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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켄크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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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당기이자 나치 독일의 국기

나치군이 사용하던 군기 (1935 ~ 1938)

나치군이 사용하던 군기 (1938 ~ 1945)

나치 정부의 기

히틀러의 상징인 총통기

히틀러 유겐트의 기

개요[편집]

대독일국시기 독일의 국기이자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당기. 즉 나치의 대표적 상징이다.

참고로 전범기는 승전 연합국에서 정해준적이 없다. 21세기 들어 머한민국에서 욱일기를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낸 신조어다.

승전연합국 군정당국이 하켄크로이츠와 대정익찬회기를 사용 금지하는 법률을 정했을 뿐이지 이걸보고 전범기라는 용어를 만들며 새롭게 정의한것이 아니다.

원 안에 있는 가운데 문양이 불교 문자같이 생겼다.

설명[편집]

기원[편집]

절표시 즉 (만자)와 기원이 같다.(헤켄크로이츠는 만자의 반대방향이다) 인도가 기원으로 산스크리티어로는 스와스티카, 스바스티카라고 부른다. 같은 인도 유럽어족 민족들은 예로부터 행운의 상징으로 많이들 써온 유서깊은 전통문양이다. 사실 인도유럽어족이 거쳐가고 정착한 동네엔 어디에나 보인다고 한다. 힌두교, 불교와 그 불교의 영향을 받은 중국은 물론, 고대 그리스, 고대 게르만권 문화에서도 하켄크로이츠와 그 변형들이 많이 쓰여왔다.

이 전통은 나치스가 창설되던 20세기 중반까지도 서양 각국에 이어졌는데 연하장에 새해 운수대통을 기원하며 써먹기도 했고 모 미군사단에서 부대상징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2차세계대전이 터지면서 부대마크가 갈려버렸다. 안습.

그리고 이 행운의 상징은 어떤 미대입시 떨어져서 정치병자로 화한 한 잉여에 의해 틀딱아재들 정치썰푸는 모임의 상징으로 체택되었고 로마식경례와 함께 서양에선 저주받은 상징이 되어 금기시 되고 있다.

디자인 설명[편집]

디자인 자체는 미대입시에서 미끌렸고 이후 아마추어 미술가로 활동했던 히총통의 손을 거쳤는지 굉장히 미려한편이다.(나치스가 추구한게 정치의 예술로서의 승화다. 멋들어진 군복이 머표적인 예) 물론 저 멋진 디자인의 깃발로 개악당짓을 벌여서 영원히 저주받게 되었다.

배색은 안의 갈고리 스바스티카가 흑, 안의 동그라미가 백, 바탕은 적 인데 이건 2제국 흑백적 삼색기 배색을 계승한것이라고 한다. 물론 히총통은 2제국을 최고로 쳤고 바이마르 ㅄ이라고 생각한것도 한몫하고 있으며 우리는 정당한 독일민족국가(독일제국)의 계승자! 바이마르(흑금적 삼색기)는 매국노니 흑역사! 라는걸 상징하기도 한다.

근데 2제국에서 적색은 한자동맹의 깃발에서 유래한것인데 저걸 바탕색으로 칠한것은 한자동맹을 히총통이 사랑해서 그런건 아니고 처음에는 국가사회주의랍시고 나름 사회주의를 표방했었다. 그리고 공산당의 선전선동술과 대중동원술을 히총통이 벤치마킹한것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즉 공산당의 적기에서 영향을 받아 바탕색을 시뻘겋게 칠한 것

전투기[편집]

육군기와 해군기가 있는데 동맹국 일본과 달리 둘다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2제국 전투기와 나치기를 쓰까한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후[편집]

