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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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C충의 반달을 방지하기 위해 황금방패를 한다면 근래에 들어서 이 말은 컴퓨터빠라는 뜻 이외에 SJW에도 쓰이고 있다.

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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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부심 겜알못 광신도 개노답 6형제
콘솔충	닌빠	플빠	엑빠	PC충	폰겜충

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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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들어오기 전엔 피씨충이 벌이는 악행질 적어놓고 까는줄 알았는데 이 문서는 콘솔충이 들어와 콘솔 부심 부리며 피씨 까내리고 콘솔충 문서에는 피씨충이 들어와 피씨 부심 부리며 콘솔 까내리고 있다.

서로 병신이라고 까내리기 바쁘지만 정작 둘 다 똑같은 병신인건 모른다.

밑의 진짜 PC충이 나오면서 PC플랫폼 악성팬덤은 PC빠라고 불린다.

병림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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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보다 구린 온라인 게임을 가지고 비싼 돈주고 산 PC로 플레이하는 병신들을 말한다.

외국쪽 급식충들의 경우 오히려 콘솔충을 겸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리나라 급식충들의 경우엔 대부분 PC충 성향이 있다.

예전엔 복돌충들이 많았으나 스팀이 한국에 넓게 보급되면서 PC충들은 웬만하면 다 자칭 스팀러인 스팀충이다.

ㄴ콘솔충이니 별걸 다 스팀 충이니 뭐니 갔다 붙히네 개 씨발 놈들 근데 콘솔충 새끼 거의 나머지들은 다 괜춘은데 fps 총겜 너무 불편 그리고 키 버튼이 왜이리 적냐

많은 스킬창을 올릴수도 없어서 좆같음 그리고 콘솔 너무 비쌈

열렬 콘솔 지지자인 트럼프가 PC충들을 바른것만 봐도 콘솔이 진리임을 알수 있다고 하나 콘솔이든 PC든 둘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 콘솔있다고 해서 너무 부심부리지는 말자.

돈이 없어 콘솔을 못 사서 피씨로만 게임하는 병신들이니까. 돈 있으면 콘솔이랑 피씨 둘 다 있지.

애초에 게임제작사들은 콘솔로 돈을 더 벌지 피씨로 더 번 케이스가 극히 드물다.

최적화가 덜된 피시게임이라도 자기 PC 스펙 높다고 딸딸이치면서 그래픽이 더 좋다고 거품을 물다가, 이번 GTA 5 PC 발매로 인해서 병신들이라는 것을 인증했다.

대신 GTA5는 콘솔을 위한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고있다. 왜냐고? 베타 테스트용이니까^^

배트맨 아캄나이트 사태로 인해 피씨유저들의 부들부들이 정점에 달하여 죄다 피토하며 죽어나가는 중이다.

모든 사람들의 피시가 초고사양 하이엔드급인줄아는 병신들로써 콘솔보다 그래픽, 프레임, 모드 등 우월한 점을 앞세우곤 하지만 그런 새끼들중에 진짜로 초고사양 하이엔드 피씨를 소유해서 모든 겜을 죄다 풀옵으로 돌릴수 있는 사람들은 아마 소수일것이다.

피시유저랍시고 지랄해대는 새끼들 보면 막상 60~70%는 사양 딸려서 콘솔보다도 못한 그래픽으로 플레이하는 새끼들. 이새끼들은 뭐만하면 4K 60FPS 이지랄하는데 요즘 개나소나 980SLI 쓰나보죠? 그리고 4K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는 어디 한두푼인가요? 결국 하는짓이라고는 그놈의 벤치ㅋ RTX 3080 같은 100만원이 넘는 하이엔드 모델 글카를 산다고 해도 모니터가 4K가 아니면 4K 60FPS 풀옵은 못 돌린다.

정작 이새끼들 컴은 720p에 30FPS도 겨우 돌아가는 똥컴일 확률이 99.98퍼센트이다

진짜로 4K 60FPS 돌아가는 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콘솔도 가지고 있거나 병신같은 피씨부심 같은거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리고 유튜브에 게임스팟 영상중 엑스박스 원 가격으로 PC 맞추기라는 영상이 있는데 PC로 콘솔보다 좋은 그래픽을 뽑아낸것은 맞으나, PC의 결정적인 단점인 최적화로 인해 콘솔의 수명이 7년인걸 감안하면 PC의 수명은 길어봤자 4년, 돌대가리 새끼들이나 빨만한 영상가지고 정신승리한다. 뿐만 아니라 이 실험은 엑원발매 초기 키넥트를 강매하던 상황에서 이뤄진거라 좀더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PC 견적가에서 키넥트의 가격인 150$를 빼거나 PC용 키넥트도 구매했어야 했다. 그리고 결국 지금은 키넥좆을 빼서 $349다. 플포도 $349로 마찬가지다. 게다가 영상만든 세끼들은 은근슬쩍 OS는 제외했다. 또 하나 콘솔게임시장이 축소하고 있다는데 전체 게임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비율에 비해 콘솔게임시장의 성장 비율이 낮은것이지 축소하고 있는게 아니다.

