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헬조선 관련 오피니언

20대들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편집]

2010년 3월 20일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SNULife)에

20대들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 라는 예언이 게시되었다.

샤대생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본을 통해 예언을 접할 수 있다.

대략 좆소기업에 혹사당한 흙수저들이 절망감에 애 안 낳고 사회적 부가가치가 적은 유흥업만 흥할 거고 아파트 가진 놈년들이 흙수저한테 돈을 퍼붓지 않으면서 흙수저 출입을 금지시킬 난공불락의 배타적인 요새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결국 저출산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얘기다.

대깨문들은 틀딱극우가 위장해서 쓴 글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어서 도망가라. 20대들이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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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에 최대의 호황

이라는 말이 있지만 동시에 단군 이래에 평균 연령이 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다.

그리고 단군 이래에 최대의 호황이라는 그 빛 속에 들어있는 어둠이란 단군 이래 최대의 인플레이션이다.

흥선대원군이 당백전 찍을때도 인플레이션이 이 정도는 아니었다.

노동자 급여 기준 10년치 월급으로 집을 구매하지 못하는 시대는 현재가 유일하다.

2010년 10억원이면 갑부 소리 듣던 시절이었다. 지금 10억원? 서민용 주택 한 채 값에 불과하다. 지금 갑부 소리 들으려면 50억원 넘게 있어야 한다.

높은 디피에스를 뽑아냈지만 실상은 스팀팩을 하도 꽂아대서 팔뚝이 이미 너덜너덜한 상태다. 근데 존나 약오르는 현실을 말해주지. 네덜란드는 한국보다 디피에스는 훨씬 높은데 한국보다 훨씬 적게 고생했다. 스팀팩 없이 거기까지 간 게 네덜란드다.

다문화에 대한 포용 캠페인은 인권적인 운동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주판을 튕궈서 도출한 당면의 경제적인 문제였다. 왜냐하면 다문화에 해당되는 나라 놈들 인건비가 거의 헐값이니까. 그래서 월급은 잘 안오르는데 물가는 미친년 널뛰기하듯 쉽게 올라가는 거다. "사장 나와라 임금 인상?" 니네 다 꺼지라고 그래 다문화 인력을 쓰면 그만이다.

탈조선 드립이 현재에 이렇게까지 흥하는 이유는 초식 동물이 지진이 나기 전에 빠르게 예감,

하는 것처럼 초식 동물들의 생존 본능인 것이다. 약자의 지혜. 짱돌과 바리케이트, 죽창이 동학농민운동 이래로 이렇게 자주 언급된 적은 처음,

이지만 실제로 아무도 들지 않고 있는 이유는 피 끓는 청춘이라고 말하기엔 사회가 너무 늙어서이다. 노인들은 죽창을 들 기력조차 없다. 정권이 바뀐다고 미래가 바뀔까. 맬서스 트랩을 깨부순 것은 하버의 질소고정법이었지만, 늙은 사회는 화학비료로 구제되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생산인구를 최대한 늘리고 비생산 인구를 산아제한으로 조정함으로써 걸었던 강력한 드라이브는 이미 풀려버렸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세뇌하듯이 읇조렸던,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고 인적자원만이 있기 때문에 인적자원을 개발해야한다는 명제가 전제부터 부숴져버린 것이다.

경제를 돌리기 위해서는 천연자원을 갈아넣듯 사람을 갈아넣어야하는데 더 이상 사람이 없다. 달리던 자전거가 멈추어서면 자전거는 결국 엎어져버린다. 나우루가 구아노를 팔아서 얻었던 일시적인 호황이 자원 고갈과 함께 끝난 것처럼 이 나라는 인적 자원의 고갈과 함께 끝날 운명인 것이다.

정년연장이 의회에서 통과되었을 때 유럽은 고등학생들까지 일제히 들고 일어섰다. 자신들의 미래를 빼앗지 말라고. 이 나라의 고등학생들은 들고 일어서지 않았다. 이 나라 고등학생들이 멍청해서? 순응적이어서?

1960년 4월 19일에 있었던 자유당 체제 전복은 고등학생들이 들고 일어서 벌어진 일이다. 순응적인 사춘기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들은 젊고 오만하며, 우스꽝스럽고 극단적이며, 성급하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옳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으니까.

이 나라의 고등학생들이 정년 연장에 들고 일어서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저출산으로 인해서 고등학생들이 없어서.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젊은 아이들이 진짜 있는지 의문이다 십대의 전부를 20~30대를 위한 준비를 하며 너무 급하게 나이 먹은 올드보이들로 가득해 그들은 죽창은 커녕 전자담배 들 힘도 없어 보인다 심지어 이 애들이 이삼십대가 되어서는 노후걱정을 한다 헬조선의 빨리빨리 문화로 미래를 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헬조선이라는, 온라인 상에 판을 치는 염세주의는 방향은 다르지만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 전 세대는 혼자서 너무 빨리갔다. 이제 우리는 같이 갈 수조차 없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모두 옷을 여미고, 깃을 세워 자신의 체온을 숨겨라.

