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현대! 최강 유니콘스![1]

막 강 현 대 영 원 하 리 라[2]

Forever, Hyundai Unicorns. In our hearts you are our champion forever.

삼청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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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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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Hyundai Unicorns
창립 ~ 인수 ~ 해체 1982년 2월 5일 ~ 1995년 5월 28일 ~ 2008년 1월 7일
모기업 하이닉스반도체
연고지 인천광역시(1982~1999)
서울특별시(명목상), 경기도 수원시(사실상)(2000~2007)
프런트
(해체 당시)
구단주 : 정몽헌 공석[3] (대행 : 강명구)
사장 : 김용휘
단장 : 정재호
감독 김재박 (1996~2006)
김시진 (2007)
홈 구장 숭의야구장(1996~1999)
수원야구장(2000~2007)
한국시리즈 우승 1998, 2000, 2003, 2004
페넌트레이스 우승 1998, 2000, 2003, 2004

개요[편집]

현대 유니콘스는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로부터 내려져온 원년구단 이였으며, 1995년 인수되어 창립되었고, 2008년 해체된 한국의 옛 프로야구 구단이다.

베이징 뉴비들은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구단이다. 다만 아까운게 1년만 더 버텼으면 베이징 열기로 관심 좀 높아져서 현대가 공중분해되었을 일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야만없이지만 1년만 더 버텼으면 베이징열기 덕에 대기업이 인수에 좀 더 적극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해본다. 희대의 명장 재박량이 이 팀을 이끌면서 4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곳이기도 하지만 팀이 흔들리자 LG 트윈스로 런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 런은 DTD이론을 직접을 증명하기 위한 큰그림이였음이 지금 증명되었다. 참고로 삼청태현에서 "현"에 해당하는 구단이다. 돈으로 흥한 팀이었지만 최후엔 돈으로 망한 팀이 됐다. 그런데 돈이 없는 와중에도 우승을 두번 한 근성의 팀이기도 했다. 같이 머니게임 하던 삼성도 요즘엔 승률1할 찍으며 바닥찍는 중이다.

매수칩성이랑 기아는 잘잡았다. 근데 꼴데한테는 유독 약했다. 그 8888577시절인데도 말이다. ← 뭔개소리야??? 그 시절 현대랑 롯데 전적봐도 엄연히 차이가 난다.

ㄴ 칩성은 굳이 말안해도 다들 알거다. 근데 롯데에겐 그 암흑기시절에...... 어휴 ㅉㅉ

실제로는 유일하게 LG한테 약했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2줄 요약[편집]

돈빨로 쌍방울 털어먹고 리그규칙 다 ㅈ까고 돈빨로 선수들 대거 영입해서 창단 2년만에 우승을 할 정도로 명문팀이었으나

인천을 버리고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려다 현대가 기울어 가면서 개거지팀이 되었다. 그래도 삼성은 진짜 잘 털었다. 현대가 유일하게 통산성적 칩에 앞선다 엌ㅋㅋㅋㅋㅋ

팀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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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현대 피닉스라는 구단을 창단하려고 했는데 그냥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고 다시 세웠다. 처음에는 김재박감독이 부임했다. 홈 야구장은 숭의야구장.

현대 피닉스는 실업 야구팀 구단명이 된다.

1996년에 창단해서 정민태, 위재영 등 투수만 보면 꽤 괜찮았던 태평양의 투수진에 해태에서 신인지명한 박재홍을 뒤에서 돈지랄로 해태에서 안뛰고 버티게 만들면서 결국 트레이드로 영입해와 30-30 기록하게 하는 등 4위를 기록했다. 1997년에는 전준호도 영입해왔는데 2년차 징크스와서 하위권 달리고 롯데, 한화를 겨우 누르고 6위했다.

그러자 현대에서 지원을 엄청나게 해줬고 박경완, 이명수, 박종호까지 돈빨로 영입했다. 그리고 1998년에는 투수 5선발 죄다 10승 이상 기록했는데 한 명이 구원승 1승 포함해서 10승어서 선발로 10승은 2015년 삼성 라이온즈가 기록. 그런데 1999년에 타고투저 왔는데 타선이 좆망해서 득점은 쌍방울 레이더스누르고 7위했다. 근데 당시 쌍방울은 박경완, 김기태, 조규제 다 빠지고 망한 팀이라 사실상 꼴찌다.

그럼에도 정규시즌 5위 (양대리그 4팀 중 3위)로 평타는 쳤다. 그런데..... 1997년부터 계속 관중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갑자기 2000년 1월 연고지를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하였다! 당연히 팬들은 빡쳐서 절반도 안 되게 줄어버였다. 현대의 야반도주 이후 인천팬들은 세부류로 나뉘었다. 그래도 좋아하던 팀인지라 계속 현대를 응원하거나(이쪽 대부분이 훗날 현대망하고 재창단한 히어로즈의 팬이된다), 현대를 대신해 새로 인천에 온 SK를 응원하거나, 아님 아예 야구를 끊거나. (1997년 관중수 323,123명 - 1999년 관중수 234,455명 - 연고지 이전 후 2000년 관중수 128.013명) 필자는 비인천권이였기에 계속 응원하다가 해체 후 야구를 끊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그런데 2000년도 관중수 보면 되게 못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133경기+양대리그 체제의 승률 0.695, 91승으로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4] 이전에는 무슨 승률 신기록이라 쓰여 있었으나 승률은 택도 없는게 85삼성은 110경기 승률이 7할 6리다. 2001년 시즌 되기 전에는 현대에 지원금이 죄다 끊기고 선수진도 좆망했다. (정명원, 조웅천+조규제 인천으로 트레이드, 정민태 해외진출) 그리고 이 때 염경엽넥센 히어로즈 감독도 선수생활 은퇴했다. 신기한 건 그런데도 정규 시즌 2위 달성했다!