좆넥트는 망했다. 그리고 짱퀴벌레 새끼들이 가상화폐 채굴 처하느라 그래픽카드 쓸어가는 바람에 그래픽카드 가격이 떡상해버려서 애매해졌다.

그들이 주장하는 PC패키지 시장은 플러스 성장도 아니고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것도 아이러니 대부분이 급식충인 PC충답게 정신승리가 죽인다.

물론 피씨가 키보드 마우스빨로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인터페이스상 유리하지만 다른 장르에선<ref>심지어는 FPS조차도 패드가 더 편하다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우스로는 에임만 잘되서 캠핑하는데는 유리하지만 다른 조작이 시망이기 때문이다.</ref> 콘솔 패드에 씹압살 당하는 게 진실.<ref>다만 요즘은 패드가 좋아져서 드라이버만 깔면 컴퓨터 usb에 바로 끼워서 사용할수 있다. 근데 콘솔도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하게 만들면 금방이라서...</ref>

애초에 콘솔 없었으면 이새끼들이 빨아대는 AAA급 게임도 없었다. 이새기들 사양이 개똥이라는건 갓롤로 증명할수있다 5판중에 3판이 개똥컴들때문에 로딩이 30년이다.

사무용으로도 못쓸컴으로 롤을돌려되는것이다.

콘솔이 그래픽 발전을 막는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어차피 게임 그래픽은 산업용3D가 응용되서 상용화된 결과물중 하나일 뿐이다. 콘솔은 하나의 게임기의 성능이 같은데 몇 년 후에 그래픽 낮다고 지랄하는 거 자체가 병신인 거다.

피시충새끼들은 플레이스테이션 2가 나오고 엑스박스 360 나오기 전까지 피시랑 그래픽 비교했을 새끼들이다 ㅉㅉ

역시 디시위키답게 글을 참 병신같게 싸질렀다.

콘솔이 독점빼고 좋은게 뭐가 있냐 ㅋㅋㅋ 뭐 한글화? 있어봤자 몇 돼냐?ㅋㅋㅋㅋㅋ

ㄴ PC도 다 걸ㄹㅔ 창겜밖에 없다 개나소나 하는 ㅈ게임할바엔 콘솔로 갓겜을 하겠다

ㄴㄴ 편의성이다. PC로 견적이고 사양이고 조또 못짜는놈들 보면 차라리 콘솔 쥐어주는게 더 재밌게 놀수있다. 160만원으로 GT730 달린 컴퓨터 사는 대가리면 차라리 콘솔 생각해라.

PC충 PC충 거리는데 솔직하게 GTX 1000시리즈와 라이젠에 출시 이후로 저렴하게 100만원 안팎으로 사양높은 AAA 게임들도 적당히 옵션타협하면서 무난하게 돌릴 수 있다.

ㄴ 100만원이 저렴하다니 부럽네요. 금수저시군여

사양부분으로 PC는 콘솔보다 못하다 어쨋다 할 수 없음 ㅋㅋㅋㅋㅋ 돈 쓰는 대로 사양이 결정되는 건 상식이다. 물론 본체 단품 기준 좆성 브랜드 PC보다는 조립컴 사양이 더 높고 업그레이드도 자유롭다. 대신 A/S는 브랜드 PC가 유리하다.

ㄹㅇ 거지거나 부모가 컴퓨터 게임 못하게 저사양 컴퓨터로 쓸 수 밖에 없는 급식충들 제외하면 요즘 왠만한 급식충들 컴퓨터보면 사양 높은 aaa 게임들도 무난하게 돌릴 수 있다.

구라같지? 현실이야.

아무리 호두까기 디시위키라지만 병신같은거에 트집잡아서 까는걸 보니 정말 병신같다.

까는것도 적당히하지 ㅋㅋ

ㄴ 꼭 까야 직성이 풀리냐 디키 종특 ㅉㅉ 지가 원하는거 쓰는게 답이다. 애초부터 부심질 하는게 병신인데.

결론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콘솔 유저 = 정상

PC 유저 = 정상

둘 다 있는 유저 = 정상

콘솔 부심 부리며 PC 까내리는 유저 = 병신

PC 부심 부리며 콘솔 까내리는 유저 = 병신

걍 둘다 사면된다. 부르조아 조합이 답이다.

꼭 둘 중에 하나만 있는 찐따들이 우월감 좀 느껴보겠다고 니들은 이런거 읍제? 니들은 이렇게 못뽑지? 하며 자위질이나 해댄다.

PS4, XBOX ONE 패드도 PC에 호환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조합.

정 돈이 아까우면 PC 타이틀은 어떻고, 콘솔 타이틀은 어떤지 살펴보고 골라보자.

물론 온라인게임 할거면 PC 가야지.

