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츠 오브 아이언/모드

조무위키

endsieg:the ultimate victory[편집]

독일 하라고 만든 시나리오이므로 타국가 공략은 없다.

이 모드는 1910년대 제 2차 발칸전쟁부터 1945년 독일의 몰락까지를 다루고 있는 엄청난 모드다.카라와 함께 호이 모드의 양대산맥. 식량을 생산해서 보급해야 하며 곡물 자원이 추가되었고, 보다 고증에 충실해진 이벤트들이 생기며 연구 트리가 확장되었다.

1910년:the balkan power keg[편집]

천천히 나라의 힘을 키워서 1차대전을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시나리오다. 연구할 기술이 최소 2년 이상 뒤에나 시작하기 때문에 미리 교리 연구를 해 놓는 것을 추천하며, 고인물이라면 오스만제국을 해보는걸 추천한다.

1914년:Great war[편집]

1차대전이 일어난다. 병력편제 다이어트한다고 15보짜리를 9보로 바꾸지 마라.안밀린다.그리고 전쟁 개전 하자마자 후딱 밀어야지 안그러면 참호전때메 발암할수 있음. 전쟁을 하게 되면 역사대로 슐리펜 계획, 스위스를 벨기에 대신 지나가는 루프레히트 계획, 둘 다 건들지 말고 러시아를 먼저 패는 크론프린츠 계획이 있다. 만약 오-헝을 한다면 시작하기 전에 1개 야전군을 세르비아 방면에 갖다놓고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미는 걸 추천한다.

1918년:[편집]

이제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오스만 제국은 장기전의 후폭풍으로 엄청난 너프를 받는다. 서부에서 독일군은 부족한 보급을 유지하기 위해 힌덴부르크 선으로 후퇴했고,동부에서는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 휴전을 맺고 모든 힘을 서부에 쏟아붓고 있다. 사실 이때는 참호전이 너무 길게 지속되서....

답이 없다.게다가 이땐 중국도 연합국에 참전했을 때라서 가뜩이나 부족한 인력 가지고 중국도 밀어야 한다.

그나마 좀 공략이라고 한다면 동쪽에서 내전나고있는 소련에게 선전포고하고 서쪽에 있는사단중 3/4 투입해서 협상국 병력 오기전에 싹 밀어준다 어차피 프랑스는 쫄보라서 공격 안함, 백군이 동맹국 적군이 협상국이라는 기묘한 조합을 볼수있고 소련 지원하러 가끔 프랑스 전선이 텅 3비어버리는데 그때 빨리 밀어버리고 그런운이 없으면 백군이 탱커로 어그로 끄는동안 그리스, 이탈리아, 중동등 한 전선이라도 오지게 병력 박아서 밀어라 (이탈리아를 추천 프랑스도 같이 따먹을수 있음) 그렇게 어찌어찌 해서 파리까지 먹었다면 항복문서를 보내는데 받아주도록 하자(니들이 생각하는 바닐라의 항복문서가 아니라 땅이랑 식민지 떼어줄테니 전쟁 끝내자는거다) 어차피 디버프가 오지게 커서 영국, 미국, 중국까지 먹을힘은 없음

후에 있을 전쟁을 위해 땅을 최대한 많이 얻자 특히 프랑스 전선은 참호로 떡칠되어 있어서 최대한 많이 가져가자

1936년:gathering storm[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일반 호이 1936년 시나리오랑 다를건 없다.대체 이건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ㄴ없어짐

1941년:operation barbarosa[편집]

독일이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고 독일은 큰 버프를 받으며 동시에 소련군은 엄청난 너프를 받는다.그렇다고 막 밀었다간 동장군의 힘을 받은 소련의 역습으로 오히려 베를린이 광탈당할수 있다.

그러니 기갑부대를 모아서 야전군을 만들고 지휘관은 롬멜로 써라. 그 후 선봉선을 이용해서 키예프에서 오데사 해안까지 공세를 취하면 남부의 소련군이 포위되는데 섬멸은 보병부대에게 맡기고 드네프르 강을 건너서 동부 우크라이나를 처먹자.

동부 우크라이나를 처먹은 후 캅카스로 나아가야 하는데, 1941년 12월 역사적으로 미국이 참전하기 때문에 얼렁 캅카스를 먹고 석유를 확보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해군에 유보트가 100척 정도 있는데, 싹 대서양에 띄우면 미군이 오다가 걸려 죽는 걸 볼 수 있다.

캅카스를 먹고 모스크바--->레닌그라드 순서로 기갑 야전군을 옮겨가며 공격하면 소련을 쉽게 먹을 수 있다. 국가중점에 태풍 작전, 청색 작전, 시타델 작전 중점이 있고 니 육군에 버프를 주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적절히 쓰는 게 좋다.

1942년:Stalingrad[편집]

1942년 시나리오. 일단 고증에 맞지 않게 르제프 돌출부가 소련에 넘어가 있다. 이건 사실 HOI4 특성상 르제프에서 모스크바까지는 존나 금방 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쪽으로 히틀러가 했던 것처럼 하라는 뜻인 것 같다. 문제는 1941년 시나리오보다 소련군 사단이 200개는 더 많아서 1941년처럼 쉽게쉽게는 못한다. 차라리 갈고 미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이번 시나리오 역시 독일의 1941년 버프를 그대로 받고 시작하지만 소련의 사단개수가 1941보다 약 150개 더 많고 소련군 너프도 없다. 원역사대로 남쪽에 집중하라는 뜻인듯.

버그인지 모르겠다만 영국 공군이 1대도 없다.

1943년:the turning tide[편집]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이 역관광을 당했고 쿠르스크 전투에서 떡발리는 바람에 이제 독일군은 방어할 전력조차도 모자르고,아프리카의 지배권 역시 잃어버려 연합군이 시칠리아에 상륙한다. 독일이 약해진 틈을 타 유고에서는 파르티잔이 존나 설쳐댄다. 그리고 시칠리아 상륙한거 막을라고 메시나에 병력 막 보내지 말자. 안그러면........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쎕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 메시나에 보낸 니 군대는 연합군에게 후장개통당하고 베를린,파리까지 가는 길이 직통으로 뚫린다.

그리고 동부에서 전선은 드네프르 강과 다우가바 강을 끼고 우주방어를 시전하며 소련군을 갈아제끼면 소련은 넉다운된다. 인력이 남아돌면 징병법을 낮춰주자. 그리고, 1944년 6월달엔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용기병 작전이 그 지역 프로빈스에 편제 단단한 프랑스군을 소환시키는 방식으로 개시되기 때문에 노르망디와 프로방스에 예비대를 미리 준비해놓자. 그래도 꽤 쉬운편인 시나리오.

1944년:göterdemurung:[편집]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상륙했고,이탈리아의 3분의 2를 차지한 살로 공화국은 연합국을 막아내고 있으며,독일의 동부 전선은 무너지려 한다. 연합군은 공세 잘 안하니까 걍 신경 안써도 되는데 문제는 동부다. 이 경우에는 비스 강과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전선을 물려 소련을 갈갈이한 뒤 밀어주도록 하자.

사단들의 내구도가 반피이므로 무리한 공세를 시도했다가는 좆된다. 생산비용이 싼 구형 장비를 생산해주면서 참호를 파고 버텨주면 역관광은 충분히 가능하다.

1944년 겨울:das ver vaterland[편집]

연합군은 프랑스를 탈환했고,동부에서는 바그라티온 작전과 이아시 - 타르누프 공세로 인해 루마니아,불가리아를 빼앗겼다. 이때는 전선을 엘베 강과 오데르 강으로 물려 갈다가 다시 밀어주자.그리고 이때는 독일 공군이 완전히 씹창났을 때라 엄청난 손컨이 필요하다.그리고 조금만 있으면 각지에서 국민돌격대가 일어나는데 편제는 1보짜리라 무쓸모지만 장비는 최신장비로 360정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산시키는게 좋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무기가 무려 83만 정이나 부족한데 생산비용 비싼 mp42나mp38을생산하지 말고 카구팔이나 게베어를 생산해주자.

1945년:endsie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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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이제 더이상 전선을 물릴 강도 없고 장비도 없고 인력도 없고 그냥 다없다.게다가 석유가 비축자원으로 바뀌며 깨는게 더 어려워졌다.걍 gg치자. 그래도 우리나라 유튜버가 이거 깼다드라. 얼마나 고인물이면....

그래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서부전선은 확 빼버리고 동부전선은 우주방어를 시전해서 최대한 소련쪽과 국경을 많이 안닫게 하고 연합군에게 술술 땅을 내어준다 물론 동부전선 중부,남부 군대도 베를린쪽으로 대피시키고 참호파고 오지게 버텨라 연합군이랑 소련군이랑 전쟁날수도 있으니.....

Lights of Orient[편집]

산업혁명이 영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시작했다믄 약빤 모드 걍 시발 아시아는 최강이고 유럽은 개 그지인 모드 근데 여기서도 한국은 쓰레기나라임

대전쟁(1914)[편집]

데챨에 기본적으로 껴있는 모드. 제목 그대로 1차대전 모드이다. 대부분 호이할때 2머전을 하는데, 소수의 1머전빠들이 이 모드를 플레이한다. 그리고 참호끼고있으면 나라가 멸망하지않는 기적이..

국가

청나라 - 난이도는 ★★★☆☆ (설명: 초반에 괜춘한디 하다보면 내전터진다 내전만 잘버티면 괜찮은 국가 )

대한제국 - 난이도는 ★★★★★ (설명 : 북쪽은 중국,러시아 남쪽은 일본.. 가진건 하나도 없다.. )

ㄴ요즘은 이정도까진 아니다 한일합병조약 거부도 기본사단으로 일본군 상륙 몇번만 막으면 씹히고 전쟁에서 진 일본에선 내전이 나버리기 때문에 예전보다 상당히 쉬워졌다.

러시아 제국 - 난이도는 ★★★☆☆ (설명: 처음 해볼때는 러시아제국이 좋아보이지만 막상하면 소련 내전...)

독일 제국 - 난이도는 ★★☆☆☆ (설명: 오헝제국이랑 팀먹고 차례대로 협상국 죽이면 성공 )

참고로 협상국이 전쟁에서 진다면 프랑스에서는 코뮌 반란이 일어난다

Kaiserreich:Legacy of Weltskrieg[편집]

카이저라이히 문서로.

•Millennium Dawn: Modern Day Mod[편집]

하츠 오브 아이언/모드(이)라는 문서를 누군가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내용은 1.9 패치 기준이다

현대 모드다. 기존 밀던과 모던데이 4 모드를 합쳤다. 기존 밀던은 밀던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는 있다

2000년 1월 1일이나 2017년 1월 1일 중에 하나 선택할 수 있다

중점, 연구, 육공군 교리, 이념, 법, 파벌이 현대에 맞게 수정되었다

1.9 패치로 경제 시스템이 슈퍼파워처럼 변경되었다. 국고가 적자나서 오링나면 빚이 미친듯이 쌓이는데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계속된다

민공이랑 사무 지구 건물 많이 짓고 대외 투자 많이 해라. 그럼 국고가 풍족해질 것이다

군 장비는 니가 쓸만큼만 뽑아라. 안그러면 적자난다. 그리고 해군은 돈먹는 하마라는 걸 명심할 것. 특히 항모 몇 척 뽑으면 수입이 박살난다

인공위성 시스템이 추가되서 인공위성을 많이 쏘아올리면 연구 속도 증가되고 전투 보너스가 붙는다. 대위성 요격 미사일도 구현되서 적대국가 인공위성을 폭파시킬 수도 있다

미사일 시스템도 있는데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이 구분되있다. 미사일에 핵탄두 달고 미사일 잠수함이나 전략 폭격기 등으로 핵공격을 할 수 있다. 근데 핵공격 이펙트가 삭제됐고 복잡해서 처음하면 어렵다. 근데 이건 통상탄 공격도 마찬가지

공군은 다른거 말고 다목적기랑 해상 초계기만 뽑으면 된다

국가[편집]

메이저 국가[편집]

주인님[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주인님이시다. 나토의 맹주 국가다. 근데 현실보다 많이 너프됬다

방어전 한정으로 미국에 선전포고 때리면 '나토에 도움을 요청할까?'라는 디시전이 발생한다. 이건 나토 회원국 공통인데 선전포고 당하면 버스터 콜 때려서 나토 국가들 소집한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미국이나 나토국가에 선전포고 때리면 미국과 아이들을 상대해야하는 재앙이 펼쳐지니 참고해라

인게임 시간으로 2001년 9월~10월 사이에 9.11이 발생하는데 이후 디시전으로 이라크 전쟁을 할 수 있다. 전전작의 모던데이 시나리오 모드와는 다르게 이라크를 괴뢰국으로 만들고 빠져서 무한 반란으로 인력을 까먹을 일이 없다

짱깨[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짱깨다. 뭘해도 된다. 진짜 뭔 짓을 하던 니 맘대로 해라

전전작의 모던데이 시나리오 모드처럼 제작진의 총애를 받는 국가다. 중국이 공장 1000개 있을때 미국은 700개 밖에 없다.

현실의 미친 인구가 반영되어 프로빈스 내 건설슬롯이 초반부터 많이 주어지고 자원도 고무빼고 다 나온다

홍콩 민주화 시위가 구현되어있어서 유화책이나 강경책을 쓸 수 있다. 중점으로 홍콩을 합병하면 빡친 영길리가 '님 도르신?'을 시전하는데 조까라고 하면 선전포고한다

대만에 대한 중점 트리로 공존과 합병을 택할 수 있는데 합병을 선택하면 양안전쟁이 일어난다. 제해권 제공권 잡고 머만 본토 상륙하면 그냥 쓸려나간다. 대신 머만이 나토 들어갔으면 나토 버스터 콜을 때린다

상하이 협력기구 수장국가다.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들과 러시아가 가입되어있는데 파키스탄을 손절하고 인도와 화해한 다음 인도를 가입시킬 수 있다. 아니면 인도를 괴뢰국으로 만들던가

중국의 공격성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중점과 디시전으로 낮출수도 올릴수도 있다. 중국의 공격성이 일정수준 이하면 상하이 협력기구 가입하고 싶어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반대면 줄줄이 탈퇴한다

불곰국[편집]

불곰국이다. 쉬워보이지만 망했다 살아난 국가라서 그런지 실제로는 어려운 국가중 1개다.

시작부터 체젠과 전쟁 중인데 그냥 밀어버리면 된다. 참 쉽죠?

중점을 통해 소련을 부활시켜서 구 소련 권역에 코어를 박을 수 있고 푸틴 장기집권 시켜서 유럽이랑 전쟁하는 루트도 있다

아니면 민주국가가 되서 나토 회원국이 될 수도 있다. 근데 유럽연합은 못들어가는 듯하다

영길리[편집]

영길리다. 바닐라와 달리 본토와 지브롤터, 대서양 섬 몇 개를 들고 시작한다

영연방이 구현되 있긴하지만 나토와 달리 장식용이다

대영제국을 재건하는 중점이 있지만 차라리 유럽연합을 통합하는데 더 쉽다

브랙시트가 구현되어 있어서 AI가 유럽연합 탈퇴하는 경우가 있다

독궈[편집]

독궈이다. 2차 대전 처럼 나대면 털린다. 그래도 국력은 강하다.

