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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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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한열사라고도 한다. 전형적인 국뽕 민족주의 극우 파시즘 카페다. 사실 증산도 2중대라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돌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통베충들이 자신들이 애국보수라고 생각한다면 얘들은 자신들이 애국진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진짜진보인 진신류들은 좌빨이라고 한다.

또, 노빠족이라서 노무현 까면 일베충이 된다.

심지어 무슬림 혐오, 일본인 혐오등 전형적인 극우파시즘적 추태를 보여준다.

환빠들의 고향이다. 여기에는 공자와 석가모니가 한국인이라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인간들이 주로 서식하고 있다

ㄴ 한마디로 오늘의유머 역사카페 버전이군요 ? 잘 들었습니다



혹자는 '극단적 민족주의'임을 들어 이것은 진보가 아닌 골수 수꼴이다!!!라고 하는데 그딴식으로 따지면 NL도 진보가 아닌 우익이다.

ㄴ NL새끼들 엄밀히따지면 이념상으로 극우에가깝다. 극좌였음 민족주의보다는 공산주의나 아니키즘을 추구했겠지 그리고 이새끼들 진신류 혐오하고 민좆당 지지하는데 진보신당(현 정의당 노동당)가 민좆당보다 훨씬 좌파적인 색채를 띠는 정당인지는 모르냐? 그렇다고 걔들이 극좌는 아니잖아, 근데 민좆당지지하는 새끼들이 무슨...

같은 논리로 대표적으로 이자스민을 비롯 당 전체가 다문화에 우호적이고 나아가 그렇게 만들고자하는 새누리당은 그럼 진보인가?

ㄴ다양한생각, 다양한문화가 공존하는게 민주주의아니냐 유럽서 다문화반대하는새끼들 죄다 극우인데, 그리고 우파라고 다 다문화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럼 리콴유도 좌파냐?

대표적인 우익잡지인 월간조선 또한 다문화에 우호적인데 이 잡지도 탈민족주의적이니 진보인가?

타 국가들은 보통 진보가 탈민족주의이고 보수가 민족주의적 아니냐고?

씨발 헬조선에서 보편적인 상식을 바라냐?

ㄴ 아니, 보수라고 다 민족주의는 아니다.. 물론 대게 민족주의적이기는 하지만 독일 기민당이나 싱가폴 인민행동당 같은 당들은 민족주의 색채없다. 근데 반대로 좌파가 민족주의 지랄하는나라는 소련 정도밖에없긴했지
ㄴ애시당초 소련같은 경우는 좌파 민족주의라고 하는데 좌파민족주의는 반듯이 반인종주의적이여야 성립된다. 근데 한열사는 좆나 인종주의적이다
ㄴ그리고 저새끼들 좌파랑은 거리가먼게 정작 진신류들에게는 좌빨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