죽창을 들지말고 짱돌을 들지마라. 바리케이트는 허물어라. 죽창을 들어 너 한방 나 한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청년 인구보다 노인인구가 더 많다.

그러니, 명심하라.

약자의 미덕은 잘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잘 도망가는 것이다. 어서 도망가라. 20대들이여. 지옥에서는 죽창을 들고 뭔 지랄을 해도 지옥일 뿐이다. 결코 바뀔 수가 없다. 악착같이 돈모으고, 제 능력을 길러서 해외로 탈조선을 해라. 그게 미래의 자손들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바나 초원에 사는 가젤은 사자와 경쟁하지 않는다. 단지 도망갈 뿐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도망가는 가젤더러 비겁하다 욕하지 않는다...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사자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가젤 보고 사자랑 최선을 다해 싸우다 경험치 셔틀이 되어 죽으라고 한다.

헬조선이 헬조선인 원인1[편집]

그 이유로는 헬조선은 극메카시즘의 사회이며(적어도 급식충 이상의 세대들) 위에서 언급했듯이 종북과 빨갱이란 단어만으로도 2번을 제외하고 쭉 권력을 이어온 집권세력의 지지와 반대세력의 분열을 가져오는 파워가 있다.

선진국이 된 유럽이나 초강대국이면서 반선진국인 미국은 유혈투쟁을 자양분으로 성장했다. 즉, 폭동이 그들의 선진화를 이끈것이다. 그들의 폭동은 너무나도 강렬해서 끝까지 버티는 정부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가고, 혁명정부의 과오가 반복되면서 성장하는 구도였거나, 혹은 정치권의 자극이 되서, 국민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기득권에서 양보하는 개혁을 이끌어내서 사회 전체가 상생하는 쪽으로 나아갔다.

혁명 :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독일 비스마르크와 이탈리아 카부르의 오스트리아에의 독립 및 통일 등
개혁 :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JFK, 조지 워싱턴, 제임스 매디슨, 에이브러햄 링컨 등, 독일 비스마르크, 스웨덴 대공황 당시의 정권 등


반면 헬조선은 저항도 안하고 해봐야 비폭력드립 치면서 댕청댕청한 시위만 하니까 기득권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유와 권리를 대놓고 무시한다. 임기내내 병신짓을 골라서하면 바보병신쓰레기새끼 노무현은 임기내내 비난에 시달리고, 팀킬(종부세 반대)에 시달리며 임기내내 친인척 비리 제대로 제어 못하더니 결국 부엉이바위에 자신의 몸 맡기게된다. 제왕적 대통령을 원하는 비민주적인 시민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유지되는거다. 80:20의 여론으로 나뉘여져 싸워보면 볼만한데, 80:20은 커녕 20:80 정도의 비율이 사회개혁에 적극적이니, 개혁이나 혁명따윈 바라지 않는게 좋다. 다들 배가 쳐 불러서 그렇지 뭐...

헬조선과 갓(서)유럽의 상황을 간디가 잘 묘사해 주었다.

마음속에 폭력성이 잠재해 있을 땐 무능함을 감추려고 비폭력의 가면을 쓰는 것보다 폭력적인 게 낫다. 폭력적인 사람이 언젠가 비폭력적이 될 희망은 있지만 비겁자에게는 희망이 없다.
-마하트마 간디-

이 명언을 보자, 마음속에 폭력성이 잠재하고 있음에도 조선인들은 무능하기 때문에 비폭력의 가면을 쓴다. 다른 말로 착한 척을 하는거지. 이건 군대나 사회생활에서도 여럿 느꼇을 것이다. 조선인들은 비겁에 무능한 놈들이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

서양의 민주주의는 왕의 목을 베면서 시작되었다.
-도올 김용옥-

ㄴ근데 의외로 미국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혁명은 X서민 새끼들이 아니라 지식인, 부르조아나 ㅎㅌㅊ 취급 받던 귀족들이 힘이 좀 생기니까 윗대가리 새끼들이 감히 나를 이렇게 대접해? 쳐돌았나 X발하면서 시작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귀족적인 관습을 유지해도 별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다.