스시[편집]

스시이다. 이 모드에서 가장 버프를 많이 먹은 병맛 국가. 제작이 잘못되서 아무도 안한다. 거기에 한국전쟁 나면 높은 확률로 북한 혹은 중국 지원한다. 한국 전쟁이 끝나면 참교육을 시켜주도록 하자.

불란서[편집]

불란서다. 유로파의 왼쪽 퍼런거와는 달리 그냥 서쪽 어딘가에 있는 나라다

유럽합중국/신성유로제국/유로 소비에트 연방/유럽 연방[편집]

유럽연합 국민정신이 있는 국가로 만들 수 있는 국가다. 영국, 프랑스, 독일 셋 중 하나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드는 방법은 남간에 있으니 남간 참조해라

(준)메이저 국가[편집]

카레국[편집]

카레국이다.

피자국[편집]

피자국이다.

단풍국[편집]

단풍국이다.

쌈바국[편집]

쌈바국이다.

유대국[편집]

유대국이다.

투우국[편집]

투우국이다.

형제국[편집]

형제국이다. 나토 국가이며 중점으로 유럽연합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헬조선[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우리가 사는 한국이다. 국민정신으로 나토 준회원국이 있는데 미국 중점 중에 한국을 나토에 가입시키는 중점이 있다

집권당이 좌파냐 우파냐에 따라 정치 중점이 다르다

좌파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국을 손절한 다음 중국에 붙는 트리를 선택할 수 있고 우파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일본과 화해한 다음 중국과 거리를 두는 트리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해서 유신체제를 부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북조선이랑 평화통일을 할 수도 있고 북진통일을 할 수도 있다. 다만 평화통일을 하면 패널티가 붙는데 밀던 제작진이 덜 만들어서 이 패널티를 풀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새천년의 한국이란 서브 모드가 존재한다. 한국과 북괴의 연구와 국가 중점이 조금 변경되고 프로빈스가 추가되는데 기본 밀던 한국과 북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 서브 모드를 추천한다

북괴[편집]

북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적화통일과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다

김정일이 죽으면 김정남과 김정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도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다

김정남을 선택하면 개혁개방을 할 수 있고 김정은을 선택하면 우리가 아는 북조선이 되며 중점으로 김정남을 암살할 수 있다

군부 쿠데다가 일어나면 중국에 붙어서 친중국가가 되거나 민주국가가 되서 남한에 흡수통일 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편집]

2017년 기준 애국노 포르셴코가 대통령이며 준 서방 국가다. 돈바스에 노보로시야가 알박고 있으며 러시아에게 크림반도를 뜯겼다

중점으로 서방교리를 선택하면 나토와 유럽연합에 들어갈 수 있고 동방교리를 선택하면 친러국가가 되어 집단안보조약기구에 들어가서 푸틴이 그토록 원하던 러시아의 충실한 따까리가 된다

시작하면 빨리 나토 들어가서 대러시아 전쟁 준비하자. 나토없이 전쟁하면 현실과는 달리 러시아군에게 무난하게 밀린다

프로빈스 별로 건설 슬롯이 부족해서 조선소 지을 공간이 부족하니 해군은 포기하고 육군과 공군에 올인하자

독자노선 트리를 타면 자기 세력을 만들수 있는데 발트 국가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북부동맹[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마수드 시니어가 이끄는 북부동맹이다. 탈레반의 아프간 정부와 내전 중이며 내전이 끝나면 서방과 중국 또는 독자 노선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하다보면 중간에 마수드 시니어가 암살당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슬람국가[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IS다. 2010년 즈음에 아랍의 봄 이벤트로 시리아에 내전이 일어나면 생성되는 유사 국가로 풀강화시킨 AI가 잡아도 다굴당해서 빛의 속도로 소멸한다

Cold War: The Iron Curtain - A World Divided (냉전모드)[편집]

냉전을 다룬 모드이다, 이 모드의 특징은 다른 모드와 달리 핵기술과 국가 정책연구 트리가 따로 있다는 점이 있다.

또한 일종의 법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 법은 정치력을 소모해서 높은 티어로 개정하면 존나 많은이득을 얻을 수 있어서 게임의 난이도를 대폭 줄여주신다.

대신에 0티어에서 바로 높은 티어로 개정할수록 정치력이 많이 소모되고 패널티가 커진다.

근데 이 모드가 너무 쉬운게, 아무리 마이너국가라도 1960년까지 연구 몰빵하면 어느새 (1960년 기준)오버테크놀로지에 도달해있고, 산악병과 해병이 너무씹사기라 사단편제가 병참,정찰, 야전병원,공병,9빤스런 으로 편제된 120개 사단만 있으면 남한으로도 중국먹을수준이다.... 기술테크 장관진은 병신이다 심지어 미국도 기술 아이콘이 검은 마이너 국가스프라이트가 대다수

국가 목록[편집]

메이저 국가[편집]

미국[편집]

ㄹㅇ 개씹사기다. NATO 세력의 중추를 맡고 있다.


소련[편집]

제작자가 소뽕이나본지 중점이 드럽게나 많다. 그래도 현실을 반영하기에 초기엔 국가 단결도가 55%밖에 안된다. 근데 이것도 중점이 다 씹어먹는다.


빨갱이 짱개[편집]

걍 물량밖에 없는 나라, 그나마 사단의 방어력이 +15%, 회복율이 +10%라는 효과가 있다.

국민당 짱개[편집]

공산짱개 하향버전, 위에건 사단버프라도 있지 얘들은 버프가 없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육군 교리를 화력 중심 쪽으로 찍으면 공산 짱개를 밀수 있긴하다마는 공장이 부족해 군대 내구력이 낮아 찍고 바로 밀려다가 역으로 뒤질수가 있다.

호호성에서 전황이 불리할 때는 무조건 강이나 산 끼고 갈고 밀면 되는 법칙에 따라서 국민당도 똑같이 공산군의 장비를 갈면서 미국의 원조 중점을 쭉 타고 나서 중공 장비 없을 때 밀면 된다.

준 메이저 국가[편집]

프랑스[편집]

바게트국이다

영국[편집]

홍차국이다.


추가바람

준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의 국가[편집]

남한[편집]

ㄹㅇ 병신, 가진 공장도 별로 없고, 사단은 겨우 9개에다가 대부분 일반 보병이지... 거기다가 6.25 전쟁이 일어나지... 전쟁났는데 지원군은 늦게 오지...자원도 없지...

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의 고유 중점이 추가되어, 중점 찍기로 6.25 전쟁에서 북괴 정복을성공시켜 공장을 더 얻어서 국가 성장을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이 생겼다. 그래도 어렵지만.

일단 시작하자마자 나토 초대가 오는데, 수락해서 나토 가입한다.국가 고유 중점인 north korea policy와 그 밑의 방어 중심 중점들과 american aid 라는 중점을 찍자

그러면 6.25 전쟁 전까지 38선 부근에 요새가 총 40개나 생기고 사단이 9개나 늘어나서 북괴새끼들이 갈려나가는걸 보면서 나토군이 다 올때까지 시간을 벌수 있다. 근데 시발 나토군 새끼들은 38선 전선에 안오고 병신같이 상륙만 한다.심지어 운이 않좋으면 소련군 땅크사단이 와서 요새를 뚫을 수 있다. 이럴땐 점령당한 요새 프로빈스를 억지로 탈환하려 하지 말고 그 주변을 막으며 버텨라.

암튼 나토군이 상륙하면, 북쪽으로 진격해서 소봉까지 점령하자, 그러면 북괴가 항복한다. 물론 여기서 소련 땅크사단때매 점령당한 아군요새 프로빈스는 공격하지 말자, 좆된다.

북괴 먹고나면 민간 공장이 10개쯤 추가된다, 덤으로 군수공장도 추가된다.

그리고 이 나라의 좋은점이 정치적 중점중, 민주주의 쪽 중점을 다 찍으면 연구슬롯2개, 그리고 연구시간 총 -10% 의 효과를 얻는다. 가뜩이나 연구할게 많은 이 모드에서 이건 매우 좋은효과다. 거기다가 마이너 국가의 산업중점도 있어서 총 6개의 연구슬롯을 얻을수있다. 물론 시간이 존나 걸리지만..

북괴[편집]

공장이 대한민국보다 더 많아서 초반에 헬-적화통일이 쉬워보이겠지만 절대로 아니다. 물론 초반에 군대 몇사단만 늘려주면 저승만의 남한군은 가뿐히 밀겠지만, 문제는 높은확률로 남한이 NATO에 가입하기에 NATO가 여기저기에 상륙한다. 이 상륙을 막을려면 전쟁 하기 전에 코민테른가입해서 소련의 참전을 유도시켜서 많은 사단이 북한에 오게해야한다. 다행히 남한 항복 받아내면 nato도 알아서 전쟁에 손떼기 때문에 몇년동안 대전쟁 펼쳐지지 않는다. 근데 남한 먹어봤자 얻는건 고작 땅과 자원조금, 6개 군수공장과 5개의 민간공장 뿐이다....

Korea - The Heavens Soldiers[편집]

한국인이 만든 모드.

천군이 모티브다. 한국 해군이 갑자기 일제강점기 조선으로 가게 됐다는 대체역사물이다.

에이 씨발 그게뭐야 하면서 거르지 말고 생각보다 재미있으니 한번 해보자.

국가 목록[편집]

조선총독부[편집]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이름 그대로 조선총독부다.

한반도 전체를 이새끼가 가지고 있다.

모드가 임시정부 위주라 그런지 중점이나 연구 그런게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 임시정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째서인지 상하이도 아니고 제주도에서 시작한다. ㄴ한국 해군이 시☆공☆의☆폭☆풍에 휘말려 제주도에 불시착한 시나리오라 그렇다. 엄현성 해군 참모총장이 지도자.

시작시 제트기, 항공모함인가 전함인가 몇 개랑 기계화사단 하나,헬기사단 하나를 가지고 시작한다.

독립군과 접촉하는 중점과 기술 재건하는 중점이 있다.

독립군 접촉은 장군 몇명이랑 인력이 추가되고, 독립전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 재건은 말그대로 현대해군의 기술을 재개발 하는건데, 이쪽 중점부터 다 찍고 그 다음에 독립군 접촉하는게 낫다.

결정탭에서 제주도에서의 활동 은폐라는 결정이 있다. 이걸 계속 안찍어주면 일제새끼들이 독립군이 있단걸 눈치채고 선전포고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꼭 찍어줘야 한다.

그리고 독립 성공하면 제국주의로 갈지 민주주의로 갈지 공산주의로 갈지 왕정으로 돌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 니들 꼴리는 대로 하면된다.

Red World[편집]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냉전에서 소련이 이긴 모드다.

국가목록[편집]

소련[편집]

소련이 이기긴 이겼는데 80년대 초반 실제소련 마냥 개썩어있다. 게다 왠 노인네가 집권해서 아들부시 시절 미국의 열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빨리 고르바초프나 푸틴을 부르도록 하자

미국[편집]

캐나다,멕시코 한테 땅뜯기고 공산당과 레드넥들이 따로 있다. 카라의 미국내전과 비슷하다.

중국[편집]

소련이 이겼는데도 자본주의를 받아드렸다. 초강대국중 하나 무역전쟁 없으니 얼마나 좋냐?

독일민주공화국[편집]

진주인공이라 카더라. 공산주의애들이 만든 유럽연합의 사실상 머장 오스트리아랑 합병되있다. (그럴거면 바이마르 공화국시절 동부영토도 주지)

영국[편집]

혼자남은 민주주의 국가다.

그마저도 대처리즘때문에 민주주의라고 하기에도 뭐하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편집]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이 문서는 우리 모두 코렁탕을 먹여야 되는 새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을 팔아먹으려 하는 집단,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죽창으로 관통시킬 수 없는 좀비입니다. 만약 이 분을 만나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타십시오.
회사 사람이 와서 이 분들에게 그들의 약점인 코렁탕을 발사할 것입니다.
한 코렁탕 하실래예?
파일:뚝배기할리.PNG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냉전에서 공산주의가 이겼는데 대한민국이 있겠냐? 저승만이 저세계에선 실제보다ㅂㅅ이였는지 아님 신성모 때문에 부산 쳐먹히고 망해버려서 북한가 통일했다.

공산주의가 이겼는데도 ㅈㄴ게 못산다. 일성동무 정일동무 이게 나라입네까?

예네로 먼저 할 일은 강성대국을 실제로 이룬다음 간악하고 간땡이 부운 일제(참고로 이모드에선 일본 제국주의가 부활해버렸다)패당 간나새끼들에게 불벼락을 안겨준다음 대만하나 처리못한 되놈들한테도 불벼락을 안겨줘서 공화국의 위용을 알려줄 수 있는데 ㅈㄴ게 어려운데다 그전에 코렁탕을 먹을 수 있다.

대만[편집]

파시스트 공화국이다. 실상은 예네도 북한마냥 왕정이다.

일본[편집]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인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아무리 중국과 한반도가 적화되었다쳐도 아예 제국주의가 부활했다...

역센징들 전용 국가.

철통같은 믿음으로[편집]

디시에서 이 모드 제작한다길래 찾아왔더니 막상 디시에도 이 모드 문서가 없어서 내가 만듬.너무 길어지면 이 문서는 따로 빼주셈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세계는 또다시 혼란에 직면했다.비록 2차 세계대전은 끝났지만 그 여파가 유령처럼 온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소비에트 연방은 전쟁의 여파로 여러 국가로 나뉘어 내전에 돌입했고,달에서는 제 4제국이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폴란드는 국토를 포기하고 알파 센타우리로 대규모 이주를 준비 중입니다.중동에선 다시 예수가 재림하여 맹위를 떨치고 있고 지중해에서는 르-뤼에 고대신들이 나타나 남유럽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그래도 이러한 혼란의 정국 가운데 세계는 언제나 그랬듯 '조금 더 빠르게'역사의 한 장을 펼치러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어떤 미친 과학자가 우리의 뇌를 통 속에 넣어놓고 전기 자극을 주는 거라고 말해주게.응?"-알베르트 아인슈타인,화성 원정군이 메인 주에 상륙하자

국가 목록[편집]

북아메리카 연방(NAF, north american fedration)[편집]

1950년,미국의 광역 궤도폭격으로 마침내 종결된 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의 여러 주요국들은 앞으로 다가올 위협에 대비해 힘을 모아 북아메리카 연방을 창설했습니다.1952년,재선에 성공한 시간여행자 도널드.J.트럼프는 자신이 미래에서 가져온 기술들을 바탕으로 연방의 시민들에게 불로불사라는 계획을 실현시키고,더 나아가 죽음이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자회사인 트럼프 그룹에 천문학적 자본을 투입했습니다.트럼프 그룹이 이끄는 컴퓨터 사업과 반도체 사업은 미국 경제에 엄청난 호황을 가져왔고,그의 앞날에는 무서울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1952년,달 나치의 방어선과 미국의 궤도 방어선을 뚫고 들어온 정체불명의 병력들이 메인 주에 상륙했습니다.화성인이라고 자칭하는 그 정체불명의 병력들은 미국 전역에 치명적 공격을 퍼부으며 북미 전체에 위협이 되었고,트럼프는 이를 막기 위해 대외계인 특수부대인 X-COM을 발족시켰습니다.과연 그는 미래의 기술로 화성인들을 제압하고 그의 목표인 북아메리카 연방의 기업국가화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Make America Great Again!"

