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함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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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네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네더.
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북을 권합네.....당신들 누구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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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 영향을 많이 받은 80년대생부터

대한민국 함경도행정구역

함경북도
자치시 청진시 · 나진시 · 성진시
자치군 경성군 · 명천군 · 길주군 · 학성군 · 부령군 · 무산군 · 회령군 · 종성군
경흥군 · 경원군 · 온성군

함경남도
자치시 함흥시 · 원산시 · 흥남시
자치군 함주군 · 정평군 · 영흥군 · 고원군 · 문천군 · 안변군 · 홍원군 · 북청군
이원군 · 단천군 · 신흥군 · 장진군 · 풍산군 · 삼수군 · 갑산군 · 혜산군
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대한민국 기준 함경도 행정구역, 광복 당시 행정구역에서 도농분리된 지역을 통합한 사진인듯

개요[편집]

북한의 도(道)다. 관북 지방이라고도 불렸으며 한반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이름은 함흥시경성군의 각각 앞 글자를 따왔다. 명칭의 변천사를 좀 더 보고 싶다면 하단의 '역사' 문단 참고 바람.

충청도처럼 동서로 분도(分道)되었으며 모든 도를 통틀어서 가장 넓다. 휴전선 이북의 미수복 지역을 모두 포함한 강원도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과 국사 시간에 종종 등장하는 개마고원, 악명 높은 아오지 탄광, 요덕 수용소, 풍계리 핵실험장 등이 여기 있다.

원산은 본래 여기에 있었지만 소련군정 때문에 강원도의 머앟이 되었다.

옛날에는 조선에서 가장 평균 키가 큰 지역이었는데 혹부리-뽀글이-꿀꿀이를 거치더니 루저가 됐다.

현재 북한의 기형적인 자본주의 체제에 가장 큰 수혜를 보는데 중국, 러시아와 접해서 그런지 외부 정보, 수출입, 돈주 등 자본주의 경제가 활발하다. 또한 남한으로 온 탈북자를 제외하고 중국, 러시아를 거쳐서 탈북한 사람들 중에서도 함경도 출신이 대다수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현재 남한에 들어온 탈북자 약 3만 명의 출신들을 보면 함경북도 18,284명, 양강도 4,042명, 함경남도 2,617명, 평안남도 997명, 평안북도 783명 정도다.

미 제24군단은 함경도가 존나 애미뒤지게 추운 곳이라고 알래스카라고 불렀는데, 이후 함경도 출신 장성들을 숙청하는 작전도 알래스카 토벌 작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실제로 6.25 당시 이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던 미군들이 추위를 견디지 못 하고 얼어 죽는 경우가 많았다,

기후[편집]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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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고려 초기까지는 해류의 방향이 지금과 달랐기에 지금에 비하면 매우 따뜻해서 문제 없이 논 농사를 지을 수 있었지만, 백두산 폭발 이후 해류가 바뀌고 해서 동아시아 기온이 추락하였고, 북한 한류, 극도로 추워진 만주 +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시베리아 기단을 직빵으로 맞고 바람이 많이 불기 쉬운 산악 지대라는 특성까지 더해져서 사람이 살기 매우 힘든 기후가 되었다. 이 애미 뒤진 기후 덕분에 유배지 선정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함흥-원산 일대는 그나마 따뜻한 편(강원도도 겨울철 동해안과 내륙 지역이 미묘하게 다른 것처럼)이지만 남쪽보단 춥다. 그래도 함흥, 원산 일대에선 쌀도 재배된다.

ㄴ 북한은 농사를 함경도에서 짓기를 포기하고 황해도 평야에서만 집중적으로 한다. 그런데도 면적이 좁고 농사 기술이 씹창 나서 쌀 생산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다.

유배의 성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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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는 숙청당한 인물을 다룹니다. 너 숙청!!

매우 춥고, 험한 산악 지대가 많고, 경지 면적도 좁고<ref>참고로 함경도에서 그나마 경지라고 할 수 있는 넓은 평야는 함흥 일대의 함흥 평야, 길주군의 길주 평야, 중국 훈춘과 연결된 경원군의 두만강 하류 평야 지역 뿐이다.</ref> 그나마 있는 경지의 질도 나빴기 때문에 농사로 먹고살던 조선시대 당시 불지옥 무스펠하임 취급을 받았고 이 때문에 유배의 성지로 격상했다. 이 개쓰레기 환경의 끝판왕에 속했던 개마고원 일대의 삼수군갑산군삼수갑산이라는 말까지 만들 정도로 한반도 전역에서 유배로 유명했다. 그 외에도 경원군, 회령군, 북청군 등이 삼수갑산에 지지 않는 핫플레이스로 꼽혔다.

