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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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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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상을 욕보일시 많은 헤일로빠들과 엑빠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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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님아. 왜 그러면 인피니티에도 레이져가 없냐 ㅅㅂ
ㄴ아래 핲라랑 데슾과 함께 3대 외계인 고문물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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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헤일로 시리즈와 한국 참고
| Xbox 주요 게임 | ||||
| 헤일로 | 포르자 | 기어스 | 페이블 | 웨이스트랜드 |
| 지뢰찾기 | 마이크로소프트 솔리테어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
<youtube width="480" height="240">xufR_zt9o10</youtube>
주소
ㄴ 이거 틀면서 감상하자.
개요[편집]
| 헤일로 시리즈 Halo Se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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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번지,343 인더스트리 |
|---|---|
| 장르 | SF FPS |
| 시리즈 시작 | 2001년 11월 15일 |
| 초대작 | 헤일로 : 전쟁의 서막 |
| 최신작 | 헤일로 인피니트 |
엑스박스 시리즈 독점으로 나오는 SF, FPS게임. 구 엑스박스도 망할 위기였지만 이 게임때문에 살아났다.
엑박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다. 근데 이 말은 필스펜서의 그지같은 독점작 PC 동발 정책 때문에 정말로 현실이 되었다.
전쟁의 서막, 2, 3, ODST, 리치까지는 번지에서 제작했고, 이 후의 후속작은 MS가 직접 세운 헤덕후 집합소 343 인더스트리에서 제작한다.
전자계집 덕후의 인류 구하기. 헤일로 때문에 엑박원 삽니다 마소 시발 새끼들아
엑스박스가 비싼 것이 아니다. 헤일로가 비싼 것이다.
3대 외계인 학살물 에 포함된다 하프 라이프,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소니는 이 시리즈로 인해 대놓고 헤일로 킬러란 별명을 내세워서 킬존이란 게임을 냈지만 당연히 거하게 말아먹었다.
현재 루머에 따르면 헤일로 관련 게임이 2개나 개발 중이라고 한다. 근데 헤일로 6는 올해 2018년엔 안나온다고 한다 ㅠ
ㄴ 개인적으로는 2018년에 안나오면 2019년이나 2020년에 나와도 상관없다. 다만, 이번에는 헤일로 4,5편처럼 스토리가 엉망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도 마소가 이번에 헤일로 신작을 4K 60fps로 만들 엔지니어를 구인 광고를 올렸으니 제작은 시작한 듯?
결국 완전신작인 헤일로 인피니트가 이번 E3 2018에서 공개되었다.
영향력[편집]
마소는 무엇을 만들었죠? 그건 엑스박스가 아닌 헤일로다
본가인 천조국에선 요즘엔 플스게임들에게 좀 밀리긴 했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스타크래프트나 옵치만큼의 국민게임으로 통하며, 4, 5편 와서는 조금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엑스박스 게임들 중에선 최고의 매출을 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이 게임 시리즈 최대수익을 낸 작품인 헤일로 3 때는 빌 게이츠가 직접 3편을 플레이하기도 했고 런칭 행사 때 직접 헤일로를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그때 MIT 공대 학생들이 하버드 대학교로 쳐들어가서 하버드 대학교 설립자인 존 하버드 동상에 마스터 치프의 헬멧과 그의 돌격소총인 MA 개인 전투 무기 시스템을 씌우기도 했다.
ㄴ 실제로 유투브 채팅창에서도 보면 헤일로3이 헤일로 시리즈의 절정이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4편은 그래도 빨아주는 헤일로덕후들이 있지, 헤일로5는 망작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또한 2010년대 중반부터 MS가 출시하는 제품들의 코드네임들을 보면 이 게임 시리즈의 설정들에서 따온것들이 많다. 윈10 기본탑재 브라우저 엣지의 코드명이 스파르탄이라든지, 엑스박스 원 X의 코드네임인 스콜피오는 사실 헤일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땅크 이름이라든지......
특징[편집]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정교하게 짜여진 퍼즐 같은 느낌이라면, 이쪽은 진행은 선형적이라도 그 틀 안에선 자유롭게 싸우면서 즐기는 놀이터 같은 느낌이다.