그리고 2002 시즌은 4위로 좆망(?)하고 2003, 2004년에 연속우승했다. 특히 2004년은 현대 팬이라면 잊을수 없는게, 마지막 빗속의 혈투는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그후에 삼성한테 FA로 선수 다 뺏기고 나중엔 아예 모기압 지원이 다 끊겨서 진짜로 망해버렸는데 2006년엔 정규시즌 2위를 하며 예상과달리 선전했다. 플옵에선 한화한테 졌지만(이는 한화의 해체 이전 마지막 한국시리즈가 되고 마는데...). 이후 농협부터해서 STX, KT등등이 인수를 시도했지만 죄다 실패했고 우려만 하던 7개구단 체제가 점점 현실화 되어갔다.

그러다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라는 듣보잡 회사가 흑자경영을 내걸며 현대 유니콘스의 선수단과 프런트를 인수하여 팀을 재창단했고 그팀이 이장석을 구단주로한 현 넥센 히어로즈 이다. 현대의 인적자원들은 히어로즈가 승계했지만, 현대와 그 이전팀들의 통산기록은 승계하지 않았고 V4를 포함한 잡다한 기록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사실 평소같으면 센테니얼 같은 인지도 낮은 회사는 거들떠도 안봤겠지만 그땐 자칫하면 7개구단 체제로 갈 위기여서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니었다. 그렇게 현대는 사라졌으며, 우리 히어로즈가 현대 선수단을 승계하게 된다. 물론 역사까지 승계하지는 못했다.

2000년 현대 유니콘스[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파일:00현대.JPG

파일:00현대2.JPG

희대의 씹사기전력인 00현머가 있었다.

이때만해도 현머그룹이 왕자의 난으로 해체되기 전이였기때문에 빵빵한 프런트지원+재박량 리빌딩빨로 시즌 91승에 역대 3번째로 높은 승률을 내게된다. 하지만 코시에서는 3연승 후 3연패하면서 하마터면 역스윕 위기까지 몰렸고 7차전에서 톰 퀸란의 원맨쇼로 겨우겨우 우승했다.[5]

여담[편집]

김재박이 1997년부터 2006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다. 김시진도 2007년 감독을 맡았다. 염경엽은 2001년 은퇴한 후 여기서 프런트 생활을 하다가 2007년 한 시즌 코치를 맡았다.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에게 15시즌 3승 13패를 거두며 엄청난 천적관계를 형성했다는데 사실 이거는 현대랑 삼성이 원조다 98년 현대 vs 삼성은 현대가 14승 4패 일 정도로 삼성 앞구멍 뒷구멍 가릴거 없이 잘 털었으며 정규시즌 1위가 현대, 2위가 삼성이었고 정규시즌 승차가 14게임이었던거 생각하면 삼성이 명기의 정신으로 현대를 우승시켜준거나 다름없다 삼성은 그나마 2002년과 2003년에 코끼리의 힘을 얻어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갔으나 나머지는 개처참하게 관광당했다. 안그래도 강한 구단이 삼성을 만나면 더 쎄졌다. 흔히 삼빠들이 삼청태현 기록을 다 합쳐서 삼성이 우위였다고 자위하지만 켈러웨이 조용준 신철인 등 삼나쌩 선수 이름 들으면 빼애액을 싼다. 삼성에게는 현세에 다시는 있어서 안될 구단. 희한한건 삼성은 탈탈 털던 팀이 롯데나 LG에겐 통산 상대전적이 밀린다. 그것도 88258888577(1997~2007)/646266685(1999~2007)시절을 공존한 팀이었음에도...

현머가 해체되고 나비효과로 꼴데가 갑자기 잘하게 되었다 카더라....(물론 지금은 도로아미타불)

관련항목[편집]

각주

  1. 거의 창단때부터 내려져오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 슬로건이다. 해체 당시에도 쓰고 있었다.
  2. 마지막 경기때 팬들이 이 플랜카드를 들었다. 저기 ㅇ 가려졌다.
  3. 정몽헌 사망 이후 공석
  4. 최다승 기록은 16돡이 144경기체제에서 93승으로 깨버린다.
  5. 승률 1위는 0.706의 85삼성, 2위는 0.700의 82돡, 3위가 0.695의 00현머, 4위는 0.675의 82삼성(코시에서 씹돡한테 쳐발림), 5위가 0.659의 08솩이다. 참고로 16돡은 93승으로 최다승일지언정 승률로는 0.650밖에 안되기때문에 순위권 밖이다.