이 유배의 전통은 일제강점기 시기 쪽숭이들이 흥남시 비료공장, 원산시 대규모 공업 단지, 장진군의 장진 + 부전발전소, 성진시 성진제철소 등 함경도에 무지막지하게 많은 공장과 시설들을 때려 박고 일제강점기 조선 경제의 핵심 지역으로 만들면서 끊기는...듯했지만 북괴 치하에서 김일성8월 종파사건, 도서정리사업을 거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수괴가 되는 과정에서 다시 함경도의 수많은 산악 지역에 정치범수용소를 세우고 지역 차별을 조장하면서 다시 황금기(?)를 맞이했다.

함경도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아래 세 가지가 있다.

  • 요덕 수용소: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남부 평지를 제외한 전역, 선흥면일부.
  • 화성 수용소: 함경북도 명천군 상우북면거의 전역, 상우남면 북서쪽 대북, 대포, 운주동, 경성군 주남면 남평동일대.
  • 청진 수용소: 용평 완전통제구역, 수성 수용소 등으로도 불린다. 함경북도 청진시 수성동.

그리고 이 외에도 김 돼지에게 개긴 평양 금수저들의 유배지인 단천군 북두일면 검덕광산, 북한 전역에서 김돼지에 대한 충성심이 떨어진다고 킹리적 갓심으로 돼지 추종자들이 지목한 사람들이 대거 강제 이주된 삼수갑산, 6.25 전쟁 이전 문선명이 뒤지기 직전까지 굴려졌다고 증언하는 흥남시 흥남 감옥 등 함경도 곳곳이 유배의 성지가 되었다.

주민[편집]

북괴 수립과 상관없이 평안도와 사이가 굉장히 나빴다. 북괴 수립 이후에는 김일성 새끼가 지역 감정을 대놓고 조장해서 그 사이가 더 나빠진 듯하다.

6.25 전쟁 중 월남한 함경도 실향민들은 흥남 철수 때문에 부산, 거제도경남 임해 지역이나 고향과 가까운 속초 일대에 주로 정착했다. 부산으로 월남한 함경도 실향민들은 밀면이라는 갓-FOOD를 만들고 부산에서 파워 그룹을 만들기도 했다고. 속초도 아바이마을이 있을 정도로 강한 파워 그룹을 만들기도 했지만 평안도황해도 실향민에 비하면 그 수가 적고, 그나마도 대부분 함경남도 동해안(함흥, 원산, 북청 등) 출신이다. 수기사가 잠깐 왔다 간 수준에 불과했던 함경북도, 개마고원 출신의 실향민은 거의 없다.

하지만 탈북자들의 경우 유배의 성지이기도 하고 국경과 가까워 탈북이 매우 쉽기 때문에 아직 한국으로 못 들어온 탈북자, 지금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 대다수는 함경도, 그중에서도 압록강과 가까운 무산군, 회령군, 혜산군, 청진시에서 온 사람이 많다.

역사[편집]

고조선 ~ 고려[편집]

이 시기에는 해류도 달랐고 동아시아 북부 지역의 기후가 지금보다 따뜻했기 때문에 상당히 살기 좋았다고 한다.

고조선의 영토였다가 고조선이 멸망한 후에는 한사군이 설치되었다.

원삼국 시대에 원산 이남으로는 동예가 있었고 북쪽으로는 옥저가 있었지만 일찍이 고구려의 셔틀 노릇<ref>진작부터 고구려에 병합 당했을 것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ref> 을 하다가 결국 고구려에 흡수됐다.

고구려 멸망 후에는 발해가 남경남해부(함경도 해안), 동경용원부(육진), 서경압록부(갑산), 중경현덕부(무산. 현덕부의 중심지인 화룡이 강 건너에 있다.)를 설치했다.