당시에는 생소한 장르였던 콘솔 FPS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최초로 조준보정 기능을 넣었고, 이로써 콘솔 FPS의 틀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게임계에서의 의미도 크다.
실제로 FPS를 무슨 패드로 하냐 이런 생각이 강했는데, 이 게임의 성공 이후에는 콘솔에서 FPS가 천만장씩 팔아제끼게 되었다.
캠페인의 경우 캠페인 전체를 코옵으로 즐길 수도 있으며, 멀티플레이 또한 구엑박 시절때 부터 엑스박스 라이브를 통한 쾌적한 온라인 멀티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여 플스 시리즈에 비해 멀티플레이 부분 만큼은 엑스박스 시리즈가 더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주었다. 여러모로 콘솔 게임기도 PC 게임들처럼 온라인 멀티가 가능해진 데 있어선 이 게임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또한 전투가 다른 밀리터리 FPS들에 비해 느린 편인데, 콜옵이나 배필같은 경우엔 총쏘면 그냥 적이 1초만에 녹지만 이 게임은 멀티에서 근접해서 킬하는 데만 2~3초가 걸린다.
따라서 이런 느린 양상의 전투는 기존의 코어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즐기기 쉬운 게임으로 어필했다.<ref>하지만 이것도 쉬움, 보통 난이도 한정이고, 어려움 난이도 부터는 플레이어의 실력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전설부터는 다른 게임들 못지 않게 난이도가 올라간다. 그러나 전설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기존 엔딩을 잇는 전설 엔딩을 볼 수 있다.</ref>
청불게임을 왜 여자들이나 애들에게도 시키는 지 의문이 있기도 한데 사실 헤일로 시리즈의 폭력성은 청불치고는 그렇게까지 많이 높진 않은 편이다.
심의에 걸릴 요소라고 보면 일부 캐릭터들의 욕설이라든지<ref>그마저도 심한 욕설의 경우 한국 더빙판에선 삐처리된다.</ref>, 존나게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플러드가 등장한다든지, 코타나 디자인의 노출도가 다소 높다든지<ref>근데 코타나도 디자인상 여성의 중요부위는 아예 없는데다 AI라서 딱히 야하게 느껴지진 않는다.</ref> 가 있지만 사실 헤일로 시리즈 자체가 피가 적게 튀기는 편이라서 코버넌트 목잘린다 해도 피가 막 솟아 나오지는 않으며 피색깔도 코버넌트의 경우 노란색 계열이다. 인간일 경우엔 여전히 붉은색 피가 나오지만, 킹든갓택보다는 훨씬 적게 피가 튄다.
물론 미국에서도 이 게임은 M등급이라 성인등급이긴 하지만 그쪽은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폭력성에 좀 관대한 편이니. 실제로 엄연한 성인등급 게임인 콜옵같은 게임도 미국같은 경우엔 초딩유입이 많은편. 유럽에서는 한국의 15세 이용가와 비슷한 16세 이용가 등급을 받고 있다. 일본같은 경우엔 1,2편은 15세 등급인데 3편부터는 준성인 등급인 17세 등급으로 올라갔다. 이후 헤일로 5같은 경우엔 등급이 내려가서 미국에선 T(13세 이상)등급을, 우리나라에서는 15세이상 등급이 나왔고 유럽에선 여전히 16세 이상 등급이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17세 등급으로 나왔다.
또한 NPC들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높아 적들도 자기 종족에 맞는 전술을 사용하고, 자기가 잘 쏘면 주변에 있던 아군들이 직접 날로 칭찬을 해주고, 적들이 밀리기 시작하면 겁에 질려 도망가거나 화를 내는 등 상황표현에 대한 묘사 또한 완성도가 높다. 거기에다 음성 한국어화 덕분에 이런 상황 묘사들도 더욱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알아들어가면서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그리고 진행은 선형적이지만 다소 비선형적인 맵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전략전술을 짤 수 있고 외계인 무기를 뺏어 쓸 수 있는 데다 탈것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어 워트호그나 탱크 등 여러가지 탈것들도 타면서 코버넌트를 학살할 수 있다. 코버넌트 차량도 탑승 가능.