ㄴ그리고 폭력적인 데모를 하면 헬조선은 그냥 좆된다. 왜냐고? 아까 나왔지만 이미 비폭력시위갖고도 빨갱이지랄을해서 어뜨케든 족치려하는데? 폭력시위터지면 반인반신이나 전낙지한테는 오히려 땡큐지. 북괴 혹부리가 배후에 있으며, 이들을 이용해서 이나라를 전복시킬려고 한다고 구라치기 존나쉽다. 운동권들이 일부러 비폭력시위 할려고도 했다

그러나 사실 이런 '현상' 보다 더 중요한 '원인' 을 파악해야 한다.

위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경험' 이 없기 때문이다.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백성의 손으로 왕의 모가지를 잘라본 경험이 전혀 없는 국가이다보니, '승리한 민중' 이라는 경험이 없다.

오로지 찌질하게 꿈틀거리다가 처참하게 짓밟히고 패배한 후, '윗분들' 이 나서서 수습해주고 해결한 경험 뿐이다.

섹스로 치자면, 오입한 경험은 몇번 있는데, 사정한 경험이 없는거다.

그러니 섹스 자체가 '드럽고 힘들기만 하지 결과는 좋지않은 쓸데없는 짓' 이라고 인식되 버린 것.

오입을 했으면 사정도 하고, 애도 좀 낳고 이런 경험들이 있어야 되는데

꼭 사정 직전에 가서 멈춘다거나, 사정에 다다르기 전에 뽑힌다거나, 넣기도 전에 쳐맞거나 이런 경험들 뿐이다.

직접 사회가 무르익어서 자연스럽게 문명이 개화되고 근대화가 진행된 서구권 국가와 달리

'윗분들' 의 주도로, '더 윗분들' 의 똥꼬를 열심히 핥아 엎드려서 겨우겨우 받아낸 것이 조선의 근대화 과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민중이 국가를 이끌고 만들고 발전시키는 주인' 이라는 개념은 없고, '민중은 그저 윗분들이 시키는 일 열심히 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는 자발적 노예근성만 남게 되었다.

'어느것도 민중들 손으로 직접 해본 적 없고, 직접 하러 나선것은 어느하나도 좋은 끝맺음을 맺어본적 없는' 패배의 습관이 지금의 헬조선식 노예국가관을 형성했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ㄴ그나마 민중의 손으로 해결한게 민주화 이 한 가지밖에 없다. 그나마도 지식인들이 먼저 길을 열어줘서 성공한거다.

ㄴ 지식인들이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님? 프랑스 대혁명 때 부르주아들은 팔짱끼고 있었냐?

헬조선이 된 원인2[편집]

환경결정론적인 측면이 매우 크다.

살면 다들 알겠지만 유라시아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같은 위도 상에 있는 유라시아 서쪽과 비교하면 겨울엔 무지 춥고 여름엔 무지 덥다. 거기에 봄 겨울은 가뭄이 심하고 여름에는 홍수가 빈번하다.

이런 자연환경에서 살다보면 하기 싫어도 성격이 흉악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바로 옆동네엔 세계적으로 보면 아무리 망조가 들어도 TOP 10의 국력을 자랑하는 중국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외교적으론 흉악한 본성과 달리 굽신굽신하는게 일상이 되었다고 하는데 중국은 국력 전세계 2등에서 낮게 잡아도 3등이고, 일본은 못해도 4위 안에는 들 정도의 강대국이다. 한국은 국력 10위에서 11위 정도로 강대국에서 지역강국 사이이다.

그 굽신굽신하던 스트레스를 밑에 있는 놈들에게 풀다보니 생긴 헬조선인의 성격은 위에 아부하고 아래는 핍박하는 개같은 성격으로 고정되어 버린다.

동북아에서 노비제가 가장 오래 존재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어찌되었든, 노비제보다는 나이의 서열화가 나을 듯

거기에 중국에서 수입된 유교도 아주 문제가 큰데 이건 중국에서 나온거라 중국 사정에 맞춰 나온 교리다.

그렇기에 땅은 넓은 초기 중국이라면 사람 보기 힘드니까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난 흉악한 사람이 아니라 문명인이오! 라고 주장하기 위해 예가 발달되었고 자손을 많이 낳는 것이 미덕으로 여긴 교리가 주가 되었다.

하지만 조선은 태초부터 땅은 작고 사람은 넘쳐흘렀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산지가 국토의 70%이상이라 사람 살 땅 찾아보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토양도 화강암 침식 토양이기 때문에 대부분 산성토양이라 매우 척박해서 토지의 인구부양력이 매우 구리다.

그래서 맨날 사람 구경하기 어렵지 않은게 한반도였는데 유교가 들어오니 인구는 폭발하지 예의부터 따지라고 하지. 이러니 헬조선이 되는 건 당연하다.

지금 한국(555명/㎢)은 방글라데시(1100명/㎢), 대만(649명/㎢)에 이어 인구밀도가 전세계 3위나 된다.