콘솔 게임만 할거면 셀러론 PC or 팬티엄 PC or AMD APU PC or 애플 맥 + 콘솔도 나쁘지 않다.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공정성)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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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이성애 다루는 척하면서 동성애 메인 삼아버리기 핫하 어떠냐 이성애자 새끼들아 동성애 맛이	”
	— 빌어먹을 오버워치, 라이엇 게임즈, 너티 독

“	잘난 체한다. 설교질한다. 히스테릭하고 정서불안정. 분위기 파악 못함. 남자한테 엄격하지만 여자한테 관대함. 강한 여자라기보다는 갑질하는 아저씨의 여체화에 가깝다.	”
	— 일본 원퀴? 좆본 원퀴?

자기가 정치적으로 옳다고 착각하는 집단들이자 인지도로는 위의 PC충을 넘어선 모두빨기 새끼들이다. 그러나 하는 행동 꼬라지를 보면 꼴페미와 더불어 기생충이나 다름없다.

페미나치&꼴페미를 포함한 페미니즘, 다문화 이민 외노자, 비건, 이슬람쪽 사람들의 유입, 동성애, 사형제 폐지, 형량의 감형 등을 옹호한다. 얘들을 보면 아랍인들이 백인이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는 멍청이들이 많다. PC를 빠는 새끼들은 무식한 새끼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트위터에서 이런 자들이 많으며 결국 자기가 병크를 터뜨리다가 자폭한다. 정의병 걸린 것들이 늘 그렇듯 학창 시절이 순탄치 못한데다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사회 교정을 못 받은 것들이 많다.

SJW, 도덕 판정단과 똑같다. 한마디로 미국 깨시민 혹은 씹선비. 꼴페미와 더불어서 3대 SF 영화 및 드라마를 침몰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스타워즈.

영포티의 부정적인 신이며 광신 대상이다.

요즘엔 AAA급 게임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EA 게임들.(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 배틀필드 V) 사실 GTA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도 다른 의미에서 PC충에 해당된다. 얘네들은 좌편향, 우편향 없이 공평하게 까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PC충이 맞다. 게다가 지들 불편하다고 즈그 관점을 운운하면서 문서 하나를 좆키좆과식 사유화까지 하고 있다.

거기다가 이 새끼들 날이 갈수록 선 넘고 있다. 이 새끼들 때문에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에 설치된 인기 놀이기구 '스플래시 마운틴'이 앰흑당했다. 기사

여기서도 PC충의 병신뉴스를 볼 수 있다.

사실 정치적 올바름은 그저 명분일 뿐이고 블리자드는 Political Correctness라는 탈을 쓰고 Pleasing China 짓을 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만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악명높다. 도움반이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한테 전혀 도움되지 않는 악습을 손볼 생각도 안하고 비판자를 장애인 혐오자로 몰고 남탓해왔다.

애초 이 새끼들이 아직도 사회악으로 남은 사이비 종교를 지속적으로 목숨 걸고 비판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싹수가 노랬다. 웃긴 건 검찰을 일개 공무원으로 취급해 자신들이 쥐락펴락할 수 있다고 뇌내망상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다. 암만 민주주의라도 현실과 개소리는 구분할 것이지.

이 새끼들은 우파와 사회인들이 불우하고 가난한 자기들을 사회에서 도와준 적이 없다고 개지랄해대는데 지랄도 정도껏 해라. 도와주고 누명쓰기가 판치는 세상에선 기득권이라도 남 함부로 못 돕는다. 강자가 약자를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는 망할 언더도그마 좀 버리고 살아라. 미국에서 차별받는다 자칭하는 것들도 총들고 사람 쏴죽일 수 있는 세상에 약자가 무조건 약하다는 말은 얼어죽을 개나 줘버려. PC충 니네는 방관자와 진짜 따돌린 놈도 구분하지 못하고 헤어진 이유를 고작 '남들 전부 내 선천적인 성격을 존중하지 못해서 버렸으니 다 쳐죽여야 할 존재다'라고 하는데 그러는 니들이 100% 성스러운 영웅이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냐? 100% 신뢰를 못 줄 거면 인권 운동을 하지를 말지? 침묵이 무조건 동의라는 황당한 개논리 좀 작작 쳐라.

페미, 캣맘, 개빠, 채식주의자와 마찬가지로 농업에 무식하다. 양봉업계가 살아야 벌이 식물을 싱싱하게 만들어 시드는 일이 없어 자기들이 먹는 채식도 산다는 걸 모른다. 먹는 건 많은데 살찌기 싫어 거식증이나 비만에 걸려 음식물을 토하거나 건강이 나빠지는데 농업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게 놀라워진다. 음식을 먹으면 감사하면서 농업에 좆문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데 왜 그걸 못하지?

사실 LSD충이다. 이 새끼들 손에 포밍당한 사업마다 포크송처럼 힐링되는 자연스러운 싱그러운 색감이 보존되긴커녕 죄다 약빤 미친 알록달록 색감이 되어버린다.

