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로슬링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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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서 영화보다 재미있는 강의로 상당히 유명한데 근래 김치녀, 맘충과 같은 단어를 쓰는 자는 여혐, 특히 한국 사회는 유교의 영향으로 가부장적인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추가) 사실 한스 로슬링이 김치녀, 맘충과 같은 단어를 여혐이라고 한적은 없다. 애초에 그 양반이 저 단어를 알 리 없지 않은가? 인터뷰 전문을 보면 기자가 ~와 같은 여혐단어가 만연하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질문했고, 로슬링은 '여혐단어'가 옳지 않다고 대답한 것 뿐이다. 저 단어가 여혐이라는 것은 기자가 전제로 깔고 들어간것

때문에 한국 여자는 집안일도 잘해야되고 일도 좆나게 잘해야 돼서 엄청 힘겨운 삶을 살고있다고 한다.(웃고갑니다)

근데 이 양반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는다고 강의를 했다.....................

그냥 지가 잘하는 분야에만 일하면 안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