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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비틀즈의 심장 비틀즈의 영혼 비틀즈의 정신 비틀즈의 연결고리 잘린 前 드러머 요절한 비운의 사나이

소개[편집]

인기가 많아서 잘린 비틀즈 초기 드러머

조지 마틴의 한 마디에 인생이 박살난 인물이다. 1962년에 그냥 드럼 못 친다고 한마디 했는데 새 매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잘라버렸다고.........

그리고 3년 뒤 자살 시도를 하나 실패하고 공무원으로 살았다.

ㄴ나약한 새끼였네.

ㄴ 지가 몸담고 있던 그룹이 존나 잘나가는데 자기 자신은 보잘것 없이 산다고 생각해봐라. 비관적이지 않냐 병신아?

ㄴ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병신아

그런데 1995년 앨범《Anthology 1》이 발표되면서 인생이 다시 바뀌었다.

그 앨범에 자신의 드럼연주가 포함되어 있어 엄청난 돈을 만졌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공무원 그만 두고 띵가띵가 논다고 한다.

자랑스럽게 제 5의 비틀즈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ㄴ근데 비틀즈 내 비중 보면 딱히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