그 방글라데시, 대만와 헬조선의 차이점은 뭔가하면 바로 기후다. 둘다 영하권 구경할 수 없는 동네지만 헬조선은 겨울이 길다. 농업생산량이 매우 구리다는 뜻이다.

그깟 농산물 세계화시대에 수입하면 되는거 아니요라고 말하는 무뇌아들이 있는데 그 수입하려면 대금은 뭘로 지불할 거냐? 그 수입할 만큼 뭔가 가치를 교환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산업구조를 농업으로 바꾸면 되냐는 환경나치들이 존재하는데 암만 화학비료를 때려붓는다고 해도 남한 인구 5천만이 자급자족할 농토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산지를 개간하면 농토가 나오겠지만 장기적으론 북한처럼 고난의 행군 걸어야한다. 거기에 화학비료의 원료는 수입해야 하는데 저렇게 국토를 죄다 농토로 바꾸면 비료를 수입할 돈이 어디서 나오나? 산지 개간까지 해서 자급율 억지로 올린 농산물 팔아서?

거기에 인건비가 싸고 고용불안정이 계속 되는 이유에는 이 인구밀도도 한몫한다. 너 아니어도 취직시켜달라는 놈 많거든. 가끔 호주 워홀충들이 호주 인건비뽕 맞고 헬조선 와서 빼애액하지만 호주는 인구밀도가 얼마였더라? 3명/㎢

그냥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인해 인적자원 대우가 병신같을 수 밖에 없는거다.

헬조선 높은 놈들이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악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철저한 경제논리에 입각한 거다.

하지만 진짜 악마일 가능성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1488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970157

이재용 부회장느님은 삼성 그룹의 소유권을 상속세를 내지않고 먹기 위해 초저가의 전환사채발행을 통해 삼성 에버랜드(당시 삼성그룹 계열사 중 최고라 이거 먹는 게 삼성그룹 전체를 삼키기 위한 포석임)를 꿀꺽하시고 어떤 천한 버러지 새끼의 내부고발빵에 의해 발생한 특검의 수사도 무시하고 무죄 판결 받음, 허리 디스크로 병역을 면제 받았는데 말도 잘 타고 싸움도 꽤 잘한다고 함.(삼성의 따까리분들께서는 승마가 디스크에 좋다는 희대의 씹소리를 지껄였으나 진실은 과연..?)

심지어 어떤 검사분은 그깟 암표 하나 팔아서 차익 남긴 푼돈에 대해 구속 먹여놓고 정의 운운하다 자기는 그 푼돈의 백만 배나 되는 이익을 챙겨먹다 걸리기도 했다.

http://www.mhc.kr/drip/4940241

3백만 배네 미친 ㅋㅋㅋ 헬조선 높으신 분과 하층민들의 악독함의 차이는 프리더와 무천도사의 차이보다도 더 차이가 난다. 군사정부 때 발생한 주식시장 개미털기나 6.25 때 발생한 재산 약탈 사례를 보면 하층민 나쁜놈들이 헤쳐먹는 깡패 따위는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였다. 지금도 재수없는 깡패 새끼들은 잘못 걸려서 삥 존나 뜯기고 다닌다 ㅅㅂ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48804

헬조선 기업인들은 은폐축소사기날조의 달인들이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25910803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29249

실제로 부유한 헬조선인들은 거지들을 경멸하고 혐오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jetry&logNo=10006736569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이 블로그에 나온 다큐를 보면 헬조선인들이 착한 척은 하지만 얼마나 약자를 무시하고 멸시하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 헬조선인이 악인을 욕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라 힘이 없어서 자신들이 그 대상이 되니까 정신승리하면서 욕하는 것이다.

어찌됐든간에 서쪽지방은 파란색, 동쪽지방은 빨간색이다. 그러니 서쪽=좌파, 동쪽=우파이다.

원인3[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로 인정받은 상류층을 다룹니다. 당신은 꿈도 꾸지 못할 만큼의 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뭐긴 뭐야? 북쪽이 공산주의 헬조선이면 남쪽은 자본주의 헬조선이지. 현대판+동아시아판

산업혁명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 국가 똥아시아 버전...

. 북한이 소련이라면, 남한은 산업혁명 시절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 국가이다. 북한이 한민족인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딱 한민족의 수준.

조선 숙종 때 조선인 24명이 베트남에 표류하자, 베트남 왕조는 조선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를 마련해 주고, 먹을 음식과 숙소에 의복까지 모두 준비해 주었다.