독일 재건 위원회(DRK, Deustches Rekonstrutkion Komitree)[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1950년,질질 끌어왔던 제 2차대전이 끝났고 우리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던 히틀러는 달로 도망쳤습니다.그동안 반나치 운동의 핵심이 되어오던 아돌프는 연합군에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연합군 산하의 독일 재건 위원회의 총의장으로 선출되어 자유 독일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52년 독일의 상황은 암울하기 그지없습니다.이미 연합군의 궤도폭격으로 산업은 후퇴했고,국토가 만신창이가 되버린 우리에게 연합군 군정사령부는 배상금을 가지고 입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뻔뻔스러운 히틀러와 그 수괴들은 우리의 정부가 연합군의 꼭두각시이자 정통성 없는 괴뢰 정부라며 흑색 선전을 해대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생 국가 독일은 국운이 달린 선택을 해야 합니다.과연 아돌프는 이 혼란의 정국에서 독일을 지켜내고 2차대전의 구렁텅이에서 독일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Peer-Land, Heimat Deutschland!"

독일 내전!(Deutscher Bürgerkrieg!)[편집]

선행조건이 뭔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독일 내전 티저가 공개되었다.

바깥에서 강한 힘으로 무너진 제국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지... 하지만 내부에서부터 무너진다면 어떨까? 그대로 있을 수 있을까? " - 헬무트 제모 남작

연합군의 권위적인 군정으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신생 독일 공화국의 아돌프 시클그루버 정부는 비록 계속되는 실책에도 불구하고, 민주열사 아돌프의 조국 독일을 향한 철통같은 믿음과 신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독일 시민들에 의해 끝까지 인내심을 잃지 않고 독일인들을 전쟁의 구렁텅이 속에서 구원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무능과 실책으로 신망을 잃어가는 시클그루버 정부에 실망한 구 파시스트 세력과 일부 과격 민족주의 세력과 결탁한 국가 혁명당은 독일인의 아픔과 고통 사이에 서서히 찾아와 그들의 지지를 조금씩 얻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1953년, 뮌헨 사이버대학교 폭동을 시작으로 독일 전역에서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 전선에서 B.J 블라즈코윅즈와 맞서 용맹하게 싸운 전쟁 영웅이자 유례없는 전쟁의 화신, 타냐 본 데그레챠프 대령이 이끄는 ‘국가 혁명군’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클그루버 정부에 대항해 봉기를 일으킨 자들은 국가 혁명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인물인 ‘소좌’가 이끄는 ‘바이에른 슈츠슈타펠’, 독일 공화국의 수도 게르마니아를 중립 지대로 선포한 독일 공화국 재무부장관 ‘하인리히 뵐’이 이끄는 ‘게르마니아 국민 연합’, 그리고 암암리에 독일 내부에서 구 나치 세력과 결탁해 혼란과 사보타주를 주도했던 제 4제국의 스파이 ‘레드 스컬’이 이끄는 ‘제 4제국 파견군’, 그리고 자택에서 가택연금 냉동인간형을 선고받았던 구 독일 제국 호엔촐레른 황가의 유일한 후계자, 빌헬름 3세를 중심으로 동프로이센 지방에서 독립을 선포한 ‘프로이센 신정부’가 그 주역입니다.

이렇게 독일이 거대한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갈 무렵, 사태를 관망하던 연합군 최고사령관 ‘마르코 레지치’의 명령으로, 연합군 최고사령부 예하 특수부대 ‘저스티스 리그’가 독일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데그라쳬프 국가혁명군(타냐 폰 데그라쳬프 중장)[편집]

1차 세계대전의 대영웅으로 빌헬름 2세가 있었다면, 2차 세계대전에서는 최전선 각지에서 분투하며 독일군을 구원한 타냐 본 데그레챠프 중장이 그 주역일 것입니다.

독일 구 동독 지역의 포츠담 시 외곽의 고아원에서 유년기를 지낸 타냐는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온갖 폭력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을 전전하던 타냐 데그레챠프는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담당 소년원 상담사의 권유로 그녀가 8살이 되던 해 독일 국방군에 입대하기로 결정, 이듬해 독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역대 최초로 전 병과를 수석으로 임관한 타냐는 혼성 신체등위 평가에서 전 기수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발발한 제 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 국방군 헬리콥터 강습 여단에 복무하던 중 작전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높은 전투력을 인정받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계급 특진, 이후 타냐 데그레챠프 대위는 SS 돌격대로 차출되어 2차 세계대전에서 수 많은 공로를 세웠습니다. 특히,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을 오가며 아르덴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하울링 코만도스를 저지한 것과, 동부전선의 영웅 B.J. 블라즈코윅즈와 수 십개의 전차 대대를 단신으로 막아내면서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의 철수를 성공시킨 사례는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할 뿐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2차 세계대전은 연합국에게 점점 승기가 기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위성 궤도폭격이 시작되기 직전, 타냐 본 데그레챠프 대령은 아돌라인 히틀러로부터 직접 월면으로 같이 망명할 것을 권유받기도 했지만, 그녀는 끝끝내 거절하고 한때는 위대했던 조국 독일의 잿더미에 남을 것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돌프 시클그루버가 단지 나치당에 회유당해 이리저리 끌려다닌, 민주주의자로써 줏대가 없는 인간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끄는 국가 혁명군이 내전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월면의 제 4제국 나치 잔당들과 협력해 어두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을 선택할 지, 아니면 새로운 재건 위원회를 조직해 다시 독일을 정의롭고 공평했던 옛 체제를 부활시킬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그녀는 매우 계산적이고 철저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시클그루버 정부(아돌프 시클그루버)[편집]

그들은 위대한 독일 제국을 세워야한다고 말합니다. 위대한 독일 민족을 위해서 싸워야한다고 말합니다. 유대인과 타민족은 사라져야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아니오(Nein) ! 총과 칼은 위대한 독일에 전혀 필요 없습니다!

시골처녀가 강가에서 흥얼거리고 남자들은 취한채 노래부르며 아이들은 뛰놀다 잠들고 늙은이는 따사로운 햇볕을 쬐는,

제가 원하는 위대한 독일이란 그런 모습입니다. 저는 하루하루 그것을 위해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ㅡ아돌프 시클그루버, 1939년

아돌프 시클그루버는 1889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브라우나우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는 공교롭게도 그의 오래된 숙적이자 아치에너미 아돌라인 히틀러와 같은 출생지였습니다. 그는 과거 바이마르 공화국 독일 사회민주당의 당수였으나, 아델라인 히틀러가 집권하면서 아돌프는 독일의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에 입당하여 나치 독일의 이념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왔지만, 실제로는 독일 내의 유대인들과 민주주의자들, 그리고 히틀러에게 압제받는 모든 독일 국민들을 위해 지하에서 암약해오며 자유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는 나치 독일의 압제에 맞서 저항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아돌라인과 그 일당들이 달로 도망치면서 새롭게 새워진 유럽방면 연합군사령부 산하 독일 재건 위원회의 총의장으로 선출되어 새로운 자유 독일을 이끌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나 출생지로 볼때 원역사의 아돌프 히틀러인것 같다.

독일 제4제국(Fourth Reich)[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철의 여인 아돌라인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50년에 나치의 비밀 무기인 하우니브와 그라프 체펠린 궤도함대를 위시한 독일 우주군을 이끌고 척박한 땅인 달에 '일시적으로'망명을 시도했습니다.지구와 다른 척박한 환경의 달 개척에 성공한 히틀러는 다른 국가들의 달 식민지를 모두 점령한 뒤 네오-게르마니아에서 오토 대제의 1제국,비스마르크의 2제국,지구에서의 3제국을 이은 제 4제국을 선포했습니다.아돌라인 히틀러는 달에서의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해 소수의 여군을 제외한 모든 4제국 국민들에게 성전환 약물을 투입할 것이며,달에 풍부한 헬륨-3 광석을 이용해 우주함대를 건조하여 그녀의 최종적 목표인 성간 레벤스라움을 구축하려 합니다.과연 그녀는 아리아인만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태양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Der Mond lässt uns leuchten!"

달토끼 연맹(Union Of Moon-Rabits)[편집]

우리 토끼들은 지난 몇천년 간 달에서 떡방아를 찧으며 평화롭게 살아왔습니다.그러나 지금,우리의 평화는 깨진 지 오래입니다.지구에서 도망쳐 온 아돌라인 히틀러는 막강한 무력을 위시하여 우리를 달 반대편으로 몰아냈습니다.그러나,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우리는 언젠가 저 지구놈들을 몰아내고 우리의 달을 되찾을 것입니다!

한-일본 제국(KJE, Korea-Japan Empire)[편집]

1901년 대한제국 외무대신 김인택의 제안으로 양국은 그동안 서로를 향해 겨누어왔던 총부리를 거두고 하나의 제국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몇 천년동안 갈라져 있던 두 나라가 너무 갑작스럽게 합쳐지며 내분,지역감정과 언어문제 등의 문제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내전의 위험까지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1950년 종로구 의원 김두한은 기본소득 지급과 징병제 폐지,한본어 또는 참피체라고 불리는 전면적 공용어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유력한 후보자였던 가타야마 데쓰를 누르고 한일 연합제국의 총리가 되었습니다.김두한은 혼란의 정국에서 한일 연합제국을 통합하고 고대 국가인 환국의 초고도 기술을 이용해 동아시아의 패권,더 나아가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려 합니다.과연 그는 한일 연합제국을 더 위대한 서방정토로 이끌 수 있을까요?

"똥이나 처먹어!이새끼들아!"

남극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UASR, Union of Atlatican Social Republic)[편집]

언젠가부터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게 된 펭귄들은 남극에서 독자적인 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1946년 부패와 무능으로 국민들의 신임을 잃은 바다표범당을 물리친 뒤 남극의 펭귄들은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총궐기하였습니다.그들은 남극의 수도인 펭귄폴리스를 점령한 후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기능을 장악하였습니다.그 다음 스탈린의 암살 시도에서 겨우 살아남은 레프 트로츠키를 의장으로 하는 군사혁명위원회를 조직,남극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건국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습니다.남극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수장인 레프 트로츠키는 이제 남극 펭귄 인민군의 압도적인 군사력,그리고 북극의 범 북극곰 연맹과의 협력을 통하여 전 세계의 사회주의 혁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그는 비록 인간이지만,이제는 펭귄 종족이 인간에 대항해 세계에서 맹위를 떨쳐야 하는 때라고 믿고 있습니다.과연 그는 이 위대한 과업을 완수해 낼 수 있을까요?

"꽥 꽥 꾸악 꽥!"

르뤼에 이탈리아(R'lyeh Italy)[편집]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피해 비교적 안전한 이탈리아 남부로 이주한 앙토냉 아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끌던 가속주의자들의 수장으로 올라오면서 로마 진군을 감행해 쿠데타에 성공,이탈리아 공화국의 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1950년,미국의 궤도폭격으로 인해 지중해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르-뤼에 고대신들이 오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그들은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남유럽의 국가들에게 공세를 펼쳤으나 현대 무기의 기술력 앞에 그들의 힘은 역부족이었습니다.이탈리아의 '두체'앙토냉 아르토는 유럽에서 박해받는 가속주의자들의 망명을 받아들이고 르-뤼에의 난민들에게 이탈리아 영주권을 제공하며 고대 신들과 계약을 맺어 진정한 로마 제국을 완성하고자 합니다.전 유럽을 석권하려는 오스왈드 모슬리에 대항해 가속주의를 설파하려는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Più veloce!"

화성 원정군(MIF, Martian Invasion forces)[편집]

몇천 년간의 기나긴 내전을 종식시키고,이제 하나가 된 화성군은 스타게이트에 집결하여 내전으로 황폐화된 화성을 버리고 그들의 이웃인 푸른 별 지구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화성력 10304년,마침내 지구 대기권에 포진한 북아메리카 연방의 궤도 방어망과 제 4제국의 방해를 뚫고 메인 주에 상륙하는데 성공했으나 예상 외로 강력한 적의 저항에 그들의 공세는 돈좌될 위기에 처했습니다.과연 그들은 지구를 정복하여 화성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Kassar'Det emplari... A'nht zagatir Nas!"

교황제국(EPS, The Emperial Papal States)[편집]

요세프 라칭거,'파괴자'라 불리우는 교황령의 지배자 베네딕토 16세는 그가 가진 어두운 힘,'포스 라이트닝'으로 그에게 대적하던 이단 청교도들과 성공회교도들을 모두 제압하고 교황령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교황령의 지배자가 된 베네딕토는 남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르-뤼에 고대신들을 직접 제압하며 그가 가진 위대한 계획을 실현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니,바로 중동에서 예수가 부활하여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중동에서 언데드 십자군을 이끌며 맹위를 떨치는 '나사렛의 혁명가'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적하며 옛 비잔티움 제국 영토를 아우르는 '어둠의 교황령'을 건국하기 위해 몸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그는 전장의 최선봉에서 직접 전투에 나서며 그의 어두운 힘을 숭배하는 검은 십자군 세력과 함께 예수가 이끄는 언데드 십자군을 제압하려 합니다.

"Gesù! Quante divisioni he has?"

프랑스-영국 왕국 연합위원회(FUCK, France-British Union Council of Kingdoms)[편집]

프랑스-영국 연합왕국 위원회는 식민지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더 19세기 제국주의의 유산입니다.무려 1943년까지 지속된 아프리카의 맹주 와칸다와의 전쟁으로 대부분의 국력을 소진해버린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게 자신들의 본토가 점령당한 것을 계기로 식민지 확장 정책을 포기했고,백년 전쟁 이후로 오랫동안 계속되어오던 서로간의 증오를 버리고 유럽인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통합되었습니다.구 영국 출신의 최대주의자 오스왈드 모즐리는 초대 연합왕국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며 앞으로의 유럽을 이끌어 나갈 원대한 사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는 과연 아직 소탕되지 않은 제 3제국의 졸개들과 반정부세력들을 무찌르고 그의 염원이자 소망인 전 유럽의 통일 및 중앙집권화를 이뤄낼 수 있을까요?

"L’Europe sera réunie !"

오스트리아지엔 폰 은정 왕조(Austriasien von Enjung Dynasty)[편집]

폰 은정 왕조는 중세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고귀하고 오래된 가문이지만,역사에서 거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심지어 독일의 몇몇 왕궁들에선 폰 은정 가문은 사기꾼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까지 생각했으니까요.하지만 '폰 은정'가는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폰 은정 가에는 한 가지 신조가 있습니다.'우리의 이름을 세상에 퍼뜨려라.'이 세상에서 폰 은정 가문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이런 슬픈 신조도 나오는 거죠.

