는 낫다.

그래도 플런저 감성 느끼고 싶으면 오테뮤 갈축사라 기키갤에서는 카일 박스 칼축도 플런저 느낌난다고 하는 갤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