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미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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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북한을 실컷 능욕하는 훈련이다.

한미 커플이 북한 솔로 새끼 보는 앞에서 '넌 모쏠 아다라서 이런 거 못하지?' 하면서 대놓고 서로 좆 비비는 것이다.

핵무기 들고 세상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 북조선 새끼들도 이것만큼은 대북방송, 삐라, 사드와 함께 상당히 멘탈 약한 모습을 보인다.

한미연합훈련만 하면 북조선이 갑자기 부들거리면서 핵 갖고 위협하면서 지랄하던데 상당히 비굴하고 찌질해 보인다.

쟤들 입장에선 "북침훈련"이다 라고 빼애액 거리는데 기습무력도발하는게 지들 전매특허라 남들도 그럴줄 알고 똑같이 지랄하는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키 리졸브와 폴 이글이 문재앙정부들어 2019년 3월 3일부로 사라졌다. 북미정상회담 때 "우리 한미연합훈련의 일부를 없앴으니까 북한 너네도 핵 빨리 폐기해 시발련들아."라고 말할 카드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북한이 진짜로 비핵화 안 하면 북한은 거짓말쟁이가 된다.

당연히 북괴에 대처하는 군사훈련이기 때문에 북괴가 지랄하던 말던 진행하는것이 맞지만 무드가 좋아지면 자제하거나 하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국민감정도 별로인데 김정은 김여정 돼지해골남매가 흥 나 기분 나뽀 하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는것 때문에 재고려 하라고 머통령이 쫑코준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북괴랑 좆을 비빈것을 인생의 업으로 알고 이 훈련을 "돈낭비"라고 생각한 주식회사 아메리카 대표 CEO 도람푸께서는 이런 "쓸떼없는 지출"을 줄여 미국이라는 기업의 재무재표에 도움이 안된다고 태클을 건적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