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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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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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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개요[편집]

맛은 버거킹 감튀는 맥도날드.아니다 이젠 맘스터치다 ㅎㅎ 불고기는 롯데리아(창렬), 치킨버거는 KFC, 인식은 맘스터치


치킨, 피자와 함께 파오후의 상징격인 음식.

공익근무요원의 연구결과, 사회에서 즐기는 마지막 햄버거가 온갖 산해진미보다도 꿀맛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가끔 군대에서도 레어템으로 햄버거가 지급된다. 외박 나가면 실컷 먹을 수 있으니 그 때 먹어라.

솔직히 햄버거는 빅맥이 진리다. 좃데리아 가지마. 씹새끼들 씨발 버거킹도 ㅈ 창랼됬다.

곡물, 고기, 채소라는 완벽한 균형의 햄버거 그리고 자본주의의 상징

디시위키니까 내기준말하면 집근처에 국내햄버거집 다잇다고 치면 맥날 >> 버거킹>>>>맘스터치>>>>좆데리아

롯데리아 그냥 너무 달짝지근한 느낌이고 초딩 애들이나 먹여주면 잘먹을듯 애기들이랑 햄버거먹으러가면 롯리갈거다

ㄴ 좆데리아는 좆데답게 존나 별로다;;

ㄴ 여자나 애들 기준에서는 양이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기도 하고 런치+카드할인+멤버십할인 연타넣으면 꽤 내려간다 그래서 애기엄마들이 애기들이랑 찾기도 한다 뭐 먹는건 항상 새우 불고기 끽해야 크리스피 같이 괜찮은 메뉴니 그렇게 나쁘게 먹힐 것 도 없고. 물론 애들도 사람 입인지라 버거킹 주니어나 맥도날드 ㅅㅌㅊ 메뉴 먹고 깨우친 순간 좆데리아는 보지도 않음 ^오^

꼴데리아는 아예 메뉴가 다 별로다.

이 새끼들이 아무도 가성비 킹왕짱 뉴옥버거를 언급하지 않네???

이거 먹으면 이는 바로바로 닦는게 좋다. 한두시간 까먹고 안닦으면 입에서 양파랑 채소가 버무려진 좆같은 냄새가 나는게 미니 화생방이 따로없다.

위 글 다 무시하면 된다 이제 그냥 가성비 적당한 수제버거나 먹어라


겜창이 내기에서 질 때 털리는 것이다.


존나마있다


존나맛있다


존나맛있가


존난맔엉

ㅅ샤냩내ㅕㅕㅐㅅ톃텨ㅔㅅ텨ㅔ텨ㅐㅎ치ㅕ채타태텨태탸텨ㅐ태챠채채챠챠ㅐ텨탸티ㅕㅐ탵ㅇㄱ여여노녕나댜냐오뎍너우유오여애나우양8ㅇㄷㅍ4ㅗ래아둑ㅍ갸ㅏ육해겅ㅊㄱ갸윺갹야ㅜㅇ오애아ㅠㅇ양ㅠㅇ내너유내

오해[편집]

"원래 독일음식이다. 근데 미국놈들이 지네나라 음식으로 마케팅을 때려버려 선취점 뺏긴 독일입장에서는 그저 억울하기만 할 뿐. 멍청한 디시인들은 햄버거가 원조 미국음식인줄 아는데 독일음식 맞다."

┗고기 조리방식이 독일요리라고 햄버거가 독일거면 빵에 껴먹는 방식은 샌드위치에서 가져왔으니 햄버거도 영국음식이게?

햄버거가 무슨 독일 음식이냐 그딴식으로 따지면 몽골 음식이지. 몽골에서 살코기를 다지고 뭉친 다음 먹은 것('타르타르 스테이크'. 이건 처음 보면 꼭 육회 같다)을 모방해 독일 함부르크 지역에서 만든 요리가 함부르크 스테이크이고, 함부르크 스테이크가 미국에 건너가면서 발음이 우리가 아는 햄버그 스테이크라고 불려진 다음 미국의 어떤 요리사가 샌드위치 쳐만들다가 급해서 햄버그 스테이크를 샌드위치에 햄대신 껴넣은게 햄버거의 유래이다. 햄버그 스테이크의 유래를 따지면 독일, 몽골 음식이고 햄버거 자체는 미국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니까.