콘솔 특화 게임이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에 해당되는 포지맵이라는 것도 있는데 상당히 꿀잼이다. 말그대로 맵과 게임규칙을 직접 커스텀해서 만드는 것으로 플레이원 아재들이 이걸로 농구를 하거나 워트호그 스모를 벌이는 것을 보면 상당히 재미있다. 하는 재미도 보는 재미도 꿀잼인 기능.
게다가 세계관도 SF 치고는 나름 현실적인 느낌이 나기 때문에 헤일로 게임 내의 상황과 현실 내의 상황을 비교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사람들은 코버넌트를 IS 같은 놈으로 보고 코버넌트의 지구침공을 9.11 테러에 비유해서 보기도 한다.
근데 FPS 게임을 컴퓨터로만 하다가 패드로 하니까 존나 불편해서 못해먹겠다. 패드로 총쏘다가 PC로 오버워치같은 게임하면 암이 낫는다.
ㄴ니가 못하는거 ㅉㅉ
ㄴ나는 엑박패드가 컴보다 편하던데? 아물론 듀얼쇼크는 좆밥이고 닌텐도는 게임큐브 말고는 컨트롤러 다 좆같음. 그러므로 엑박을 차냥하자!
ㄴ정 힘들면 마우스 어댑터 사서 하는걸 추천한다.
ㄴ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는 그냥 문서작업용같고 패드야말로 진정한 게임기이다.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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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명작 갓게임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 답게 OST도 존나존나 좋다. 당장 이 문단 위에 올려져 있는 메인 테마도 헤일로 그 자체다.
전쟁의 서막부터 헤일로 리치까지는 번지사 내부의 OST 담당이자 서로 대학 동기인 마틴 오도넬과 마이클 살바토리가 공동 작곡했지만 번지가 독립하면서 이들도 독립한 번지에 옮겨붙게 됨에 따라 343이 새로 제작을 맡게된 4편의 OST는 영국인 작곡가인 닐 데이비가 작곡하였으며 메탈기어 시리즈 작곡가인 진노우치 카즈마가 보조 작곡가로 참여했다.
그러나 닐 데이비지가 담당한 4편의 OST는 기존 마틴 오도넬과 미첼 살바토리가 구축해 놓은 헤일로 시리즈의 OST와는 너무 이질적이라서 호불호가 갈려서 5편의 OST는 진노우치 카즈마 혼자 맡게 되었는데 기존 마틴 오도넬과 미첼 살바토리의 스타일과 4편의 OST를 적절히 잘 융합해놔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다만 RTS인 헤일로 워즈 시리즈는 위에서 언급했던 사람들이 한명도 참여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걸맞는 장엄한 분위기<ref>물론 웅장한 음악들만 있는 건 아니고, Halo Canticles같이 잔잔하면서도 심금을 자극하는 음악들도 꽤 있다.</ref> 가 일품이며, 게임 OST중 가장 많은 수를 판매하였고 시리즈물이 나올때마다 상을 휩쓸며 그해 최고의 게임 OST상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헤일로 4 이전까지는 국내에 정발된 OST가 하나도 없다. 물론 헤일로 4 이후에 나온 헤일로 2 애니버서리와 헤일로 5의 OST는 정발되었다.
만약 헤일로 4 이전에 발매된 헤일로 시리즈의 OST를 구입하려면 아마존닷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 들어볼 만한 것들
- 헤일로 3 - One Final Effort, Greatest Journey
- 헤일로 5: 가디언즈 - Halo Canticles, Light is Green, Warrior World, Walk Softly, The Trials, Crypt
헤일로 시리즈와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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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금 헬조선이랑 비교했을때
헤일로 시리즈에서는 대한민국이 어느정도 쓸만한 기술력을 갖춘 국가로 묘사된다.
오래전부터 남북통일을 하였고, 통일로 인한 국가경쟁력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주도 아래 과학기술과 교육에 집중 투자한 덕분에 선진국들 못지 않은 과학기술력을 가진 나라로 나온다.