19세기,유럽에 제국주의가 팽배하고 기술이 미친듯이 성장하던 시기에 폰 은정 가문에도 한 줄기 빛이 돌았습니다.바로 폰 은정 가문의 오토 폰 은정이 독일이 중화민국으로부터 강탈한 산둥 조차지의 총독으로 취임한 것입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기 빛은 바로 꺼져버렸습니다.이젠 더이상 독일 제국의 산둥 조차지를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심지어는 독일이 산둥에 조차지를 가지고 있었는지까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요.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서구 열강들이 독일 제 2제국의 영토를 가져갈 때도 산둥 조차지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그렇게 폰 은정 가문은 다시 세상으로부터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1952년,2차 세계대전이 끝났지만 아직 혼란스러운 세계,한일 이중제국 충청도 예산군 광시리의 지역일보에 단신 기사가 실렸습니다.바로 오스트리아지엔 폰 은정 가문이 산둥 조 차지에서 왕국을 건국했다고 말입니다.과연 폰 은정 가문은 오랜 침묵을 깨고 '오스트리아지엔 폰 은정'가문이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까요?

"Verbreiten Sie unseren Namen in der Welt!"

천년제국(Millennialism)[편집]

"그가 돌아왔다!"

예루살렘의 어느 언덕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한 예수는 그의 새로운 12제자들과 함께 몽키스패너단을 결성,정의로운 언데드 십자군을 일으켜 팔레스타인 지역을 장악한 뒤 중동 지역을 천년제국의 기반으로 삼으려 합니다.하지만 그를 막으려는 자가 유럽에서 나타났습니다.예수는 중동의 패권 장악에 걸림돌이 되는 예수와 그의 무리들을 처단하고 중동의 이교도들을 묵사발내기 위해 전 세계에 핵폭격을 가하여 휴거 계획을 실현시키고 진정한 주님의 나라를 완성하려 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무제한 잠수함 작전(Holy-Unrestricted Submarine Warfare)으로 교황령의 해상 봉쇄를 토대로, 언데드 십자군(Undead Crusader Horde)의 비호 아래 무장한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은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교황령의 권세 앞에 굴복하지 않고 전 세계의 '휴거'를 실현할 것입니다.

"הללויה!"

흑독일 제5제국(Black-Deustchalnd Fifth Riech)[편집]

근데 프랑스-영국 연합왕국 스토리에서는 와칸다랑 대판 싸웠다면서 나마비아에 이 나라가 있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작붕 아닌가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투에서 유럽의 강대국인 프랑스 제국을 꺾은 프로이센 왕국은, 베르사유에서 '독일 제국'을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1차 대전에서 독일 제국은 그들의 적수를 꺾지 못했고, 1917년 말 '킬 원자력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반란'으로 촉발된 '독일 혁명'으로 인하여 호엔촐레른 왕가가 허겁지겁 퇴위하고 도망침으로서, 독일 제국은 종말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독일 땅을 지배한 나라는 혼란스러운 바이마르 공화국을 거쳐 '아돌라인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독일 제국이라는 나라의 부활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돌라인 히틀러가 두 번째 세계 대전을 일으키고, 또 연합국에 패전하여 우주로 도망칠 때도, 독일의 재건을 임명받은 것은 애국적인 자유주의자-공화주의자 청년인 '아돌프 시클그루버'였습니다. 누구도 독일에 다시 군주를 세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돌라인 히틀러가 월면 비밀기지로 도망칠 때, 헤르만 괴링은 버림받았습니다. 그는 모르핀에 중독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V-2 핵융합 추진 로켓에 태우기에는 과적이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르만 괴링은 Me-6974 반중력 전투기를 타고, 어디로 도망칠지도 생각하지 않은 채 무작정 하늘을 날았습니다. 그리고 괴링이 어딘가에 전투기를 처박았을 때, 그곳은 아프리카였습니다.

연합군이 아프리카에서 괴링이 탔던 전투기의 잔해를 발견했을 때, 그가 죽었다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괴링은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괴링은 '흑댄스'를 통해 마약 중독을 치료받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했습니다! 한때 괴링은 투철한 파시즘 이념으로 가득한 투사였지만, 히틀러에게 버림받은 이후로 그는 더 이상 나치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흑무주의자 헤르만 괴링만이 있을 뿐입니다.

1951년, 헤르만 괴링은 아프리카로 도망치고 자기처럼 흑무주의를 받아들인 소수의 구 나치 인사들과 함께, '도이체스 카이저라이히', 즉 '독일 제국'을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제국'인데 황제가 없는 것입니다. 항간의 소문에 따르면 괴링이 호엔촐레른 가문이나 다른 독일 귀족 가문의 인사를 카이저로 추대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프리카의 부족장들이 '카이저 공채'에 참여한다는 소문도 있으며, 어떤 소문에 따르면 괴링 스스로 카이저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괴링이 이끄는 독일 제국은, 위대한 흑무주의의 이념으로 무장한 채 베를린에서 흑댄스를 출 수 있을까요?

"Umdanso eBerlin!"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USA, Great United States of Austria)[편집]

2차 세계대전이 개전되면서 추축국에 합류했던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 정부는 독일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의 전쟁을 집중하게 되면서 할 게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 와중,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의 지도자 카를 1세에게 스쳐지나가는 오래 된 생각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 이 참에 오스트레일리아를 지도에서 없애버리자! ‘

오스트리아인들 입장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여간 짜증나는 존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범죄자들끼리 만든 잡종나라 주제에, 왜 하필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이름과 비슷한 거지?

대부분의 오스트리아인들이 오스트레일리아 침공 계획에 찬성했고, 이내 오스트리아-헝가리 정부는 그들의 주력을 집중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침공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194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의 주력 병력이 드랍 포드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호주 대륙에 전개되는 대규모 공수 작전, ‘크라우트 작전’이 실행되었습니다. 이 작전으로 약 43일만에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에게 완전히 장악되었고, 가까스로 주력 병력을 미국 본토로 철수시키는데 성공한 호주 정부는 미국 뉴욕에서 임시 정부를 수립, 기나긴 망명길에 오르게 됩니다.

1947년, 연합군이 점차 승기를 잡기 시작하면서 양 국의 본진은 바뀌어버렸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에게 장악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떠나 망명길에 오른 호주 망명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구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당당히 연합군의 일원으로써 구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입성해 ‘뉴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내 헝가리가 오스트리아와 결별을 선언하고, 오스트레일리아와 연합 정부를 구성함으로써 유럽에는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 정부가 그 빈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48년 옛 유럽의 연합 정부를 계승하고 새로운 대륙에서 새 출발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카를 1세의 선언으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이 건국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의 말로는 유럽에서 쫒겨나 어느 망망대해의 대륙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것으로 귀결되었지만, 어쩌면 이것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정상적인 해군을 가지게 되었고, 더 이상 윗동네에게 ‘안슐루스’를 당할 위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정치적 입지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여전히 대륙 서부에서 에뮤 세력이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으며, 웨스트레일리아를 구성하겠다는 분리주의자들의 움직임 또한 활발한 실정입니다. 레프 트로츠키를 중심으로 구성된 남극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남극해 바다 너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 대상이 오스트리아가 될 것은 이미 정부 내각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솔로몬 제도에서 대한-일본 이중제국의 설립에 반대해 떠나온 히로히토를 중심으로 구성된 자칭 ‘대일본제국’의 아성에 남태평양 전역은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새로운 이웃을 전혀 반겨하지 않으며 솔로몬 제도에 눌러앉아 있는 일본의 해적질에 대항할 유일한 방법인 ANZAC의 구성에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오세아니아에 화합을 가져올 지, 아니면 과거 2차 세계대전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할 지는 이제 그들의 손에 달리게 되었습니다.

"Österreich, sei für immer!"

UMC 모드[편집]

이건 자고 일어나서 쓰겠다. 아무튼 존나 재밌는 모드.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편집]

2차대전에서 일본제국과 대독일국이 이긴 세계이다. 다만 미국은 살아남았고 일본 미국 독일의 3파전 냉전이다.

소련은 군벌 국가들로 산산조각이 났으며 영국도 분할되어 잉글랜드가 독일령이 되고 자유 프랑스는 서남아프리카에 찌그러져 있으며 미국조차 샌프란시스코 항과 로스엔젤레스 항을 일본에게 조차지로 주며 그외 하와이 등태평양 섬들이 다 일본령이 됨..이라고 대충 써져 있는데 제대로 설명해보겠다.

역사[편집]

[1]

니콜라이 부하린은 소련의 향후 서기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권력 투쟁에서 스탈린을 제치고 소련의 서기장이 된다.부하린은 시장경제를 도입하는 등 소련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개혁정책들을 실시했으나,처참하게 실패한다.원역사에서 스탈린은 이 시기에 수출을 밀어붙이고 대숙청을 자행해 절대권력을 이룩하는데 반해 TNO세계관의 부하린은 경제가 붕괴했으니 군대의 현대화 및 개혁도 불가능해지고 군부는 부하린에게 반기를 든다. 이 덕분에 독일은 독소 불가침조약 없이 영국을 제외한 모든 연합국 국가들을 안정적으로 침공할 수 있었다.

1932년, 프랭클린.D.루즈벨트가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으나 그의 공약인 뉴딜 정책이 부하린의 그것과 다를게 없다는 이유로 낙선하여 허버트 후버가 대통령직을 사수한다.그리고 1936년 케네디의 아버지 조제프.P.케네디 시니어가 민주당 후보로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그는 원역사의 루즈벨트보다도 훨씬 고립주의적인 인물이여서 영국이 타국의 지원 없이 북아프리카를 사수하다 결국 참패하고 물러날 때,지브롤터가 이탈리아군 해병대에게 함락되어 영국의 홈플릿이 지중해에 갇혔을 때도 그는 영국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결국 해군까지 잃은 영국 본토는 무방비 상태에 빠져 언제든 독일군이 상륙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 된다.

그렇게 독일은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을 실시하고 소련군은 순식간에 붕괴되어 우랄 산맥까지 밀려난다.결국 소련군 내에서 쿠테타가 벌어져 부하린을 몰아내고 아르한겔스크를 수도로 하는 새로운 소비에트 연방이 탄생했으나 부하린의 충성파들이 다시 반기를 들며 1942년 1월 21일 소련은 공중분해되어 헬게이트가 열린다.

1942년 12월 7일,일본군은 진주만 공습을 벌이며 전혀 전쟁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았던 미국을 몰아붙였다.이미 진주만에선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항모 두척이 가라앉았고 유류저장고까지 파괴되며 미 해군은 최대한의 함대를 끌어모아 미드웨이에서 저항해보지만 일본의 항모전단 앞에서 무력하게 패배한다.

이제 일본군은 거칠것 없이 연합국이 점유하고 있던 동남아 국가들을 침공하기 시작했고 진군하는 일본군 앞에서 호주를 방어하기 위해 미군은 몰락 작전을 실시하여 오스트레일리아를 침략의 마수에서 구해낸다.

1943년, 유럽에선 드와이트.D.아이젠하워장군이 휘하 병력을 이끌고 영국에 상륙해 프랑스 해방을 준비하지만 독일군은 아일랜드 공화국군(IRA)와 협력해 영국 본토를 치려 한다.독일의 사주로 아일랜드 전역에선 반영 폭동이 일어나고 IRA가 점거하고 있던 항구를 통해 독일군이 영국에 상륙하며 바다사자 작전을 시행한다. 웨일스 민족주의자들은 독일군이 영국 본토에 상륙하자마자 독립을 선언했고 2년간의 전투 끝에 연합군은 스코틀랜드 지역까지 밀려나게 되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미군은 스코틀랜드에서 완전 철수,그 사이 스코틀랜드 민족주의자들이 스코틀랜드 공화국을 세웠고 결국 영국군 총사령관 클로드 오킨렉 장군은 나머지 영국군을 이끌고 독일군에 항복한다.

1944년,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해리.S.트루먼은 독일 전선은 포기하고 그나마 승산이 있는 일본 전선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그리고 미국은 막대한 산업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일본군을 서서히 몰아내어 일본군을 오키나와까지 몰아붙인다.비록 츠지 마시노부가 임팔 작전을 성공시키며 미국은 더이상 중국을 지원하지 못하게 되었지만,오키나와가 미국의 손에 떨어진다면 일본의 패망은 눈앞에 있는 듯 했다.미국 해병대는 이오지마 해안에 성공적으로 상륙하지만 일본 연합함대가 미 함대를 오키나와 근해에서 기적적으로 몰아내며 오키나와를 지켜낸다. 이제 미국에게 남은 희망은 맨해튼 계획 뿐이었다.

1945년 7월 4일,맨해튼 계획이 결실을 맺기 하루 전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독일군 폭격기가 진주만에 핵폭탄을 투하한다.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이 참사는 미 해군세력의 궤멸을 불러왔고 민간인 포함 약 5만의 사람들이 사망한다.결국 전의를 상실한 미국은 아카기 항모 갑판 위에서 굴욕적인 평화조약을 체결한다. 일본의 항공모함 아카기에서 미국 대표가 정전 협정에 사인했다고 하여 아카기 조약이라 불리게 될 이 조약에 따라 미국은 독일과 일본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했으며,미국이 이제까지 점유하고 있던 모든 태평양의 섬들과 알류샨 열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의 항구를 영원히 일본에게 넘겨주게 된다.

이제 남은 연합국은 중국 뿐이었는데,일본은 이 최후의 연합국을 끝장내기 위해 엄청난 초토화 작전을 펼치며 중국을 압박했다.결국 1947년,충칭이라 이름붙여졌던,지금은 한낱 잿더미에 불과한 도시를 점령한 일본군은 백제성 폐허 위에서 아시아에서의 승리와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선언한다.

전쟁에서 승리한 독일은 지브롤터에 초대형 댐을 세워 지중해를 간척한다는 내용의 아틀란트로파,콩고 인공 호수,게르마니아 같은 엄청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무너지기 시작한다.특히 아틀란트로파 프로젝트는 지브롤터에 커다란 댐을 건설하여 농지를 확보하자는 정책이었지만 지브롤터의 전략적 가치를 무로 만들 뿐더러 이탈리아와 스페인,터키 등 지중해의 여러 항구도시들을 무쓸모하게 만들어 경제를 악화시킬 것이 분명했지만 히틀러의 변덕과 독일의 군사력을 막아낼 재간이 없었던 지중해 국가들은 결국 이 프로젝트를 승인한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재앙을 불러왔다.우선 예상했던 대로 지중해 국가들의 항구도시들이 무쓸모해지며 경제가 악화되었고,간척으로 새로 얻은 땅조차 끝없이 뻗어 있는 소금 사막에 불과했기에 지중해 국가들,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강행했던 독일은 큰 손해를 입었다.그러나 독일은 배상은커녕 협박으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지브롤터 댐을 스페인에게 '양도'했고 독일의 이러한 행보에 곧 독일이 이베리아를 침공할 거라고 생각했던 스페인은 비슷한 처지에 있던 포르투갈과 연합해 이베리아 연방을 창설한다.그리고 몇 달 뒤엔 이탈리아의 주도로 이베리아 연방,터키,이탈리아의 괴뢰국들과 함께 '트리움비라투스(삼두회)'를 창설한다.