ㄴ근데 가장신기한게 오스트리아에 분명 함벌그지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르크지역음식인데 햄버거로 와전된게 독특하더라

구조[편집]

  • 빵(치킨)
  • 케첩
  • 양상추
  • 오이 피클
  • 종이 치즈
  • 햄버거 쏘스
  • 쇠고기 패티: 다른 패티를 넣어도 됨
  • 마요네즈
  • 양배추
  • 토마토
  • 빵(치킨)

대략 이런 식으로 쌓아놓은 음식이다. 딴거 다 똑같은데 빵을 식빵으로 사용하면 샌드위치가 된다.

2단 이상의 햄버거의 경우, 밑의 빵에서 케첩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햄버거에 계란 후라이 들어간 것도 있는데 이게 영양가 오진다.

이거와 관련된 곡도 있다.

상세[편집]

미국에서 돈없으면 먹는 싸구려 음식인데 돈없으면 먹는 음식답게 소금과 기름 투성이다.

상류층 부자들도 햄버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긴하다. 워렌 버핏도 치즈버거 쿰척쿰척 먹으면서 주식하는 거 좋아한다 하고 부동산 재벌 2세인 트럼프도 빅맥 좋아한다. 물론 보편적 이미지는 흙수저 전용 사료.

물론 한 번만 먹어도 죽는 건 아니지만, 평생 햄버거만 먹으면 파오후가 되고 나중에 병원에 실려간다. 그러면 햄버거 먹으려고 아낀 돈 병원에 싹 다 쏟아부어야 한다.

미국은 의료보험도 없어서 병원에서 치료받으려면 자기 월급 내야 한다. 괜히 햄버거가 헬미국중 하나요 미국의 빈부격차를 상징하는 물건이 아니다.

"사실 햄버거 자체는 완전식품으로, 같이 먹는 감자튀김과 콜라가 문제다.

ㄴ원래 수제 고기다진 햄버거는 괜찮은데, 한국의 햄버거는 지방가득낀걸 또 기름에 튀기다시피 구우니 칼로리가 엄청남

ㄴ 사실 햄버거 먹는 이유는 감자튀김먹으려고 하는것 감튀너무 맛있다

사실 그냥 고기 익혀서 야채랑 같이 빵에 끼워먹으면 딱히 영양적으로 문제는 없다.

느그가 먹는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거기다가 치즈 두장 깔아다가 소금, 설탕 팍팍 들어간 소스로 범벅을 해놓아서 문제인거.

걍 집에서 바게트빵에다 양상추랑 닭가슴살 끼워서 드레싱 하나만 뿌려다가 먹으면 하루에 6끼 쳐먹지 않는 이상 완전식품 맞음 ㅇㅇ. 당연히 여기에 콜라,감튀는 곁들이면 안된다.

양질의 재료로 햄버거를 만들면, 레스토랑 음식과 비슷한 영양성분이라고 한다."

라고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쿰-척맨들이 있으나,

위의 주장처럼 영양균형이 갖춰진 햄버거란

고도비만 합병증으로 사망할때까지 구경할 수도 없는 상상 속의 음식이다.

햄버거를 숭상하는 파오후들이 완전식품으로 결론 내놓고 억지로 끼워맞춘 논리이므로 낚이지 않도록 주의.

사실 햄버거 자체는 빵과 고기 야채의 흔하디 흔한 식재료를 쌓아 만든 음식이라 구성을 잘만 맞추면 파오후들 말대로 완전식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근데 시중에서 흔히 파는 햄버거는 구색맞추기 수준의 야채에다가 많은 양의 빵과 고기, 그리고 기름과 소스 범벅을 한 음식이므로 개소리다.

햄버거 완전식품 운운하는 사람이 보이면 '님 숨소리가?' 하고 물어보기 바란다

이름과 달리 햄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함부르크식 스까고기라서 햄버거라고 부른다.

피자 치킨과는 달리 가격이 싸며 음료리필이 되고 감자튀김까지 덤으로 있어서 좋다

맛으로나 가격으로나 서비스리필이나

햄버거 압승인데 감자튀김도 ㅆㅅㅌㅊ고

피자충 치킨충들은 이 '사실'을 왜 자꾸 부정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ㄴ일단 피자 치킨값이면 햄버거 두번먹음

예전이면 모를까 요즘은 햄버거가 압도적.....