영화계에서 먹버 삽질을 거듭하자 배트맨과 로빈을 재평가하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적어도 배트맨과 로빈은 페미도 아니고 PC충도 아니잖아.

얘네는 행복이 없다. 남을 시기하고 속이는 것들끼리 모인데다 그런 도피조차 잘못된 거라고 탈출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지들이 속한 똥통의 헛소리까지 맞다고 맞장구쳐야 한다. 그래서 브레이크가 없다. 공부하려고 전공책을 본 적도 없다. 대학이나 현장직을 제대로 경험하지도 않았다. 신념도 없다. 남이 하라는 대로 따르기만 할 뿐 저항하려는 의지조차 없다.

얘네는 남을 까다가 천천히 몰락한다. 치외법권의 자유를 누리면서 한 번도 남의 얘기를 들은 적이 없고 자기 자신을 중립적이라고 착각해 남을 정죄했다. 분탕한테 분조장 걸리다 찍혀서 정상적인 인터넷 이용이 불가능해졌다. 찍힌 것들끼리 모여도 같은 부류조차 믿을 수 없어 입에 발린 칭찬만 하고 똥통에서 탈출하지 못한 채 자유를 갈망하지만 정해진 뒷담 루틴대로 헛소문을 퍼뜨리는 무능한 군단이 된다.

얘네는 유명강사를 사상 전파 매개체로 쓰다 버리는 등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다. 유명강사한테 PC스러움을 마구 요구하다가 논란에 휩싸이면 책임을 피하려고 손절한 다음 다른 유명강사를 자기들의 타겟으로 삼는다. 이런 새끼들의 본성을 보면 환멸감이 든다. 니가 성장해서 인권운동을 혼자 하면 되지 왜 준비되지 않은 네 사상팔이에 남들을 마구 끌어들이냐. 인권을 입에 담았다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한테 주목을 받았으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왜 책임을 자꾸 회피하는데.

노골적으로 모든 예술작품은 신성한 여자와 게이의 것이어야만 하고 이성애자는 보지 말라고 다중이까지 써가면서 우기는데 니들 때문에 성 소수자 인식이 바닥까지 쳐박히는 거다. 이성애자가 싫으면 이성애자 관련 문서에서만 깽판을 칠 것이지 왜 관련 없는 작품이랑 취향 문서까지 깽판을 치니까 정치 사상 문제 이전에 상식이 안 통하니까 니들을 못 믿는 거다.

철학을 자꾸 들먹이는데 PC충 새끼들은 자격 없다. 철학과 전공자는 철학을 배우면서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데 PC충들이 하는 짓을 보면 주로 성 소수자 우월주의나 흑인우월주의다. 철학의 ㅊ 자도 없고 인문학의 ㅇ 자도 없는 야매사상질 때문에 철학계에 들어와야 할 진짜 인재는 안 나오고 정작 인터넷의 어중이떠중이 PC충들이 유입하길 바라고 있으니 참담할 노릇이다. 학원에서 대학 갈 때 철학과 가고 싶으면 제발 다시 생각해보라는 목소리를 1년에 한 번 이상 듣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에 환상만 갖고 배울 생각 해본 적 없는 모지리 똥고집 새끼들이 파랑새를 타고 설치니까 이 꼬라지다.

PC충은 몇 번이고 철학을 들먹인다. 하지만 철학의 진짜 묘미를 모른다. 철학의 진짜 묘미는 자신의 손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원점으로 조용히 눈을 감는 것이다. PC질보다는 노잼이겠지만 적어도 충질하는 것보다는 멘탈에 좋다. 저들은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사물의 그림자에 갇혀서 평생 이데아에 도달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뇌한 적도 없고 무지의 절망의 늪에 빠졌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PC충이 단 한 번이라도 해봤나? 사기꾼들의 특징은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꼽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것들한테 욕먹는 것보다 차라리 디시에서 욕먹는 것이 나을 정도다. 디시는 뭐 때문에 실패했는지 읊어주기라도 한다.

한국어랑 일본어랑 영어랑 한자 이외의 신기한 외국어에 꽂혔답시고 닉네임 쳐박고 문서 사유화 시도하면서 있어 보이는 척하지 말고 그 잘난 입털이 언어 순화에 투자하기나 해라. 보그체가 니들 국어냐?

PC충은 하층민을 혐오한다. 자기들은 그럴 리가 없다고 하지만 비정규직을 전전할 수밖에 없는 처지 속에서 환경 탓과 남 탓을 생각하지만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과거와 가난을 부정하고 싶어한다. 어느 것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 채 자기 자아라는 게 뭔지 모른 채 떠돌다가 결국 이득이 없으면 남의 명령을 듣기 싫었을 뿐이라는 것을 평생 못 깨닫는다. 남의 모든 말을 명령질이라고 착각하면서 실제로는 명령이 아닌 일상의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대화였는지조차 고뇌하지 않는다.