1950년대 독일은 점령지의 저항을 진압하기 위해 엄청난 국방비를 소모해야 했고 아틀란트로파의 실패에 이은 경제 정책의 계속되는 실패에 독일 사회는 불안정해진다.독일은 경제를 위해 모든 은행들을 민영화했고 점령지에 대해 온건책을 사용했으나 사회적 불안과 경제 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한편 쿠데타로 엉망이 된 러시아의 혼란이

어느 정도 진정되며 러시아는 크게 우랄산맥 서쪽의 소련군을 주축으로 한 서러시아 혁명전선,부하린에게 패한 스탈린을 따르는 우랄산맥 동쪽의 서시베리아 인민공화국,서방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앙시베리아 공화국,극동에 남은 소련의 잔재들이 만든 극동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좁혀진다.그리고 독일이 주도한 여러 대형 프로젝트가 처참히 실패하는 것을 본 서러시아 혁명전선의 수장 브루실로프는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를 공격,서러시아 전쟁을 일으킨다.처음엔 서러시아군이 모스코비엔을 격파하고 빠르게 진격했으나 러시아인 부역자들이 독일에 가세하면서 소모전의 양상을 띄게 되고,서러시아의 투하쳅스키는 공세 한 번이면 모든 것이 끝나리라 주장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결국 전쟁에 질려버린 정치인들이 식탑프카르에서 쿠데타를 일으켰고 지휘체계의 혼돈으로 방어선이 뚫리자 서러시아는 아르한겔스크 주위에 갇혀버렸으며 뱟카의 복고주의자,페름의 독뽕,배신자 블라소프를 따르는 사마라, 고리키의 서러시아 기갑군 잔당,바쉬키리아,타타르스탄 같은 소수민족들이 독립하며 서러시아는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서시베리아 인민공화국은 서러시아를 지원했으나 서러시아가 패배하면서 얻은 것이 없었고,스탈린주의를 실패한 사상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인기도 별로 없었다.마지막엔 지도력 부족으로 서시베리아는 완전히 분열하는데 카가노비치의 스탈린주의자들은 튜멘에,로코솝스키의 군사정부는 스베르들롭스크에,대조국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도망친 장군이자 노장인 디미트리는 옴스크에서 독일에 대한 복수를 부르짖는다.유그라는 도적떼들이 장악하고 우랄 산맥 일대는 무기상인이 장악한 상황에서 옛 소련 공군 잔당만이 독일의 폭격기들을 격추하며 유일한 희망으로 떠올랐다.

극동에서는 겐리흐 야고다가 중앙시베리아 공화국을 침공하면서 시베리아 전쟁이 발발했다.이 전쟁으로 마지막 남아있던 국력까지 모두 사라지고 중앙시베리아 공화국이 먼저 칸스크에서의 아나키스트 봉기로 무너져내렸다.중앙시베리아의 공군 원수 포크리쉬킨은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독립을 선언했고, 안드라예프 장군은 크리스노야르스크에서 새 국가를 만든다. 이 사건을 계기로 무너져내리던 공화국을 끝가지 지지하던 크릴로프 장군 역시 미쳐버려 케메로보에 자신만의 왕국을 세운다.그리고 중앙시베리아 내의 소련 잔존군은 전력을 비축한 채 몽골-러시아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중앙시베리아 공화국이 먼저 무너져 내리며 극동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승리하나 싶었지만 이떄까지 전쟁을 지켜보던 일본이 극동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침공하며 서로는 치타,동으로는 마가단에 이르는 괴뢰정부를 건설했으나 이 괴뢰정부도 성향에 따라 복고주의자,급진 파시스트,온건 파시스트로 나뉘었다.그보다 북쪽에는 소수민족들이 독립국가를 세웠고 캄차카 반도에는 살아남은 소련 해군이 있다.이런 상황에서도 겐리흐 야고다는 자신의 남은 영토에서 공포 정치를 계속하다 발레리 사블린이 ASSR 부랴트의 인민들을 이끌고 봉기한다.

독일은 서러시아 전쟁에서 승리했다.또한 장래에 크나큰 위협이 될 수 있었던 두 공산국가들까지 갈가리 찢어버리는데 성공했다.그러나 독일이 얻은 것은 거의 없었다. 서러시아 전쟁을 마지막으로 불가리아를 제외한 동맹국들이 독일을 등졌으며 그 중 루마니아와 슬로바키아는 빈 조약 때 빼앗겼던 땅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헝가리를 침공하고 이 상황에서 독일이 부적절한 대응을 보이며 루마니아와 헝가리까지 유니티-팍트에서 탈퇴한다.

그리고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하인리히 힘러와 그의 SS들은 이러한 약점을 파악했다.그들이 보기엔 파시즘은 실패했고 독일은 30년 전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이러한 현실에 환멸을 느낀 하인리히 힘러는 나치즘에서 한층 더 진보한 사상,부르군트주의를 만들어낸다.그들은 혼란에 빠진 독일 정계에 침투하여 SS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려는 작전을 세우고 이를 실행했으나 한스 슈파이델 원수가 낌새를 느끼고 그들을 체포하여 무위에 그친다.그러나 힘러를 죽여버리면 휘하의 SS들이 모두 들고일어날 것이 뻔하기에 결국 라이히슈탁의 관료들은 힘러에게 부르고뉴와 프랑스 동북부,벨기에를 떼주어 부르군트 기사단국을 만들고 사실상의 유배형에 처한다.이렇게 위기가 지나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리고 몇년 후,독일은 슈페어의 건의로 점령지 내에 거주하고 있던 여러 '하등 인종'들과 유대인들을 노예로 삼아 경제 회복에 투입한다.처음엔 괜찮은 성과를 냈지만 노예제를 맹신한 독일이 계속해서 노예 계급을 늘리자 이들은 점점 당국에 비협조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스파르타쿠스의 아들들이라는 비밀결사단체는 노예 해방을 위한 전쟁을 준비 중이다.대다수의 독일인들은 이러한 노예 반란을 두려워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선 패전의 책임을 진 민주당이 완전히 몰락했고 국가 사회주의부터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여러 당파들이 공화당에게 도전하자 잔존 민주당 의원들과 공화당은 합당하여 새로운 당인 공화민주당을 창당했고 이 당의 대통령 후보자 리처드 닉슨이 대통령에 당선되며 미국의 정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우선 '복수주의'가 미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인들은 아카기 조약으로 인해 상실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의 항구 그리고 미국령이었던 여러 섬들을 언젠가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은 호주,뉴질랜드,남아공 등등 아직까지 살아남은 자유국가들을 모아 OFN을 창설하고 독일과 일본에 맞선다.

일본은 미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인정하고 독일과 맞서기 위해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그러나 미국과의 하와이 미사일 위기가 시작되면서 일본은 하와이에 핵폭탄 몇 기와 연합함대를 파견한 상황이다.

독일에선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드는 동안 사회는 후진을 계속하고 있었다.국방군은 계속되는 저항에 지쳐가고 있었으며 독일의 청년세대들은 변방 점령지 포기와 노예제 폐지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독일 정부는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음악들과 이탈리아에서 밀수한 영화들,국가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은 수많은 소설과 책들에 영향을 받은 독일 청년들에 의해 1962년까지 끝없는 반정부 시위에 시달리고 있었다.

1962년이 시작되며 독일은 몇십년 만에 낭보를 발표한다.미국과 일본과의 우주 경쟁에서 독일의 우주비행사가 어느 국가의 우주비행사들보다도 일찍 달에 착륙한 것이다.이러한 승리를 축하하던 때,암살자가 히틀러를 덮쳤고 기적적으로 총통은 생존했으나 독일은 이제 새로운 도전을 직면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

미국,일본,그리고 유럽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념[편집]

공산주의

제국주의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자본주의에서 시작한다.파시즘은 어디서 시작되는가?역시 자본주의에서 시작한다.민주주의란 이런 한 줌의 자본가들을 물리치고 진정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오시프 스탈린

공산당의 일당 독재와 중앙 집권적 집산화 등이 진정한 공산주의를 불러올 것이라는 사상이다. TNO에선 이르쿠츠크와 서러시아 혁명전선, 코미의 수슬로프, 튜멘의 카가노비치, 인민혁명위원회, NPP 좌파가 해당한다.

사회주의

국가가 있는 한 자유는 존재하지 않으며,자유가 있는 한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사회주의는 지지하지만 공산당의 강력한 권위에 따른 일당 독재는 반대하며 권력 분산과 직접 민주주의를 지지한다.TNO에선 오렌부르크, 해럴드 윌슨, 자유 비행단, 사블린과 호치민, 코미의 부하리나 등이 여기에 속해있다.

사회민주주의

우리는 항상 청년들을 위한 미래를 만들 순 없지만,미래를 위한 청년을 만들 순 있습니다. -프랭클린.D.루즈벨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양립을 추구하는 이들. 원래는 사회주의가 외치는 급진적 사회 변화나 혁명은 거부하기에 위의 사회주의 파벌들과는 안 친하긴 하나 상황과 환경이 어떠냐에 따라 오히려 친할 수도 있다. 현실에선 북유럽 국가들, 클레멘트 애틀리, 버니 샌더스 등이 있고 TNO에서는 NPP 중도파, 인도 공화국의 자와할랄 네루, 스웨덴, 코미의 보즈네센스키와 서러혁전의 야코블레프 [* 코미로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서러시아를 통일하면 서러혁전에서 코미로 넘어온다. 사민주의를 2번째로 당선시키면 나온다.], 톰스크 휴머니스트 등이 여기 해당한다.

자유지상적 민주주의

언젠가 증오는 사라지고 독재자들은 없어질 것이며,그들이 인류로부터 빼앗아간 힘 또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인류가 목숨을 바쳐 싸우는 한 자유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찰리 채플린

2차대전의 패배로 현실보단 많이 사라졌으며 사회적 진보를 불러오는 것은 위의 이념들처럼 폭력과 혁명이 아닌 법과 정책이라고 믿는다. 참정권, 교육, 재산권, 소수자 발전을 위해 싸워나가며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을 지지한다. TNO에서는 공화민주당의 공화당 출신들, 레지널드 모들링, 스코틀랜드, 캐나다가 여기 해당한다.

보수민주주의

그 국가가 배출하는 인물뿐 아니라 그 국가가 존경하는 인물,기억하는 인물로도 그 국가가 어떤 국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존.F.케네디

변화에 반대하며 급진적 개혁보다는 온건적인 개혁을 지지하는 민주주의.어쨌거나 민주주의기에 투표 결과에 순순히 따른다. 하지만 여기서 독재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베리아 보민, 해럴드 맥밀런) TNO에서는 톰스크, 공화민주당 민주당 출신들, 해럴드 맥밀런, 남아프리카가 여기 해당한다.

권위민주주의

민주주의는 대중의 요구에 따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민중의 필요에 따른다. -?

강력한 지도자가 독재를 하는, 결함있는 민주주의로 통한다. 또한 권위주의와 민주주의가 한 배를 탄 경우도 있다. 자유민주주의로의 개혁을 시작하는 독재부터 독재로 추락하는 민주주의까지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현실에서는 러시아, 터키, 이란, 대한민국 [* 일단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명시하지만 뭣같은 K-검열과 사회문화적으로 잔존하는 권위주의 문화가 있고 자유주의적 성향을 띠는 정당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사회문화적으로는 보수적, 권위적이다.] 등이 있다. TNO 세계에서는 NPP 우파, 4인방이 실권을 장악한 슈페어 독일, 알렉 더글러스 흄, 마거릿 대처, 핀란드, 우랄 연맹, 이탈리아 국가연합이 여기 속한다.

전제주의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국가에겐 얼마나 다행인가. -아돌프 히틀러

철권통치 하에 있는 완전한 독재체제. 다만 파시즘만큼 민족주의적이지는 않다. 현실에선 사우디 아라비아, 벨라루스, 10월 유신 이후의 박정희 정권 등이 있다. TNO에서는 이베리아 연방, 루마니아,1970년 석유파동 이후 벌어지는 이란 내전에서의 이란 왕당파,마그니토고르스크가 있다.

파시즘

위대한 사람을 만들려면 엉덩이를 걷어차서라도 전장에 내보내야 한다. -베네토 무솔리니

국가에 노예처럼 헌신하길 요구하는 민족주의적 사상.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너무 약하다고 얕잡아보지만 한편으로는 위협으로 여긴다. 인종주의가 아래의 국가사회주의보단 적다. 현실에선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이 있다. TNO 세계에서는 제일 잘 나가는 사상이며 TNO 세계의 이탈리아와 일본도 이 사상이다.

국가사회주의

우리는 우리의 나라가 천 년을 갈 수 있게 이끌 것이다. 미래가 우리 것이라는 게 기쁘다! -아돌프 히틀러

인종주의가 듬뿍 첨가된 팽창주의적이고 공격적인 파시즘. 현실에서는 나치 독일, TNO에선 나치 독일과 국가판무관부들, 터키와 이라크 바트당, 미국 NPP 요키파가 있다.

국수주의

여러분!총력전을 원하십니까?만약 필요하다면,우리가 원하는 것보다도 더 급진적이고 총력적인 전쟁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요제프 괴벨스

광적인 군국주의와 국가에 대한 미친듯한 헌신을 요구하는 사상. 국가사회주의보다 더 급진적인 사상이다.TNO에서는 옴스크와 페르디난트 쇠르너, 룽윈의 호국군, 기시 노부스케의 일본이 있다.

부르군트주의

{

전쟁은 평화,자유는 예속,무지는 힘 -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중에서

TNO에서 독일 내의 파벌 싸움에 지친 하인리히 힘러가 만들어낸 사상. 오직 힘러의 생각에 달린 사상이라 내로남불적인 면이 있다. 당이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미친 사상.세계가 멸망해도 신경쓰지 않는 미친놈들이고 부르군트주의 체제 아래의 국민들은 획일화된 벙커에서 살며 음식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한 채 하루 14시간의 노동을 365일 해야 한다.그나마 이건 '아리아인'에만 해당되는 것이고,아리아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은 제대로 된 거처도 없이 하루 20시간 이상의 노동을 매일 해야 한다.부르군트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인종들은 짐승이나 다름없기 때문.TNO세계 내에선 부르군트 기사단국밖에 없으나 점점 늘어난다. 코미의 타보릿츠키, 휘티히의 대아프리카 국가령이 있다.

국가들[편집]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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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 아돌프 히틀러가 지배하는 세계 제 2의 강대국.수도는 게르마니아.독일과 독일 수하들로 이루어진 아인자츠팍트(유니티-팍트)의 대장 국가.