당근 연합군에게 항복하자마자 모조리 소각로에 쳐넣어져서 한줌 재로 화했고 이후 영원히 독일에서 국기나 군기로 부활할일은 없을것이다. 동서독 양쪽모두 흑적금 바이마르 시절 삼색기로 돌아가버렸다. 단 동독은 국기디자인이 똑같았던지라 구별이 안되므로 문장을 넣었다고 한다. 나치스가 흑적금 삼색기를 보고 맥주쳐먹고 오줌눈 색깔국기라고 개깠는데 이거때문인지 오늘날 독일에는 금색을 누런색이라고 말하면 처벌받는 국기 모독죄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독일등 일부국가는 아예 법으로 하켄크로이츠를 쓰는거 자체를 금지했다. 단 영화나 연극등을 위한 재현용이거나 학술용구용이면 문제없다고 한다. 그덕에 네오나치들도 이걸 대놓고 못 휘두르고 다닌다. 깜빵가야해서...단 미국은 그런법이 없으니 가능하다. 이건 머한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 그러니 신나게 서울 한복판에서 나치기를 두르고 다니며 하일 히틀러를 외쳐주자. 독뽕 밀덕새끼 내지는 미친 도라이 취급할것이다. 그러나 독일에서 하면 국제망신 거리가 되는 건 물론이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독일인들에게 쳐맞을 수도 있다.

인식[편집]

욱일기를 보면 한국중국이 풀발기하듯 이걸 서양인들이 보면 풀발기한다. 특히 폴란드인, 러시아인, 프랑스인들 앞에서 이걸 보여주며 한쪽팔을 번쩍들고 하일 히틀러!를 한번 해주기만 하면 서로 사이가나쁘거나 소 닭보듯 하던 세나라 국민들이 일치 단결해서 너를 죽이려들것이다. 심지어 빡빡머리 스킨헤드들도 아니 감히 열등미개한 똥양인 주제에 이게 뭔짓임? 이라면서 기분나빠서 더욱 죽이려들지도 모른다!이스라엘인들한테 이걸 하면서 팔레스타인 만세를 해주면 역시 유럽에서와 같은 효과를 볼수가 있다. 요즘 독일인들은 해주면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잡혀가서 내색은 못한다.

정확히는 우리는 욱일기를 보고 풀발기만 한다면 서양인들은 이걸 보고 풀발기뿐만 아니라 입에 게거품까지 친히 물어주신다. 궁금하면 유럽에서 저거 휘두르고 다녀보던가

영국으로 유학간 깡갤러는 하켄크로이츠 원본이 아닌 패러디를 본 것 뿐이었는데상당한 징계를 먹었다.

물론 괴벨스 성님의 우렁찬 연설도 한몫했지만

만약 주변에 유럽에 유학간 금수저가 있다면 이것으로 죽창을 꽂아주도록 하자.

그런데 우크라이나 같은곳에는 하켄크로이츠를 금기시 여기시 않고 오히려 낫과 망치를 금기시한다. 오히려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대놓고 들고 다닌다. 자기 조상이 나치에게 학살당한건 잊었나? 이건 소련이 우크라이나에서 깽판친 것도 있고(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한 1100만명 정도 죽었다 뭐 전러시아 인구중에서긴 하지만) 러시아가 지금 지랄해대고 있으니 반러감정이 심해졌고 악은 악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그 잉여우크라이나 네오나치 반러극우파를 정계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킨것도 한목하는중

그런건 어째 러시아도 비슷한 것 같다. 나치에게 가장 혹독하게 당한 나라가 정작 네오나치가 제일 설치고 다니는 나라. 정작 히틀러 성님을 포함, 서윾럽인들은 러시아-소련인은 윾럽인으로 취급도 안해줬다. 명예 백인의 반대라고 할수있는 일명 백인 검둥이(명예 흑인)중 한축을 당당히 차지한것이 동윾럽-슬라브인이었을 정도.

사실 과거에는 그러니까...나치독일 이전에는 그럭저럭 행운의 상징으로 쓰였던것 같기도 한데,나치의 병크로 순식간에 지옥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기타[편집]

천조국에 있는 해군 기지인데 건물 생긴게 빼박 하켄크로이츠이다.

니가 직접 찾고싶으면 구글 맵 이나 구글어스에 네이벌 앰피비어스 베이스 코로나도 라고 치고 위성사진으로 직접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