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당

한국복지당
韓國福祉黨

Korea Welfare Party
기본 정보
대표 김호일
창당 2016년 2월 15일 (한누리평화통일당)
2016년 3월 3일 (친반평화통일당)
2016년 5월 10일 (한누리평화통일당)
2020년 1월 29일 (한국복지당)
중앙당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
익스벤처타워 608,609호
이념 보편복지
공존형 시장경제
정치성향 중도~중도좌파[1]
의석 수
0/300
상징색
주황색 (#EA5404)
공식사이트 [1]

개요[편집]

2016년 2월 15일에 창당한 중도정당으로, 창당시기부터 지금까지 당 대표는 3선 국회의원[2]이었던 김호일이 혼자 쭉 맏아왔다.

창당시기 당명은 한누리평화통일당이었으나, 20대 총선 직전에 친반평화통일당으로 변경하였다가 얼마안가 다시 기존 당명으로 복귀하였고, 21대 총선 직전에 한국복지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성향[편집]

과거 한누리평화통일당 및 친반평화통일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던 시기에는 친반성향이 매우 강한 정당이었다. 그러나 반기문이 정계에 나서지를 않으면서 곧 사라졌다.

이후 한국복지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부터 강령에 좌우를 배제한 중도가치를 지향한다고 적으면서 대외적으로 중도정당임을 내세우기 시작하였으며, 북유럽식 보편복지 및 공존형 시장경제[3], 육아비용 정부부담 등의 진보적 정책들을 내세우는 중이다.

참고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금 지원 및 모병제도 주장하고 있다.

이 정도만 보면, 솔직히 중도좌파정당 내지 좌파정당으로 봐도 된다. 왜 중도가치를 잡았는지는 의문.

선거[편집]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대구광역시 북구 을에 박하락 후보가 출마하였으나, 519표(0.49%)만 받고 낙선했다. 군소정당답지 않게 비례는 내지 않았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서울특별시 중랑구 을에 민정기 후보가 출마하였으나, 역시 625표(0.49%)만 받고 낙선했다. 비례는 당대표인 김호일이 직접 기호 2번을 달고 나왔으나, 0.06%만 받고 광탈했다.

각주

  1. 실질적. 공식적으로는 그냥 중도정당이다.
  2. 14, 15, 16대
  3. 기존의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우위에 있는 경제체제가 아닌,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같은 위치에서 공존시키는 체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