요즘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내친구들도 피자에서 햄버거로 갈아탔음

햄버거 먹을때 꿀팁을 하나 주자면 소스가 없는 쪽의 빵 한 조각을 빼고 먹어라. 그럼 니 뱃속으로 들어가는 칼로리도 줄어들고 속재료의 비율이 더 높아져 맛있다.

햄버거 먹을때 입 크게 벌려야 하잖아?난 그거 남들 앞에서 보이기 싫어서 아예 못먹는데 나 정상이냐?애들이 햄버거 먹자고해도 거절하는데? ㄴ비정상이라고 해주길 원하는거지? 안타깝지만 매우 정상이야^^ 햄버거최대 몇개드실수있나요?

여기도 햄버거랑 밥이랑 같이 먹는 새끼 있냐?

그냥 맛있는 건 다 쳐 먹어라 뭘 따져

한국에선 햄버거보다 훨씬 영양가 좋은 컵밥이나 떡볶이 순대가 제일 싸다. 미국이면 싼맛에 먹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가성비 최악의 음식이다. 맘스터치가 그나마 싼 맛에 먹지만 나머지는 그걸 먹으니 차라리 짜장면 짬뽕 먹고 만다.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질렸다면 수제 햄버거 집을 찾아가보자.

가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국내 수제버거집 대부분은 '정통 미국식'을 표방한다. 햄버거가 미국의 소울푸드니까 본토의 맛이라고 과시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다. 아니면 토핑 이것저것 박아넣은 혼종버거를 시그니쳐라고 팔던가. 그리고 대부분 가격이 햄버거 주제에 존나 비싸다. 햄버거 단품도 비싼데 세트는 또 오지게 비싸게 받아먹는다. 버거는 그렇다쳐도 감튀나 음료는 뭐 얼마나 특색있다고 비싸게 받아먹는지 모르겠다.

이런 수제버거들은 그래도 가격값은 해보겠다고 덩치가 크긴 하다. 심하면 위로 높게 쌓아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손으로 들고 먹는게 불가능해지는 단계가 되기도한다. 잘못 건드리면 빵과 야채가 분리되면서 샐러드(햄버거 였던 것)가 되버린다. 아니 애초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없는 것을 햄버거라고 부를 수 있는 건지?

물론 경우 따라서는 저렴하고 적당한 크기의 수제버거를 파는 곳도 있다. 퀄리티가 좋다면 좆도날드나 좆데리아의 상위호환 갓성비 버거집이 된다.

졸라 큰 햄버거를 볼 때마다 정형외과 턱관절 건강을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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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채소나 쳐먹어라 괜히 채식주의자가 오래사는 게 아니다. 햄버거에 채소래봤자 양상추 한 장에 불과하지만 채소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렇게 먹으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오래오래 사는 거다.

ㄴ지랄하네 좆문가 힙스터새끼 채소 위주 식단은 좋지만 그렇다고 고기 좆까고 채소만 쳐먹으면 동물성 단백질 결핍으로 몸 씹창난다 골고루 쳐먹어야지.

ㄴ장수하는 사람들 특징은 "채식"을 해서가 아니라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 즉 "소식"을 하는 사람이 훠얼씬 많다. 뭐든 간에 꾸역꾸역 쳐넣으면 그게 고기는 채소든 정액이든 건강 씹창나는건 매한가지임. 고로 이딴 글 싸지르지 말고 마스크 끼고 조깅이나 좀 해라.

유명 버거 메뉴 소개[편집]

  • 햄버거: 문자 그대로 햄버거의 기본 메뉴. 구성은 빵, 패티, 케찹(혹은 자체 개발 소스), 다진 양파, 피클이 대부분이다. 돈 없는 알거지나 패티의 참맛을 느끼고 싶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지만 다른 맛있는 버거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인지도는 좆망 of 좆망. 가격이 싸다는 경쟁성이 있지만 말 그대로 가격맛밖에 안하고 그냥 몇 원 좀 더 보태서 더 푸짐한 버거를 먹는 게 나은지라 그냥 쩌리취급. 참고로 말하지만 햄은 안 들어가있다. 햄 들어간 거 먹고 싶으면 걍 맥머핀 같은 모닝버거 드셈.


