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3대 성인은
"야구 그 자체" 갓동님<-갓동니뮤ㅠ,
"사랑의 4번타자" 김동주,
"야왕" 한대화 3인을 더불어 칭하는 호칭이다.


간혹 "야구의 아버지" 전두환을 끼워 4대 성인으로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