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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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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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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Heo Jong-suk.png | |
| 허정숙(許貞淑) | |
| 이명 | 본명 허정자(許貞子), 필명 수가이(秀嘉伊), 가명 정은주(鄭恩珠) |
| 출생 | 1902년 7월 16일 조선 한성부 종로방 관철동 |
| 사망 | 1991년 6월 5일 북괴 평양 |
| 국적 | 대한제국, 일본 제국, 북괴 |
| 본관 | 미상 |
| 학력 | 배화학당(1913 ~ 1917), 평양고등여학교(1917 ~ 1918) 이화학당 전문부(1918 ~ 1919), 간사이 학원(1919 ~ 1920, ?~1926) 금릉대학중퇴 |
| 경력 | 팔로군 육군 대좌, 제120사단 정치지도원 |
| 가족 | 아버지 허헌, 어머니 정긍자, 계모 유덕희 |
| 남편 + 자녀 | 임원근(아들 임표), 송봉우(아들 송길한) 신일룡(아들 신영한), 최창식, 최창익, 아들허모씨 두명 |
일제시대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운동가, 1세대 페미니즘 운동가의 한 사람.
훗날 북괴 정치인이 된 사회주의 독립운동가이자 법조인 허헌의 딸이다.
참고로 얘의 여동생 한명만 북괴가 싫어서 남한에 남았고 그사람은 소설가로서 여생을 보냈다.
한국에서 전투적인 페미니즘을 지지한 사람으로선 최초에 가깝지만 80년대 운동권에서 시작된 지금의 한국 레디컬 페미니즘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사랑과 연애, 성관계는 전혀 관련없는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남편, 남자친구를 7명을 바꾸었으며 모두 공식석상에 공개했다. 그래서 자녀들 마다 아버지와 성이 각각 달랐는데, 마지막 남편은 훗날 8월 종파사건때 김일성에게 정면으로 도전했다가 썰린 최창익이다. 이때문에 유교탈레반과 민족주의자는 물론이고 낭만주의자들에게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1925년 11월 신엿성지에 "여성은 가정이라는 지옥 속에서 남편의 노예, 부모의 노예, 자식의 노예, 예의도덕의 노예, 가사노동의 노예, 경제의 노예로써 이중 삼중의 노예로 있던 것은 (지금까지)의 사실 웅변으로 증명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는 말할것도 없고 여성들또한 그런 전통가치관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수많은 적을 만들어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이 말을 한것을 후회하지 않았지만 뽀그리우스치세에 북한에서 가부장제가 부활하면서 성평등이 걸레짝이 되었을 땐 찍소리도 안했다. 퍄 내로남불 지려따리 지려따.
단발[편집]
1921년 한국 여성 최초로 단발을 하였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던 시대에, 그것도 여성으로서의 최초의 단발이라서 역시 화제와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