위에서 말했듯 아틀란트로파와 콩고 댐 건설로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었고,지금 이 순간에도 점령지의 저항을 진압하기 위해 국방군은 가뜩이나 부족한 독일의 예산을 거의 다 집어먹는다.핵전력 삼위일체를 가진 3개 강대국(미,독,일)중 경제가 두 번째로 취약하고,GDP규모보다 부채가 약 100억 달러정도 더 높다.

외교 또한 2차대전 승전국이라는 오만으로 인해 옛 동맹인 일본과의 관계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상기했던 아틀란트로파에 의해 지중해 국가들과의 친분도 완전히 잃는다.무신론을 택한 독일에선 실용적 기독교라는 유사 기독교가 널리 퍼져 있기도 하다.

사실상 독일이란 국가 자체가 멸망의 위기에서 히틀러 하나만 바라보며 겨우 명을 유지하는 시체와도 같은 상황이 되었는데,

1963년 10월 히틀러가 암살자의 공격으로부터 끝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독일 내전이 일어난다.

독일 내전[편집]

결국 히틀러가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차기 총통 자리를 놓고 보어만,괴링,슈페어,하이드리히가 독일을 4등분하여 내전을 일으킨다.

그리고 수도 게르마니아와 그 일대를 보호하기 위해 한스 슈파이델 원수는 에르빈 롬멜 장군과 손을 잡고 게르마니아를 점거한다.이 지역은 중립지대라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만약 슈페어,괴링,보어만이 이겼다면 순순히 게르마니아를 넘겨주지만 하이드리히가 승기를 잡을 경우 게르마니아 점령을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몇년이 지나도 내전이 끝나지 않는다면 슈페어는 미쳐서 자유라는 명목으로 여성과 소년병을 무차별적으로 징집하기 시작하고 울리케 마인호프라는 인물은 슈페어 세력 내의 공산주의자들을 이끌고 쿠테타를 일으킨다. 이와 비슷하게 괴링의 진영에선 쇠르너가 괴링 세력에서 쿠테타를 일으킨다. 한스 슈파이델 또한 더이상의 내전은 파멸만을 불러온다 생각해 직접 내전에 개입한다. 여기에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양측은 핵무기를 지 멋대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결국 독일은 지도에서 지워진다. 하지만 이 요소는 지금은 막혀 있다.

보르만스키(보어만)

독일이 망해가는 시점이지만 "경제위기?그거 트리움비라투스랑 미국이랑 일본이 우리 시기질투해서 가짜뉴스 퍼뜨리는거라구욧!"이라는 생각을 가진 보수틀딱. 독일인들 대부분이 안정만을 바라므로 보어만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고,독일이 점점 망해가는 와중에도 국뽕을 빠는 병신이기 때문에 몇몇 국가들도 보어만에게 지지를 보낸다. 내전 시엔 독일 남부를 잡고 봉기한다.

하지만 보어만은 용모도 그닥 준수하지 않고 말주변도 없어서 그의 권위는 항상 SS에게 무시당한다. 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SS와 쇠르너의 권한이 확대되고 보어만이 쇠르너의 꼭두각시로 전락당할 위기에 처하자 제 2차 장검의 밤을 일으켜 그의 권위에 도전했던 SS들을 처형하고 총통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 그러나 이 장검의 밤 이후 독일의 경제는 마이너스를 치며 퇴보하기 시작하고 1970년 보어만의 안색이 급격히 안좋아지더니 결국 폐암으로 시한부선고를 받고 자신이 죽으면 독일도 무너질 것을 한탄하며 게임이 끝난다.

그러나 평화적으로 SS를 휘어잡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선택지도 있다. 또한 풀개혁 당기면 국가사회주의 슈페어보단 낫다.....싶지만 그건 플레이어가 잡았을때 얘기고 ai보어만은 개혁과 안정 사이에서 와리가리하다가 다 망쳐버리기 때문에 보르만스키라고도 불린다.

괴링의 독일

독일 국방군 군부 다수와 군국주의자의 지지를 받는 세력으로 내전 발발시 프로이센을 제외한 동부 독일을 근거지로 삼는다. 군부와 군국주의자의 지지를 받는 세력답게 강하엽병 3개 사단 중 2개 사단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군대는 다른 세력의 군대에 비해 꽤나 강력하다. 

내전에서 승리하면 군비 확충 및 정복 전쟁을 재개하는데,자기가 칭키즈칸인것마냥 "걍 세금이나 겁나 뜯고 딴나라 침공해서 약탈하면 경제도 성장하겠지?"라는 생각 떄문이다..

제일 대단한 것은 외교 트리가 없고 그 자리를 방대한 전쟁 트리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트리는 0, A, B, C로 나뉜다. 전쟁계획 0- 중부 유럽 패권 회복:몰트케 작전(덴마크),아우구스투스 작전(폴란드),동풍 작전(오스틀란트),봄 작전(슬로바키아),지헬슈니트(낫질) 작전(네덜란드) 전쟁계획 A - 유럽 내 중립국 및 배신자 처리 계획: 탄넨바움 작전(스위스), 마르가레테 작전(헝가리), 체페슈 작전(루마니아), 바다사자 2 작전(잉글랜드), 케드리쿠스 작전(영국 섬 내에 있는 나머지 국가), 한자 작전(스웨덴), 라플란드 작전(핀란드), 헨리 작전(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 전쟁계획 B - 트라움비라투스 일소 및 유럽 정복 계획: 이사벨라 작전(이베리아), 가이세리크 작전(이탈리아), 거트루드 작전(터키), 적색 상황(러시아 국가들) 전쟁계획 C - 경쟁자 제거 계획: 흑색 상황(부르군트), 이카루스 작전(미군령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베네치아 작전(남미), 록웰 상황(미국), 박명 상황(일본)

만약 괴링이 전쟁계획을 한정시간 내에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제붕괴가 옴과 동시에 쇠르너가 괴링을 암살한뒤 총통이 된다. AI의 경우 포커스를 찍느라 이탈리아 침공할떄 이탈리아 핵맞으면서 끝나고 플레이어가 잡으면 전쟁계획 C하는 과정에서 끝을 본다.

그러나 사실 괴링은 독일의 현실에 나름대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괴링이 군부의 꼭두각시인지라 여의치 않다. 전쟁계획 B를 다 찍고 C를 안 찍었으며 석유위기가 터지면 2차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이 장기화되면 독일이 군벌들로 조각나고 만다.또는 전쟁계획 C를 찍는 대신 라이히슈태그 회의를 찍는 경우에도 내전이 일어난다.

슈재앙(슈페어)의 독일

독일의 자유주의자와 자유로운 미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에 경도된 젊은 학생들에게 지지를 받는 세력으로 내전 발발시 독일 서부를 근거지로 한다. 다른 총통 후보들과는 달리 개혁과 온건 노선을 표방해 주변 국가들의 암묵적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슈페어의 세력 자체는 군부의 지지를 거의 받지 못하기 때문에 내전에서 이길 가능성은 낮은 편에 속한다..

내전에서 승리할 경우 내부로는 측근인 4인방(헬무트 슈미트,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어,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헤닝 폰 트레슈코프)과 함께 재벌 해체, 노예제 폐지, 노동 권익 향상, 경직된 사회 분위기 완화,국가판무관부 개편,군 현대화 등의 개혁을 진행해 독일을 권위민주주의 국가로 바꿀 수 있다. 외교적으로는 국제 연맹의 뒤를 잇는 KN같은 국제 기구를 설립하거나, 독일 영향권 국가들을 모아서 관세동맹(졸페어라인 : ZOLLVEREIN)을 창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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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모든 게 슈페어가 정권을 잡기 위한 컨셉이었다.애초에 독일 경제를 나락보낸 노예제부터가 슈재앙이 건의한 것이고 재벌 헤체는 그들이 독일에 도움이 안되서,노예제 폐지는 납세자들을 늘리려고,나머지 개혁들은 그저 자기 정권의 수명 연장만을 위해 했다는 게 노예 봉기 때에 밝혀진다..또한 4인방을 숙청하고 자신히 행했던 모든 개혁들을 무로 돌리며 히틀러와 다름없는 강압적 통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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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혁 정부의 안정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면 정부가 붕괴하고 보수파가 4인방을 몰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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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인방이 선수를 쳐 슈페어를 몰아내고 진짜 권위민주주의 국가로 바꾸는 선택지도 있으며 독일을 점진적으로 민주국가로 개혁해 나가려 한다. 하이드리히의 독일

독일 내 부르군트 체제 광신주의자들과 SS빠들을 대표하는 세력으로 알자스-로트링겐과 동프로이센 인근을 가지고 시작한다.

사실상 하인리히 힘러의 따까리나 다름이 없다. TNO에서 대부분의 독일인들은 하이드리히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는 나머지 세력들도 마찬가지여서 하이드리히가 우세할 경우 남은 세력들이 반하이드리히 동맹을 맺고 맞선다.

SS와 부르군트 기사단국의 지지를 받기에 최정예 부대를 데리고 시작하지만 국토가 분열되어 있고 독일 국민의 지지도 없다시피 해서 내전에서 이길 확률이 제일 적다.

만약 내전에서 하이드리히가 승리할 경우,부르군트는 하이드리히에게 독일의 핵무기와 핵발사 코드를 그들에게 넘기라는 지시를 한다. 힘러는 이 핵무기를 이용해서 이 세상에 아리아인들만 남기겠다며 전 세계를 목표로 핵전쟁을 시작하려 하지만 하이드리히가 이를 무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비록 하이드리히는 독일을 통일했지만 그의 휘하 SS 지부들이 각자 생각이 달라 독일은 SS군벌들이 주 단위로 봉기하면서 조각난다. 그와중에 부르군트와 하이드리히는 이 군벌들을 서로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는 경쟁을 시작하게 되고, 모든 군벌들이 편을 가르게 되면 하이드리히는 부르군트를 공격한다. 그러나 힘러는 수도인 오스트파리가 점령당하면 무조건 핵을 발사하며 그대로 쏘롱엔딩으로 이어진다.

모드를 쓰거나 주변 도시들을 점령해 항복시키는 방법으로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붙잡힌 힘러는 하이드리히를 유대인 앞잡이,열등인종,시온의 백인 왕이라며 찌질하게 찡찡대다가 하이드리히의 총에 맞아 죽는다. 하지만 하이드리히도 가정이 파탄나고 자신이 신봉하던 인종주의에 대해서도 의문에 빠진다. 잠시 혼란에 빠진 뒤, 그는 힘러가 나치 독일 스스로 나태하고 퇴폐해져 쇠락했다고 진단한것과 비슷하게 아리아인의 피를 가장 많이 흘리게 한건 같은 아리아인이라고 결론낸다. 마지막으로 전투보고서들을 읽다가 '내전에서 슬라브인, 발트인, 유대인 같은 운터멘쉬들이 독일인보다 더 잘싸웠다'는 걸 깨닫고 실의에 빠져 자살한다. 이후 독일은 또다시 내전에 빠진다.

3차 내전은 비교적 간단하게 갈라지는데, 부르군트 체제를 유지하는 헤르게르트 길레, 개혁파로는 슈파이델이 생존할시 슈파이델, 사망했을시 정보국장 라인하르트 게렌이 나오며.벨기에 지역은 왈롱 SS 지도자인 레옹 드 드그렐이 국수주의 세력으로, 샤를마뉴 ss의 북프랑스 지역은 프랑스국이 침공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내전 도중 개혁파와 부르군트 내에서 쿠데타가 터지고, 그 쿠데타 내에서도 또 다시 쿠데타가 터지면서 점차 내전 자체가 혼돈속으로 빠지다가 결국 전 지역이 무정부 상태가 되어버리며 독일은 멸망한다.

원역사에서나 여기에서나 인성으론 파탄난 인물이 최후에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것을 볼 때 오히려 이게 독일의 진엔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부르군트 기사단국[편집]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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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세계 최초의 부르군트주의 국가.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스캔들과 암살사건,폭동의 흑막이며 수도는 센 강 동쪽의 오스트-파리.힘러가 지도하고 있다. [1]

1950년에 일어난 독일의 경제 붕괴에 대해 힘러는 그것이 국가사회주의의 나약함 때문에 생겨났다고 믿고 부르군트주의를 만들어낸다.서러시아 전쟁 당시 힘러는 독일에 비밀리에 부르군트주의를 퍼뜨리려 시도했으나 한스 슈파이델 원수가 이를 눈치채고 힘러와 그 일당들을 체포한다.하지만 힘러를 처형하면 휘하 SS사단들이 들고일어날게 뻔하기에 결국 벨기에와 옛 부르고뉴 지역,프랑스 동북부를 떼어주고 자기 혼자 놀게 한다.하지만 독일 본토가 혼란에 빠지면서 힘러는 오히려 세력을 더 견고히 했고,현실의 북한처럼 알려진게 없어 독일은커녕 다른 나라들도 그냥 '나치보다 더 과격한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생각보다 더 위험한 존재로,부르군트는 글로발플랜을 통해 세계에서 수많은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다 부르군트의 암살자가 히틀러를 암살해 독일 내전이 일어나면 부르군트는 프랑스국을 침공하는데,독일에 의해 육군이 의장대 병력 정도로 축소되어있는 프랑스국은 순식간에 밀려난다.또한 핵실험을 독일의 눈치볼 필요 없이 마음껏 하며 핵보유량을 미국,독일,일본만큼 끌어올린다.

이 좁은 부르고뉴와 북프랑스 지역에서 핵보유량을 3대열강만큼 끌어올리는게 가능하냐고 할 수있는데,처음에는 영토 내의 프랑스인들 재산 압류한거랑 하이드리히랑 요시아츠가 연성해낸 비자금으로 근근이 핵실험도 하고 총도 밀수하고 하지만 나중에 가면 곳곳에서 위장사업을 시작해서(특히 미국의 위장사업체는 말그대로 돈을 쓸어담는다고 표현된다.)가능한 것이다.

종국에는 수없이 많이 쌓아놓은 핵을 전세계에 발사한다.열등인종들을 모두 청소하고 아리아인들만 남은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이다.다만 힘러는 다른 인물들에 비해 작은 키와 쭉 찢어진 눈으로 보아 자신은 아리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집무실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편집]

최근 업데이트된 부르군트를 플레이해보면 힘러는 자신의 정적들(왈로니엔,사를마뉴,붉은 양귀비단 등)을 모조리 없애면 힘러는 승리에 도취하고 농촌 지역 인력 증원과 잔당 토벌을 위해 군대를 파견한다.그러나 그 순간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면서 부르군트 기사단국 전역이 정전되고 이와 동시에 로도모에서 노예 봉기가 일어나며 부르군트는 대혼란에 빠진다. (이때 새로 추가된 부르군트의 봄 슈퍼이벤트가 나옴) 유례없는 규모의 폭동과 노예들의 사보타지 공작에 부르군트 군대는 저항할 의지마저 상실했고 각국에서 활동하는 부르군트 위장사업체가 돈을 쓸어담는다거나 글로발플랜이 미국,독일,일본에서 먹혀들고 있다거나 하는건 힘러 부하들의 개구라고 부르군트의 경제장관 오스발트 폴을 처형한 대가로 GDP는 군벌들끼리 약탈이나 해대는 러시아보다도 훨씬 떨어진다는 것과 비축된 식량마저 모두 떨어졌다는 사실이 이때 드러난다..절망한 힘러는 거짓 보고를 한 부하들을 모두 숙청하고 새로운 부르군트를 만들려 하지만 이 사건으로 힘러는 대인기피증이 생기며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고 얼마 안가 독일이 흑색 상황을 발동하거나 프랑스가 OFN에 가입해서 부르군트를 침공하여 부르군트는 완전히 멸망한다.