반면에 광해군 4년에 베트남 선박이 제주에 표착하자, 헬조선 지배층은 배에 실은 재물을 탐내어 술 먹이고 베트남인 100명을 몰살했다. 베트남은 같은 중화 문명권에서 인정받던 나라였는데 이 지랄이다. 하멜도 헬조선 연놈들은 하멜이 졸라 조선뽕 맞았다고 기록했지만 하멜이 쓴 조선 표류기에는 조선 새끼들 졸라 헬적 쓰레기임 ㄹㅇ 이런 식으로 적어 놓음.

ㄴ 나치 독일이 아니라 이탈리아 왕국 아닌가?? 헬조선이 여기 저기 전쟁 싸지르고 다니냐?

ㄴ 나치 독일은 솔찍히 에바인듯. 헬 남한에 트럼프급 인간이 나와야 비교할만한 수준이 된다. ← 이미 나왔어 병신아.

ㄴ 나치가 한창 잘나갈때 일본 식민지였던 한국이 낫다고?

ㄴ 킹무성이 진정한 킹으로 거듭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새끼가 집권하면 적화통일 그 이상의 지옥이 시작된다 시발;

ㄴ 힘만 있으면 다를게 하나도 없을 듯.

ㄴ 주변국하고 헬좆선하고 체급차이 비교해봐라. 살쾡이하고 코끼리급 차이. 앞으로도 영원히 헬조산이 힘세질일 없다.

ㄴ 나치는 그나마 독일인들 쳐먹여주고 잘 대우해주기도했지 헬조선은 노동자취급도 복지도 다 개판이고 소수 부르주아 재벌새끼들만 쳐잘사니 오히려 산업혁명 자유방임주의시절 서구국가들이라고 보는게 타당함.

북한이 아시아판 소련이라면 남한은 아시아판 일본제국이다. 애초에 남한은 왜놈쪽빠리새끼들이 쓰는 방식을 주로 동용해서 쓰고 있다.

ㄴ 아시아판 일본제국이면 그냥 일본제국 아니냐

사실 태어나기 전에 헬조선 말고 더 좋은 곳으로 태어나려는 노오력이나 그게 안되면 금수저로 태어나려는 노오력이라도 했어야 됐는데 그 노오력을 안 해서 이 고통을 받는 것이다. 나치 독일은 경제공황시기에 국민선동해서 군사력 발전이라도 시켰는데 헬조선은 방산비리때문에 군사력도 경제력도 딸려서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인구의 97%의 절대 다수가 조상도 버리고 다니는 인간성 개쓰레기 창놈 노예 새끼들이었기 때문이다. 왕건(지가 걍 성씨 만들었음)이나 장보고(이새낀 쭝꿔국에서 벼슬질할 때 지가 걍 쭝꿔 성씨 득템함)나 스스로 성씨를 얻었거나 만드는 둥 씹쓰레기짓들을 하지 않은 인물들의 후손들은 제외한다.

솔까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97%는 성씨도 없는 개쌍놈이었으며 양반 or 몰락 양반 or 외꿔 이민자(주로 쭝꿔 이민자들)들만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씨발, 언제부터인가 개쌍놈 새끼들까지 죄다 성을 가지고 있고 죄다 과거에 날렸던 무사들 아니면 학자들의 후예라고 개지랄을 한다.

이런 개족들이 좆같이 성행하자 진짜 양반집 정통 가문은 개좆같아서 온갖 짓을 다해 검증 방법을 현재도 고안하고 있다. 왠 쓰레기 새끼들이 본인들과 동급행세를 하고 본인들의 조상을 가져다가 쓰니 말이다.(참고로 몰락 양반들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새끼들보다 시대의 변화를 읽는 것도 조오나 잘했다. 그냥 병신들도 있었지만)

사실 과거에도 문중, 별파, 별보 같은 것들로 정통 가문과 개족보를 구분하고 있었다. 문중 = 진짜 ㄹㅇ 정통가문 나머지는 다 쓰레기. 아주 일부는 개족보들이 노오오오력을 해서 정통 가문과 합체하거나 심지어 그 가문을 먹는 것에 성공하기도 했으니 그새끼들은 유전자적으로는 몰라도 좀 예외다.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조선놈들은 좆같이 성씨가 적고 죄다 몰빵되어 있는데 이 현상은 세계에서도 존나 특이한 일이다. 옆의 쭝꿔나 쪽빠리들만 봐도 중국(이새끼들도 세탁이 장난 아니라 의외로 적음)에서는 성씨가 4천개 일본에서는 10만개다. 씨발, 그러니까 개나소나 명문가의 후손이고 유난히 김이박에 죄다 쳐 몰려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성씨를 가진 거지들이 본인들의 족보를 팔아 생계를 꾸린 결과(아님 쌍놈 새끼가 죽이고 털었거나) 혹은 쪽제시대의 유산이다. 쪽빠리 제국은 1909년 헬조선을 지배하면서 민적법이라는 것을 제정했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성과 본을 가지도록 법으로 강제한 것이다. 이로써 한반도의 모든 인간들은 강제적으로 성씨를 가져야 했다.

