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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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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행성간 전쟁(Interplanetary War)
(태양계의 일부)
날짜 2164년~2170년
장소 태양계
결과 UNSC의 승리
교전국
UNSC 코슬로빅, 프리덴, 중앙 정부
지휘관
UNSC 최고 사령부 블라디미르 코슬로브, 그 외 누군지 모르는 것들




개요[편집]

2163년에 UNSC가 결성된지 1년 만에 벌어진 개같은 전쟁이다. 헬태양계 답다. 하여간 좆간 수준 하고는..

배경[편집]

안그래도 인구가 좆나 많은데 계속 늘어나자 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해지자 코슬로빅과 프리덴 같은 정치 운동이 벌어졌다.

프리덴은 목성의 위성중 하나인 이오에 UN 식민지 고문단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러자 이에 맞서 UN은 전력을 증강시켜 이에 맞서기 시작했다.

이로서 태양계 내에서 개판이 벌어졌다. 왜 선조의 기술 발전 단계에서 4단계가 전쟁을 계속 벌이는 종족이 도달하는 최후의 무덤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갈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