오스틀란트 국가판무관부[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독일의 국가판무관부들 중 하나.수도는 리가.

발트 3국과 벨라루스 일대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의 국가판무관부.국가판무관은 에리히 로제인데,그는 업무의 대부분을 능력있는 부하에게 맡겼기 때문에 오스틀란트 국가판무관부는 여타 국가판무관부들 중에서 가장 독일화가 잘된 곳으로 꼽힌다.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초대 국가판무관 에리히 로제가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후임인 칼 지그문트 리츠만이 오스틀란트로 향하나 누군가(부르군트)가 비행기를 격추시켜 그도 사망한다.

권력의 공백 상태가 점점 길어짐에 따라 오스틀란트는 혼돈에 빠지고 결국 원래 정부를 포함한 6개의 국가들로 쪼개져 내전이 일어난다.

레틀란트 국가판무관부

라트비아 총독 오토 하인리히 드렉슬러가 이끄는 세력.오스틀란트에서는 군국주의자로 그는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에 개입해 러시아인 정착지를 쓸어버리자는 주장이나 폴란드를 공격해 폴란드인 저항운동을 끝내버리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얘는 공익으로 군복무를 마친 돼지라 오스트란트 공무원들은 분조장 전쟁광이지만 용기는 없는 찌질이를 드렉슬러라고 부르며 놀린다고 한다.

통일동방연맹

독일계 발트인 안드레아스 마이어란드루트가 이끄는 세력.TNO에선 오스틀란트의 경제적 부흥을 이끈 위대한 사업가지만 슬라브족 문화에 빠져 슬라브인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주어야 한다고 호소하는 개혁가가 되었다.

중앙유럽위원회

벨라루스 부역자인 미할 바투쉬카가 이끄는 세력.그는 실제 역사에서도 벨라루스인 부역자들로 이루어진 검은 고양이 부대를 지휘해 소련군 후방에서 정찰 및 사보타지를 벌였다.

TNO에서는 종전 후 검은 고양이 부대를 이끌고 벨라루스인 유격대를 진압한 공로로 벨라루스 중앙 라다(의회)의 일원이 되었다. 이후 정적들을 차로 치고 총으로 쏘고 자살시키고 폭사시키고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들로 정적들을 없애고 라다의 종신 대통령이 된다.

연합유격조직

오스틀란트 내 유대인 저항조직 지도자인 아바 코브너가 이끄는 세력.독일인 600만을 똑같이 죽여야 한다면서 독일군 포로수용소에 납품되는 식품에 독극물을 바르고 뉘른베르크 상수도에 독을 타려다 체포된 그 사람 맞다.

TNO에서는 13번 사살되었지만 14번 돌아온 전설적인 인물이다.여기서도 홀로코스트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독일인 600만을 죽이려는 계획을 똑같이 가지고 있어서 내전이 이들의 승리로 돌아가면 독일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이벤트가 뜬다.

SS-상급지부 오스틀란트

현실에선 아인자츠그루펜 지휘관이었던 프리드리히 예켈른이 이끄는 세력.이 세계에선 부르군트주의 빠돌이이며.이들이 내전에서 승리할 경우 오스틀란트에 부르군트주의 헬게이트가 열린다.

카우카지엔 국가판무관부[편집]

(플레이 불가)

독일의 여러 국가판무관부들 중 하나.수도는 카타리나슈타트.

캅카스 지역에 있는 독일의 국가판무관부.독일의 석유셔틀,천연가스 셔틀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러 광산들이 발달해 지구상에서 가장 환경오염이 심한 지역이다.서러시아 전쟁 당시 2차 세계대전에서 잔존 패잔병들을 이끌고 코카서스 산맥에 숨어있던 트랜스코카서스 소비에트 연방이 기습적으로 카우카지엔을 침공하며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가 될 뻔했다.이 사건 이후 국가판무관이 요시아츠 추 발테크 운트 피어몬트로 바뀐다.

그러나 국가판무관으로 임명되어 카우카지엔으로 오던 중 현지 파르티잔에게 납치되어 고문을 받다가 구출되었는데,이것 때문에 그의 얼굴이 흉터투성이가 되었다.

이 인물은 SS에 몸담고 있기도 했는데,1950년대 SS의 부르군트 체제 이식이 실패로 끝났다는 소식을 듣자 피어몬트는 그 즉시 SS신분증을 떼어버리는 상당히 치밀한모습을 보여준다.치밀하다고 한 이유는,그가 아직도 SS와 부르군트에 충성하며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판무관이 될 때부터 카우카지엔에 부르군트 체제 이식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인데 실제로 독일 내전이 일어난 이후 그는 독일과의 관계를 순식간에 단절시키고 부르군트 체제의 카우카지엔을 만들어낸다.

노르웨이 국가판무관부[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국가판무관 요세프 티흐벤이 지배하는 국가.스코틀랜드와 함께 서유럽 최후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노르웨이 저항군을 비밀리에 지원하는 스웨덴과는 마찰을 빚고 있고,완벽한 독일화를 원하는 독일계 인사들과 스칸디나비아 제일주의를 추구하는 토착 파시스트 간의 갈등이 있다.

브르타뉴 공화국[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현실에서도 브르타뉴의 분리 독립을 외쳤던 나치 부역자 올리에 모르드렐이 다스리는 국가.독일이 힘러를 부르군트로 쫓아낼 때 모르드렐은 히틀러를 설득해서 아인자츠팍트 국가들과 친독 독립국들에게 정식 국가 수립을 인정받았다.[2]

1950년대 독일이 만들어낸 경제 위기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독일의 제제를 뚫고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에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밀수해오다가 독일이 지속적으로 약해지며 지원이 뜸해지자 밀수에만 의존하는 국가가 되었다.1960년대 독일 청년들이 몰래 보는 미국과 이탈리아의 문학 작품과 영화를 들여오는 것은 이들의 작품이며 가난하거나 내전 중인 국가들에게 자국의 요원을 침투시켜 암시장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무기를 거래하는 죽음의 상인이기도 하다.

모스코비엔 국가판무관부[편집]

(플레이 불가) 독일의 여러 국가판무관부들 중 하나.수도는 모스코비엔.국가판무관은 지크프리트 카셰.

러시아 서부에 있는 독일의 국가판무관부로,국가판무관부들 중 가장 영토가 넓다.이곳의 국가판무관 지크프리트 카셰는 열렬한 나치빠였지만 서러시아 전쟁 때 유격대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던 이후론 모든 의지가 사라져서 자유방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독일 내전이 벌어지면 지크프리트 카셰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모스코비엔은 분열한다.

공중분해[편집]

모스코비엔의 공중분해는 이전엔 독일계와 러시아계의 교섭이 실패하면 일어나는 희귀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패치 이후로 그냥 분열된다.분열시 등장하는 국가들도 바뀌었다.


총독부[편집]

(플레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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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폴란드라는 옛 국가의 한 조각.수도는 크라카우.총독은 한스 프랑크.

아직 캐논이 발표되지 않아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잘 모르겠지만 폴란드 관리를 완전히 망쳐놓아서 독일화도 거의 진행되지 못했고 진작에 없어졌어야 할 폴란드 지하국이 총독부 곳곳에서 테러를 벌이고 있다.다만 한스 프랑크는 언론 관제를 통해 제국의사당에 독일화는 모든 국가판무관부들 중 최고 수준이고 폴란드는 안정되었다는 국뽕유튜브급의 주작만 하고 있다.

폴란드 독일 내전이 벌어지며 독일이 총독부에 관심을 쏟을 수 없게 되자 폴란드 지하국이 바르샤바에서 총봉기하며 세우는 국가.독일 내전이 끝나면 지도자의 성향과 중점에 따라 독일의 직할령이 되거나,예전의 총독부로 되돌아가거나,아니면 팍트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받아주거나 하는 선택지가 있다.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편집]

(플레이 불가) 독일의 여러 국가판무관부들 중 하나.수도는 프라하.국가판무관은 현실의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재무장관을 했었던 루츠 그라프 폰 슈베린 크로지크.

여기에서도 1950년대까지 재무장관을 역임하며 독일의 기이한 경제구조를 지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경제 붕괴가 일어나면서 재무장관 자리에서 물러난다.그나마 이때까지 독일의 경제를 지탱하는데 도움을 준 공로로 독일과 가까운 보헤미아-모라바 국가판무관부의 국가판무관으로 앉혔다.

사실 이 지역은 벌써 독일의 일부가 되었어야 하지만 경제 위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게다가 유격대가 활개치며 없는 기반시설을 다 파괴해버리는 바람에 보헤미아 모라바는 혼돈의 상태지만 크로지크는 독일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 국가에 대대적인 개혁을 진행하려 한다.

슬로바키아국[편집]

(플레이 불가) 지도자는 원래도 슬로바키아 지도자였던 요제프 티소.1950년 헝가리 진군에 참여하여 남슬로바키아를 되찾았다.다만 요제프 티소의 죽음이 가까워지며 정치적으로는 혼란하다.

중앙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현실에선 독소전쟁에 참가했던 독일 국방군 장교이자 전쟁 이후 남아공으로 이민가서 용병으로 생활하며 아프리카 각지의 분쟁에서 활약한 지크프리트 뮐러가 국가판무관으로 있는 국가.이곳에서 지크프리트 뮐러는 유명한 모험가이자 용감한 독일인의 상징으로 그가 나오는 영화가 7편,소설이 2편이나 있다.

또한 이곳은 막대한 지하자원과 사파리에서 나오는 부로 아프리카의 보석이라 불린다.

그러나 지크프리트 뮐러의 용감하고 의협심 넘치는 성격과 모험담들은 모두 사기로,뮐러는 그저 사기에 능하고 돈과 술,사냥에 미친 쾌락주의자일 뿐이다.그는 오직 자신의 여흥에만 관심이 있어 아프리카의 반군에게 총기를 팔고 자유 프랑스에게 대공포를 팔기도 하며 미국,일본,이탈리아의 기업들과 협업하기도 한다.

국가판무관이 이따구다 보니 중앙아프리카의 실세는 롤프 슈타이너다.

서남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현실에서도 공군 에이스 조종사였던 에리히 솅크가 다스리는 국가.나마비아 일대를 통치하는 국가이며 나오는 것이라고는 가스밖에 없는 곳이지만 독일 본국에서 교묘하게 돈을 뽑아내 대규모 활주로를 건설,이걸로 서남아프리카를 폭격하고 국가판무관부 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자금을 얻는다.

이후 남아프리카 전쟁이 일어나면 일부러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다 반군 지도자에게 나라를 넘기고 독일로 도망가거나 열심히 싸워서 이기는 루트가 있다.근데 이겨봤자...

동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SS장교이자 여러 강제수용소장을 맡았던 한스 휘티히가 다스리는 국가.

전직 강제수용소장 답게 그는 국가판무관부 관리도 이와 비슷하게 진행한다.모든 TV에는 도청장치가 달려 있으며 수많은 CCTV가 아리아인을 제외한 인종들을 감시하고 있다.또한 아리아인만이 군복무의 의무를 진다.

그리고 휘티히는 자기는 능력있는 사람인데 부하들과 두 국가판무관(솅크,뮐러)가 아프리카 관리를 망치고 있다는 피해망상증을 가지고 있다.이후 남아프리카 전쟁이 시작되면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뮐러와 솅크 때문에 휘티히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한다.이후 남아프리카 전쟁이 아프리카실트의 승리로 끝이 나면 휘티히는 승리 축하를 핑계로 그 둘을 암살한다. (솅크는 죽었으나 뮐러는 일을 핑계로 부하를 보내 살아남음)이후 대아프리카 국가령을 선포하고 체제도 부르군트 체제로 변하며 본격적인 아프리카인 아리아인화 사업에 착수한다.아리아인화 사업은 1,2,3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급속도로 하락하는 안정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만약 1,2단계에서 무너진다면 아프리카는 여러 파벌로 붕괴되지만 3단계에서 무너지면 아프리카는 혼돈에 빠져 무정부상태가 된다.대아프리카 국가령이 살아남는 루트는 없음.

헝가리 왕국[편집]

(플레이 불가) 왕국이지만,왕이 없는 국가.

1950년 헝가리 경제 붕괴 이후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에게 남슬로바키아와 트란실바니아를 뺐겼다.히틀러 암살미수 사건 이후 독일과 이탈리아간의 그레이트 게임에서 이탈리아의 괴뢰국이 되느냐 아니면 유니티 팍트 회원국이 되느냐가 결정된다.

잉글랜드[편집]

(플레이 가능)

잉글랜드 왕국

1943년 독일의 바다사자 작전으로 영국을 멸망시키고 에드워드 8세를 다시 왕으로 앉혀 세운 국가이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친독 부역자 정부라 취급받는다.실질적 지도자는 네빌 체임벌린의 비서를 지냈던 알렉 더글러스 흄.

보수당과 노동당이 사라지고 근왕당이라는 단일 정당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 근왕당은 안정을 추구하는 흄 총리의 온건파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해럴드 맥밀런의 개혁파 독일식 파시즘을 추구하는 아서 케네스 체스터턴의 강경파

의 세 파벌로 나누어져 있다.

그나마 프랑스에 비해서는 정치 사정이 나아서 구 자유주의 정치인들이 의회에 들어가기도 한다. 독일도 러시아에 더 신경쓰느라 브리튼 제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못하는중. 후술할 클로드 오킨렉 장군도 의회에 있다.

두번째로 고르는 중점을 통해 영국 내전에서 어느 세력을 고를지가 결정된다. "총리의 연설" 중점을 고르면 잉글랜드 왕국 정부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그들 발 아래의 나라" 중점을 고르면 밑에 있는 HMMLR(여왕 폐하의 충성스런 저항군)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후 잉글랜드 왕국으로서 HMMLR의 반란 진압에 성공하게 될 경우 권위민주주의 성향의 대처와 보수민주주의 성향의 헤럴드 맥밀런,파시스트 아서 체네스 케스터턴 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레지널드 모들링을 지도자로 선택할 수 있다. 대처는 엘리트/대중 지지율 시스템이 적용되어 한쪽에 힘을 실어주거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독일(괴링과 하이드리히 제외)과 OFN이 잉글랜드를 서로 동맹으로 끌어들이려 하는데, 어느 쪽이든 세력에 가입하게 되면 일부 중점을 올리는 조건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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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수'민주주의'인 해럴드 맥밀런은 집권 2기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대처보다 더 강경하게 나가서 야당도 통제하고 보안기관도 강화한다. 사실상 영국을 보수독재 국가로 만드는 루트다.