  • 치즈버거: 기존 햄버거에 치즈만 추가한 메뉴. 치즈가 들어가기에 조금 더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다. 하지만 여전히 구성은 부실한지라 창렬 소리만 바가지로 먹는 제품. 양심 있는 업체는 양상추도 조금 추가해 준다. 치즈 매니아들은 더블치즈버거를 시키며 일본에서는 무려 3장이나 들어가는 버거도 판다는데 그러면 밸런스 엉망이 돼서 치즈맛밖에 안 나는 음식물쓰레기가 된다.


  • 불고기버거: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 당연히 불고기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요리이므로 한국 버거 맞다. 근데 바로 아래에서 설명할 비슷한 맛의 데리버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의의는 없는 것 같다. 맛은 기존 햄버거에 케찹 대신 불고기맛 소스를 넣었는지라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참고로 치즈는 안 들어가기 때문에 따로 요금 더 내서 추가라도 해야 한다. 참고로 돼지고기 사용하는 체인점도 있으니 유의바람.


  • 데리버거: 버거에 데리야끼 소스를 추가한 메뉴. 일본에서 개발한 건지 자세한 사항을 아는 위키러가 추가바람. 해외에서도 데리야끼 소스는 익숙한 재료니 제법 팔 듯?


  • 치킨버거: 쇠고기 혹은 돼지고기 패티 대신 닭고기를 사용한 메뉴. 후라이드 치킨처럼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만든다. 쇠고기 햄버거에 질렸거나 치킨 덕후들이 환장하는 메뉴. 육류 섭취에 제한이 있는 힌두교이슬람교 국가에 있는 매장들은 도리어 이게 메인이 되는 주객전도가 이루어진다. 물론, 야채버거, 양고기버거 같이 자체 개발 메뉴도 있다만.


  • 피시버거: 생선 커틀릿 패티를 사용한 메뉴. 생선 패티, 타르타르 소스, 치즈로 된 매우 단순한 구성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육류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메뉴이다.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메뉴지만 정작 한국은 2008년을 끝으로 단종되어 어디에서도 피시버거를 구할 수 없다. 흰살생선 자체가 한국인 입맛에 안 맞는 데다 그렇다고 고등어나 연어를 사용하면 가격이 너무 올라서 문제.


  • 새우버거: 한국에서 피시버거의 자리를 대신한 메뉴. 한국인이 개발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서구권에서는 확실히 이 메뉴가 잘 안 보인다. 하지만 통새우가 아닌 명태가 절반 이상 자치하는 구성으로 된 패티를 사용하니 속지 말자. 통새우를 사용한 버거가 먹고 싶다면 모스버거로 가시길.


  • 오징어버거: 오징어 패티를 사용한 메뉴. 롯데리아에서 버거 부활전을 열었는데 이게 1등을 했다. 다만, 소스가 기존 매운 소스에서 마늘을 첨가한 소스로 바뀌었으며 패티도 오징어 함유량이 더 들어간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올랐으니 혜자라며 좋아하지 말자.


  • 라이스버거: 햄버거 빵대신 밥으로 사용한 메뉴.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했지만 우리나라 롯데리아에 파는 라이스버거도 엄연히 개발 일화가 따로 존재하는지라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제품이 맞다. 밥버거와는 묘하게 비슷하면서도 차이를 보이는 버거다. 밥을 뭉쳐서 만든 거라 금방 부스스 무너져서 일본 본국에서는 욕을 오지게 처먹고 있는 메뉴지만 한국의 라이스버거는 맛이 제법 괜찮은지라 그다지 심한 악평을 듣지는 않았다. 물론 우리나라 것도 밥이 쉽게 부서진 건 마찬가지였다만. 이후, 어느 새 단종되다가 롯데리아 버거 부활전에서 2위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버거임을 증명했다. 오징어버거에게 1위를 빼앗겼다지만 롯데리아가 2위 라이스버거도 재출시한단다. 물론 창렬화도 같이 진행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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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커스텀버거: 재료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전부 다 빼면 치즈만 남기도 한다. 치즈만 있는 게 무슨 버거냐면 섭하다. 씹는 맛이 있으면 그게 버거지.

햄버거 프랜차이즈[편집]

관련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