모순

PC충의 대가 닐 마약만이 라오어2의 캐릭터를 화이트워싱한 모습이다. 이는 차별을 반대한다는 정치적 올바름의 본뜻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겉으로는 불편해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더 차별에 찌들어있는 PC충의 모순을 알 수 있다.

토론토 교육청은 이슬람한테 강간당했다는 인권운동가 강연을 이슬람 차별이라고 취소했다.

피해자보다 강간범 인권을 중요시하는 PC충 수준이다. 자세한 건 토론토로

애초에 좌파와 페미PC충의 약점은 약자를 버릴 수 없다는 것에 있다. 약자를 버릴 수 없으면 좋은 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자를 버릴 수 없다는 건 패악질을 벌이는 약자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손절해야 할 층간소음충이나 진상술충 민원충 등의 대상을 손절하지 못하면 출세와 사회생활에 지장이 간다. 그러면 지장이 가는 출세를 정공법으로 못 채웠으니 편법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저들은 인생에서 손해보는 걸 감수하고 약자를 도와야만 했다. 하지만 그걸 감수할 근성을 버렸으니까 이 모양 이 꼴이 난 거지. 영웅 자격도 못 갖춘 좆문가들이 세상을 잘 모르고 영웅인 척해봤자 좆문가 소리만 들을 뿐이지.

그런데 실제로 페미PC충들의 횡포를 보면 자신들이 어릴 적에 혐오했던 일진과 왕따 주동자를 그대로 닮아버렸다. 약자는 버리기 싫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약자가 저항이 불가능한 극소수의 약자한테 똥군기를 부리고 내쫓는다. 사회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한다. 여성시대만 봐도 알 수 있다. 비밀을 보장하겠다고 하지만 끼리끼리 모인 곳의 다른 구성원의 개인정보를 손에 넣으면 뿌릴 수 있다고 협박하는 인터넷 슬럼가다. 아무리 네티즌이라도 상대적으로 상식적인 놈은 개인정보를 뿌리면 도망칠 곳이 없어서 끝장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그 중에 진짜로 뿌리겠다고 협박하고 실행한 녀석은 당연히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하고 극단주의자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공을 야매로 배운 마교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환경도 나쁘고 노력도 못하고 의지할 사람이 다가와도 스스로 버리고 자기들한테 도움을 준 자칭 인권운동가들한테까지 과거를 속이고 자기 피해만 강조하고 남한테 폭력을 휘두른 것을 숨긴다. 그럼 그런 것들이 모인 곳은 당연히 정상인이 유입되지 않는 곳이 된다. 설령 정상인이 가더라도 좋은 꼴은 못 볼 것이다. 밑바닥을 기어서 희망도 잃어서 사리분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곧바로 굶주린 배를 채운 곳에서 거창한 이념을 손에 받으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주체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좀먹는 과거를 묻어버리고 싶을 것이다. 과거를 묻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으니까 거기까지는 까지 못한다. 하지만 남한테 피해를 준 부분까지 묻어버리고 싶다면 역풍을 맞아 남은 보금자리마저 없어질 것을 각오해야 했을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의 모든 글을 감시하려고 눈에 불을 켰다. 레알 쟤네는 24시간 그렇게 보낸다. 네티즌들의 모든 글을 보고 웃지도 않고 PC에 대한 블랙 유머조차도 증오해서 180석으로 심판하고 말겠다는 분수에도 안 맞는 욕심을 부린다. 평화주의자라면서 하는 짓은 빅 브라더 꿈나무다. 전용 가게란 가게를 다 구독하고 염탐하는데 자기들 입맛에 맞춘 가게한테조차 화내고 고발할 준비를 한다. 얌전하지 않은 손님들을 위해 기껏 입맛 맞춰준 자영업자한테만 스트레스가 가해진다. 자영업을 정화하겠다면서 자영업자한테 정신적 압박을 주는 게 PC라면 도대체 지들이 원하는 PC는 뭔데? 피가 철철 흘러넘치는 혐짤로 PC를 무시하면 피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경고만 날리는 거야? 그리고 가게에 니들 장식 좀 붙이지 마.

명령이 싫다면서 남한테 명령질인데 퍽이나 설득하겠다.

잘났다는 인권 운동가들이 아프리카 군벌과 마약 카르텔 척결을 외친 적은 한 번도 없다. 있다고 해도 외치기만 할 뿐 직접 나서지 않는다.

LSD 빤 색감의 그림으로 고통스러운 정치병을 배설하는 것을 공리주의에 버려진 소수자를 구할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지만 동심파괴하는 것을 공리주의에 근거한 사소한 희생에 불과하다고 한다. 공리주의를 반대한다는 PC가 공리주의를 옹호한다. 촌극이다. 쟤네가 빠는 걸 보면 자해 비슷한 잔인한 짤이 존나 많다. 근데 쟤네는 남을 음란하다고 정죄하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다. 무슨 인권운동을 할 거면 이상한 짤 안 올리는 엄청난 정신력을 보여주는 부류가 다수인 상태에서 지껄이던가. 준비 안 된 티가 나는데 누가 저걸 인권운동으로 보냐고.