경기도 성남시가 UNSC 전투기지로 묘사된다. 마스터치프가 입고있는 마크 6 묠니르 전투복도 한국+독일 합작이다 자세한 것은 성남시(헤일로 시리즈) 문서 참조
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대사에서만 조금 나오고(이 전투복은 성남에서 공수해온 것일세!) 공식 소설들에서도 몇 줄 표기되어 있지 않다.
즉 설정 사전에서만 등장하는 수준. 하지만 애초에 헤일로에서 플레이 가능한 지구 미션은 헤일로 2의 뉴 몸바사 하나뿐이고 게임 중 언급이라도 되는 지구 지명조차 거의 없는 걸 생각해 보면 대우는 그저 그런 편이다.
그러나 옆동네 일본은 우주선 엔진을 잘 만드는 국가, 인류의 초광속 엔진인 쇼-후지카와 엔진을 개발한 국가이며 이거 덕분에 인류 우주기술이 발달하고. 게다가 헤일로 5 한정으로 일본계인 홀리 타나카와/소설 한정으로 Kai-019, ODST-susuki(스즈키), Aki-hikowa 등 일본 혈통인 등장인물이 소설에도 등장한다. 헤일로 인피니트의 사무라이 일뽕 아머만 봐도 설정상 대우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나은 편
하지만 옆동네인 한국은 처음엔 등장인물 그런게 없었으나. 343 인더스트리 들어서 Lieutenant Kwon(중위 권) 이라는 한국 군인이 등장하게 되었다. 스파르탄 IV의 Yeong-hao Holst(영하 홀스트)도 한국+독일계다
중국은 태양계내전과 코버넌트 전쟁 이후에도 UEG에서의 지위는 UN과 똑같이 상임이사국+강대국 수준에 중국도 일본 못지않게 비중이 존재하는 편이다 헤일로 세계관 설정상 중국은 설정상으로 광고, 미디어, 마케팅 등이 발달되었으며 중국인 등장인물로 Junjie Chan(사망), ODST-Lien Devereaux(중국 혼혈 인물)도 등장한다. 시노비에트라는 중국+베트남 합작회사를 만들어놓고 여러가지 군수품에 신형 장비들과 함선들도 만든건 덤.
게다가 UEG 공용어로 한국어,일본어를 비롯한 중국어 도 포함되며. 공산주의인 나라 주제에 중국은 상당히 괜찮은 대우를 받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시리즈가 나올때 마다 한국어 현지화를 보여주는 게임이기도 한데, 윈10용 코타나도 비한글화에 운영 참 좋지는 않게 하는 한국마소가 다른 게임들은 몰라도 이 게임만은 한글화+더빙까지 해주는 게임이라지만... 사실 이것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왠만한 비영어권 나라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한국 자체는 콘솔시장이 많이 활성화되진 않아서 북미나 유럽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하고, 2000년대 중-후반에는 국내에서도 예약판매 물량이나 한정판들이 며칠만에 동나는 등 의외의 인기를 보이고는 했었으나 그때뿐이였지 그 후에는 전혀 그정도의 인기는 코빼기도 없고 2020년대 현재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마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근데 재생자같이 일부 고유단어들은 후속작이 나와도 오역 상태로 그대로 둬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에른스트라는 사람이 번역한 공식 소설들에선 계승자라고 나온다. 다만 여기에 대해선 사유가 밝혀졌는데, 2015년 XBOX 연말 파티에서 헤일로 시리즈의 한국어 더빙을 담당한 녹음감독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아예 정해서 내려온 용어라서 함부로 바꿀 순 없었다고 밝혔다.
외국 AAA급 게임들 중에선 현재 기준으로 꾸준히 완전한국어화로 나오는 거의 유일한 게임이지만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어,스페인어,포르투갈,프랑스,중국어 등도 마찬가지니까 크게 신경쓸 필요따위는 없다
공중파 채널 중에선 가장 덕력이 가득한 SBS에서 2010년 쯤에 국군 신형 군복 뉴스에 닐 블롬캠프 감독이 만든 헤일로 실사 단편 영화 의 일부 장면을 써먹기도 했다.#
본 게임 시리즈[편집]
위의 게임 시리즈 외 게임 목록[편집]
- 헤일로: 스파르탄 어썰트
사라 팔머가 주인공인 2D 탑뷰 슈팅게임.
