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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


항성에서 외부로 분출되는 폭발적인 에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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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표면에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표출되는 현상. 이 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량은 태양의 경우 보통 1020J에서 큰 것은 1025J로, 이는 TNT폭탄 23.9 Gt(기가톤) ~ 2.39 Pt(페타톤)이다.

X선이나 기타 고에너지 전자기파를 많이 내뿜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전파 교란 및 인공위성의 운용에 큰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 좆간이 우주에 있을 때 정통으로 얻어맞으면 뒤질 수 있다.

1859년 9월 2일의 캐링턴 사건(또는 퍼펙트 솔라스톰)이 태양계에서 인류가 관측한 것 중 가장 강력한 지가기 폭풍이었는데, 카리브해 남단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을 정도였고 몇몇 지역에서는 밤중인데 하늘이 밝게 빛나 사람들이 자다 일어나는 사건도 벌어졌다. 하지만 이 당시에는 지금처럼 전자 시스템이 많지 않아서 피해가 크진 않았다. 이후 비슷한 규모의 태양 폭풍은 2012년에 한 번 더 발생했는데 1주일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지구를 빗나갔다. 과학자들이 추정한 발생 확률로는 10년에 12%이다.

그리고 2019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태양 같은 조용한 항성이라도 수천년에 한 번씩 캐링턴 사건보다 훨씬 더 거대한 '슈퍼 플레어'를 방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거대한 플레어는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전조증상이 있기 때문에 예상가능하기에 미리 예방 정전을 실시해서 전력망 손상을 차단할 수 있다.

창작물에서 ㄹㅇ 태양이나 항성 에너지를 이용해 이걸 쏘는 능력자가 나타나면 파워 인플레가 걷잡을 수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거다.

군용 장비[편집]

야간 장비[편집]

조명탄.

기만 장비[편집]

군용기, 함선, 군용차량에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 대책으로 사용하는 기만체.

주로 AIM-9 사이드와인더 같은 열추적 미사일에 탁월하다.

바이러스[편집]

플레어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