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France

유럽짱깨

실제로 유럽치고는 똥군기와 국뽕을 과다복용하는 나라이다. 똥군기가 심할 뿐만 아니라 체벌에도 관대해서 아동학대도 자주 일어나고 2010년대 초반까지 선거철에 가정 내 체벌을 반대하는 공익광고를 만들 만큼 인권의식이 떨어진다. 민주주의 지수로는 한국보다 낮다. 한마디로 프랑스는 한국보다 구린 정치후진국이아는 것이다. 전직 프랑스 대통령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었었는데 법조계 인사에게 좀 봐주면 한자리 주겠다고 전화로 애걸복걸 메달린 나라다.

ㄴ 원래 똥군기랑 국뽕은 유럽이 원조다 백인들의 짐 모르나

ㄴ 프랑스의 경우 현재에도 과다복용함

게다가 프랑수아 올랑드는 좌파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판 노동개악을 실현중이라 소속된 사회당에서도 반대가 심하며 국민들이 폭동일으켰다.

ㄴ하지만 여기서도 헬조선과 프랑스가 다른점이 있는데 프랑스인들은 노동개혁을 막기위해 적극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면에 헬센징들은 노동개악을 해도 인터넷에서만 키보드 두드리기 바쁘지 집에서 나올 생각도 하지 않는다

프랑스인들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편견이 있는데 파리 시내 곳곳에 쓰레기를 볼.수 있다.

지하철도 드럽게 쳐낡았다. 100년이 넘었다지만 런던의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지하철도 깔끔한 편인데.

더군다나 파리에는 개똥 새똥 외에 동물똥들로 모자라 인분까지 널려있는곳이며 맨날 툭하면 폭동에다가 범죄조직들끼리 툭하면 싸움질하는곳이다.

ㄴ 슬럼가랑 빡촌만 갔다왔냐?

ㄴ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 예전부터 자주 테러 일어났고 패싸움하는 시위도 아주 잦음 빈민가도 은근 꽤 있음 방리유 같은 데 가보면 알거임

ㄴ 마르세유 슬럼가 가보는거 추천한다. 짱깨불체갱단들하고 불체니거들끼리 마약빨고 싸우는 멋진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