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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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헬조센 IMF위기의 시발점이 된 기업

1974년 정태수(鄭泰守)가 세운 한보상사로 부터 시작된다.

정태수는 한보상사를 세우기 이전에는 세무공무원 이였다. 당시 세무공무원 자리는 썩을대로 썩은 부패의 최정상이였으니 자금의 출처는 안봐도 뻔히보인다.

이후 대치동에 토지를매입해 세운 은마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다량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미도 아파트' 브랜드로 승승장구 하게된다.

존나 웃긴 건 본사가 은마아파트 상가 3층에 있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