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국산 맥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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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ml이 1캔당 800원이다. 광고상으로는 그런데 마트에서는 1200원까지 받아쳐먹는다. 사스가 헬조선.

국산맥주이며 비교적 가볍게 먹기위해 출시한 제품

개나소나 맥주를 쳐먹고 쓴맛도 맛있고 신맛도 맛있다고 뇌내망상을 하는 헬조선 주류 조무사에게

맥주란 이런것이다라는 걸 알려준 제품

똥수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사 맥주 조무사. 여기 광고그림에 박힌 코끼리야 미안해 ㅠㅠ

개병신새끼들이 전분때려박아넣고 쳐만들었는데, 전분들어간거면 이것도 비싼거다.

아로마홉이라고 하니 그나마 홉찌끄래기 냄새는 조금나네.

근데 맛은? 진하지도 않아 걍 정신놓고 싼가격에 쳐마시고싶다? 그럼 이걸 마셔라.

다만 보리맛은 카스보다 없다. 대신 홉의 향기는 카스보단 강함.

쓰래기와 괴식 부분은 뺐다. 왜냐 그래도 이건 가격은 그나마 헬조선 맥주중엔 싼 편이긴 하니까.

그래도 양심 없는 건 마찬가지.

맥주라기보단 발포주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좀 낫다. 애초에 발포주가 맞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까지의 좆이트나 카좆 등 국산맥주와 비교했을 때 꽤 괜찮은 물건이다.

물론 비교적 괜찮은 거지 맛있는건 아니다. 아로마홉 냄새가 좆같아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만 원에 12캔이라고 광고하는 것처럼 가성비는 좋아서 잘 팔리고 있다.

적어도 한 모금 마시고 지랄발작날 물건은 아니라는 뜻이다.

고문관 정신으로 똘똘 뭉친 허세충들은 괜히 엣헴엣헴 거리지 말고 조용히 헤페바이스나 쳐 마시던가.

10원짜리 동전맛 난다.

2018년 5월에 필라이트 후레쉬라고 파란색 버전이 나왔는데, 전분 대신 물엿을 넣고 만들었다. 개객기들.

맥주에서 보리의 함량을 줄이는 대표적인 원가 절감 방식이 옥수수,쌀,설탕인데 설탕이 비싸니까 옥수수 시럽으로 만든 물엿을 썼다

사실 이건 저질 제품이라도 싸기만 하면 아닥하고 무조건 사제끼는 소비자들 탓이 크다.

기업에서 소비자들이 싸기만 하면 발광하는 개돼지닭소 인걸 아니까 저딴 쓰레기도 믿고 찍어내는 거다.

제발 생각 있으면 그냥 몇천원 더 내고 싸고 맛있는 다른 국산 맥주 마셔라.

막입충 주제에 외국맥주 후빨하면서 정작 필라이트가 잘 팔리는 병신 같은 민도에 진저리가 난다.

ㄴ 필라이트 맛있는데 씨발라마

ㄴ 이새끼 99%로 필라이트콘 만든새끼다

ㄴ 자유민주주의 방식인 정식 재판 결과가 맘에 안든다고 인민민주주의 재판을 하자는 민도를 가진 나라인데 오죽하겠냐

ㄴ 남이사 뭘 처먹건 말건

ㄴ 그냥 몇천원 더 내고 '싸고 맛있는 국산 맥주'에서 웃으면 되는거냐?

바이젠 나왔는데 오렌지 껍질 들간 위트에일이다 아니 바이젠이 뭔진 알고 만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