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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별[편집]

거의 화학, 공학쪽에 가깝다고 보면된다.

열역학과 마찬가지로 화학과는 보는 관점이 좀더 대국적이어서 그렇지.

둘 특징이 화학은 그 잘난 원소질로 쫌팽이마냥 설명하는데 물리가 없으면 당연히 설명이 안된다.

그 이유는 화학법칙의 기본이 물리적인 운동의 부수적인 효과로 일어나기 때문이지.

즉 화학은 원소의 성질로, 물리는 핵 내부 입자의 물리적 성질과 운동으로 이걸 설명하려고한다.

이 부문을 확실하게 풀기 위해서는 화학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원소라는 변수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물리학 혼자로서는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기도하다.

다만 이 부문은 제2의 유체역학처럼 연구가 끝나간다.

핵붕괴를 통해 방사선이 생기는 원리를 알아냈고 핵분열이 나와 세상모든 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

그렇다면 핵융합이 나와 세상모든 물질을 합성할 수 있는 레벨이 되면 이 학문은 보기좋게도 역할을 끝내는 것이다.

즉, 시간싸움이다.

다른놈들 보다 먼저 이론을 알아내는 놈이 역사에 이름이 새겨지는 레드오션같은 부분이다.

ㄴ 핵공학이랑 핵물리는 엄연히 다르다. 저 분야는 핵물리학 중에서도 극히 일부이고 순수과학 측면으로는 핵은 알려진게 별로없다.

종류[편집]

핵물리학은 크게 저에너지 물리학, 하드론물리학, 고에너지 물리학으로 나뉜다.

하드론물리학 같은경우 중간에너지 물리학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는 핵자의 구조, 별난쿼크를 찾는등의 연구를 하고있다.

고에너지 물리학 같은 경우는 입자물리와 가까운 핵물리분야다.

이 경우 heavy ion들을 충돌시켜서 QGP라는 쿼크와 글루온의 플라즈마상태를 주로 연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