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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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관이자 명필가.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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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명필가.

중국의 귀관들도 놀라서 칭찬만 했다고 한다.

왕과 왕족들이 한호의 명필을 아침저녁으로 감상했다고 한다.

서예 하나는 만장일치로 그의 글씨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석봉은 문학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아마 그것은 서예만으로 말할 수 있다는 서예가의 신념일지도 모른다.

근데 글씨보면 중국인들이 지려서 팬이 된다고 하니 이건 뭐..

한호의 어머니[편집]

한석봉은 명필에 재능이 있었는데 한호의 어머니는 이를 알아보고 10년 동안 필법 공부를 보냈다.

그러나 한호는 10년을 채우지 않고 돌아와 배울게 없다고 기고만장해 있었다.

떡장수를 하던 어머니는 불을 끄고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고 하자

결과는 한호가 개털렸다. 글씨는 삐뚤삐뚤 날라다니고 떡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한석봉은 이 일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명필만을 쓰다 생을 마감한다.


숨겨진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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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서예만 잘했지 관리로서의 재능은 개빵점이라 고을 하나를 말아먹었다. 예술가에게 행정시키는 선좆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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