개인정보 관리에 손을 놨다. 페미PC가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실천한 거 본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다.

PC충 니네는 렉카질에 개빡친 인터넷 하는 놈들을 무시하고 아몰랑 인터넷이 욕을 마구 썼으니까 정화해야 해요 하고 도피질이나 하고 있잖아. 그 인터넷 비판 좀 렉카랑 정면으로 맞서는 기개로 바꿨으면 니네가 욕먹는 일 없었어. 니네는 렉카를 깐다면서 양산해댔지.

생각의 차이?

PC충은 두 가지 모순된 생각을 가졌다. 생각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 하지만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생각의 차이를 좁힌다는 것은 나랑 나머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은 것이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지 않으면 용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과 남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용서한다는 것이다.

관용적이면서 관용적이지 못한 사상. 이게 말이 되냐.

인종차별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이 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니 예네들이 인종차별을 더욱 부추기는 것 같다. 미개하기 짝이 없다. 역시 버러지들 인성. 걍 백인의 의무 시즌 2

거대로봇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일뽕이라고 비하한다. 로봇 장난감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일뽕 취급하니 저딴 식으로 계속 말했다간 지네 적만 늘린다. 문구사랑 마트에 널리고 널린 게 로봇 장난감인데 왜 저딴 무리수 발언을 하냐. 저 새끼들 하는 말 뉘앙스를 들어보면 유희왕과 탑블레이드에서 필살기 외치는 것도 일뽕이라고 할 것이다. 꼬꼬맹이 시절 와 부럽다 우리 나라에도 저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일본 빨고 싶다고 생각했겠냐? 애새끼들을 정치병자로 선동하고 날조하는 지네가 더 썩은 머리를 가진 주제에 정의병에 미칠 거면 개소리하지를 말던가.

거대로봇물에서 소리 지르는 게 현실성이 없다고 말하는데 존나 개소리다. 전쟁 영화에서 다급하다고 소리 지를 때는 현실적이라고 납득하더니 거대로봇물에만 비현실적이라고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건 뭐냐? 현실적으로 적대적 외계인이나 악당 로봇 군단한테 기세로 안 지려고 소리 지른다고 생각하지 다른 생각을 하겠냐? 거대로봇물에서 소리 지르는 것은 썩은 남성성이라고? 여자나 LGBT가 거대로봇물의 주인공이면 소리를 안 지르고 조용하게 설득할 거라고? 아 씨발 저딴 개소리가 진짜라는 게 열받는다.

PC충이 조직폭력배가 안 된다는 보장이 있나?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PC충과 공무원의 공통점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무원 중 전부 정의로운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해외로 도망치면서 중국에서 보이스 피싱을 하는 막장도 있다. PC충이 공무원과 똑같은 말로를 걷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68운동을 빌미로 히피가 마약 난교로 에이즈에 취약해져 자업자득으로 몰락했고 적군파가 테러를 저질렀고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빌미로 흑표당이 흑인 아닌 애들을 차별했다. 이런 새끼들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페미니즘과 PC충이 마약 밀수업을 조장하는 마피아와 갱과 다를 게 뭘까. 혹시 몰라. 미래에 돈 냄새 맡은 마피아와 갱스터가 페미PC를 지지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일단 아직 조직폭력배가 되진 않았다. 찢갈이 중 더쿠가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저질러서 되기 일보직전이지만.

ㄴ 거기 상폐들밖에 없는 사이트구만 폭력배는 무슨 폭력배 ㅋㅋㅋㅋㅋㅋ 행동력이라고는 좆도없는 커뮤니티 들먹일 바에 차라리 시민단체라고 하는게 더 그럴싸할듯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살아 있을 때 못 까고 죽었을 때 까는 졸렬함

시발 갓 판타지 소설 작가 어스시 연대기의 작가가 살아 있어 물의를 빚은 적이 없을 때 존경과 찬사를 보내더니 죽고 나서 아 저 사람 Uneducated라고 하니까 존나 비겁하다. 차라리 독재자한테 직접 탄압을 받고 고인드립 뒷담을 깐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무난무탈하게 산 소설 작가한테 저따구로 뒷담을 까고 싶나? 거의 모르는 사람이랑 제3자한테 묻지마 뒷담을 까대는데 어떻게 일반인의 존경을 받겠다고 지랄거리고. 니네는 평생 기레기랑 동급으로 졸렬하게 평가 받을 줄 알아라.

디버프

정의병 걸리다 같은 병에 걸린 것들의 리더가 돼서 그들의 말에 거역했다가는 커리어가 끝난다고 신상이 털릴 것이라는 영구 디버프 저주 토템이 되어버려 인간으로서 교류할 가치조차 없어진 족속이다.