발해거란에게 털려서 망한 뒤 거란 놈들은 발해 수도가 있던 닝안에 동란국을 세웠는데, 중경현덕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함경도 지역은 동란국 조까를 외치며 거란에게 미친듯이 죽창을 들었다. 하지만 이 죽창은 정안국이 털리고 나서 싸그리 다 진압되고 남해부는 요령성 안산 시 하이청<ref>남해부를 하이청으로 옮기고 해주 남해군 설치</ref>, 현덕부는 요령성 진저우 베이전 시<ref>요령으로 옮긴 뒤 현주 봉선군 설치</ref>, 용원부는 요령성 단둥 펑청 시<ref>동경용원부를 여기로 옮긴 뒤에 개주 진국군 설치</ref> 로 강제 이주되면서 망했고 수많은 여진족들이 함경도를 점령했다.

그나마 거란이 먹은 요동과 가까운 평안도 여진족들은 숙여진이었는데 이들은 전부 생여진이라서 완전 지들 마이웨이를 걸었다. 고려와 전쟁한 생여진은 이들 중 이 지역에 정착한 갈라전에 속한 친구들이었다.

그나마 고려가 함흥~성진 일대까지 동북 9성을 세워서 먹어보려고 했지만 실패. 그래도 동북 9성 축조 이래 수많은 고려인들이 지속적으로 함경도로 진출했으니 완전 실패한 건 아니었다. 결국 갑산, 길주까지 진출했다.

경상도가 영향을 줬니 뭐니 하는데 이게 좆문가들이나 털 개소리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조선 왕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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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는 니전투구(泥田鬪狗,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

 

ㄴ 참고로 이 말을 들은 리성계가 "왜 우덜 지역을 로 평가함둥?" 이러면서 피꺼솟 하자 정도전이 황급히 말을 바꿔서 석전경우(石田耕牛)라고 돌밭을 가는 라고 평가하자 그나마 안심했다고 한다.

ㄴ '함경도'가 처음으로 사용된 게 예종 즉위년(1468년)이다. 태조 때는 별다른 이름 없이 그냥 동북면이라고 불렀다. 솔직히 그때도 함경도라고 불렀을지는 의문을 가져보는 게 좋다.

말이 나온 김에 이름의 변천사를 살짝 소개하자면, 처음으로 도 이름이 생긴 것은 1413년의 일로, 이때는 '영길도'였는데 10년 전 조사의의 난이 문득 생각이라도 난 건지 1416년에는 영흥부가 화주목으로 강등당하면서 '함길도'로 바뀌었다. 근데 이후 이시애의 난이 터지면서 길주도 길성으로 강등당했고 이로 인하여 오늘날의 '함경도'가 처음으로 생겼다. 이듬해 예종 1년(1469년)에 함흥에서도 반란이 생기면서 관찰사가 피 보는 일이 생기자 함흥을 떼어내고 영안도로 개칭, 그러다가 중종 4년(1509년) 함흥 명예 회복을 통해 오늘날의 함경도라는 이름이 비로소 정착한다.

태조의 평안도, 함경도 사람은 벼슬에 오르지 못하게 하라는 명 때문에 두 도에는 300년 동안 높은 벼슬에 오른 사람이 없으며 혹 벼슬에 오른 자가 있어도 현령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 택리지

ㄴ 리성계는 함경도 출신인데 그런 놈이 셀프디스 했던 셈이다. 게다가 개국 공신들 중에 서북(평안도, 함경도) 출신 장수들이 많았는데도...

ㄴ 자기 같은 놈이 또 나올까봐 서북 사람들은 뽑지 말며 뽑더라도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고 명령했을 수도 있다. 수양대군 같은 새끼가 실제로 튀어나오기도 했고.

나라의 습속이 문벌을 중요하게 여겨 사대부는 평안도, 함경도 사람과 혼인하거나 벗으로 삼지 않는다.

 
— 택리지

북쪽의 두 도(평안도, 함경도) 사람들은 다른 조선 사람들보다 더 굳세고 더 미개하고 더 사납다. 그들 중에는 양반들은 매우 적고 벼슬아치들도 매우 적다. 사람들은 은연 중에 그들을 조선 왕조의 적이라고 믿고 있다.

 
— 샤를르 달레의 조선 교회사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인식이 이렇게 시궁창이었고 조사의의 난이나 이시애의 난 등을 거치면서 이미지는 바닥을 쳤다. 그 뒤로는 지하 자원 빼면 볼 게 없는 척박한 땅이라고 좆미개 취급 받게 된다. 이게 어느 정도였냐면 애초에 조선 정부에서 함경도 보고 "야 니네 농사도 안되는 좆 쓰레기 땅(천연 자원의 존재는 다들 몰랐다.)인데 상업이나 발전시켜서 먹고 살아라" 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조선 왕조의 입장에서 답 없는 놈들이나 중죄인들은 함경도로 유배를 존나 많이 보냈다. 레알 답이 없는 것들은 삼수군이나 갑산군 같은 씹헬동네에 유배 보내서 삼수갑산이란 말이 생길 정도였고 윤선도는 회령군으로 유배를 간 적이 있다.

