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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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노세 카이라는 천재 주인공과 아마미야라는 저능한 노력충을 경쟁구도로 만들어 결국엔 재능충이 성공한다는것을 보여주는 만화

현실[편집]

좆본인들의 허망한 꿈을 만화에서나마 이루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결국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주인공인 이치노세 카이가 우승한다.

하지만 현실은 2015 쇼팽 콩쿠르 우승후보로 한국인이 점쳐지고있다. 그리고 귀신같이 쇼팽 콩쿠르는 조성진이 우승하였다. 일본의 쿠리야마는 어디갔는가.

참고로 이제까지 쇼팽콩쿠르 동양인 우승자는 중국인 한명과 베트남인 한명과 한국인 한명뿐이다. 일본 정신승리 씹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