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용군

이홍장을 비롯한 청조의 한족계 유교 탈레반들이 태평천국 운동을 때려잡기 위해 만든 부대.

여기서 한족들이 한족 빨아재끼는 태평천국 때려잡은거에 의아해 할 수도 있을텐데 당시 한족계 유교 탈레반들은 대부분 금-은수저급이었다.

청에서 거의 윗대가리란 소리. 따라서 지들 밥 잘처먹고 있는데 밥상엎으러 오는 태평천국이 아니꼬울수밖에.

하층민들도 태평천국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 당시 청나마 하층민이라는 새끼들은 전차도 뿌수고 사진도 못찍는다고 하던 미개토인들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유교조까 예수체고' 이러니 여기에 거부감 느끼는 새끼들도 많았다. 덤으로 태평천국새끼들은 농민들을 괴롭히던 악습폐지만 한게 아니고 새로운 악습을 만들어 내던 새끼들이었다. 주도한건 신사층이 맞는데 금수저vs흙수저 대립으로 이해하는건 별로 안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