꼭 이 사상을 받아들인 새끼들이 사람과 퍼리를 목각인형처럼 그려대더라. 특히 얼굴이 미완성된 인형투성이다.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괴물을 잡기 위해서 괴물이 돼서 지 자아를 남의 것으로만 가득 채우고 학대하는데 당연히 실력이 퇴화되지. 그림도 애정이 담겨야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맨날 분노조절장애에 걸린 주제에 지 현재 상태랑 본성에 맞지도 않는 씹덕용 하악하악 미소녀를 그리는 게 쉬울 것 같나? 평소 얼굴이 쒸익쒸익 무표정으로 굳어서 거울 보고 참고하려 해도 생동감 있는 표정이 안 나오는데 지네 그림 봐주는 건 후빨러밖에 없는 미래만 기다릴 것이다.

이 새끼들이 가장 잘 그리는 것은 사람이 절망했을 때의 표정뿐이다. 마음 속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살의를 주체하지 못하는 주제에 다른 놈들을 훈계하고 싶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비현실적 망상

PC충들은 이성애자들이 불행해지면 성 소수자 커플이 부럽다고 생각을 돌릴 것이라고 하는데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 N포세대라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누가 연애부터 황혼결혼까지 관심을 가지겠냐. 애초에 PC충들은 이성애자들이 평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하지를 않고 지네 기준으로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이성애자가 뭔 말을 하든 무시한다. 각자 환경이 다르게 살아서 완전히 같지 않지만 조금 다른 불행이 있을 뿐인데 우리만 불행하고 쟤네는 불행하지 않았다고 교차검증을 포기해버렸으니 PC충이라는 멸칭을 듣는 것이다. 대화를 하겠다는 것들이 대화할 방법을 모르는데 누가 PC충들을 믿냐.

좆소기업에 문제가 있기는 한데 정작 PC충은 좆소에서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된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는다. PC충은 좌파적 사상을 위해 좆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생계를 버려서라도 단결하라는 태도를 보이는데 정작 찍힌 걸 보호해준다는 보장이 없어보인다.

PC충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봤자 파멸이 기다릴 것이라고 직감한 평범한 시민들은 정치꾼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정치꾼들은 폭력적이다. 거창한 메시지를 외치지만 결국 폭력적이다. 폭력적이 아니라고 해도 폭력적이다. 그래서 실속 없이 믿어달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지만 결국 폭력적이니까 속세의 힘듦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들이 제정신으로 PC충한테 갈 리 없다. 그러면 심신미약 상태의 좌절한 자를 PC충들이 돌봐야 하는 상황인데 사랑에 굶주렸지만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한테 온건한 사랑을 가르쳐야 할 의무를 짊어진 자들이 택한 것이 폭력이라면 PC라는 구호는 벌써부터 죽은 것이다.

진짜 저것들 말투 보면 로맨스 소설이나 막장 드라마에서 나오는 말투랑 다를 게 하나도 없다. 태생적으로 여초 말투랑 습성을 타고난 건지 공주병 같은 말투로 망언을 내뱉는다. 지들이 무슨 악녀 아가씨인 줄 알아.

스꼴에 폴아웃빠인 주제에 PC충인 경우도 있는데 어이가 없다. 실제로 저그라는 괴물이 침공하고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로 세계 멸망하면 PC충의 발언권이 약해질 게 뻔한데 양립불가능한 두 종류의 사상을 스까먹다니 기가 막히네. 아주 T바이러스 잘못 맞은 흑인 돌연변이가 눈앞에서 거대한 팔과 손톱의 완력으로 앞에서 사람 찢어발겨도 그런 소리를 하면 혼모노라고 인정해주마.

영혼 보내기

일본 애니 영미권 성우들이 더빙한 거 보기는 돈이 아깝지만 캐릭터와 성우의 인종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라면 영혼 보내기를 할 수 있다구요 빼액. 복돌이랑 동급의 병신력을 자랑하는 충들이다. 영미권 드래곤볼 팬덤이 영미권 일본 애니 더빙 시장을 책임질 동안 PC충 니들은 거기 기생하면서 뭐했냐? 미국 브로리 성우를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한동안 조용하더니 수성의 마녀 영어 더빙판에서 여주인공 영미권 성우가 반드시 백인이 아니어야 한다는 탁상공론이나 쳐했잖아? 애초에 서양인이 한 명쯤 나오는 일본 애니에 일본 성우가 더빙한 시점에서 인종일치가 불가능한데 서양에서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심보는 또 뭐고? 드래곤볼에 기생하지 않으면 줫도 아니면서 우리는 영미권 더빙 시장의 수호자라고 개깝치고 다니는데 그 정성으로 드래곤볼말고 다른 애니에 돈을 써봐라 씨박새끼들아. 드래곤볼에 기생하고 건담에 기생하지 않으면 니네 주장을 못 펼치냐? 씨발 귀차니즘의 대명사인 조산명보다 열심히 살아본 적 없는 새끼들이 꼴값 떠니까 PC충이 싫어지지.

와해

조현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졌다. 교과서나 일상 대화에서 나오는 문장을 안 쓰고 외계인 같은 문장을 쓰면 이렇게 된다.