잉글랜드 저항군(HMMLR) 독일 내전 발발 이후 영국 저항군의 연합인 여왕 폐하의 충성스러운 저항군(Her Majesty's Most Loyal Resistance, HMMLR)이 봉기하며 등장하는 잉글랜드.'보스'라 불리는,영국군 잔존병들을 이끌고 독일에 항복했던 클러드 오킨렉 장군이 이끌고 있다.

본래 캐나다에 있는 엘리자베스 2세를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추대하는 보수주의 저항군이지만 대독 투쟁을 위해 다른 세력과 연합전선을 형성한다.이들도 3개의 파벌로 나뉘어지는데

좌익 저항군은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전직 노동당원으로 이루어졌다. 지도자는 스페인 내전과 서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던 빌 알렉산더. HMMLR이 등장하기 전에는 제일 큰 세력이었지만 1953년 런던 봉기가 실패하고 제3차 케이블 스트리트 전투에서 영국 공산당이 거의 몰살당하며 거의 사라졌다.

코만도: 데이비드 스털링이 이끄는 코만도 및 SAS 잔당.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당시 탈영한 이들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항군 활동을 계속 이어온 유일한 조직이다. 저항군 삼대 세력 중 제일 규모가 작지만 제일 정예다. 공화주의와 배신자에 대한 복수를 갈망하고 있다.

독일 내전 이후 벌어지는 영국 내전에서 잉글랜드 왕국을 갈아엎으면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성향의 헤럴드 윌슨, 권위적 사회주의 성향의 레그 버치, 보수민주주의 성향의 조지 젤리코, 전제주의 성향의 데이비드 스털링 중에서 지도자를 고를 수 있다.

스코틀랜드 공화국[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1945년 미군이 철수하고 잔존 영국군이 항복하자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창당자 존 맥코믹과 제 51하이랜더 사단 지휘관 더글라스 윔벌리의 주도 하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스웨덴과 함께 유럽 최후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맥코믹이 대통령,로버트 매킨타이어가 총리를 맡고 있다.

1962년 맥코믹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다 결국 죽고,독립의 주역인 스코틀랜드 국민당, 영국 노동당의 스코틀랜드 지부인 독립노동당, 영국 보수당 출신의 프리슬리 비컨이 특정 단체의 후원을 받아 세운 연합주의자당이 정권을 놓고 대결한다.

그러나 어느 당이 정권을 잡든 독일과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를 침공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는 웜블리와 군부가 쿠테타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야 하며 군부 통제에 실패할 경우 스코틀랜드의 민주주의는 사라진다.

이후의 영국 내전에서 잉글랜드 왕국이 이긴다면 잉글랜드와의 전쟁을 대비하며 중점이 끝나고,HLNMR이 이긴다면 이들과의 우호관계를 준비하며 중점이 끝난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영국에 통합되게 되어 있다.

아일랜드 공화국[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독립투사 에이먼 데 벌레라가 통치하는 국가.유니티팍트 소속이며 대통령과 여당인 피어너 팔은 독일 재벌들이 아일랜드에서 날뛰는 것을 허용하고 파시즘 정당으로 변해버린 피너 게일을 막기 위해 아일랜드 국민들을 통제하고 있다.참고로 신페인 당은 좌파적 성향 때문에 해체되었다.

웨일스[편집]

(짧게 플레이 가능)

독일이 영국에 상륙하자 웨일스 민족주의자들이 독립을 선언하며 세운 국가.독일은 잉글랜드를 관리하는것도 힘에 부쳤기에 일정량의 석탄을 독일에 보내주는 조건으로 독립을 허락한다.사운더스 루이스가 대통령을 맡고 있으며 우파 민족주의자인 플라이드 컴리와 좌익 민족주의자 고흐 컴리,줄리안 카요 에반스가 이끄는 과격 웨일스 민족주의 무장조직 자유 웨일스군과 영국과의 합방을 부르짖는 존 모리스의 연합당과의 갈등이 있다.

교육 중점을 진행하며 민족주의자들은 영어를 금지하고 웨일스어만 사용케 하자는 주장을 하고 정부가 거절하며 시위가 격화된다.이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자 루이스 정부는 민심을 잃고 이후 독일에게 바칠 석탄이 고갈되었다는 사실을 은폐하려던 사실이 발각되며 루이스는 사퇴한다. 이후 연방주의,사민주의,카요 중 하나가 정권을 잡는다.

이탈리아 제국[편집]

(플레이 가능)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세계 제4의 열강.터키,이베리아 연방과 터키 그리고 나머지 식민지들로 이루어진 트리움비라투스의 대장 국가.지도자는 무솔리니의 사위 치아노 백작.

무솔리니가 살아있던 때 독일이 아틀란트로파 계획을 시행하며 제노바 같은 항구도시가 몰락해 대지중해 무역업이 어려워지며 이탈리아 경제는 큰 타격을 입으며 반독 감정이 자라나게 된다. 게다가 독일이 서러시아 전쟁에서 하루하루 불리해지자 이탈리아를 끌어들이려고 시도했는데,무솔리니는 독일의 탄압을 피할 안식처를 찾으려는 수많은 난민들을 받아들이며 독일과 완전히 돌아선다. 이후 무솔리니는 노망이 들어 왕정 폐지를 주장하다 사망한다.

무솔리니 사후 2대 두체가 된 치아노는 비슷한 처지의 이베리아 연방,터키와 함께 트라움비라투스(삼두회)동맹의 형성을 주도하며 몰락 직전의 이탈리아에게 호흡기를 달아준다. 하지만 게임 시작 시점에는 트라움비라투스 회원국 간 영토와 경제 관련 분쟁이 불거지며 동맹은 해체 직전이다. 이탈리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몰타에서 회담을 열지만 회담은 무슨 선택을 하든 결딴나게 되어있다. 거기다가 누군가(부르군트)가 폭탄 테러를 벌여 세 국가들의 사이는 완전히 틀어지고 트리움비라투스는 붕괴한다..이후 로도스 제도와 키프로스,레바논 일대를 두고 이탈리아-터키 전쟁을,알제리의 소유권을 두고 이베리아 연방과 알제리 전쟁을 벌이는데 만약 이탈리아-터키 전쟁에서 이탈리아가 이길 경우 레반트 총독부와 터키 국경 일대는 비무장지대가 되고,터키가 이길 경우 터키는 레바논 지역을 획득한다.그러나 이 전쟁에서 이기든 지든 이라크와 레반트 총독부에 대한 영향력은 잃을 수밖에 없다.

독일 내전기에 일어나는 이베리아와의 알제리 전쟁은 이탈리아령인 알제리 군사구역과 이베리아령인 알제리 군사령부 사이의 전쟁으로 사단 하나 없는 이탈리아령 알제리보단 이베리아의 알제리 군사령부의 군사력이 더 월등하나 이탈리아의 알제리가 더 잘 이긴다.

이탈리아 내부적으로는 치아노의 실용주의적이고 반파시즘적인 경향으로 인하여 점차 파시즘이 쇠퇴하고 있다.다만 국가 파시스트당 서기인 카를로 스코르차를 비롯한 골수 파시스트들은 파시즘은 곧 이탈리아라고 주장하며 이에 반대하며 대립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아노는 이탈리아의 미래를 걸고 베로나에서 회담을 벌인다.이때 선택한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는 치아노 루트를 플레이할지 스코르차 루트를 플레이할지 결정하게 된다.

군대는 에드가르도 소뇨가 이끄는 친치아노파 왕정주의자와 유니오 발레리오 보르게제가 이끄는 친스코르차파 파시스트로 나뉜다. 만약 정부와 적대 관계인 파벌이 다섯 군대(이탈리아 육군,레지나 마리아,이탈리아 공군,검은 셔츠단,카라비니에리)를 통제하게 될 경우 정권은 붕괴한다.

사정은 이렇지만 석유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산유지 대부분을 이탈리아가 통제하고 있다. 이 덕분에 엔리코 마테이가 경영하는 ENI는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가 되었다.그러나 1970년대에 접어들며 마테이가 사망하고 중동에서 내전이 벌어지면서 ENI는 붕괴한다..

추축국 주요 국가 중 하나였지만 넓디넓은 제국 경영에 그나마 있는 자원과 돈을 다 꼴아박아서 핵무기가 없고, 우주 경쟁에서도 후발주자다.그나마 1963년경에 산마르코 1호 발사 이벤트가 발생하여 인공위성을 쏘고, 알파 계획 결정을 통해 핵개발을 할 수 있다.

외교 관련 중점에서 트리움비라투스를 다시 재건하지는 못하며, OFN,공영권,독자노선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또한 민주화를 하면 민주전선 (자유지상적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기독교민주당 (자유민주주의~보수민주주의), 국가연합 (권위민주주의~파시즘)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총 12개의 루트가 있는데 민주전선의 '투표를 통한 혁명' 루트와 국가연합의 '신질서' 중점이 함정이다. 이 루트를 타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쿠데타가 터지고 1969년에 민정으로 이양한다. 주로 국가연합으로 인한 쿠데타의 경우 민주전선이, 민주전선으로 인한 쿠데타의 경우 기독교민주당이 정권을 잡는다.

이베리아 연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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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트로파 이후로 좆됐음을 느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연합해서 만들어졌다.근데 독일 침공 걱정에 오또케오또케 하면서 급하게 만든 연방이기 때문에 정치 상황도 혼란한 편이며 군대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군대로서는 나름의 조직력이 있으나 연방군으로서는 영 아니고 복잡해진 체계 때문에 고속도로 하나 지을려 해도 한세월이다.터키,이탈리아와 비슷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만든 세력 트리움비라투스의 주요 회원국이지만 몰타 회담장 폭탄테러 이후로 탈퇴한다.이후엔 전쟁에 늦게 꼽사리 껴놓고선 이탈리아의 알제리를 침공하는 등 졸렬한 모습도 보여준다.

일단 이베리아 연방은 급하게 두 나라가 합쳐지며 수많은 문제가 생긴 세금법,군대,돈좀 벌었다고 다른 지방을 무시하는 갈리시아와 카탈루냐와 바스크의 독립무새들을 처리하고 갓벽한 이베리아 연방을 만들어야 한다. 이베리아의 모든 지역,모든 민중을 대표하는 평의회도 만들어야 하고(진짜 그렇게 만드는건 플레이어의 마음)66년도 쯤엔 아나키스트들이 바르셀로나를 장악하고 정부군과 전투를 벌이는데 이때부터 분리주의자들이 날뛰기 시작하고 이외에도 살리자르의 사망(프랑코 1인독재 루트 타면 안됨)사건이나 이베리아 경제개혁(보수틀딱들이 주장하는 대로 가면 연방 무너짐)평의회 개혁/유지/해체(해체 루트 중에 안정도가 낮아서 해체에 실패하고 쿠데타 나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게 해피엔딩이다)등등 모든 사건들을 잘 해결하고 이베리아 연방을 어떻게든 유지하는 것이 주된 플레이 요소다.

그리고 이 위태위태한 외줄타기 중 단 한번이라도 잘못된 선택을 하여 안정도가 떡락한다면 이베리아 내전이 일어난다.

이베리아 내전'

"전쟁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오직 피해자만 있을 뿐.."-미첼 엘 카스티요

이베리아 연방정부

지도자는 프란시스코 프랑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스페인 중앙을 점거하고 있으며 마지막 남은 이베리아 연방주의자들이다.

스페인 공화국

지도자는 토르쿠아토 미란다. 스페인 남부를 거점으로 시작하며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지만 연방에 반대하는 다양한 세력을 포함하고 있어 내전이 장기화되면 후안 3세가 복귀하면서 스페인 왕국으로 바뀌고 내전이 더 오래 지속되면 스페인 임시정부로 바뀐다.

안달루시아 공화국

내전이 장기화되면 스페인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한다.

팔랑헤주의 스페인

스페인 북부에서 봉기하는 파시스트들이다

국민구원전선,프렌테 아줄,아스투리아스 노동 대대

내전이 장기화되면 기독교 성향의 국민구원전선,부하린파 공산주의 성향의 아스투리아스 노동 대대가 팔랑헤주의 스페인에서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팔랑헤주의 스페인은 프렌테 아줄로 이름이 바뀐다.

분리주의 지역들

바스크 공화국과 카탈루냐 공화국도 각자의 지역에서 봉기한다.아나키스트 성향의 카탈루냐 인민전선은 전쟁이 장기화될 시 카탈루냐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한다.

지브롤터 댐 구역

내전으로 인해 지브롤터 댐이 부서지면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중립을 선언하고 독립한다.

포르투갈

지도자는 살라자르. 이스타두 노부가 죽은 이후 포르투갈을 연방에서 분리시켜 연방의 붕괴에 일조했다.이후 살라자르는 이베리아 연방이 침공할 것을 두려워해서 식민지 주둔군을 포르투갈로 불러오는데 이로 인해 식민지들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하고 이에 분노한 파시즘 성향 국민 구국 정부가 갈라져 나오면서 포르투갈도 내전 상황에 빠진다.

국민 구국 정부

파시즘 성향.내전이 종료되면 스페인을 공격해서 갈리시아 지방은 합병,남은 지역은 3개로 갈라서 괴뢰화시킨다.

포르투갈 임시 공화국,포르투갈 인민전선

내전이 장기화되면 떨어져 나간다.

모로코,리프 공화국

알제리 군사정부도 독립하고 모로코도 따라서 독립하나 모로코 왕정과 자유민주주의 성향의 리프 공화국이 내전을 벌인다

  1. 일본군 헌병이 저질렀다는 히틀러 암살미수 사건,하이드리히 이외의 인물이 독일내전에서 승리할 경우 총통의 권력 약화(슈페어가 총통이 된 경우 보수파를 몰래 지원하고 괴링이 총통이 된 경우 쇠르너를 몰래 지원한다),적당한 세력과 이념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뱟카를 지원해서 러시아를 통일시킨 다음 오흐라나에 침투해서 권위민주주의 국가 만들고 독일과 핵전쟁 유도하기(자생석 부르군트주의자 타보리츠키 같은 경우는 러시아 통일 이후 지혼자 자멸하기에 지원해주지 않는다.),서러혁전에서 주코프와 투하쳅스키의 불화 부채질,인도네시아 내전 때 잠수함으로 일본 구축함 토사호를 격침해서 일본이 미국이 벌인 일이라고 생각하게 해 미국-일본간 전쟁 유도,남아프리카에 몰래 무기 대줘서 아프리카실트가 남아프리카를 못 밀게 만들어 휘티히의 피해망상 자극,딕시크랫 윽액보수들의 폭동,요키파 지원,오스틀란트 국가판무관의 실종,트리움비라투스 친목을 위해 개최한 몰타 회담장 폭탄테러 사건 등 모든 게 얘네 때문이다
  2. 그러나 프랑스는 초대받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