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이 문서는 코스충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만든 씹뜨억 캐릭터 옷을 입고 다니면서 정작 원본 캐릭터와는 하나도 안 닮은 코스충들에 대해 다룹니다. 시발 코스충 새끼들아 플라스틱 쪼가리 입고 다니지 마라 극혐이다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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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inder feiern Halloween - 2004.jpg

파일:Jack-o'-Lantern 2003-10-31.jpg

호박 괴물 잭오랜턴

핼로윈(Hell Law Win)

헬조선 열화의 법칙(Hell Law)은 할로윈에 대해서도 성립한다는 뜻이다. 사실 90년대~2000년대 초중반이전까진 ' 아미국애들한테 이런게 있다'나 게임이벤트로만 들을 수 있는 듣보잡이었지만 2010년대부터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골빈 인간들이 부모님께 하라는 효도는 안하고 등골 빼먹은 돈으로 코스프레 복장사서 활개 치고 돌아다니는 날, 이 복장은 비싸긴 존나 쳐비싸면서 이날 한번 입고 버려진다고 한다

다 큰 코스충들이 혼란을 틈타 극혐 코스복장을 입고 떼거지로 출몰한다고 한다.

이번 2016년 할로윈은 단순히 가상의 오컬트 컨셉을 잡고 노는 행사가 아닌 할로윈 시즌에 맞춰 정치권도 훌륭한 무속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니 쥐도 새도 모르게 즐겨보자.

할로윈에 이태원 가면 진짜 좆된다. 옆에 차도는 잘 달리는데 인도가 막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어후 시발 좆같애.

작년 할로윈 축제때 호박마녀 복장한 갓몸매 여대생들 지나가길래, 몸매 좆대내하고 와꾸 쳐다봤는데 왜 호박마녀 컨셉 코스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씨발 이래서 할로윈하면 호러스럽다 하는구나..

별창년들이 별풍을 받기 위해, 이태원 클럽에서 돈 빨아먹기 위해 푸시하는 쌀국의 명절. 한국의 고루한 명절과 달리 할로윈은 즐겁게 노는 날이라 노는 날이 부족한 한국 젊은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1]

[2]

그 거리깨끗하다는 일본도 이때만큼 헬조선급으로 거리가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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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이 퍼진 와중에 할로윈 흔드르라를 하겠다고 클럽충들이 모이느라 또 확진자가 터지게 생겼다. 아무래도 직접 귀신이 되어 봐야 정신을 차릴 듯

미군헌병대도 떴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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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2년 이태원에서 150명이 넘게 죽는 역대급 대참사가 벌어지며 당분간 한국에서 할로윈 관련 컨텐츠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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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지옥에간 온갖 귀신새끼들이 하루 예토전생해서 사람들에게 해꼬지 하러 다니는날이다.

이걸 막기위해 닝겐들이 온동네에 불을지르고 귀신도 모르게 지도 귀신이요하려고 코스프레하고 싸돌아다니는 날이다.

근데 마냥 불만 질러대니 병신같으니 이게 줄고 줄어 호박 뚝배기를 아작내고는 잭 오 랜턴이라고 명명한게 지금에까지 이르른다.

그리고 Trick or treat 를 외치고 다니는데 귀신 코스를 했으니 뭔가 지랄은 해야겠고 그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하고 뭔가 살짝 장난을 치는거다.

엄근진한 으르신들은 안하지만 애들 캔디나 챙겨주자 해서 애새끼들이 동네 싸돌아다니면서 캔디를 삥뜯는 쿰척데이로 정착하였다.

절때 이태원 클럽에서 비싼 코스츔에 빈대떡 쳐바르고 교미하는 날이 아니다.

그래도 요즈음 미국에서도 페도들이 설치고 이웃간의 정이 흉흉해져서 애들이 잘 돌아다니진 않는다.

오히려 캔디하나 주면 장난 안치지가 아니라 할로윈 분장을 하고 도적질을 하는 분위기가 많아져 따끈따끈한 총알을 선물해주는 훈훈한 할로윈 괴담이 솔솔 퍼져온다.

애들이 사탕달라고 해서 문열었더니 집주인이 키우는 개가 애들 쫓아가는 광경도 연출된다. 퍼니스트 홈 비디오에서 종종 보여주곤 하는데, 실제로는 꽤나 위험한 상황이다.

미투와 맘충이 판치고 이웃집에서 시체가 썩어나도 들여다도 안보는 헬조선에서는 절대로 이 원래 모양을 재현할수 없을것이다. 대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부 어른이들이 특이한 분장하고(씹덕코스프레, MC무현 등) 트롤링하는 모습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어서 그건 재밌긴 하겠다.

그런데 2022년 어떤 개새끼들인지 모르겠는데 마약 사탕을 유통시키는 바람에 애들이 사망하는 대형사건이 발생해 사탕을 나눠주는 풍습이 2023년부터 없어질 전망이다.

동명의 공포영화 시리즈

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살인마가 할로윈만 되면 헤돈필드 사람들과 청춘 커플들을 난도질하고 다니는 매우 바람직한 내용이다.

자세한 정보는 할로윈(영화) 참조.

Missing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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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ike Inel가 만든 에니메이션[3]이다.

• 내용

어떤 소년이 작년 할로윈때 만난 소녀를 할로윈에 다시 만나게 된다.

둘은 사탕을 받으려고 온갖집에 다 들렸지만 그소녀에겐 사탕을 주지를 않았다.
소년은 소녀에게 사탕을 주기도 하는 등 둘이 친했다.

소년이 집으로 가보니 실종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실종자는 그 소녀였다.하지만 소년은 자기자신은 보인다고 하면서 그 사실을 믿지 않았다.

소녀는 지뢰숲으로 도망쳤다.소년은 그 소녀를 뒤따라간다.

숲속 어느 나무에 기댄 둘은 사탕을 나눠먹는다.

몇시간후 그 둘을 수사대가 찾았다.

소년은 이미 시체인 소녀옆에서 잠들고 있었다.

ㄴ 맞춤법좀 ㅅㅂ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