'나는 시위를 벌일 수 있다. 그것은 시장만큼 중요하다. 일상적 공간은 차별과 폭력과 학살이 인간의 일상과 맞닿는 가장 표면적인 층위다. 인권 운동이 시장에서 항의한 이유가 있다.'

솔직히 따라 적기 힘들다. 정상적인 문장을 적을 수 있는데 왜 비정상적인 문장을 적으면서까지 고통스럽게 설명해야 하냐.

주어, 동사 등의 문장 성분이 있지만 누굴 설득하는 것인지 가리키는 대상이 없고 애매모호하다. 나는 뭘 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뭘 했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이걸 하면 안 되고 등의 온갖 것을 나열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빙빙 돌리면서 누구한테 뭘 하고 싶은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리가 없잖아. 그렇다고 남들한테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성의는 있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고.

이거 때문에 악용된 단어로 종차별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사회 문제를 종차별로 해석할 수 있으니 모든 종차별을 없애면 된다는 하나의 문장을 숭배한다. 그런데 종차별의 가해자 중 PC충 자신들도 있다는 부분을 교묘하게 쏙 뺀다. 애초에 인간관계 파탄 나는 것에 종차별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쓸 필요 없이 평범하게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데 굳이 일반인들이 안 쓰는 요상한 단어를 만들었다는 건 언더도그마나 교조주의를 숭배하는 수상한 집단이나 하는 짓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씨발 새끼들아 디아블로 4를 만병통치 당뇨약이라고 유사과학식으로 홍보하냐? 언어가 와해돼도 정도가 있지 아주 돌았구나?

패륜의 대물림

씹선비, 프로불편러, PC충이 사상만 조금 바뀌었을 뿐이고 본질이 똑같아 비슷한 패턴으로 지랄발광하는 것을 수십 년 봐 왔다. 저런 새끼들은 둘 중 하나다. 막장부모한테서 태어나 똥군기를 대물림 받았거나, 부모가 정상인데 지가 모지리 패륜아인 경우다. 대인관계가 나빠 학습 능력이 뒤떨어지는데 따라잡아야 한다고 자책하는 양심도 없어서 수준이 5세 폐급에서 멈춰버린 새끼들이다. 그 상태에서 정치적 올바름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리 없다. 정신연령이 어리고 완전히 망가진 새끼들은 세상이 블랙홀로만 보인다. 인간조차 블랙홀로 보인다면 그저 치워야 할 대상일 뿐이다. 무언가를 치우려면 구실이든 명분이든 대야 하고 잘못된 흐름에 몸을 맡기면 착해지자는 문장만 외쳐대는 기계가 된다. 왜 착해져야 하는지 근거를 따지지 못하고 그냥 너는 착해야 하고 나쁘지 말아야 한다고만 한다.

사람은 설득이 필요하다.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설득이 머릿속에 있으면 삽질을 덜한다. 설득이 없으면 나가리라는 것조차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는 개폐급이 있다. 뇌에 설득이 없고 방화광 기질만 있는 새끼를 대화 상대라고 하지는 않는다. 미아, 미친놈아 니가 잘못했잖아 같은 문장이 저 새끼들의 본성이다.

나무위키가 없던 시절부터 근첩과 오유 시게와 인터넷 뉴스충들은 나뮈병으로 전락하기까지 똑같은 말을 지껄였다. 의외로 네티즌들한테는 무의식이 있다. 급식이라면 몰라도 설마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20대 이상 새끼들이 나이를 먹었는데 대졸이 많으니까 진상손놈처럼 행동하겠냐는 것, 오프라인에서처럼 가게에서 갑자기 남한테 삿대질하는 짓거리는 안 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심리학 전공한 프로레슬러 드류 맥킨타이어조차 진상 수준인 前 아내 티파니를 고치지 못했다.

진상손놈들은 컴플렉스를 숨기려고 존나게 포장한다. 미안하다는 티를 내는 것이 아니다. 외모 코르셋? 내가 불편함을 털어놓을 권리 인정? 문화의 고급화? 그냥 과거에 개폐급 기질을 어찌저찌 숨긴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에 불과하다. 한계에 부딪히면 이것이 자신의 운명이었다고 받아들일 줄 모른다. 그래놓고 인권 운동의 원동력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변명질한다. 니 똥군기부터 먼저 니가 꺾어놓고 운동 쳐해라. 맨날 '꺾겠습니다', '꺾겠습니다'. 키다리 아저씨도 거르겠다.

이 새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번도 져서는 안 되고 이겨야만 한다고 하지만 클럽 안 간 인싸와 달리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측은지심이 없다. 인싸의 눈동자와 PC충 혹은 사기꾼의 눈동자를 비교해봐라. 인싸는 슬퍼할 때 슬퍼할 줄 아는 측은한 눈이다. 그런데 사기꾼들은 눈이 돈에 돌아간 집게사장 같다. 집게랑 사기꾼이랑 비교하는 건 존나 미안한데 이것만큼 찰진 비유가 없어 보인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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