절대 다수의 헬조선놈 구라 근본은 이 민적법에서 시작한다. 씨발, 전국민 100% 성씨 보유 및 개나소나 양반, 왕실의 후예들 시작인 것이다. 물론 옛날에도 아주 성씨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지 개쓰레기놈들이 본인들끼리만 사용했을 뿐이다. 예를 들면 좆병신이라는 사람은 이좆병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 병신들은 감히 주인님 가문의 이좆병신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쪽빠리들이 민적법에서 합법적인 족보 주작질을 시키게 된다.

쪽빠리 : 야, 좆병신놈아. 좆병신이라고 부르기 좆같으니까 너 성 하나 가져라.

좆병신 : 전 그냥 좆병신인데유.

쪽빠리 : 좆병신아. 없으면 하나 만들어. 본적도 대충 아는대로 불러봐.

좆병신 : 저으 주인니뮤가 이씨구먼유.

쪽빠리 : 오케이, 그럼 넌 이제부터 전주 이씨인 이좆병신이다.

대헬민국의 김이박들의 절대 다수는 이렇게 본관을 가지게 된다. 물론 다른 대다수 97% 천한 것들도 이런 식으로 본인들의 본관을 갖는다. 가끔은 양반들 중에서 스스로 천한 것들에게 자신의 성씨를 주는 일도 있었다. 지가 뭔데 그지랄로 깝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겠어 X발. 걍 주작질한 새끼들보다야 받은 게 정통성이 있겠지. 여기서 왜 씨발 개나소나 김이박인가에 대한 답이 나오게 된다. 걍 쪽빠리 새끼들이 존나 귀찮아서 김씨, 이씨, 박씨 같은 것들로 도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병신 개쌍놈들이 쪽빠리한테 받은 성씨를 좋다고 복붙해서 명문가라고 가오 잡으며 지랄하고 다닌다. 정통 가문에선 개쓰레기 같은 놈들로 보고 있는데 말이다.

물론 그래봐야 개족보인 놈들은 조상놈들 머가리가 후달려서 소수를 제외하곤 정통 가문 후손들보다 더 병신같이 살고 있다.

빙신새끼, 족보 좆같이 만들고 성씨 복붙한 새끼들이 부심부리는게 좆같다는 것까진 통쾌했는데, 이제 와선 정통가문이 어쩌고 개족보새끼들 대가리가 저쩌고 하는게 마냥 세습제 귀족잡것들 보는거같네. 오냐,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다잉? 여윽씨 민주주의는 개 병신인가벼?

게다가 헬조선에서는 금수저 은수저 아니면 안정된 생계는 꿈도 못꾼다. 건물주(특히 '180석'당)씹새끼들이 투기 처하고 부정부패는 늘어나고 돈많고 부모빽있는새끼들만 강남 서초 대치동 사교육해서 명문대가고 일부 금수저 은수저애들만 희희낙락거리고 동수저와 흙수저들은 고통받고 노동자인권과 복지는 매우 열악한거보면 딱 산업혁명기 자본주의국가이다. 거기에 청년들 알바하는숫자 많은거 보면 빼박 산업혁명시절에 아동 착취하는거다.

원인4[편집]

자원 없어서 그렇다. 국가는 자원빨이다. 자원 없으면 인력(人力)이 필요하니까 사람을 갈군다. 그러니까 헬조선이 헬조선인 것이다.

근데 자원이 있어도 변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까고 자원부국에 비해서 자원이 없는거지.

자원 상황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닌데, 세계에서 헬조선처럼 쓰렉 같은 지옥식 방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국가들이 유토피아적 방법을 선호하는 국가들보다 잘 나가거나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심지어 헬조선도 일부 분야는 능가했음)

과거에도 공산주의 유토피아는 진작 망했다!

만약 장기적으로 까고 봤더니 이런 방법들이 정말 더 우월했다!란 게 판명되면 뭐긴, 뭐야 무한 헬조선 시즌이지.

위의 이 소리가 웃기는 소리인 게 그렇게 따지면 네덜란드는 설명이 안 되는데? 유토피아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네덜란드가 쓰렉 같은 지옥식 방법을 선호하는 헬조선보다 잘나가는데?

그리고 공산주의도 말만 공산주의이지 공산독재국가가 유토피아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너님 논리대로라면 이오시프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호치민이 무슨 명군 성군이라는 얘기인가?

공산주의야말로 진정한 리얼 헬조선식 방법으로 나라를 다스렸고 그런 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떤 평가를 받나 봐라.

