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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문서가 병림픽 때문에 씹창나서 새로 만들었다. ㅅㅂ 그냥 맛있으면 맛있고 맛없으면 맛없다 설명해주면 끝인데 병림픽을 벌이고 있다.

국물요리가 많은편에 속한다

개요[편집]

말 그대로 한국의 음식이다. 한식은 깨끗하게 먹기가 어려운 것 같다.

  • 김치 - 한국인의 밥심 그 자체. 국뽕의 주 요소다. 한국인 이라면 전혀 거부할 수 없는 반찬일 거다. 다만 부심이 너무 커버린 나머지 외국인한테 김치 츄라이를 해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마인드로 세계화를 하겠다는 일부 틀딱도 존재한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된다. 밥에 얹여서 먹으면 레알 밥도둑.
  • 비빔밥 - 김치와 함께 대표적인 한국 요리. 여기다 참기름을 뿌리면 더욱 맛있다.
  • 불고기 - 이것도 김치 만큼이나 국뽕 음식이긴 한데.. 추신수의 두유 노 불고기? 때문에 미국에서 잔뜩 비웃음거리로 사용됬다. 진짜 나라망신이다.
  • 삼계탕 - 복날에 먹는 음식. 틀딱들이 더울 땐 원래 뜨거운게 더 좋다니 뭐라니 하는데 그냥 몸보신용으로 먹는다. 아니 씨발 더울 땐 찬거 먹어야지.
  • 감자탕 - 해장국에 고기를 넣어서 뼈해장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들깨가루 뿌리고 밥 말아 먹으면 개존맛이다.
  • 설렁탕 - 뼈를 우려내서 만든 국. 이런 종류의 고깃국은 원나라에서 파생되었다.
  • 삼겹살 - 삽겹살 구이를 말하는 거다. 원래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이런 음식은 잘 안먹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 1900년대 중반에 일본에서 돼지고기 열풍이 터지자 우리나라에서도 상륙하여 삼겹살을 구워 먹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세겹살'이라고 불렸다.
  • 산적 - 떡, 고기, 채소등을 꽂아서 만든 꼬치다. 명절에 주로 해먹을거다.
  • 떡볶이 - 길거리 음식. 분식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다. 떡볶이는 라볶이, 쫄볶이, 치즈떡볶이, 짜장떡볶이등 바리에이션이 매우 많다. 떡볶이 소스는 계란, 튀김, 꼬마김밥등에 발라먹어야 정석이다.
  • 추어탕 - 미꾸라지를 넣고 끓인 탕이다. 역시나 밥에 말아먹으면 개존맛이다. 특유의 냄새때문에 더 먹게 된다.
  • 한과 - 기다란 한과는 어른들이 주로 좋아하신다. 물론 약과는 애들도 많이 먹는다. 딱딱하지만 않으면
  • 냉면 - 한국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 중 하나다. 크게 물냉면과 비빔냉면으로 나뉜다. 참고로 평양냉면은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 콩국수

등이 있다.

특징[편집]

1. 일품 요리가 적다. 면류나 근현대에 탄생한 퓨전 요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이랑 같이 먹도록 만들어진 음식이 많다. 그만큼 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2. 마늘을 많이 사용한다. 오죽하면 단군 신화에도 마늘이 한민족을 탄생시켜준 아이템으로 등장했겠는가? 맛이 뭔가 부족할 땐 다진마늘을 넣으면 얼추 해결된다.

3. 산나물이 많다. 약 2천년간 불교가 왕성하여 채식만을 고집하던 일본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나물 요리가 제법 많다. 외국의 채식주의자들도 맛있는 채소 요리를 찾기 위해 한국 사찰 요리를 찾아볼 정도.

4. 맵다. 원래 전통적으로 맵게 먹는 나라가 아니었는데 임진왜란 때 고추가 들여와지면서 김치를 비롯해 앵간한 한국 요리에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되었고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이 매운 걸 선호한다.

5. 달다. 생각보다 달짝찌근한 음식도 많다. 매운 음식들도 자세히 음미하면 달큰한 맛이 나고 특히 간장 베이스의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달콤짭짤한 맛을 유지한다.

6. 국물 요리가 많다. 당장 국밥의 위상부터 생각해 보자. 밥상에도 없으면 먹은 것 같지 않다는 하소연을 하는 어르신들이 천지빽가리다.

7. 쌈채소랑 같이 먹는다. 다는 아니지만 고기나 생선회, 닭갈비 등 어지간한 육류 음식이랑은 그냥 먹기보단 상추깻잎 같은 쌈채소랑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쌈채소를 사랑한다.

[편집]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라 김치, 된장국 같은 건 굉장히 평범한 맛 일거다. 물론 맛있는 것도 매우 많다. 떡볶이, 감자탕, 삼겹살등 밖에 나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많다. 그러니 집에서 과자만 처먹고 있지 좀 말고 혼자 외식이라도 가봐라.

그렇다고 맛있는 것만 있는게 아니다. 번데기, 홍어 같은 건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필자는 애기때 번데기 속에 애벌레 있는 줄 알고 굉장히 꺼려했다.

현지화 한국 요리[편집]

우리도 일본 요리처럼 현지화 요리가 매우 많다.

예로 들자면

  • 양념치킨 -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치킨의 한 종류이다.
  • 간장치킨 - 이건 누가봐도 현지화시킨 거라고 생각하겠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ㄹㅇ 맛있다. 치밥이 허용되는 마법의 치킨이다. 물론 칼로리는 장담 못한다.
  • 파닭 - 원래 평범한 치킨집의 메뉴였는데 이게 큰 인기를 불러 지금은 어느 치킨집을 가나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감자 핫도그 - 핫도그(콘도그)에 감자를 넣어 만든 요리이다. 명랑 핫도그에서 주로 판다.
  • 김밥 - 일본의 요리인 '노리마키'의 현지화 음식이다. 비주얼로 보면 김밥이 더 맛있게 생겼다.
  • 찹쌀도넛 - 시장에서 파는 그거다. 세삼스럽지만 이 도넛은 왜 구멍이 없냐?
  • 라면 - 일본의 중화 요리인 라멘이 우리나라에서 현지화하여 인스턴트화시킨 야붕이들의 유일한 친구인 음식. 치킨과 쌍두마차를 이룬다.
  • 허니버터브래드 - 두꺼운 빵에 시나몬과 생크림을 발라서 만든 한국의 현지화 음식이다.

등의 치킨류 음식들이 있고 한국에서 만든 중화 요리도 많다.

중화 요리[편집]

  • 짜장면 -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지만 중국의 '작장면'을 우리나라에서 중화식으로 만든 면이다.
  • 짬뽕 - 역시나 현지화해서 중화식으로 만든 요리다. 중국과 일본엔 이런 짬뽕이 없다.
  • 깐풍기 - 닭고기를 탕수육처럼 튀긴 중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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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