일제강점기[편집]

신사적 기호, 비열한 서북. 지역감정 하나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

 

안창호 曰 "일본인들은 최근의 적이지만 기호파는 500년 동안 적이기 때문에 기호파를 박멸하고 독립해야 한다.

 
윤치호 일기

ㄴ 다만 이건 사실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쨌든 그만큼 지역감정이 심했다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이때도 인식은 여전히 시궁창이었지만 산업이 발전해서 상대적으로 잘 사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남쪽에서는 조선 왕조가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중화사상에 빠진 유교탈레반들이 만동묘를 만들고 정신 딸딸이나 칠 때 북한 지역은 조선 왕조의 차별을 심하게 겪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때 자강운동이 발달했고 근대화에 적극적이었다. 오죽하면 이때 함경도에는 거지, 노비, 기생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때 동북 아시아에서 평균 신장이 제일 높은 곳이 여기였다. 그 다음이 평안북도.

믿을 수 없겠지만 이때만 해도 함경도를 비롯한 북부 지방의 별명은 동양의 덴마크였다. 물론 그렇다고 이걸로 식민지 수혜론 같은 개소리에 빠지지 말자.

그런데 동양의 덴마크라는 별명과는 정반대로 함경도는 경상도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시절 빨갱이 투톱 지역이었다. 함경도에서 특히 빨갱이 활동이 많았던 함경북도 남부의 길주군-학성군-명천군은 '남3군'이라고 따로 부를 정도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북괴 수립 이후 빨갱이 본거지가 된 평안남도는 당시 조선에서 우익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이었다.

광복 이후(소련군정 시기)[편집]

해방 직후 소련군정에 속했다가 북괴에 속했다. 이후 인천상륙작전 이후 9월 20일 에드워드 알몬드가 지휘하는 10군단이 함경도의 수복을 맡았는데, 국군수기사 사단장이 된 송요찬 부대의 북진으로 10월 2일 원산시, 10월 17일 함흥시가 국군에 수복되었고 이후 11월 6일 길주군, 11월 26일 청진시 근처 부령군 부거면까지 진출했다. 김종오가 사단장으로 있었던 6사단은 원산을 수복한 뒤 평원선 찍고 바로 서부전선으로 이동했지만 잠깐 왔다 간 적이 있었다. 미군의 경우 11월 21일 혜산군을 수복했지만 중공군이 개입하면서 11월 26일 장진호 전투 이후 미친 듯이 패주했고 대동강 방어선에서 미친 척하고 버틸 수 있던 기회를 날리면서 전역이 북괴땅이 되었다. 이 때 국군이 철수하는 동안 흥남 철수가 일어났다.

통일 이후[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점[편집]

, 바다 등 있을 거 다 있고 백두산, 개마고원이 있기 때문에 관광 산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일제강점기부터 산업이 발달했고 듕귁, 로씨야와 접하고 있기 때문에 항만 산업이 발달할 수 있다.

개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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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짱깨, 곰탱이, 쪽숭이, 양키, 김치맨들이 세력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함경도는 양키, 곰탱이, 짱깨가 더욱 발광을 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이권을 노리고 온갖 국제적 범죄조직과 토종 범죄조직이 영혼의 맞다이를 깔 가능성도 높다. 야쿠자는 요즘 사채업이 주업이라니까 1선에 드러나지 않더라도(아마 현지 깡패들 물주 노릇이나 하겠지), 지리상 레드 마피아삼합회 새끼들은 100% 등장할 듯.

이미 일제 때 중국 깡패들이 등장한 바 있다.

모친 출타한 창렬 마인드를 가진 상인 새끼들이 바가지를 씌워서 다른 동네보다 물가가 더 헬이 되는 병신 동네로 진화될 예정이다. 강원도가 귀여운 수준이 될 걸?

ㄴ 이미 어느 정도 그렇게 진화가 진행됐다. 원래 장사해서 먹고 살던 동네였고 지금 이쪽 재래시장처럼 부르는 게 값인 동네다.

그리고 존나 춥다. 한겨울에 영하 40도 찍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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