원인5[편집]

우선 헬조선은 탈조선과 밀접하다

도갤 강남대 처락과 규왕선생은 탈조선하면 연봉 10억은 기본이라지만 거짓이다

이점을 감안하여 조선을 평가해야한다

헬조선의 원인은 빌어먹을 씹선비들 때문이다. 조선을 망하게 한 씹선비 새끼들이 아직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을 불반도로 열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상업에 종사해 국고를 채우는 것도 아니고, 광공업에 뛰어들어 기반시설 확충을 한것도 아니며, 과학기술을 연마해 문명의 진보를 이끌어낸 것도 아니다.

구한말 씹선비들이 할 줄 아는거라곤 과거시험도 못붙는 새끼들이 상소나 처올리며 국가대계가 어쩌구 나불대는것밖에 없었다.

시험->떨어짐->시험->떨어짐->상소문->시험->떨어짐->시험

그런데 100년이 지난 지금 능력도 없고 입만 나불거리는 그 씹선비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여전히 살아있다.

너 말하는 거야 너 이 씹새끼야 공부 안해서 지잡이나 처갔으면 니 수준에 맞는 일 널리고 널렸으니까 남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 훔쳐먹을 생각하지 말고 배달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 이 새키야 서울 기준으로 짱깨집 일당만 10만원이니까

PC방에서 롤이나 처하며 낄낄 거리던 빡대가리 주제에 책상에서 펜대 굴리는 일 외에는 못하겠다고 지껄이며 취업난이 어쩌구 핑계를 대는 장수생,지잡대,백수 새끼들부터 모조리 척살해야 한다.

아 물론 586 운동권 꼰대새끼들은 아가리 닥쳐라 니들은 과방에서 뗴씹이나 하며 낄낄 거리던 빡대가리 짓을 했어도 꽁으로 대기업 공기업 가서 거들먹거리는 새끼들이니까

그리고 반달하지 마라 이 지잡백수인지 586꼰대인지 모를 새끼야 한번만 더 반달하면 문서 사유화로 신고처먹인다 ㄳ

ㄴ 이상 무적논리 6번의 활용예시

헬조선 극복 방법 중 하나는 하루빨리 이놈들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ㄴ 정부가 나서서 실업률 개선하고 노동환경 개선해야 사람들이 보람을 느끼면서 제대로 일을 할거아냐 미친 일베충새끼야. 누군 집에서 쳐놀면서 눈칫밥 먹고싶냐?

ㄴ 그러니까 씹새끼야 집에서 쳐놀면서 눈칫밥 처먹고 싶지 않으면 니 수준에 맞는 일이나 하라고 새끼야 ㅋㅋ 롤이나 처하며 지잡이나 간 주제에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빼애애애애애애액 이 지랄하면서 영원히 눈칫밥만 처먹는 너 같은 새끼들이 빨리 사라져야 함. 짱깨 배달 서울기준으로 일당 11만원이랜다. 니 수준에 비하면 존나 많이 주는데 왜 안함?

ㄴ 이쯤되면 어그로

ㄴ 네 다음 일베 무당

그럼 "너 말하는 거야 너 이 씹새끼야 공부 안해서 지잡이나 처갔으면 니 수준에 맞는 일 널리고 널렸으니까 남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 훔쳐먹을 생각하지 말고 배달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 이 새키야 서울 기준으로 짱깨집 일당만 10만원이니까" 이 소리 하는 새끼는 현재 어디서 뭐하는 놈임? 마치 자기 일기장 같아서 한심하다. >>>이런식으로 지방대라는 이유로 뭔 척결 이지랄 하는 것 부터 잘못됐다. 아니 근데 애초에 85퍼는 지방대일텐데 여긴 엠생들 많은 곳인거 감안하면 너희 95퍼는 지방대 아냐?

원인6[편집]

솔까 시스템탓만 하는데 국민성도 한문제한다. 물론 이 국민성도 시스템과 교육에서 비롯되니 교육문제를 꼽겠다

경쟁과 주입식교육의 폐혜로 보여주기식 행정, 남 또는 다른진영이나 경쟁자의 의견을 어떻게든 무시하고 까기 바쁜 사상에서 모든것이 비롯된다. ex 보적보, 자적자, 여당과 야당지지자들, 아이돌팬덤, TV팬덤, 김연아와 손연재, 무한도전, 등등등등

이로인해 발전은 더디고 오히려 퇴하하는 형태도 종종 양산된다

한가지 가정을 해보면 헬조선인 전부 네델란드로 이주시키면 헬란드가 발생한다.

좆같은 국민성부터 교육으로 교정해야 헬에서 벗어나는거지, 다른게 중요한게 아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46605

키아~! 이게 선진국이란 나라에서 대놓고 벌어지는 일이다. 대놓고 사기와 주작, 날조.

