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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거나, 했더라도 알고보면 정말 사소한 잘못을 한 사람이 떼법국민정서법을 사랑하는 개돼지들에게 인민재판장으로 끌려나와 그들이 원하는 말을 강제로 들려주는 일이다. 그들이 원하는 말을 하지 않는 이상 너는 '4과문'을 쓴 병신으로 매도당하게 된다.

해명할 때 팩트폭격은 용납되지 않는다. 개돼지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완곡어법을 사랑하는 헬조선에서는 더더욱

팩트폭격을 했다가 홍위병 열화판 헬조선 개돼지들에게 무참히 두들겨맞고 사과문이라는 자아비판을 해야 했던 사례가 불과 2년 전에 있었다. 주호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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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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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짓루머, 선동이나 낙인효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행위다.

사실, 때로는 약간의 사실조작으로 민심을 얻는 짓이다.

어느정도 대가리가 돌아가야 가능하다.

못하는 찐따 새끼들은 어버버 거려서 해명도 못하고 자기가 누명 다 써 버린다. 말 한 마디 잘못 하면 역효과 나기 쉽다.

그래서 변호사 고용하는거

심리학, 범죄처벌법, 실 처벌 사례, 뉴스, 경험담 등을 많이 접하다보면 해명하는 법도 절로 터득하게 된다.

해명 하는 게 힘들면 메모를 써보자. 며칠동안 고민해보면 내가 썼는데도 앞뒤가 안맞는 말, 정당성 없는 말이 보여 고칠 수 있게 됨.

예시[편집]

사장 : 너 왜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안해?
노예 : 일주일 동안 휴일 없이 나왔습니다. 최소 이틀은 쉬어줘야 하는데 7일 연속으로 돌렸잖습니까. 이건 근로법 위반입니다.
민철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민철은 이에 대해 해명하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근무자 중 의심가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치녀는 말이 많고 이기적이며 뒷담 까는걸 좋아하고, 이년 입사 후부터 분위기도 나빠진 느낌이 든다.
민철은 치녀가 뒷담하며 상대방 나쁜놈으로 낙인 찍는걸 수다거리로 삼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또, 치녀가 온 후부터 사내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낙인효과를 찍자,
많은 사람들이 사실 근무자 중에 오직 치녀 그 년만 유독 뒷담을 많이 깐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치녀는 이 사실을 알고 부들부들거리며 퇴사했다.
윤민이는 빨래를 잘 하고 있다.
근데 애미는 욕심이 커서 윤민이 빨래를 더 잘하게 만들고 싶다. 
(아니면 윤민이 띠거워서 아래와 같이 말한다.)
애미 : 윤민이는 빨래를 거기까지 밖에 못해?
윤민 : 미친 씨발 아빠좆집년아 집안 베란다 CCTV 촬영한거 봐라 내가 빨래 안한 날이 없다. 세탁망부터 섬유유연제까지 내 돈으로 사서 쓰잖아!
윤민 : 게다가 잘하는 사람 못한다고 말해버리는게 어딨냐? 지 멋대로 해석해서 사람 바보만드네 씨발년
애미 : ...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돼? 
(이미 CCTV 증거물이 있어서 애미는 당황하였다. 할말이 없어서 애미는 얼굴이 빨개졌다.)
애미는 창피함에 스스로 자폭해서 죽어버렸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다.

잘못된 해명 예시[편집]

개그맨 김모씨가 폭행죄에 휘말렸다.
기레기 : 8차례나 폭행했다는데, 사실입니까?
김모씨 : 8차례가 아니고 2차례 입니다. 
기레기 : 2차례 군요. 그럼 폭행의 이유는 뭡니까?
김모씨 : 이유는 없어요. 그냥 싫어서요.
기레기 : 그렇군요. 무차별 폭행이군요.
김모씨 : 아니 무차별 폭행이 아니라.. 그 이유가 있잖아요? 그사람이 평소에 나쁜짓을 많이 했다고요.
기레기 : 나쁜 짓이라뇨?
김모씨 : 기억 안나요. 하지만 했어요. 분명. 나한테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화났지. 기억은 안나지만...
-> 이 후 김모씨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악플도 엄청나게 달렸다.
이름 이름
나이 69
한 짓 내 젖꼭지를 잡아 당겨서 피가 났습니다. 아무도 안들어줘요. 억울합니다.
-> 누가 봐도 100퍼 장난글로 본다.
-> 만약 이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면, 대상 이름이 '이'씨 가문에 '름'이라는 설명을 자세히 넣고
-> 나이는 '60대 후반'으로 , 젖꽂지가 아닌 '흉부에 상해를 가했다' 라고 적어야 장난기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