- 헤일로: 스파르탄 스트라이크
위 게임의 후속작으로 파이어팀 레이븐과 함께 헤일로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가 안된 작품
- 헤일로: 파이어팀 레이븐
4인용 건슈팅 아케이드 게임으로 헤일로 : 전쟁의 서막 당시 필라 오브 오톰의 ODST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그 외 미디어 믹스[편집]
국내 정발된 것들 기준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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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
- 헤일로: 플러드의 출현
- 헤일로: 선제공격 작전
- 헤일로: 오닉스의 유령
- 선조 3부작
만화/그래픽 노블[편집]
애니메이션[편집]
영상물[편집]
- 포워드 언투 던
- 리들리 스콧의 헤일로: 나이트폴
- 스티븐 스필버그의 헤일로 TV 시리즈 - 2013년 엑원 발표할때 부터 헤일로 TV 시리즈 나온다고 주구창창 강조하다가 2018년 가을 이제서야 촬영들어간다고 한다. 아무래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른 영화들도 감독하느라 시간이 잘 없었던게 주요 원인인 듯.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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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인류 문명[편집]
UNSC[편집]
ONI[편집]
코버넌트[편집]
- 아비터(텔 바담)
배니시드[편집]
선조[편집]
플러드[편집]
선각자[편집]
기타[편집]
등장 무기[편집]
- MAC추가바람
등장 차량[편집]
등장 우주선[편집]
전투함[편집]
등장 우주 구조물 및 지명, 국가[편집]
기관 및 조직[편집]
- 반란군(Insurrection) - 이주지 통제 반대!! 라고 말하고 날뛰는 애들.
등장 용어 및 기술[편집]
- 인공지능/앤실라
- 덤 인공지능 - 약인공지능과 유사하다.
- 스마트 인공지능(강인공지능) - 복제인간 뇌를 이용해 만든다. 그러나 수명이 있다. 교차결합, 메모리 문제 때문에 7년밖에 안된다. 코타나가 미쳐간 이유.
- 선조제 인공지능 -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보다 뛰어나며 위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든다. 논리 역병에 감염되지 않는 한 무기한의 수명을 갖는다.
- 지식의 엔진(Knowledge Engine) - 선각자가 개발한 신경 물리 기반의 지능체로. 앤실라와 비슷하다.
천문 및 우주 관련[편집]
원소 및 물질[편집]
선조(Forerunner)[편집]
코버넌트[편집]
UNSC[편집]
등장 전쟁[편집]
기원전[편집]
기원후[편집]
둘러보기[편집]
- 닐 블롬캠프 - 이 게임을 영화화 하려고 했다.
- 한국 헤일로피디아 - 한국어판 헤일로 위키아다. 문서 수가 존나게 적으니 추가바람.
- 블러 스튜디오 - 데드풀 감독을 맡은 팀 밀러가 1995년에 세운 CG 애니메이션 전문 회사로 헤일로 워즈, MCC의 헤일로 2 애니버서리, 헤일로 워즈 2의 시네마틱 영상을 담당했다.
- 마블 코믹스 - 코믹스를 발매한적 있다.
- 무사이 스튜디오 - 이 게임 시리즈의 갓더빙을 담당해주는 곳이다. 또한 헤일로 뿐만 아니라 로스트 오디세이나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등 다른 엑스박스용 게임들도 여기서 더빙작업을 해주었으며, 최근엔 VR로 인한 몰입감 때문에 더빙이 중요해진 PS VR 게임들을 더빙해주고 있다. 륶리웹에 인터뷰가 올라온 적 있는데 이게 참 감동적인 인터뷰라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공식 페이스북
- 레디 플레이어 원 - 스파르탄들이 나온다.
여담[편집]
거의 대부분이 우리은하내에서 벌어졌다. 하지만 선각자가 전 우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씨를 뿌렸다던데 외은하에는 대체 어떤 문명이 있는지 궁금하다. 물론 존재해봤자 선각자가 특별히 신경썼던 선조 고대인류보다는 약하겠지.
엄근진한 내용에 지친 헤덕들을 위한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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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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