원인7[편집]

친일파를 척결하지 않아서다.

굳이 나라를 망친 사람들이라서가 아니라 이들은 살려두면 나라를 더 망칠 놈들이라서다. 친일파의 진짜 특징이 뭐냐 하면 윗사람에게 아부를 잘떨고 아랫사람들을 학대하길 좋아하는 잡것들이다.

일례로 징병제를 한다손 쳐도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병력들에게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고 이등병 월급 100만원씩 주고 내무반이 독방이면 누가 병역을 기피하냐 이거지. 아무도 안 한다. 실제로 한국군 대대장들의 대부분은 자기 혼자 대령에 진급하기 위해 전 대대원들을 아주 쥐잡듯 박박 굴린다. 뼈가 휘어지도록 고혈을 짜먹는다.

중령 1명을 대령으로 진급시키기 위해 400명의 소령 이하 군인들의 피가 마르다 못해 피에 불이 붙는 나라가 헬조선이다. 이런 원인을 야기시킨 놈들이 지금 고관대작을 하고 있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다. 독일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을 통해 괜히 나치를 척결한 게 아니다. 냅두면 나라를 멸망시킬 놈들이라서다.

한국은 친일파를 척결하지 않았고 그 결과가 헬조선이다. 지금도 친일파는 대부분 잘살고있지만 독립운동가는 못사는게 헬조선의 현실이다. 이게 나라냐?


그런데 친일파들은 문재인이 이미 쫓아냈지만 이젠 친중파들을 자리메움을 했으니 아무런 소용이 없다.

원인8[편집]

IMF로 인해 취업시장이 헬이 돼버림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우리나라는 그나마 IMF 터지기전엔 호황이었고 먹고 살만 했다

근데 그놈의 IMF 터지고나서 본격적으로 헬조선이 돼버렸다

우리가 IMF 터지기전에 얼마나 잘 살았냐면 옛날 드라마나 영화보면 백화점에서 어서오십셔~ 하면서 문 열어주던 도어걸 보던 사람들 있을거다 그 사람들 모두 정규직이었다

마찬가지로 엘레베이터 타면 몇층으로 가시겠습니까? 하며 층수 대신 눌러주는 엘레베이터 걸도 당시엔 무려 정규직으로 채용했었다

그 뿐만이냐? 우리나라가 대학만능론이 정착 된 것도 당시엔 대학교 졸업하면 무조건 취업 가능했다. 심지어 니가 졸업한 학과랑 그 회사의 직종이랑 노상관이었어도 학교 졸업장에 적힌 학교명만 보고 바로 통과시켜줬다

이정도만 나열해도 헤븐조선인데 IMF가 터지고나서 위 혜택은 싹다 날라가버리게 된다

물론 당시에도 사회적 악습이 많았다 지금처럼 꼰대 문화, 부정부패 문화 등등 당시에는 더 심했다

하지만 그땐 이 꽉물고 버티면 언젠간 낙이 왔다

그렇지만 지금은 존나 이 꽉물고 버텨봐야 낙이 오긴 커녕 오히려 골병 나고 버림 받는다

정규직 하나만 바라보고 2년동안 좆뺑이 쳤는데 나중에 가니깐 웬 사장이랑 친한 듣보잡 자식이 니가 약속 받은 자리를 차지하고 니가 쫓겨나버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설령 존나 고강도의 직장에 취직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도 니 월급은 안 오른다 게다가 포괄임금제라 주말에 나와도 야근, 잔업을 해도 추가수당을 못 받는다

심지어는 회사가 널 해고 처리하기 싫다고 너한테 사직서 한장 쥐어주고 직접 이름 쓰고 나가라고 강요한다 이거 제법 뉴스도 많이 탔다

요즘 취업 시장이 좆 같은 이유가 이만큼이나 좆같다

그렇다고 창업을 해서 자기사업을 한다? 이건 말이 쉽지 걍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일단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는데도 틀딱 새끼들은 요즘 젊은 것들은 정신력이 부족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지랄말라 그래라

윗 세대가 그렇게 이용당하고 버림 받는 꼴 보고 각자도생하기 시작한거다

단언컨대 우리나라의 8090년대생들은 한국판 빙하기 세대가 될거고 이 다음 세대가 본격적으로 한국판 사토리 세대가 될거다

지금 당장 대학교가 예전 전성기랑은 달리 입학생이 없다고 징징대는 것도 이젠 예전만큼의 진학을 안 하기 때문이다

결혼? 연애만으로 충분, 혹은 연애도 안하는 애들이 이미 폭증하고 있는 상태고 2020년 출산율은 0.84를 찍었는데 이 수치는 쏘오련이 몰락할때 보여준 수치와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